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케네디(Nina Kennedy)는 호주가 올림픽 전 예측을 조롱하면서 역사적인 18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호주는 12일차에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을 달성했습니다.
샘 굿윈
샘 굿윈·스포츠 에디터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오전 6시 33분(AEST)에 업데이트됨·5분 읽기
니나 케네디(Nina Kennedy)는 호주가 수요일 밤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18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호주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올림픽 게임을 달성하도록 도왔습니다. 호주는 파리 올림픽 12일차에 앞서 1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키건 팔머(스케이트보드), 맷 웨어른(세일링), 그리고 남자 팀 추적 4인조 샘 웰스포드, 켈랜드 오브라이언, 올리버 블레딘, 코너 리히가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합계를 17로 가져옵니다.
그러나 목요일 아침(호주 시간) 이른 시간에 케네디는 육상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역사상 최초의 호주 여성이 되었으며, 장대높이뛰기에서 경의를 표하여 18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호주가 한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의 최다 기록으로, 3년 전 도쿄와 2004년 아테네에서 획득한 17개의 금메달을 넘어섰습니다.
파리 올림픽에 참석한 니나 케네디와 키건 팔머.
니나 케네디(왼쪽)와 키건 팔머(가운데)가 장대 높이뛰기와 스케이트보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추격 4인조 팀도 우승했습니다(오른쪽). 이미지: 게티
18개의 금메달은 또한 우리가 단 15개만 승리할 것이라는 올림픽 전 예측을 완전히 조롱합니다. 전 세계 스포츠 리그에 대한 통계 분석을 제공하는 Nielsen의 Gracenote Sports의 공식 예측에 따르면 호주는 15개의 금메달만 획득했습니다. 파리.
그러나 파리에 4일이 남았으므로 호주 팀은 더 큰 규모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케네디는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4.70m를 조기에 놓친 뒤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거기에서 27세의 선수는 첫 번째 시도에서 4.80m, 4.85, 4.90m를 넘는 다음 세 가지 높이에서 흠잡을 데 없이 성공했습니다.
니나 케네디(Nina Kennedy)가 파리 올림픽에서 호주의 18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후 축하합니다. (사진 제공: Cameron Spencer/Getty Images)
니나 케네디(Nina Kennedy)가 파리 올림픽에서 호주의 18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후 축하합니다. (사진 제공: Cameron Spencer/Getty Images) (Getty Images)
그녀는 4.95m에서의 첫 시도를 놓쳤지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의 라이벌인 케이티 문(Katie Moon)이 그녀를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케네디와 문 후보가 점프를 계속하는 대신 지난해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공유하기로 선택한 이후 나온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케네디 혼자서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전설적인 전화 통화자 Bruce McAcvaney는 ABC 라디오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지금까지 이런 게임은 없었습니다. 영원히 그리고 언젠가 니나 케네디는 우리를 18개의 금메달로 이끈 운동선수가 될 것입니다.”
니나 케네디(Nina Kennedy)가 호주 파리 18회 장대 높이뛰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기본 보기를 복원하려면 위로 스크롤하세요.
호주, 남자 사이클링 팀 추월 금메달 획득
수요일 밤 일찍, 호주는 남자 팀 추격 결승전에서 치열한 라이벌 영국을 상대로 박진감 넘치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Welsford와 O’Brien, 그리고 데뷔 선수인 Bleddyn과 Leahy로 구성된 호주 팀이 3분 42.067초를 기록하여 수요일 밤의 결정권을 차지했습니다.
예선전 세계 기록만큼 빠르지는 않았지만 금메달을 획득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오브라이언은 “분명히 매우 기쁘다. 팀이 정말 자랑스럽고 영국과의 멋진 전투였다. 정상에 올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샘 웰스포드, 켈랜드 오브라이언, 코너 리히, 올리버 블레딘.
샘 웰스포드(Sam Welsford), 켈랜드 오브라이언(Kelland O’Brien), 코너 리히(Conor Leahy), 올리버 블레딘(Oliver Bleddyn)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진 제공: SEBASTIEN BOZON/AFP via Getty Images) (SEBASTIEN BOZON via Getty Images)
키건 팔머(Keegan Palmer)가 파크 스테이크보딩 부문에서 골든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팔머는 불과 21세의 나이에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놀라운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팔머는 화요일 14세의 나이로 여자 공원 대회에서 Arisa Trew가 우승한 후 호주의 황금 스케이트보드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팔머는 24시간 후 라 콩코드에서 도쿄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3년 만에 공원 대회에서 두 번째 올림픽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기분이에요, 친구. 제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두 번은 고사하고 올림픽에 두 번이나 출전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기분이에요. 말 그대로 믿을 수가 없어요.” 말했다.
