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배치된 호주군
2023년 10월 25일 수요일 오전 6시 44분(AEDT)
BESTPIX – 이스라엘, 지역적 확대 우려 커져 가자지구 침공 준비
이번 발표는 이스라엘이 지상군 공격을 개시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가자 북부 주민 수십만 명이 영토 남부로 탈출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사진: 레온 닐/게티 이미지
정부는 가자 지구의 전쟁 위기가 심화되는 데 대응해 더 많은 호주군을 중동에 배치할 예정이다.
Richard Marles 총리 대행은 예방 조치로 RAAF 항공기 두 대를 추가로 투입하고 소규모 군대 병력을 이 지역으로 파견했다고 수요일 발표했습니다.
말레스 씨는 투데이 쇼에서 “우리가 운영상의 이유로 중동에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호주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비상사태로 이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며 여기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전혀 알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의회
리처드 말레스 국방장관은 추가 병력이 이스라엘에 주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Martin Ollman/NCA NewsWire.
말레스 총리는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상당한 수”의 추가 국방군 인력이 공개되지 않은 장소로 파견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지역에 갇힌 민간인 대피를 돕기 위해 호주 공군 항공기 두 대(C-17 항공기와 KC 30 급유기 급유기)가 추가로 파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하룻밤 사이에 서안 지구에서 요르단으로 팔레스타인 국경을 넘은 호주인 4명이 구조된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총리 대행에 따르면 현재 약 79명의 호주 시민이 가자지구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제가 정말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예를 들어 레바논과 같은 지역에 있고 찾고 있고 떠나고 싶다면 지금 가능한 모든 옵션을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라고 Marles 씨는 말했습니다.
분쟁이 시작된 이후 약 1,200명의 호주인이 이스라엘을 떠나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진: 사이드 칸/AFP.
분쟁이 시작된 이후 약 1,200명의 호주인이 이스라엘을 떠나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진: 사이드 칸/AFP.
“우리가 정말로 걱정하는 사람들은 훨씬 더 어려운 상황에 있는 가자지구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남쪽으로 이주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집트에서 라파 국경을 통과해 가자지구로 인도주의적 물품을 반입하는 인도주의적 통로를 구축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이후 가자 국경에 집결해 왔습니다. 사진 Jalaa Marey/AFP
이스라엘 군대는 하마스의 이스라엘 침공 이후 가자 국경에 집결해 왔습니다. 사진 Jalaa Marey/AFP
ADF의 앵거스 캠벨 장군은 분쟁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갈등은 초기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좋은 위치에 있기를 원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호주인들이 여행과 관련하여 DFAT의 권고를 따르고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화요일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7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한다.
마틴 그리피스 유엔 인도주의 사무차장은 하룻밤 사이에 그 지역에 갇힌 민간인들을 위한 추가 지원을 요청하면서 소셜 미디어에 보급품이 “거의 흠집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게시했습니다.
이는 하마스 전사들이 지난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에 대한 기습 공격으로 최소 1,400명을 살해한 이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지상 침공 신호를 계속 보내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Marles 총리는 이스라엘의 자체 방어 권리를 지지하는 호주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방어하고 하마스에 대항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존중하고 인정합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그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말했다.
“분명히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이스라엘이 전쟁 규칙을 준수하고 민간인 생명 보호를 모든 활동의 중심에 두도록 촉구합니다.”
Aussie soldiers deployed to Middle East
Wed, 25 October 2023 at 6:44 am AEDT
The government will deploy more Australian military forces to the Middle East in response to the deepening war crisis in Gaza.
Acting Prime Minister Richard Marles announced on Wednesday two additional RAAF planes and a small detachment of army personnel has been flown to the region as a precautionary measure.
“We’re not saying we’re in the Middle East for operational reasons, but we are putting that in place, really, as a contingency to support Australian populations,” Mr Marles said on the Today show.
“Bearing in mind that this is a very volatile situation and we just don’t absolutely know which way it goes from here.”
Mr Marles did not confirm specific details but said a “significant number” of additional defence force personnel has been sent to an undisclosed location.
He said two extra Royal Australian Air Force planes, a C-17 aircraft and a KC 30 tanker refueller, have been sent to help evacuate civilians stuck in the region.
This comes after four Australians were rescued after crossing the Palestinian border from the West Bank into Jordan overnight. About 79 Australian citizens are now awaiting rescue from Gaza, according to the Acting Prime Minister.
“I think the message I really want to give today is that if you are in the area in a place like Lebanon, for example, and you are looking and want to leave, you should be taking all the options that are available to you now,” Mr Marles said.
“The people we’re really concerned about are those in Gaza, where it’s a much, much more difficult situation. We’re urging those people to move south.”
“We’re working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try and establish that humanitarian corridor that we‘ve seen operating in terms of getting humanitarian goods in to Gaza through the Rafah border crossing from Egypt.”
The chief of the ADF, General Angus Campbell, warned the conflict was in its early stages.
“The conflict that we see between Israel and Hamas appears to be in its early stages, and we want to be well-positioned,” he said.
“I would very much encourage Australians to follow DFAT’s advisories in regard to travel and to pay attention to their safety.”
More than 700 Palestinians were killed in overnight Israeli air raids on Gaza on Tuesday, according Palestine’s Health Ministry.
United Nations Under-Secretary-General for Humanitarian Affairs Martin Griffiths made a plea for additional aid for civilians trapped in the area overnight, posting on social media that supplies were “barely making a dent.”
This comes as Israel’s military continues to signal a ground invasion of the Gaza Strip after Hamas fighters killed at least 1,400 people in a surprise attack on southern Israel on October 7.
Mr Marles affirmed Australia’s stance of supporting Israel’s right to defend itself.
“We do respect and acknowledge that Israel has a right to defend itself and to move against Hamas. We’ve been making that clear from the very beginning,” he said.
“Obviously, in doing that, we urge Israel to adhere to the rules of war … and make the protection of civilian life front and centre in all that they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