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러시아 뉴스 – 생중계: 푸틴의 전술 핵무기 사용 위협은 ‘실제’라고 Biden은 경고합니다.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는 블라디미르 푸틴의 위협은 “현실적”이라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500일에 가까워지면서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캘리포니아에서 “2년 전 이곳에 나와 콜로라도 강이 마르는 것이 걱정된다고 말했을 때 모두가 나를 미친 사람처럼 쳐다봤다”고 말했다.

“그들은 내가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는 푸틴에 대해 걱정한다고 말했을 때처럼 나를 쳐다보았다. 진짜야.”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있어 러시아의 확고한 동맹국인 벨로루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은 지난주 모스크바의 전술 핵무기가 자국에 전달되었음을 확인했으며 일부 핵무기는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폭탄보다 3배 더 강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1945년.

이것은 러시아가 소련 붕괴 이후 전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거리 및 덜 강력한 핵무기의 탄두를 국경 밖에서 배치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전쟁 481일째에 접어들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수비대가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잃어버린 진지는 없으며 “해방된 사람들만”이라고 말했습니다.

키 포인트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는 푸틴의 위협은 ‘실제’라고 Biden은 경고합니다.

우크라이나, 8개 마을 해방

Zelensky는 ‘위치를 잃지 않고 해방만’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 바흐무트 전투 이후 푸틴 사상자 최고 수준

바그너의 죄수 32,000명,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귀환

영국은 러시아가 드니프로 부대를 재배치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 조사에서 러시아가 Kakhovka 댐 폭파를 지적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는 푸틴의 위협은 ‘실제’라고 Biden은 경고합니다.
03:44 , 아르판 라이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위협은 “현실적”이라고 그의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러시아가 벨로루시에 그러한 무기를 배치한 것을 비난한 지 며칠 후에 말했습니다.

Biden은 월요일 캘리포니아에서 기부자 그룹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전술 핵무기를 사용하는 푸틴에 대해 걱정한다고 말했을 때처럼 나를 쳐다보았다. 진짜입니다.”라고 Biden이 말했습니다.

바이든은 러시아가 지난주 벨로루시에 첫 전술 핵무기를 배치했다는 푸틴의 발표를 “완전히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벨로루시 대통령 알렉산드르 루카셴코(Alexander Lukashenko)는 벨로루시가 러시아 전술 핵무기를 인도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그 중 일부는 1945년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한 원자폭탄보다 3배 더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

독일-중국 회담 의제에 우크라이나 전쟁
09:39 , 마사 맥하디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해외 순방을 떠나는 중국 총리 리창(Li Qiang)과 회담을 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무역, 기후 변화가 의제에 올랐다.

베를린에서의 화요일 회담은 독일과 중국이 고위급 정부 협의를 가진 일곱 번째 시간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만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

독일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비판을 거부하는 베이징의 점증하는 주장에 대한 경계심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무역 파트너인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독일이 최근에 발표한 국가 안보 전략은 중국을 “파트너, 경쟁자, 체계적 라이벌”로 묘사합니다.

숄츠는 중국 무역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피하고 독일의 주요 상품 공급을 다각화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험 제거(de-risking)”라고 불렀으며 중국과의 “분리” 개념을 거부했습니다.

이러한 입장은 지난 달 중국과의 무역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7개 주요 산업 강대국 그룹에 의해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난주 러시아 공격헬기 4대 격추
09:31 , 마사 맥하디

지난 금요일 이후 두 대의 러시아 전투기와 두 대의 군용 헬리콥터가 우크라이나 방공망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우크라이나 군 관계자가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 사령관 Mykola Oleshchuk는 어제 밤 11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 상공에서 러시아 Ka-52 헬리콥터가 대공 미사일에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또 다른 헬리콥터가 금요일에 격추되었고 두 대의 전투기가 주말에 격추되었습니다.

주장을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Kakhovka 댐 붕괴 이후 Kherson에서 800채 이상의 주택이 침수되었다고 말했습니다.
09:22 , 마사 맥하디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Kakhovka 댐 붕괴 이후 Kherson의 Dnipro 강 우안을 따라 800채 이상의 주택이 침수된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정착촌 4채와 가옥 818채가 침수된 상태다.

내무부는 트윗에서 “물이 계속 줄어들고 있다. 현재 수위는 0.31m입니다. Dnipro rem의 오른쪽 강둑에 있는 4개의 정착지(818채)

범람했다. 임시 점령 – 17 정착지. 우리는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는 토요일 Nova Kakhovka 댐 붕괴로 인한 홍수로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3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474명과 거동이 불편한 80명을 포함해 3,614명이 침수 지역에서 대피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크라이나 벨고로드에서 포격으로 최소 8명 부상
09:08 , 마사 맥하디

어제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의 국경 도시 발루이키에서 우크라이나 포격으로 최소 8명이 부상당했습니다.

Vyacheslav Gladkov 러시아 벨고로드 지역 주지사는 Valuiki 마을에서 총 40발의 포탄과 14발의 Grad 포탄이 발사되었으며 포격으로 아파트 5채, 개인 주택 4채, 자동차 3대가 피해를 입었다고 텔레그램에서 확인했습니다.

포격의 여파 (EPA)
포격의 여파 (EPA)
포격으로 아파트 5채, 개인 가구 4채, 자동차 3대가 파손됨(EPA)
포격으로 아파트 5채, 개인 가구 4채, 자동차 3대가 파손됨(EPA)
러시아 지원 관리들은 우크라이나가 드론으로 Nova Kakhovka 마을을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08:42 , 마사 맥하디

TASS통신은 현지 러시아 당국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11일(현지시간) 드론으로 러시아군이 통제하는 케르손 남부의 노바 카코프카 마을을 공습해 민간인 3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TASS는 공격이 아침에 발생했으며 가미카제 드론으로도 알려진 배회 탄약에 의해 수행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러시아, 야간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도시 공격
08:13 , 마리암 자키르-후세인

러시아는 화요일 키예프와 다른 도시의 군사 및 인프라 시설을 목표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광범위한 야간 공습을 시작했다고 화요일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브랸스크 지역과 아조프 해에서 발사된 이란산 샤헤드 드론 35기 중 32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키예프가 러시아군으로부터 113평방 킬로미터(44평방 마일)의 땅을 탈환했다고 말하는 반격을 시작한 이후 모스크바가 최근 실시한 공습에서 사상자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공군은 텔레그램 메시징 앱에서 우크라이나 대부분의 지역에서 방공망이 작동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란 드론의 주요 공격 방향은 키예프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에서 24명 이상의 Shahed가 파괴되었습니다.”라고 Telegram 메시징 앱에 말했습니다.

키예프 군사 행정부의 수장인 세르히 포프코는 수도의 공중 경보가 3시간 이상 지속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손상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중요한 시설을 강타했습니다. 3번의 안타가 있었습니다.”라고 지역 주지사 Maksym Kozytskiy가 말했습니다.

