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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인 바람이 잦아들면서 빅토리아는 폭풍의 여파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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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인 바람이 잦아들면서 빅토리아는 폭풍의 여파를 겪고 있습니다.
주제: 폭풍

6시간 전
전선이 기울어졌습니다.
전기 회사 AusNet은 빅토리아 주민들에게 쓰러지거나 손상된 전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모든 전선이 전기가 공급된다고 생각하라고 경고했습니다. (Facebook: Ausnet)

간단히 말해서:
빅토리아의 많은 가구는 여전히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으며, 전기 회사들은 폭풍 이후 전기를 다시 켜기 위해 서두르고 있습니다.

한편, SES에 따르면 가장 강한 바람은 주에서 사라졌습니다.

다음은 무엇일까요?
이번 주 후반에 더 많은 바람이 불 수 있지만, 최근 며칠 동안 빅토리아를 뒤흔든 맹렬한 바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빅토리아 주민들이 주를 강타한 폭풍의 비용을 계산하면서 수만 가구가 여전히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화요일 아침 현재 약 40,000개의 부동산이 여전히 어둠 속에 있었고, 당국은 빅토리아 전역의 부동산에 전기를 복구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월요일 아침 정전은 파괴적인 바람으로 인해 수백 그루의 나무가 쓰러지고 건물이 손상되었으며 수천 건의 SES 전화가 걸려온 덕분에 180,000건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계에 있는 모아마에 머물고 있던 오두막에 나무가 쓰러져 질롱 서쪽의 인버리에 사는 63세 여성이 사망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월요일에 격동하는 날씨로 인해 많은 학교, 유치원, 조기 학습 센터가 문을 닫았습니다. 재개관은 화요일 아침에 다시 평가될 예정입니다.

켄싱턴에 쓰러진 나무 가지와 자동차.
SES 직원들이 켄싱턴에서 쓰러진 나무 가지를 처리했습니다. (ABC 뉴스)

SES 주 기관 사령관인 알리스테어 드레이튼은 빅토리아에서 가장 심한 바람이 빠져나가고 있지만, 그 전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우리가 본 것이 확실히 상자 밖의 일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두 개의 부지(한 곳은 Dandenongs에 있고 다른 한 곳은 Corio에 있음)가 바람 피해로 인해 이제 거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박으로 덮인 차도.
이 Lower Plenty 차도는 월요일 오후 우박에 맞아 스키장처럼 보였습니다. (제공: Anna Lloyd)

월요일에 강풍이 주 전역을 강타했는데, Wilsons Promontory에서는 시속 146km, St Kilda Harbour와 Aireys Inlet에서는 시속 113km, Melbourne Airport에서는 시속 94km의 돌풍이 불었습니다.

Melbourne의 술집 Ponyfish Island가 침수되었습니다.
월요일에 Melbourne의 술집 Ponyfish Island에서 물 위에서 마시는 음료가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ABC 뉴스)

기상청은 해안을 강타한 폭풍을 2등급 또는 3등급 사이클론의 강도에 비유했습니다.

바람은 지붕을 뜯어내고, 목욕 상자를 쓰러뜨리고, 적어도 한 척의 배를 가라앉혔습니다.

월요일에 모닝턴의 해변 상자가 강풍으로 인해 휘었습니다.
월요일에 모닝턴의 해변 상자가 강풍으로 인해 휘었습니다. (제공: 라이앤 윌러비)

멜버른 남동쪽 비컨스필드에서 한 건의 경우, 트램폴린이 신비롭게 바네사 롤링의 뒷마당으로 날아가 수직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녀는 ABC 멜버른 라디오에 “저희 주방에서 뒷마당을 바라보는데, 뒷마당에 거대한 트램폴린이 있는 걸 알아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마치 오즈의 마법사를 한 것처럼 공중으로 날아올랐다가 다시 내려오거나, 체조를 한 것처럼 공중으로 뒤집힌 것처럼 보였지만 울타리는 하나도 손상되지 않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뒷마당에 있는 트램펄린.
미스터리한 트램펄린이 비컨스필드에 있는 바네사 롤링의 뒷마당으로 향했습니다. (제공: 바네사 롤링)

라트로브 밸리의 뉴버러 마을에서 주석 지붕이 깨끗이 뜯겨져 나간 후 부지 뒷마당에 멈췄습니다.

이웃인 빌 샌더슨은 ABC에 지붕이 뜯어지는 소리에 오전 4시 30분에 깨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바람에 뉴버러의 한 집 지붕이 날아가 부지 뒷마당에 남았습니다.
바람에 뉴버러의 한 집 지붕이 날아가 부지 뒷마당에 남았습니다. (ABC 뉴스: 윌리엄 하워드와 레이첼 루카스)

그는 “지붕이 이웃집으로 날아가거나 우리 부지에 피해를 줄까 봐 걱정입니다. 지붕이 안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드레이튼 씨는 이번 주 후반에, 특히 금요일에 더 많은 바람이 불겠지만, 최근 며칠 동안 본 강풍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약 6일 동안 7개의 전선을 보았는데, 아시다시피, 특히 지난 24시간 동안 우리가 겪었던 극심한 강풍과는 달리,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그는 월요일에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후반과 이번 주 중에 바람이 다시 강해질 것이지만, 파괴적인 바람은 주를 떠났거나 떠났다고 말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우박 한 잔.
우박은 필립 아일랜드 근처 코로넷 베이에 있는 사라 세르바이의 집에 빠르게 떨어졌습니다. (제공: 사라 세르바이)