“말문이 막힙니다. 어제부터 Arisa를 백업할 수 있다는 것은 꿈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골드 코스트의 Elanora 같은 공원에서 함께 스케이트를 타며 자랐습니다. Elanora가 지금 그것을 누르고 있습니다! 100%, Arisa의 금메달 나에게 영감이 됐다.”
키건 팔머.
키건 팔머가 파리 올림픽에서 스케이트보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축하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Pete Dovgan/Speed Media/Icon Sportswire via Getty Images) (Icon Sportswire via Getty Images)
Matt Wearn, 남자 보트에서 올림픽 타이틀 방어
선원 웨어른(Wearn)도 극적인 남자 배 결승에서 역사적인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서호주 출신의 28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인물이 되었으며 Au를 연장했습니다.
Stralia는 수업 시간에 황금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제 호주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톰 버튼,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톰 슬링스비가 우승한 데 이어 웨어른이 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순전한 흥분일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는 ILCA(딩기)나 레이저를 타고 연속적으로 진행한 적이 없는 일입니다. 그것은 엄청난 목표였고 제가 이를 실현했기 때문에 매우 특별합니다.”
Matt Wearn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Matt Wearn이 남자 보트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사진 제공: CHRISTOPHE SIMON/AFP via Getty Images) (CHRISTOPHE SIMON via Getty Images)
파리 올림픽에서 호주의 18개 금메달:
그레이스 브라운 – 여자 타임 트라이얼(사이클링)
아리안 티트머스 – 여자 400m 자유형(수영)
호주의 4x100m 자유형 계주 팀 – Mollie O’Callaghan, Shayna Jack, Emma McKeon 및 Meg Harris(수영)
몰리 오캘라헌 – 여자 200m 자유형(수영)
케일리 맥키운 – 여자 100m 배영(수영)
케일리 맥키운 – 여자 200m 배영(수영)
호주의 4x200m 자유형 계주 팀 – Mollie O’Callaghan, Lani Pallister, Brianna Throssell 및 Ariarne Titmus(수영)
카메론 맥에보이 – 남자 50m 자유형(수영)
제시카 폭스 – 여자 카누 싱글(카누 회전)
제시카 폭스 – 여자 카약 싱글(카누 회전)
노에미 폭스 – 여자 카약 크로스(카누 회전)
사야 사카키바라 – 여자 BMX 경주(사이클링)
매트 엡덴과 존 피어스 – 남자 복식(테니스)
아리사 트루 – 여성공원(스케이트보드)
키건 팔머(Keegan Palmer) – 남자 공원(스케이트보드)
Matt Wearn – 남성용 보트(세일링)
호주 남자 추격팀 – Sam Welsford, Kelland O’Brien, Oliver Bleddyn 및 Conor Leahy(사이클링)
니나 케네디 – 여자 장대 높이뛰기(육상)
Nina Kennedy wins historic 18th gold as Aussies make mockery of pre-Olympics prediction
Australia has achieved the country’s most successful Olympics in history after winning four gold medals on day 12.
·Sports Editor
Updated Thu 8 August 2024 at 6:33 am AEST·5-min read
Nina Kennedy has helped Australia achieve the country’s most successful Olympic Games in history, nabbing our 18th gold medal as the Aussies won four more on Wednesday night in Paris. Australia had 14 gold medals heading into day 12 of the Paris Games, before Keegan Palmer (skateboarding), Matt Wearn (sailing) and the men’s team pursuit quartet of Sam Welsford, Kelland O’Brien, Oliver Bleddyn and Conor Leahy all won gold to take the total to 17.
But in the early hours of Thursday morning (Australian time), Kennedy became the first Australian woman in history to win a gold medal in an athletics field event, saluting in the pole vault to claim our 18th gold of the Games. It marks the most gold medals Australia has ever won at one Olympics, surpassing the 17 we won in Tokyo three years ago and Athens in 2004.