공군은 러시아가 이스칸데르와 S-300 미사일로 남동부 공업도시 자포리지아를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예비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가 자포리지아에 7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는 보고서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러시아로부터 즉각적인 논평은 없었다.

(로이터)
(로이터)
수감된 푸틴 비평가 나발니, 반 크렘린 캠페인 시작 – 새로운 재판으로 수십 년 동안 감옥에 갇힐 수 있음
07:57 , 마리암 자키르-후세인

그는 10년 동안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반대를 주도해 온 사람이며 현재 러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죄수입니다.

총 9년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47세의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는 월요일 극단주의 혐의로 최근 재판을 시작하기 위해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그를 수십 년 동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혐의.

법정 밖에서 그는 또한 푸틴 대통령과 그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러시아 여론을 돌리기 위한 새로운 대규모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Navalny, 반 푸틴 캠페인 시작 – 새로운 재판으로 수십 년 동안 투옥 될 수 있음

영국 국방부는 바그너 추장의 어조가 ‘분명히 대립적’이라고 밝혔습니다.
07:12 , 아르판 라이

영국 국방부(MoD)는 Wagner 용병 그룹의 수장인 Yevgeny Prigozhin이 러시아 국방부에 “분명히 대립”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Prigozhin은 자신이 3일 전에 국방부에 전달한 자신의 초안 작성 ‘계약’에 대한 러시아 국방부의 답변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이는 2023년 7월 1일까지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바그너와 다른 ‘자원군’에 대한 국방부 자체의 최후 통첩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고진의 문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가 그것을 전달하는 행위는 위험을 높이고 공식 군 당국의 권위를 훼손하려는 또 다른 고의적인 노력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MoD에 대한 Prigozhin의 어조는 분명하게 대립적이었습니다. MoD는 거의 확실하게 이것이 씨름하고 있는 시기에 매우 불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반격과 함께”라고 덧붙였다.

Modi는 미국에서 널리 퍼지지 않은 러시아에 대한 인도의 입장에 대한 비판
06:40 , 아르판 라이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는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러시아에 대한 인도의 입장은 미국에서 광범위한 비판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모디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보다 강력한 입장을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한 미국의 비판적 발언에 대한 질문에 대해 “나는 이런 유형의 인식이 미국에 널리 퍼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도의 입장은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잘 이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는 인도의 최우선 과제가 평화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뉴델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옛 동맹국인 러시아를 비난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주로 러시아 석유 수입에 힘입어 모스크바와의 무역을 기록적인 수준으로 늘렸습니다.

밀집된 광산으로 전장을 강화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06:31 , 아르판 라이

전장에서 우크라이나의 진격을 막으려는 러시아군은 모스크바가 동부와 남부 전선의 영토를 강화하기 위해 지뢰를 심고 있다고 전쟁 피격 국가의 총사령관 발레리 잘루즈니가 말했습니다.

“적이 우리 부대의 진격을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지형의 조밀한 채굴과 많은 매장량을 갖춘 요새 시스템을 배치했습니다.”라고 그는 어젯밤 텔레그램에서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령관은 “점령자들의 맹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우리 병사들은 우크라이나 영토를 해방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고 있으며 작전은 계획대로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잘루즈니는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를 만난 우크라이나군 총참모장인 세르히 샤프탈라 중장과 회의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최신 전쟁 전술: 폭발물이 가득한 탱크 폭파
05:29 , 아르판 라이

러시아는 새로운 전쟁 전술로 알려진 엄청난 양의 폭발물로 채워진 원격 제어 탱크를 사용하여 우크라이나 요새를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약 3.5톤의 TNT와 5개의 FAB-100 폭탄”을 탱크에 넣었다고 말했습니다.

군사 블로거들은 또한 원격 조정이 가능한 폭발물을 실은 “자살 탱크”를 군대가 배달한 러시아의 최신 전쟁 트릭에 고대 T-54/55 VBIED 탱크가 날아가는 영상과 함께 플래그를 지정했습니다.

FAB-100 폭탄은 평균적으로 100kg(220파운드)의 탑재량을 실을 수 있습니다.

비디오는 전쟁의 최전선 근처에서 목표물에 도달하기 전에 지뢰에 닿아 폭발하는 소비에트 시대의 탱크를 보여줍니다.

The Independent는 비디오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러시아, 동서로 야간 공습으로 미사일과 드론 발사
04:32 , 아르판 라이

러시아는 대부분의 국가가 공습 사이렌이 몇 시간 동안 울리는 가운데 밤을 보냈기 때문에 동서로 넓은 호를 그리며 수도와 도시를 겨냥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광범위한 야간 공습을 가했습니다.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와의 국경에서 불과 70km(43마일) 떨어진 인구 약 70만명의 도시 리비우(Lviv)의 군사 행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습이 리비우(Lviv) 시의 “중요 인프라”를 강타해 화재를 촉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즉각적인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 남동부 Zaporizhzhia 지역의 군사 행정 책임자인 Yuri Malashko는 러시아 공습이 통신 인프라와 농업 및 농업 자산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

키예프 군사 행정부는 방공 시스템이 수도와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격퇴하는 데 관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격의 전체 규모와 피해의 전체 범위는 즉시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02:00 , 케이티 클리프턴

우크라이나는 2주간 반격을 통해 러시아군을 8번째 마을에서 몰아냈다고 말했습니다.

한나 말리아르 국방부 차관은 우크라이나군이 피아티카트키를 탈환하고 2주 만에 러시아 전선으로 최대 7km(4.3마일) 진격해 113제곱킬로미터(44제곱마일)의 땅을 점령했다고 말했습니다.

Maliar는 Telegram 메시징 앱에서 러시아 점령 해안선의 두 도시를 언급하며 “Berdiansk와 Melitopol 방향에서 2주간의 공세 작전 동안 8개의 정착지가 해방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성명에서 그녀는 러시아가 공습 부대를 포함해 동부에 부대를 집중시켰지만 우크라이나군이 그들의 진격을 막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6월 20일 화요일 00:01, Katy Clifton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대한 반격에서 입지를 잃지 않은 반면 적군은 손실만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일부 분야에서는 우리 군대가 전진하고 있고, 다른 분야에서는 진지를 방어하거나 점령군의 공격과 강화된 공격에 저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야간 비디오 주소.

“우리에게는 잃어버린 자리가 없고 해방된 자리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손실만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황은 우리의 깃발을 위한 길을 닦는 우리의 압력 중 하나입니다.”