월요일 오후, 기상청의 수석 기상학자 베티나 힐은 화요일이 비교적 평온하고 약간 흐리고 가벼운 바람만 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OM은 멜버른에서 화요일에 섭씨 17도, 수요일에 섭씨 21도, 목요일에 섭씨 23도, 금요일에 섭씨 26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6시간 전에 게시됨6시간 전, u 5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As destructive winds die down, Victoria deals with the aftermath of violent storms

6h ago6 hours ago

A powerline tilted over.
Electricity company AusNet has warned Victorians to stay away from fallen or damaged powerlines, and to assume all wires are live. (Facebook: Ausnet)

In short:

Many Victorian households are still without power, as electricity companies rush to turn the lights back on after wild storms.

Meanwhile, the worst of the winds have departed the state, according to the SES.

What’s next?

More winds may arrive later in the week, but are predicted to be nothing like the ferocious winds that have shaken Victoria in recent days.

abc.net.au/news/weather-wrap-victoria-winds-forecast/1043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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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 of thousands of households are still without power as Victorians count the cost of wild storms that have lashed the state.

As of Tuesday morning, around 40,000 properties were still in the dark, as authorities scrambled to restore power to properties across Victoria.

Power outages peaked at 180,000 on Monday morning, thanks to destructive winds that tore down hundreds of trees, damaged buildings and resulted in thousands of calls to the SES.

A 63-year-old woman from Inverleigh, west of Geelong, died after a tree fell on the cabin she was staying in at Moama, on the border of New South Wales. Her husband was taken to hospital for treatment.

A long list of schools, kindergartens and early learning centres were closed due to the turbulent weather on Monday. Their reopening is due to be assessed again on Tuesday morning.

A fallen tree branch and cars in Kensington.
SES crews attended to a fallen tree branch in Kensington. (ABC News)

SES state agency commander Alistair Drayton said the worst of the winds were exiting Victoria — but not before causing plenty of damage.

“There’s no doubt that what we’ve seen in the last 24 hours has been certainly one out of the box,” he said.

He said two properties — one in the Dandenongs and another in Corio — were now uninhabitable due to wind damage.

A driveway covered in hail.
This  Lower Plenty driveway looked more like a ski run after being pounded by hail on Monday afternoon. (Supplied: Anna Lloyd)

Fierce winds smashed large swathes of the state on Monday, with gusts of 146 kilometres per hours at Wilsons Promontory, 113kph at St Kilda Harbour and Aireys Inlet, and 94kph at Melbourne Airport.

Melbourne bar Ponyfish Island is flooded.
A drink on the water took on a new meaning at Melbourne bar Ponyfish Island on Monday. (ABC News)

The gale-force winds that struck the coast were likened by the Bureau of Meteorology to the strength of a category two or three cyclone.

The winds ripped roofs off, toppled bathing boxes and sank at least one boat.

Strong winds buckled beach boxes in Mornington on Monday.
Strong winds buckled beach boxes in Mornington on Monday. (Supplied: Liane Willoughby)

In one case in Beaconsfield, in Melbourne’s south-east, a trampoline mysteriously flew into Vanessa Rawling’s backyard, landing upright.

“My kitchen looks out onto the backyard, and I just noticed a huge trampoline in the backyard,” she told ABC Melbourne radio.

“It looked like it had either done the Wizard of Oz and flew up in the air and then … back down, or it looked like it did a gymnastics flip and then landed as none of the fences were damaged,” she said.

A trampoline pictured in a backyard.
A mystery trampoline found its way to Vanessa Rawling’s backyard in Beaconsfield. (Supplied: Vanessa Rawling)


In the town of Newborough, in the Latrobe Valley, a tin roof was torn clean off, before coming to rest in the property’s backyard.

Neighbour Bill Sanderson told the ABC he was woken at 4:30am by the sound of the roof as it was ripped off.

The wind tore the roof off a home in Newborough, leaving it in the property's backyard
The wind tore the roof off a home in Newborough, leaving it in the property’s backyard. (ABC News: William Howard and Rachael Lucas)

“We’re worried about the roof blowing on a neighbour’s house or doing damage to our property because it’s not secured,” he said.

Mr Drayton said more wind will arrive later in the week, particularly on Friday, but nothing like the fierce winds seen in recent days.

“We’ve seen about seven fronts in about six days, which is, you know, quite unusual, particularly to the extremes that we’ve had in the last 24 hours,” he said on Monday.

“But while we will see increased winds again later this week and during the week … the destructive winds, I’m pleased to say, have departed or left the state.”

A cup of hail.
The hail came down fast at Sarah Cervai’s place in Coronet Bay, near Phillip Island. (Supplied: Sarah Cervai)

On Monday afternoon, senior meteorologist Bettina Hill, of the Bureau of Meteorology, said Tuesday should be a fairly calm, partly cloudy, day with only light winds.

The BOM is forecasting a top of 17 degrees Celsius in Melbourne on Tuesday, 21C on Wednesday, 23C on Thursday and 26C on Friday. 

Posted 6h ago6 hours ago, updated 5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