The 18 gold medals also make a complete mockery of the pre-Olympics prediction that we’d only win 15. The official prediction from Nielsen’s Gracenote Sports, which supplies statistical analysis for sporting leagues across the globe, only had Australia winning 15 gold medals in Paris.
But with four days remaining in Paris, the Aussies could go even bigger. Kennedy soared to victory in the women’s pole vault final after an early miss at 4.70m. From there the 27-year-old was flawless at her next three heights, going over 4.80m, 4.85 and 4.90m – all on the first attempt.
She missed her first attempt at 4.95m but it didn’t matter, with American rival Katie Moon unable to match her. It comes after Kennedy and Moon opted to share the gold medal at the world championships last year, rather than keep jumping. But this time around, Kennedy is the champion all by herself.
Legendary caller Bruce McAcvaney said on ABC radio: “We’re in rare air. All of us. We’ve never had a Games like it. Forever and a day Nina Kennedy will be the athlete that took us to 18 gold med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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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s win gold in men’s team pursuit cycling
Earlier on Wednesday night, Australia scored a pulsating win in the men’s team pursuit final over fierce rivals Great Britain. The Australian combination of Olympic medallists Welsford and O’Brien, plus debutants Bleddyn and Leahy, clocked three minutes 42.067 seconds to win Wednesday night’s decider.
It wasn’t as quick as their world record time in the heats, but enough for the gold medal. “Obviously I’m super happy. I’m just really proud of the team and it’s an awesome battle (with) Great Britain obviously – really happy to be on top,” O’Brien said.
Keegan Palmer makes it a golden double in park stakeboarding
Palmer achieved the incredible feat of winning his second Olympic gold medal at the age of just 21. Palmer made it a golden skateboard double for Australia, after Arisa Trew won the women’s park event at age 14 on Tuesday.
Palmer followed it up 24 hours later at La Concorde with his second Olympic title in the park event in three years, after he also won gold in Tokyo. “It’s a wild, crazy feeling, dude, to be able to say I’m a two-time Olympian, let alone two-time Olympic gold medallist, it’s a crazy, crazy feeling like I literally can’t believe it,” he said.
“I’m speechless, to be able to back up Arisa from yesterday is a dream come true. We grew up skating the same park together, Elanora in the Gold Coast. Elanora’s holding it down right now! A hundred per cent, Arisa’s gold was an inspiration for me.”
Matt Wearn defends Olympic title in men’s dinghy
And sailor Wearn also clinched a history-making second Olympic gold medal in a dramatic men’s dinghy final. The 28-year-old from Western Australian became the first person to win back-to-back Olympic gold medals in in the event and extended Australia’s golden run in the class.
Australia has now claimed four consecutive titles, with Wearn’s two medals following Tom Burton in Rio 2016 and Tom Slingsby’s triumph at London 2012. “It’s just pure excitement,” he said. “It’s something no one’s done before, going back to back in the ILCA (dinghy), or the laser as it was before. That was a massive goal and I’ve made it happen so it’s pretty special.”
Australia’s 18 gold medals at the Paris Olympics:
- Grace Brown – Women’s time trial (cycling)
- Ariarne Titmus – Women’s 400m freestyle (swimming)
- Australia’s 4x100m freestyle relay team – Mollie O’Callaghan, Shayna Jack, Emma McKeon and Meg Harris (swimming)
- Mollie O’Callaghan – Women’s 200m freestyle (swimming)
- Kaylee McKeown – Women’s 100m backstroke (swimming)
- Kaylee McKeown – Women’s 200m backstroke (swimming)
- Australia’s 4x200m freestyle relay team – Mollie O’Callaghan, Lani Pallister, Brianna Throssell and Ariarne Titmus (swimming)
- Cameron McEvoy – Men’s 50m freestyle (swimming)
- Jessica Fox – Women’s canoe single (canoe slalom)
- Jessica Fox – Women’s kayak single (canoe slalom)
- Noemie Fox – Women’s kayak cross (canoe slalom)
- Saya Sakakibara – Women’s BMX racing (cycling)
- Matt Ebden and John Peers – Men’s doubles (tennis)
- Arisa Trew – Women’s park (skateboarding)
- Keegan Palmer – Men’s park (skateboarding)
- Matt Wearn – Men’s dinghy (sailing)
- Australia’s men’s pursuit team – Sam Welsford, Kelland O’Brien, Oliver Bleddyn and Conor Leahy (cycling)
- Nina Kennedy – Women’s pole vault (athle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