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적인 연방 의원들은 연합 정부의 건강 계획에 대한 검토의 여파로 열악한 문화를 주장합니다.

연방 독립 의원들은 “정치적 의지에 굴복하는” 공무원 문화가 정부 지출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돼지고기 통조림”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스벤치 하원의원들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전 연립 정부에서 수립한 보조금 제도인 지역사회 건강 및 병원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원의 검토를 읽고 “병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검토 결과 연방 보건부가 의도적으로 연방 보조금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가혹한 보고서에서 2019년 선거 이전에 설정된 20억 달러 프로그램이 “비효과적이고 윤리적 요구 사항에 미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171개 프로젝트 중 거의 절반이 주변 유권자들로부터 나왔지만 프로그램 기준에 따라 “매우 적합”한 것은 2개뿐이었습니다.

연방 정부는 자금이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나머지 프로젝트에 대한 검토를 명령했습니다.

그러나 독립적인 크로스벤처들은 공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잘못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심각한 결과에 직면하도록 보장함으로써 미래에 그러한 오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합니다.

보조금 오용의 영향이 오늘날 체감되고 있습니다.
Mackellar의 시드니 소재 무소속이자 전 응급실 의사이자 일반의인 Sophie Scamps는 보조금 계획의 잘못된 관리가 현재 의료 시스템에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Scamps 박사는 “영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우리는 현재 의료 시스템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위기에 처한 병원이 한계에 도달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돈은 정치적으로 편리한 곳이 아니라 가장 필요한 곳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Scamps 박사는 필요보다는 정치에 기초하여 프로젝트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의료 시스템이 직면한 이미 심각한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면에서 보건부는 돈이 어디에 쓰일지 확인하기 위해 대기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야 했기 때문에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호주인들을 은유적으로 병들게 할 뿐만 아니라 말 그대로입니다.

“이것은 의료비 지출입니다. 환자를 돌보고 병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인데 지출의 거의 50%가 한계 좌석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서호주 무소속 하원의원 Kate Chaney는 잘못된 자금 관리가 Peel Health Campus가 위치한 그녀의 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부서는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않는 Peel 및 기타 프로젝트에서 제공되는 자금과 관련된 마일스톤 업데이트를 수락했습니다.

“서호주에서 더 나은 섭식 장애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들은 Perth 지하철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안전한 연합 사이트에 있는 Peel Health Campus에 할당되었습니다.”라고 Chaney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3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국가와 상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곳이 실제로 그것을 위한 최고의 장소인지 결정하지 않았고 협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원이 필요에 따라 할당되지 않으면 궁극적으로 커뮤니티가 어려움을 겪습니다.”

Crossbenchers는 결과를 요구합니다.
Chaney 씨는 이와 같은 보조금 프로그램의 오용을 막는 핵심 부분은 공공 서비스를 재건하고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부처는 솔직하고 두려움 없는 조언을 제공해야 하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증거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돼지고기 통조림과 정치인과 정부 부처 간의 단절된 관계의 두 가지 사례에 대한 소름끼치는 사례입니다.

“공무원들이 정치적 의지에 굴복하고 그럴 수밖에 없다고 느끼는 문화가 오랜 세월에 걸쳐 생겨난 것 같다.

“우리는 공무원들이 솔직하고 두려움 없는 조언을 제공하고 우리 시스템의 무결성과 납세자 자금 지출의 적절성보다 당시 정부를 위한 정치적 이익을 우선시하지 않는 상황으로 되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크로스벤치 MP는 문제의 일부가 공익 서비스로 이어지는 컨설팅 회사에 대한 과도한 의존이라고 말했습니다.

“일어나야 할 상당한 재건 작업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정부의 사고 작업을 수행하고 특히 고위급에서 공공 서비스의 역량을 재건하기 위해 컨설턴트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무너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녀는 보고서에서 정부의 잘못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는 또한 정부 측의 나쁜 행동으로 귀결되며, 자원 할당에 대한 정치적 근거에 따라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Victorian 독립 Helen Haines는 프로그램의 오용을 “새로운 최저점”으로 설명하면서 동의했습니다.

“구가 있을 때 심각한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식으로 이념이 위반된다”고 말했다.

전직 간호사인 Indi의 자리에 앉은 회원은 더 많은 투명성이 앞으로 그러한 오용을 방지하는 일부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정부가 기반 시설 자금 조달 측면에서 약속하는 것에 대해 실시간 보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자리에서 이익을 얻기 위해 사람들의 건강을 몸값으로 여겨서는 안됩니다.”

연합은 돼지 고기 통조림을 거부합니다.
연방 야당은 감사관이 정부에 있는 동안 보조금 프로그램 관리에 대한 이 세 번째 통렬한 평가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지출 및 위법 행위에 대한 주장을 거부했습니다.

그림자 보건부 장관 Anne Ruston은 보조금 프로그램이 낭비적이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도움을 제공하고 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결과를 제공한 이 특정 이니셔티브에 의해 자금이 지원되는 프로그램이 매우 많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포괄적인 의학 연구 허브에 투자할 때 얻을 수 있는 결과입니다. 바로 우리가 한 일입니다.”