사진 속: 드론 영상은 Kakhova 댐에서 ‘폭발물로 가득 찬’ 자동차를 보여줍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22:00 , Martha Mchardy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댐 붕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댐 붕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댐 붕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댐 붕괴
러시아는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는가?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21:30 , Martha Mchardy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특별 군사 작전”은 충돌이 계속해서 엄청난 사상자를 기록하고 수백만 명의 흠 없는 우크라이나인의 대량 이동을 강요함에 따라 현재 1년 동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 유태인 대통령이 있는 독립 국가에 대한 토지 수탈을 시작하는 근거 없는 구실인 러시아의 이웃이 “비무장화되고 탈나치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소련의 붕괴로 모스크바에 빼앗긴 영토를 회복하려는 푸틴 대통령의 비뚤어진 시도에 용감하게 맞서 싸웠고, 서방 군사 지원의 도움으로 러시아의 맹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함으로써 역경을 계속해서 극복해 왔습니다.

Thomas Kingsley와 Joe Sommerlad는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푸틴이 실제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Navalny는 또 다른 재판에 직면하면서 ‘우리는 사람들을 전쟁에 반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21:00 , Martha Mchardy

“우리는 사람들을 전쟁에 반대하게 만들 것입니다.

47세의 Navalny는 이미 총 11년 6개월 형을 복역하고 있으며 현재 “극단주의” 활동 혐의와 관련된 일련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야당 인사들의 무죄 판결은 러시아에서 사실상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기자들이 청문회 소식을 기다리는 동안 Navalny 진영은 러시아 여론을 푸틴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반대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발표했습니다.

변호사와 동맹국을 통해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고 2010년대에 수만 명의 사람들을 거리로 데려온 나발니는 러시아인들에게 “푸틴의 거짓말과 크렘린의 위선에 맞서 싸우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을 촉구했습니다.

Alexei Navalny, 모스크바 시 법원에서 심리 중 변호사들과 함께 서 있음 (Evgenia Novozhenina/Reuters)
Alexei Navalny, 모스크바 시 법원에서 심리 중 변호사들과 함께 서 있음 (Evgenia Novozhenina/Reuters)
그는 마케팅 및 IT 전문가, 사회학자, 정치학자, 기부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입을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전쟁에 반대하는 선거 운동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푸틴에 반대합니다. 그냥. 길고, 완고하고, 힘들지만 근본적으로 중요한 캠페인으로 사람들을 전쟁에 반대하게 만들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러시아의 다음 대선은 2024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푸틴은 아직 출마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Navalny의 운동은 모든 정치 활동이 금지되어 있지만 “이제 모든 할머니가 WhatsApp과 Telegram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표적 메시지를 통해 여전히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우리의 활동은 불법적이고 파괴적인 것으로 선언될 것입니다. 국가기구의 모든 세력이 그것에 맞서 싸울 것입니다.”라고 Navalny는 말했습니다.

“글쎄, 훌륭합니다. 우리는 전쟁, 부패 및 어리 석음의 장치에 맞서 싸우기 위해 모든 힘을 쏟을 것입니다.”

그는 푸틴이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으로 러시아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넣은 재능 없는 군사 지도자라고 말했다.

총리, 젤렌스키와 통화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하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20:30 , Martha Mchardy

다우닝 스트리트 대변인은 리시 수낙 총리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전화 통화 후 “총리는 반격 최전선에 있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용감함에 경의를 표했다”며 “그들은 그들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좋은 진전을 이루고 있었다.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영국이 러시아 침공군을 계속해서 밀어내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굳건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작은 발걸음이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두 사람이 장거리 무기에 대한 자국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러시아에 대한 더 강력한 제재를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이달 초 워싱턴을 방문한 수낙 총리는 영국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낙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금주 영국에서 주최하는 우크라이나 복구 회의에서 연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owning Street는 두 정상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강력한 지원을 강조하고 국가의 변화와 지속적인 개혁을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기회”라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Zaporizhzhia의 마을을 탈환했다고 말했습니다. 치열한 전투가 최전선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20:00 , Martha Mchardy

전선에서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면서 우크라이나는 며칠 만에 첫 번째 마을을 탈환했다고 합니다

이자형.

러시아에 파견된 한 관리는 우크라이나가 남부 자포리지아 지역에 있는 마을인 피아티카트키를 탈환했으며 러시아 포병의 공격을 받는 동안 그곳에 자리를 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라디미르 로고프 관리는 텔레그램 메시징 앱에서 “적의 ‘파도 같은’ 공세는 막대한 손실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Mark Trevelyan은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우크라이나는 Zaporizhzhia의 마을을 탈환했다고 말했습니다.

보기: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Kakhovka 댐 파괴 후 익사한 러시아 군대를 구출합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9:30 , Martha Mchardy

목소리: 사람들은 우크라이나가 결코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틀렸어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9:00 , Martha Mchardy

Bakhmut에서 Mariupol에 이르기까지 전체 도시 경관이 황폐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또한 회복 계획이 일찍 시작되는 곳에서 항구적인 평화가 훨씬 더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준다고 Christian Aid의 CEO인 패트릭 와트(Patrick Watt)는 썼습니다.

사람들은 우크라이나가 결코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 패트릭 와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댐, 드론 사진 및 정보 쇼를 파괴할 수단, 동기 및 기회를 가졌습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8:30, Martha Mchardy

AP통신이 입수한 독점 드론 사진과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는 이달 초 러시아 통제 하에 무너진 우크라이나 댐을 무너뜨릴 수 있는 수단, 동기, 기회가 있었다.

Kakhovka 댐 위에서 촬영되어 AP와 공유된 이미지는 구조물 꼭대기에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이며 두 명의 관리는 우크라이나인들이 그것을 파괴한 폭발이 중앙에 있었다고 말하는 댐 내부의 중요한 지역에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러시아 국방부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댐의 파괴는 치명적인 홍수로 이어졌고, 세계 곡창지의 농작물이 위험에 처했으며, 수천 명의 식수 공급을 위협하고 환경 재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우크라이나 사령관들은 또한 현재 초기 단계에 있는 반격에서 러시아 진지를 차지하려는 계획 중 일부를 무산시켰다고 말했습니다.

Mstyslav Chernov와 Lori Hinnant는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댐, 드론 사진 및 정보 쇼를 파괴할 수단, 동기 및 기회를 가졌습니다.

유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의 댐 붕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 인력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불평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8:00 , Martha Mchardy

유엔은 최근 우크라이나 남부의 카호바 댐 붕괴로 피해를 입은 러시아 점령 지역에 대한 구호요원들의 접근을 거부한 혐의로 모스크바를 질책했습니다.

유엔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조정관인 데니스 브라운은 일요일 늦은 성명에서 조직이 댐과 저수지가 위치한 남부 케르손 지역의 일부를 점령하고 있는 모스크바와 키예프와 협력하여 “파괴적인 파괴”에 대처했다고 말했습니다. ” 위반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브라운 장관은 러시아 정부가 “지금까지 임시 군사 통제 지역에 대한 접근 요청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수지 블란은 이렇게 보고합니다.

유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의 댐 붕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 인력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불평

수낙과 젤렌스키, 러시아에 대한 반격 진전 논의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7:30 , Martha Mchardy

리시 수낙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게 러시아의 침공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분명히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미국 및 동맹국의 서방 군사 장비로 지원되는 키예프 군대가 블라디미르 푸틴 군대가 점령한 영토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두 지도자는 월요일 아침에 말했습니다.

