메리 왕세자비는 기후 변화를 강조하는 호주 투어의 일환으로 시드니를 순환합니다.
12시간 전에 게시됨12시간 전에, 12시간 전에 업데이트됨12시간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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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자전거를 타고 트램을 타는 덴마크의 메리 왕세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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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메리 왕세녀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호주 여행의 일환으로 시드니의 CBD를 순환하고 덴마크에서 영감을 받은 경전철을 탔습니다.
키 포인트:
Mary 공주는 어젯밤 시드니에 착륙하기 전에 피지와 바누아투를 방문했습니다.
공주와 그녀의 남편 Frederik 왕세자도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왕실 부부는 내일 덴마크로 돌아갑니다
태즈메이니아에서 태어난 공주는 기후 변화의 결과를 강조하기 위해 태평양 여행의 마지막 구간에 있습니다.
그녀는 어젯밤 시드니에 착륙하기 전에 피지와 바누아투를 방문했습니다.
Mary 공주와 덴마크 방문 대표단은 시드니 시 공무원으로부터 CBD 순환로 투어를 받았습니다. Hyde Park에서 시작하여 Pitt Street를 타고 Circular Quay에서 끝납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클로버 무어 시장을 만나 신발을 갈아신고 개조된 조지 스트리트에서 시청까지 경전철을 탔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그룹
메리 공주는 오늘 아침 시드니의 CBD를 통해 자전거를 탔습니다.(ABC News: Courtney Barrett Peters)
메리가 시드니에 도착하다
Mary 공주가 시드니에 도착하자 군중이 Mary 공주를 둘러쌌습니다.(AAP: Nikki Short)
그녀는 시드니 CBD의 변화가 “놀랍다”고 말했다.
“여기에 오게 되어 기쁩니다. 새로운 자전거 도로를 경험하게 되어 기쁩니다.”
무어 씨는 메리 공주에게 시드니를 “남쪽의 코펜하겐”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고 경전철 프로젝트에서 시드니 시와 함께 일한 덴마크 건축가 얀 겔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시장은 “자전거 도로와 최근 이곳에 건설한 아름다운 경전철을 여러분에게 보여줄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전거 도로 측면에서 코펜하겐에 있는 것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두 여자가 공중을 올려다본다.
클로버 무어 시드니 시장이 메리 공주에게 도시의 건물을 보여주고 있다.(ABC 뉴스: Courtney Barrett Peters)
그런 다음 무어 씨는 시드니 시에서 완료한 프로젝트를 다루는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라는 제목의 책을 공주에게 선물했습니다.
Mary 공주는 내일 덴마크로 돌아갑니다.
마지막으로 시드니를 방문하는 동안 공주와 그녀의 남편 Frederik 왕세자는 랜드마크의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오페라 하우스를 방문했습니다.
덴마크 건축가 Jorn Utzon의 눈길을 끄는 돛 디자인은 1957년 오페라 하우스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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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 Princess Mary cycles through Sydney as part of Australian tour highlighting climate change
Posted 12h ago12 hours ago, updated 12h ago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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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princess-mary-cycles-through-sydney-cbd/10227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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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 Princess Mary of Denmark has cycled through Sydney’s CBD and taken a ride on the Danish inspired light rail as part of her first Australian tour in 10 years.
Key points:
- Princess Mary visited Fiji and Vanuatu ahead of touching down in Sydney last night
- the Princess and her husband Crown Prince Frederik also visited the Opera House
- The royal couple head back to Denmark tomorrow
The Tasmanian-born princess is on the final leg of a Pacific tour to highlight the consequences of climate change.
She visited Fiji and Vanuatu ahead of touching down in Sydney last night.
Princess Mary and members of Denmark’s visiting delegation were given a tour of the CBD cycleways by City of Sydney officials; starting at Hyde Park, riding up Pitt Street and finishing at Circular Quay.
There she met Lord Mayor Clover Moore and swapped shoes before taking a light rail journey of the transformed George Street to Town Hall.
She said the transformation of the Sydney CBD was “amazing”.
“It’s wonderful to be here, it’s wonderful to experience the new bike lanes.”
Ms Moore told Princess Mary she hoped to make Sydney a “Copenhagen of the south” and paid homage to Danish architect Jan Gehl who worked with the City of Sydney on the light rail project.
“We’re really delighted we are able to show you our bike lanes and show you the beautiful light rail we have recently built here,” the Lord Mayor said.
“[We’ve] very much been inspired by what you have in Copenhagen in terms of your bike lanes.”
Ms Moore then presented the Princess with a gift — a book titled ‘Creating a Liveable City’ which covers projects completed by the City of Sydney.
Princess Mary returns to Denmark tomorrow.
During her last visit to Sydney, the Princess and her husband Crown Prince Frederik visited the Opera House to celebrate the landmark’s 50th anniversary.
Danish architect Jorn Utzon’s eye-catching sail design won the international design competition for the Opera House in 1957.
Posted 12h ago12 hours ago, updated 12h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