Shadow Attorney-General Michaelia Cash는 연합이 돼지 통에 프로그램을 사용했다고 부인했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검토 후 4가지 권고안을 받아들인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강력한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부서에서 취하는 모든 합리적인 조치를 지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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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에 게시됨4시간 전에, 25분 전에 업데이트됨

Independent federal MPs claim poor culture in the wake of review into Coalition government’s health scheme

By political reporter Claudia Long

Posted 4h ago4 hours ago, updated 25m ago25 minutes ago

Three surgeons work together in a hospital. — A National Audit Office review found the federal health department deliberately breached grant rules.(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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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independents-call-for-action-after-hospital-rorts/102447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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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independent MPs say a culture of public servants “bending to political will” is undermining fairness in government spending and leading to “pork barrelling”.

Key points:

Independents say audit into Community Health and Hospitals grants program shows action desperately needed to stop “pork barrelling”
Just two of the 171 projects given grants were found to have been “highly suitable”
Mishandling of the program could still be having ramifications today

Crossbench MPs told the ABC they were “sickened” reading the National Audit Office’s review of the Community Health and Hospitals program, a grant scheme established under the former Coalition government.

The review found the federal health department deliberately breached Commonwealth grant rules and in its scathing report said the $2 billion program, set up prior to the 2019 election, was “ineffective and fell short of ethical requirements”.

Of the 171 projects, almost half were from marginal electorates but just two were found to be “highly suitable” under the program’s criteria.

The federal government has ordered a review of the remaining projects to ensure the money is spent properly.

But independent crossbenchers say there are ways to stop such misuse from happening in future, by emboldening the public service and ensuring those who do the wrong thing face serious consequences.

Effects of misuse of grants being felt today

Sophie Scamps, Independent for the Sydney seat of Mackellar and former emergency department doctor and GP, said mismanagement of the grant scheme is likely still having a flow-on impact on the health system now.

“It’ll have an enormous flow on impact, we know that the health system is currently in crisis… we have hospitals that are in crisis stretched to the limit,” Dr Scamps said.

“The money should be going where it is most needed, not where it’s politically expedient.”

Scamps is sitting among colleagues, holding a pen in her lap. — Sophie Scamps said grant mismanagement is still impacting the health sector.(ABC News: Matt Roberts)

Dr Scamps said prioritising projects on the basis of politics rather than need will inflame the already dire problems facing the health system.

“By all accounts, the health department just had to stand by and monitor the news to see where money was going to be spent, so it wasn’t spent where it was most needed,” she said.

“It’s not only metaphorically making Australians sick … but also quite literally.

“This is health spending, it was supposed to be for patient care and relieving that burden on our hospitals and the fact that nearly 50 per cent of the spending was done in seats that were marginal is just not good enough.”

West Australian independent MP Kate Chaney said the mismanagement of funding was having an impact in her state, where the Peel Health Campus is located.

The audit report found the department accepted milestone updates — which are linked to funding being provided — from Peel and other projects that did not meet requirements.

“There’s no doubt that we need better eating disorder services in WA, but they were allocated to the Peel Health Campus, which happened to be in a safe coalition site that became marginal an hour’s drive from Perth metro,” Ms Chaney said.

“And then nothing happened for three years because they hadn’t consulted with the state, they hadn’t determined whether that was actually the best place for it and negotiations continue.”

“So ultimately communities suffer when resources are not allocated according to need.”

Crossbenchers call for consequences

Ms Chaney said a key part of stopping misuse of grants programs like this is rebuilding and strengthening the public service, so staff feel empowered to provide advice that may not suit the political needs of the government of the day.

“Departments should be delivering frank and fearless advice, and there’s evidence here that that’s just not happening,” she said.

“It’s an appalling example of two things firstly, of pork barrelling and then also of an example of the broken relationship between politicians and government departments.

“It seems that a culture has emerged over a long period where public servants are bending to political will and perhaps feeling that they have no choice but to do that.

“We need to go back to a situation where public servants do give that frank and fearless advice and are not prioritising political gains for the government of the day over the integrity of our systems and the appropriateness of spending taxpayer’s funds.”

The crossbench MP said part of the problem is an over-reliance on consulting firms leading to a hollowed-out public service.

Audit office releases scathing report

A review into a Morrison-government-era grant funding program finds only two of 171 projects attached to the program were “highly suitable” and almost half were based in marginal electorates.

Scott Morrison looks to the left as he speaks in front of a dark backdrop with an Australian flag to the left.

“There’s a significant rebuilding piece that needs to happen and part of that connects to the excessive use of consultants to do the thinking work of government and rebuilding the capability of the public service, especially at a senior level too, because I think that has been undermined over time,” she said.

But she said the report showed the government was just as much at fault.

“It also comes down to bad behaviour on the part of government, decisions should not be made on a political basis for the allocation of resources,” she said.

Victorian independent Helen Haines agreed, describing the misuse of the program as “a new low”.

“There needs to be serious consequences, when guidelines are breached in such a way,” she said.

The member for the seat of Indi, who is a former nurse, says more transparency could be part of preventing such misuse in the future.

“We need to have real time reporting about what governments are promising in terms of infrastructure funding,” she said.

“People’s health should not be held to ransom for a gain on a marginal seat.”

Coalition denies pork barrelling

The federal Opposition has rejected claims of misspending and misconduct, despite this third scathing assessment of its management of grants programs whilst in government from the auditor.

Shadow health minister Anne Ruston said the grant program was not wasteful.

“I would contest that there were very many programs that were funded by this particular initiative that have provided enormous help on the ground for people who are struggling and have provided amazing results for people suffering from cancer,” she said.

“These are the kinds of outcomes you get when you invest in comprehensive medical research hubs which is what we d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