총리는 영국이 우크라이나를 굳건히 지지하고 있으며 “작은 발걸음이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이비드 휴즈는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수낙과 젤렌스키, 러시아에 대한 반격 진전 논의

젤렌스키 “나토, 우크라이나에 구체적 가입 전망 원해”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6:57 , Martha Mchardy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7월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동맹 정상회담을 앞두고 나토로부터 우크라이나에 대한 “구체적인 회원 가입 전망”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Rishi Sunak 영국 총리는 오늘 Zelensky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동맹이 “강력한 지원 신호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수낙과의 통화에서 “특히 장거리 무기를 통해 전장에서 우크라이나의 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추가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앞서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동맹 지도자들이 7월 중순 빌뉴스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도록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Zelensky, Kakhovka 댐 붕괴 후 지원에 대한 세계 은행 감사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6:30 , Martha Mchardy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아제이 방가 세계은행 총재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화 중에 세계은행이 노바 카 붕괴에 대한 반응을 언급하면서 “동요하지 않는 지원”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코프카 댐.

그는 “나는 세계은행이 우크라이나에 대표 사무소를 재개하도록 초청했고 우리는 특히 부패를 극복하고 우크라이나 경제에서 현금 비중을 줄이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전후 변혁 과정에서 협력에 관심이 있음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

오늘은 사진으로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6:15, Martha Mchardy

아이들이 키예프에서 파괴된 러시아 장갑차의 야외 전시회에 전시된 새로운 품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AFP via Getty Images)
아이들이 키예프에서 파괴된 러시아 장갑차의 야외 전시회에 전시된 새로운 품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AFP via Getty Images)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키예프에서 파괴된 러시아 장갑차 야외 전시회에 전시된 새로운 품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FP via Getty Images)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키예프에서 파괴된 러시아 장갑차 야외 전시회에 전시된 새로운 품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FP via Getty Images)
새로운 제재 법안이 발표됨에 따라 러시아는 ‘책임을 질 것’이라고 외무 장관이 말했습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5:45 , Martha Mchardy

제임스 클레벌리 외무장관은 영국이 새로운 제재 법안을 발표함에 따라 러시아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트윗에서 “영국은 이제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파괴에 대한 보상을 지불할 때까지 푸틴 정권에 대한 제재를 유지할 수 있다.

러시아는 책임을 질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재건할 것입니다.”

보기: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Kakhovka 댐 파괴 후 익사한 러시아 군대를 구출합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5:45 , Martha Mchardy

오늘은 사진으로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5:15, Martha Mchardy

Nina와 그녀의 아들 Mykola(58세)는 마을에서 전투 중에 대피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EPA).
Nina와 그녀의 아들 Mykola(58세)는 마을에서 전투 중에 대피하지 않은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EPA).
92세의 Nina가 Donetsk region(EPA)의 Bohorodychne 마을에 있는 그녀의 집 유적 가운데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92세의 Nina가 Donetsk region(EPA)의 Bohorodychne 마을에 있는 그녀의 집 유적 가운데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Mykola(58세)는 도네츠크 지역(EPA)의 Bohorodychne 마을에서 거위에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Mykola(58세)는 도네츠크 지역(EPA)의 Bohorodychne 마을에서 거위에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수감된 푸틴 비평가 나발니가 또 다른 재판을 위해 법정에 다시 출두했습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4:45 , Martha Mchardy

그는 10년 동안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반대를 이끌고 대규모 시위를 조직하고 관리들의 부패를 폭로한 사람입니다.

47세의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는 이제 이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죄수입니다. 그는 크렘린을 비난한 신경작용제 중독으로 독일에서 회복한 후 모스크바로 돌아온 후 2021년 1월에 체포되어 현재 총 9년 이상의 형을 복역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에 그는 극단주의 혐의에 대한 최근 재판의 시작을 앞두고 법정에 있었습니다. 그를 수십 년 동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혐의.

Frank Jordans는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푸틴 비평가 나발니, 그를 수십 년 동안 감옥에 가둘 수 있는 또 다른 재판 직면

방산 제조업체 록히드마틴 ‘우크라이나 조종사 훈련 지원 준비’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4:33 , Martha Mchardy

파이낸셜 타임즈는 미국 방위산업체 록히드마틴이 NATO 국가들이 F-16 전투기를 보내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는 데 동의한다면 우크라이나 조종사들이 F-16 전투기를 조종하고 유지하는 것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이 회사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Frank St John은 “우리는 새로운 F-16 빌드로 인해 발생하는 수요를 보충할 준비가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F-16에 대한 모든 수정과 교육, 장비 및 시스템을 준비하고 대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외교관은 곡물 거래가 종료되면 수출에 관한 유엔 각서가 그대로 유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IA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4:16 , Martha Mchardy

알렉산드르 그루슈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은 흑해를 통한 우크라이나 곡물의 안전한 수출을 허용하는 협정이 종료되더라도 러시아가 유엔과 자국의 수출 촉진에 관한 각서를 여전히 유효하게 할 것이라고 월요일 러시아 국영 통신사 RIA가 보도했습니다.

독일의 숄츠: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4:09, Martha Mchardy

올라프 숄츠 총리는 월요일 독일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독일이 필요한 만큼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NATO 정상 회담은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동맹에 초대하지 않을 것입니다-Stoltenberg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4:07 , Martha Mchardy

나토 지도자들은 7월 중순 빌뉴스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가 동맹에 가입하도록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월요일 말했습니다.

그는 베를린에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를 만난 후 기자들에게 “빌니우스 정상회담과 정상회담 준비 과정에서 우리는 공식 초청장 발행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ve 우크라이나는 NATO에 더 가깝습니다.

동시에 Stoltenberg는 전쟁 종식에 대한 대가로 우크라이나에서 얼어 붙은 분쟁을 받아들이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우리 모두는 이 전쟁이 끝나기를 원하지만 정의로운 평화는 갈등을 동결하고 러시아가 지시한 거래를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러시아, 인권단체 금지 ‘바람직하지 않은 조직’ -RIA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3:41 , Martha Mchardy

러시아는 월요일 인권단체 아고라(Agora)를 “바람직하지 않은 조직”으로 분류해 국내 조직을 사실상 금지했다고 러시아 관영 RI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gora는 국가 관리 및 기관에 의해 부당하게 박해를 받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법적 도움을 제공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러시아 스파이 책임자는 NATO 훈련 군인의 손실이 키예프의 전투 잠재력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IA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3:38 , Martha Mchardy

러시아 해외정보국(SVR) 국장 Sergei Naryshkin은 다수의 NATO 훈련을 받은 우크라이나 군인의 사망과 하드웨어 파괴가 우크라이나군의 전투 능력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모스크바는 키예프가 계속되는 반격 동안 서방이 제공한 장비를 포함해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반복해서 말했습니다.

