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IN: 호주 빛의 축제 ‘비비드 시드니’ 26일 개막 역대 최대 남반구 최대 겨울 축제 ‘비비드 시드니’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Light·Music·Idea가 어우러진 최첨단 종합예술축제에 올해는 Food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호주의 전기 자동차 캠페인이 본격화됩니다. 호주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의 절반은 2030년까지 전기 자동차가 되어야 하며 정부는 내년에 신차 휘발유 및 디젤 자동차로 인한 오염을 제한해야 한다고 새로운 운송 캠페인이 밝혔습니다….

7월 1일부터 전기 요금 급등… 이유는? 7월 1일부터 호주 일부 지역의 전기 요금이 최대 25% 인상될 예정이다 에너지 규제 당국이 정한 새로운 전기 가격 상한선에 따라 많은 호주인 가정의 전기…

SNS에 올린 유학생 영상 화제… “돈줄 취급받는 것에 질렸다” 한 유학생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영상에서 자신과 유학생 친구들이 호주의 고용주와 대학들에 푸대접을 받고 있다고 열변을 토했다. 멜버른에 살고 있는 한…

현재 호주 중산층이 살고 있는 곳요즘 ‘중산층’ 호주인들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대답은 당신을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 중산층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도시가 성장하고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장소가 중간으로…

반다해에서 진도 6.2의 지진으로 흔들린 다윈 다윈은 반다해에서 발생한 지진이 톱엔드 지역 전역에서 감지된 후 흔들렸습니다. 진도 6.2의 지진은 현지 시간으로 오전 1시 30분경 발생했으며 다윈과 파머스턴 전역에서 최소 500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