영국은 우크라이나가 보상받을 때까지 러시아 제재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3:16, Martha Mchardy

영국 외무부는 월요일 영국이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에 보상금을 지불할 때까지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유지할 수 있는 법안을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계속해서 러시아의 침략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함에 따라 푸틴 전쟁의 끔찍한 영향은 분명합니다. 우크라이나의 재건 요구는 엄청나고 앞으로도 엄청날 것입니다.” 제임스 클레벌리 외무장관이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 우리의 새로운 조치를 통해 우리는 영국이 무모하게 공격한 국가를 복구하기 위해 러시아가 지불할 수 있도록 제재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확인하면서 영국의 제재 접근 방식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스파이 수장, ‘의심스러운’ 우크라이나 핵 활동 신고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1:48, Martha Mchardy

러시아의 최고 스파이 마스터 중 한 명은 월요일 유엔 핵감시단과 유럽연합이 키예프가 “더러운 폭탄”을 만들고 있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우크라이나 핵 활동을 조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SVR 해외 정보국의 수장인 Sergei Naryshkin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문서 증거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키예프는 과거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자포리지아(Zaporizhzhia) 원자력 발전소를 점거할 때 무모하다고 비난하면서 원자력에 대한 책임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aryshkin은 그의 서비스가 Chornobyl의 사용 후 연료 저장 시설에서 처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서부의 Rivne 원자력 발전소에서 비밀리에 “조사 연료” 배치를 보냈다는 정보를 그의 서비스에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로이터 통신이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행동이 “의심스러우며” 기존 폭발물과 방사성 물질을 결합한 “더러운 폭탄”을 만들려는 키예프에 의해서만 설명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해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며칠 만에 러시아군이 압수한 자포리지아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전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양측의 두려움 속에서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우크라이나가 그러한 “더러운 폭탄”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비난한 바 있습니다. 재앙에.

댐 붕괴 후 죽은 물고기가 말라붙은 Kakhovka 저수지 바닥을 덮고 있음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1:43, Martha Mchardy

케르손(AP) 근처의 카호브카 댐이 최근 파괴된 후 말라버린 카호브카 저수지 바닥을 죽은 물고기가 덮고 있다.
케르손(AP) 근처의 카호브카 댐이 최근 파괴된 후 말라버린 카호브카 저수지 바닥을 죽은 물고기가 덮고 있다.
말라버린 Kakhovka 저수지에서 죽은 물고기의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AP)
말라버린 Kakhovka 저수지에서 죽은 물고기의 사진을 찍는 사진작가(AP)
Zelensky는 우크라이나에서 ‘모든 것을 재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1:04, Martha Mchardy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모든 것을 재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총리는 화요일 트위터에서 “우크라이나에는 폐허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재건하고 모든 것을 복원할 것이며 재건을 통해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해 어떤 시간에 어떤 자원으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폐허가 사라지면 패배하는 것은 침략자뿐 아니라 침략의 개념 자체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Rishi Sunak은 명확한 우크라이나 반격에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0:59, Martha Mchardy

Rishi Sunak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게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오늘 아침 두 지도자가 이야기했을 때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번 주 런던에서 열리는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연설할 예정입니다.

회복.

Volodymyr Zelensky와 Rishi Sunak (게티 이미지)
Volodymyr Zelensky와 Rishi Sunak (게티 이미지)
다우닝 스트리트 대변인은 총리가 “최전선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용감함에 경의를 표했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그는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영국이 러시아군을 계속해서 밀어내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굳건히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총리는 “작은 발걸음이 성공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기: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Kakhovka 댐 파괴 후 익사한 러시아 군대를 구출합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0:56 , Martha Mchardy

우크라이나 특수부대가 Kakhovka 댐이 파괴된 후 침수된 러시아 군인 다수를 구조했습니다.

영상에는 물이 참호를 범람했을 때 “목까지” 갇힌 네 명의 남자를 태우고 있는 보트가 표시됩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소셜 미디어에 영상을 공유하면서 “러시아 병사들은 이미 약해지고 거의 죽음에 이르렀다”고 썼다.

우크라이나 국방부에 따르면 이 지역을 점령한 다른 러시아인들은 구조 과정에서 인근 위치에서 배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습니다.

구조된 군인들은 우크라이나 기지로 다시 이송되어 포로 “교환 기금”에 추가되었습니다.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우크라이나군, 카호프카 댐 파괴 후 익사 위기에 처한 러시아군 구출

우크라이나, 2주 만에 러시아군으로부터 8개 마을 탈환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0:51, Martha Mchardy

우크라이나는 월요일 아조프해 연안으로 가는 가장 직접적인 경로에 있는 전선의 중무장된 부분에서 2주간 반격을 가해 8번째 마을에서 러시아군을 몰아냈다고 확인했습니다.

러시아에 파견된 한 관리는 일요일 우크라이나가 남부 자포리지아 지역의 피아티카트키 마을을 장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모스크바가 그들을 밀어냈다고 말했고 월요일 아침에는 우크라이나가 다시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차관 Hanna Maliar는 우크라이나군이 피아티카트키를 탈환했을 뿐만 아니라 2주 만에 러시아 전선으로 최대 7km(4.3마일) 진격하여 113제곱킬로미터(44제곱마일)의 땅을 점령했다고 말했습니다.

“베르디안스크와 멜리토폴 방면에서 2주간의 공세 작전 동안 8개의 정착지가 해방되었습니다.”

보고된 마을 점령은 모스크바가 몇 달 동안 강화해온 전선을 돌파하는 도전을 강조하는 우크라이나의 점진적인 이득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Piatykhatky는 해안에서 약 90km 떨어져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크렘린궁은 아프리카 평화 사절단과 계속 연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0:50, Martha Mchardy

크렘린궁은 월요일 특히 다음 달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와의 갈등을 중재하려는 아프리카 국가들과 계속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토요일 상트페테르부르그에 그를 만나러 온 7개국 아프리카 대표단에게 그들의 많은 제안이 오도되었다고 생각하는 이유 목록을 주었고, 키예프에 의해 이미 대체로 기각된 계획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크렘린궁, ‘안보 우려’ 이유로 홍수 지역에 대한 유엔의 지원 거부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0:49, Martha Mchardy

크렘린궁은 월요일 카호프카 댐 붕괴로 침수된 러시아가 소유한 우크라이나 지역에 대한 유엔의 지원을 거부하기로 한 러시아의 결정은 안보 우려와 “다른 뉘앙스”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일요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더러운 물로 인해 우크라이나 남부 해변이 폐쇄됨에 따라 모스크바가 원조 제안을 거절했다고 말했습니다.

6월 6일 모스크바가 통제하는 댐의 붕괴로 우크라이나 남부와 러시아가 통제하는 헤르손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여 주택과 농지가 파괴되고 주민들에게 공급이 차단되었습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0:25, Martha Mchardy

수감된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는 월요일 러시아 법원에 출두해 그의 형기를 수십 년 연장할 수 있는 극단주의 혐의에 직면했습니다.

심리는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235km(145마일) 떨어진 Melekhovo에 있는 IK-6 형벌 식민지에서 열렸습니다. Navalny는 이미 총 11년 반의 형을 선고받고 있습니다.

그의 지지자들은 러시아 당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그의 비판을 잠재우기 위해 그를 감옥에 가두려 한다고 비난합니다.

지난달 법원 기록에 따르면 새로운 혐의는 극단주의 활동을 선동하고 자금을 조달하고 극단주의 조직을 만드는 등 러시아 형법의 6개 조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분쟁 이전부터 시작된 반대파 탄압의 일환으로 Navalny의 캠페인 조직을 불법화했으며 시작된 이후 거의 16개월 동안 강화되었습니다. 지난 주 그의 지역 선거운동 지도자 중 한 명이 7년 반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달 그의 지지자들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트윗에서 Navalny는 새로운 차에 대해 전형적인 아이러니로 응답했습니다.

rges.

“음, Alexei, 당신은 지금 심각한 문제에 처해 있습니다. 검찰청은 공식적으로 제가 이미 수감되어 있는 동안 저지른 모든 범죄를 설명하는 3,828 페이지를 제공했습니다.”

알렉세이 나발니(AP)
알렉세이 나발니(AP)
새로운 혐의가 어떤 구체적인 행동이나 사건을 언급했는지는 즉각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나치즘의 재건”과 관련이 있는데, 이는 러시아 정부가 나치 이데올로기를 구현했다고 비난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나발니의 지지 선언에 대한 언급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서방 동맹국들은 그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일축합니다.

지난 4월 수사관들은 나발니 지지자들을 유명한 군사 블로거이자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군사 작전을 지지했던 블라들렌 타타르스키(Vladlen Tatarsky)의 살해 사건과 공식적으로 연관시켰습니다.

러시아 NAC(National Anti-terrorism Committee)는 우크라이나 정보부가 나발니 지지자들의 도움을 받아 폭격을 조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Navalny 운동이 추진하는 반 크렘린 투표 계획에 참여하기 위해 등록한 후 살인 혐의로 용의자가 체포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Navalny 동맹국은 살인과의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이를 “국내 테러리즘”으로 돌렸다.

우크라이나, 밤새 순항미사일 4기·드론 4기 격추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10:14, Martha Mchardy

4개의 칼리브르 미사일과 4개의 이란산 샤헤드 드론이 우크라이나에 의해 밤새 격추됐다고 이란 공군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따르면 러시아는 순항 미사일과 자체 폭발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남부와 남동부를 밤새 공격했습니다.

지역 관리들에 따르면 남부 오데사 지방과 남동부 드니프로페트로우시크 지역이 공격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사상자나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유엔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댐 붕괴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구호 인력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09:37, Martha Mchardy

유엔은 최근 우크라이나 남부의 카호바 댐 붕괴로 피해를 입은 러시아 점령 지역에 대한 구호요원들의 접근을 거부한 혐의로 모스크바를 질책했습니다.

유엔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조정관인 데니스 브라운은 일요일 늦은 성명에서 조직이 댐과 저수지가 위치한 남부 케르손 지역의 일부를 점령하고 있는 모스크바와 키예프와 협력하여 “파괴적인 파괴”에 대처했다고 말했습니다. ” 위반으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브라운 장관은 러시아 정부가 “지금까지 임시 군사 통제 지역에 대한 접근 요청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러시아 당국이 국제인도법에 따른 의무에 따라 행동할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군, 우크라이나 홍수 후 모기 매개 질병의 위험 경고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09:33, Martha Mchardy

러시아 국방부는 월요일 우크라이나의 거대한 카호브카 댐이 뚫린 후 헤르손 지역에 홍수가 발생하면 이 지역에서 서나일열병과 같은 모기 매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가 무력으로 탈환하겠다고 맹세한 남부 케르손 지역의 일부를 부분적으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통제하는 Kakhovka 댐은 이달 초 붕괴되어 최소 52명이 사망한 홍수를 일으켰습니다.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의 Nova Kakhovka에 있는 무너진 Kakhovka 댐 위로 물이 흐릅니다(Copyright 2023 The Associated Press. All rights reserved.)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의 Nova Kakhovka에 있는 무너진 Kakhovka 댐 위로 물이 흐릅니다(Copyright 2023 The Associated Press. All rights reserved.)
우크라이나는 댐 붕괴에 대해 러시아를 비난했으며, 우크라이나군은 우크라이나군이 점령군을 공격하기 위해 드니프로 강을 건너는 것을 막으려는 러시아의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러시아는 키예프가 크리미아로의 물 공급을 차단하고 흔들리는 반격으로부터 주의를 분산시켜 댐을 방해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러시아의 라브로프: 2024년 선거를 앞두고 러시아의 안정을 약화시키려는 서방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09:31 , Martha Mchardy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월요일 서방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러시아 국내 정치계의 안정을 훼손하려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The threat of Vladimir Putin using tactical nuclear weapons is “real”, US president Joe Biden said as the war in Ukraine inches closer to 500 days.

“When I was out here about two years ago saying I worried about the Colorado river drying up, everybody looked at me like I was crazy,” Mr Biden said in California.

“They looked at me like when I said I worry about Putin using tactical nuclear weapons. It’s real.”

Belarusian president Alexander Lukashenko, Russia’s staunch ally in the continuing invasion of Ukraine, confirmed delivery of Moscow’s tactical nuclear weapons in his country last week, claiming that some of the nukes were three times more powerful than the atomic bombs the US dropped on Hiroshima and Nagasaki in 1945.

This is Russia’s first such deployment of warheads, of shorter-range and less powerful nuclear weapons that can be used in a war, outside its borders since the fall of the Soviet Union.

As the war enters its 481th day, Volodymyr Zelensky said Ukrainian defenders were making progress and there are no lost positions, “only liberated ones”.

Key Points

• Threat of Putin using tactical nuclear weapons is ‘real’, warns Biden
• Ukraine says eight villages liberated
• Zelensky says ‘no positions lost, only liberated’
• Putin’s casualties at highest level since battle for Bakhmut, UK says
• Wagner’s 32,000 prison fighters return to Russia from Ukraine
• Britain says Russia has likely started redeploying its Dnipro troops
• Multiple investigations point to Russia blowing up Kakhovka dam

Threat of Putin using tactical nuclear weapons is ‘real’, warns Biden

03:44 , Arpan Rai

The threat of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using tactical nuclear weapons is “real”, his US counterpart Joe Biden said, days after denouncing Russia’s deployment of such weapons in Belarus.

“When I was out here about two years ago saying I worried about the Colorado river drying up, everybody looked at me like I was crazy,” Biden told a group of donors in California on Monday.

“They looked at me like when I said I worry about Putin using tactical nuclear weapons. It’s real,” Biden said.

Mr Biden had termed Mr Putin’s announcement that Russia had deployed its first tactical nuclear weapons to Belarus “absolutely irresponsible” last week.

This comes as Belarusian president Alexander Lukashenko said his country has started taking delivery of Russian tactical nuclear weapons, some of which he said were three times more powerful than the atomic bombs the US dropped on Hiroshima and Nagasaki in 1945.

War in Ukraine on the agenda for Germany-China talks

09:39 , Martha Mchardy

The war in Ukraine, trade, and climate change are on the agenda as German chancellor Olaf Scholz holds talks with Chinese premier Li Qiang, who is on his first foreign trip since taking office.

Tuesday’s meeting in Berlin is the seventh time Germany and China have held high-level government consultations and comes a day after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met US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indicating an effort by Beijing to reach out to the West and improve frosty relations.

Germany is keen to maintain good ties with China, its biggest trading partner, despite wariness over Beijing’s growing assertiveness and refusal to criticize the Russian invasion of Ukraine.

Germany’s recently published national security strategy describes China as “a partner, competitor and systemic rival”.

Mr Scholz has said he wants to avoid over-reliance on Chinese trade and diversify Germany’s supply of key goods – an approach he called “de-risking” – while rejecting the idea of “decoupling” from China.

The position was echoed last month by the Group of Seven leading industrial powers, most of which are heavily dependent on trade with China.

Four Russian attack helicopters downed in past week, Ukraine claims

09:31 , Martha Mchardy

Two Russian fighter jets and two military helicopters have been shot down by Ukrainian air defences since last Friday, a Ukrainian military official has claimed.

Mykola Oleshchuk, commander of the Ukrainian air force, said a Russian Ka-52 helicopter was hit by an anti-aircraft missile above Ukraine’s eastern Donetsk region at 11pm last night.

Another helicopter was shot down on Friday, while two fighter jets were downed over the weekend, according to reports.

The claims could not be independently verified.

Over 800 houses remain flooded in Kherson following Kakhovka dam collapse, says Ukrainian interior ministry

09:22 , Martha Mchardy

Over 800 houses remain flooded along the right bank of the Dnipro river in Kherson following the collapse of the Kakhovka dam, Ukraine’s Interior Ministry has said.

Four settlements and 818 houses remain flooded, according to the ministry.

In a tweet, the Interior Ministry said: “The water continues to recede. Currently, the level is 0.31 m. 4 settlements (818 houses) on the right bank of the Dnipro remain flooded. On the temporarily occupied – 17 settlements. We continue to work.”

At least 16 people are dead and 31 are missing in flooding from the collapse of the Nova Kakhovka dam, Ukraine’s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said on Saturday.

It added that 3,614 people have been evacuated from the flooded areas “including 474 children and 80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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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ian shelling in Belgorod leaves at least 8 injured

09:08 , Martha Mchardy

At least eight people were injured in Ukrainian shelling on the border town of Valuiki in the Belgorod region in Russia yesterday.

A total of 40 artillery shells and 14 Grad shells were fired at the town of Valuiki, Vyacheslav Gladkov, Governor of the Russian Belgorod region confirmed on Telegram, adding that the shelling damaged five apartment buildings, four private households and three cars.

Russian-backed officials say Ukraine struck town of Nova Kakhovka with drones – TASS

08:42 , Martha Mchardy

Ukrainian forces on Tuesday struck the Russian-controlled town of Nova Kakhovka in the southern Kherson region with drones and three civilians were wounded, the TASS news agency reported, citing the local Russian-appointed authorities.

The attack took place in the morning, TASS said, and was carried out by loitering munitions, also known as kamikaze drones.

The reports could not be independently verified.

Russia attacks Ukrainian cities in overnight air strikes

08:13 , Maryam Zakir-Hussain

Russia launched a widespread overnight air attack on Ukraine on Tuesday, targeting military and infrastructure facilities in Kyiv and other cities, officials said on Tuesday.

Ukraine said it had shot down 32 out of 35 Iranian-made Shahed drones launched from Russia‘s Bryansk region and the Azov Sea.

There was no mention of any casualties in the latest air strikes launched by Moscow since Kyiv began a counteroffensive in which it says it has recaptured 113 square km (44 square miles) of land from Russian forces.

The air force said on the Telegram messaging app that air defences had been in action in most regions of Ukraine.

“However, the main direction of attack by Iranian drones was the Kyiv region. More than two dozen Shaheds were destroyed here,” its said on the Telegram messaging app.

Serhiy Popko, head of the Kyiv military administration, said the air alert in the capital lasted over three hours. He gave no details of any damage.

“They hit a critically important facility. There were three hits,” said regional governor Maksym Kozytskiy.

The air force said Russia had also hit the southeastern industrial city of Zaporizhzhia with Iskander and S-300 missiles.

Ukraine‘s military said that, according to preliminary information, Russia had fired seven missiles at Zaporizhzhia.

Reuters could not independently verify the reports. There was no immediate comment from Russia.

Jailed Putin critic Navalny launches anti-Kremlin campaign – as new trial could keep him in prison for decades

07:57 , Maryam Zakir-Hussain

He is the man who has been leading opposition to Russia’s President Vladimir Putin for a decade – and is currently the country’s most prominent prisoner.

Alexei Navalny, 47, who is serving sentences totalling more than nine years was in court on Monday for the start of his latest trial, on charges of extremism. Charges that could keep him behind bars for decades.

Beyond the courtroom, he also announced a new mass campaign to turn Russian public opinion against Mr Putin and his invasion of Ukraine – urging Russians to “join forces in the fight against Putin’s lies and Kremlin hypocrisy”.

Navalny launches anti-Putin campaign – as new trial could keep him jailed for decades

Wagner chief’s tone ‘unambiguously confrontational’, says UK MoD

07:12 , Arpan Rai

The British Ministry of Defence (MoD) has said that Wagner mercenary group’s chief Yevgeny Prigozhin has taken an “unambiguously confrontational” towards the Russian defence ministry.

Yesterday, Prigozhin said that he was expecting a reply from the Russian defence ministry regarding a ‘contract’ of his own drafting which he had delivered to the ministry three days before.

“This follows the MoD’s own ultimatum to Wagner and other ‘volunteer formations’ to sign contracts with the MoD by 01 July 2023,” the British defence ministry said.

It added that although the content of Prigozhin’s document has not been made public, “the act of him delivering it raises the stakes, and is highly likely another deliberate effort to undermine the authority of the official military authorities”.

“Prigozhin’s tone towards the MoD has become unambiguously confrontational. The MoD almost certainly sees this as deeply unfortunate at a time when it is grappling with Ukraine’s counter-offensive,” it added.

Criticism of India’s stance on Russia not widespread in US, says Modi

06:40 , Arpan Rai

India’s stance on Russia in the Ukraine conflict has not faced widespread criticism in the United States, the country’s prime minister Narendra Modi said.

On being asked about critical comments in the US for not taking a more forceful stance against Russia’s invasion of Ukraine, Mr Modi said: “I don’t think this type of perception is widespread in the US.

“I think India’s position is well known and well understood in the entire world. The world has full confidence that India’s top-most priority is peace,” he said.

New Delhi has refused to condemn its old ally Russia for the war in Ukraine and has increased its trade with Moscow to record levels, driven largely by imports of Russian oil.

Russia fortifying battlefield with dense mining, says Ukrainian commander

06:31 , Arpan Rai

The Russian forces attempting to stop Ukraine’s advance on the battlefield are planting mines as Moscow looks to fortify territory on the eastern and southern frontlines, the war-hit nation’s commander-in-chief Valerii Zaluzhnyi said.

“The enemy is trying to prevent the advance of our units. For this, [they] deployed a system of fortifications with dense mining of the terrain and a large number of reserves,” he said on Telegram last night.

The Ukrainian commander added that “despite the furious resistance of the occupiers, our soldiers are doing everything possible to liberate Ukrainian territory and the operation continues as planned”.

Zaluzhnyi said he had conducted a meeting with the Ukrainian chief of the general staff of the armed forces, Lieutenant General Serhiy Shaptala, who met troops performing “the most difficult tasks in the areas where the fiercest battles are taking place”.

Russia’s latest war tactic: Blowing up explosive-laden tanks

05:29 , Arpan Rai

Russia has claimed that its forces destroyed a Ukrainian stronghold using a remotely-controlled tank filled with a huge amount of explosives, in a purported new war tactic.

The Russian defence ministry said it packed “about 3.5 tons of TNT and 5 FAB-100 bombs” into the tank.

Military bloggers have also flagged this latest Russian war trick where its forces have delivered a “suicide tank” laden with explosives that is likely remote-controlled, alongside visuals of an ancient T-54/55 VBIED tank being blown to smithereens.

FAB-100 bombs on average can carry a 100kg (220-pound) pay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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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deo shows the Soviet-era tank touching a mine and exploding before reaching its target near the war’s frontline.

The Independent has not verified the authenticity of the video.

Russia fires missiles and drones in overnight air attack from east to west

04:32 , Arpan Rai

Russia fired a widespread overnight air attack on Ukraine targeting the capital and cities in a wide arc spanning east to west as most of the country spent the night with air raid sirens blasting for several hours.

The strike hit “critical infrastructure” in the city of Lviv, sparking fire, said officials from the military administration of the city of about 700,000 people that lies just 70km (43 miles) from the border with Nato member Poland.

No immediate casualties have been reported.

The Russian air raid targeted telecommunication infrastructure and agriculture and farming properties, said Yuri Malashko, head of the military administration of the Zaporizhzhia region in southeast Ukraine.

Kyiv’s military administration said that its air defence systems were engaged in repelling Russia’s drone attack on the capital and the region.

The overall scale of the attack and the full extent of the damage was not immediately clear.

02:00 , Katy Clifton

Ukraine has said it has driven Russian forces out of an eighth village in its two-week-old counteroffensive, a settlement on a heavily fortified part of the front line near the most direct route to the country’s Azov Sea coast.

Deputy Defence Minister Hanna Maliar said Ukrainian forces had retaken Piatykhatky and advanced by up to seven km (4.3 miles) into Russian lines in two weeks, capturing 113 square km (44 square miles) of land.

“In the course of two weeks of offensive operations in the Berdiansk and Melitopol directions, eight settlements were liberated,” Maliar said on the Telegram messaging app, referring to two cities on the Russian-occupied coastline.

In a later statement she said Russia had concentrated its units in the east, including air assault troops, but that Ukrainian forces were preventing their advance.

Tuesday 20 June 2023 00:01 , Katy Clifto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has said that Ukrainian forces had lost no positions in their counter-offensive against Russian troops, while enemy forces had sustained only losses.

“In some sectors, our forces are moving forward, in others they are defending positions or resisting assaults and intensified attacks from the occupiers,” the Ukrainian president said in his nightly video address.

“We have no lost positions, only liberated ones. And they have only losses. Overall, the situation is one of pressure, from us, which paves the way for our flag.”

In pictures: Drone footage shows car ‘filled with explosives’ on Kakhova dam

Monday 19 June 2023 22:00 , Martha Mchardy

Why did Russia invade Ukraine?

Monday 19 June 2023 21:30 , Martha Mchardy

Russia’s “special military operation” in Ukraine has been raging for one year now as the conflict continues to record devastating casualties and force the mass displacement of millions of blameless Ukrainians.

Vladimir Putin began the war by claiming Russia’s neighbour needed to be “demilitarised and de-Nazified”, a baseless pretext on which to launch a landgrab against an independent state that happens to have a Jewish president in Volodymyr Zelensky.

Ukraine has fought back courageously against Mr Putin’s warped bid to restore territory lost to Moscow with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 and has continued to defy the odds by defending itself against Russian onslaughts with the help of Western military aid.

Thomas Kingsley and Joe Sommerlad report:

Here’s why Putin really invaded Ukraine

‘We will turn people against the war,’ says Navalny, as he faces another trial

Monday 19 June 2023 21:00 , Martha Mchardy

“We will turn people against the war,’ said jailed Russian opposition leader Alexei Navalny, as he faces another trial.

Navalny, 47, is already serving sentences totalling 11 and a half years, and is now facing an array of charges linked to alleged “extremist” activity. Acquittals of opposition figures are practically unheard of in Russia.

As reporters waited for news from the hearing, Navalny’s camp announced a new campaign to turn Russian public opinion against Putin and the war in Ukraine.

Navalny, who posts on social media through his lawyers and allies, and in the 2010s brought people onto the streets in their tens of thousands, urged Russians to “join forces in the fight against Putin’s lies and Kremlin hypocrisy”.

He asked marketing and IT specialists, sociologists, political scientists, donors and volunteers to sign up.

“We will conduct an election campaign against war. And against Putin. Just that. A long, stubborn, exhausting but fundamentally important campaign where we will turn people against the war,” he said.

Russia’s next presidential election is due in 2024, and Putin has yet to confirm whether he will stand.

Navalny’s movement is banned from all political activity, but he said it could still achieve a powerful impact through targeted messaging, given that “every grandmother now has WhatsApp and Telegram”.

“Our activities, of course, will be declared illegal and subversive. All the forces of the state apparatus will be thrown into the fight against it,” Navalny said.

“Well, great, and we will throw all our forces into the fight against the apparatus of war, corruption and stupidity.”

He said Putin was a talentless military leader who had “madly and stupidly” led Russia into a dead end with his full-scale invasion of Ukraine in February 2022.

Prime Minister pays tribute to ‘bravery’ of Ukrainian soldiers in call with Zelensky

Monday 19 June 2023 20:30 , Martha Mchardy

Following the call between prime minister Rishi Sunak and Ukrainian presdient Volodymyr Zelensky on Monday, a Downing Street spokesman said: “The Prime Minister paid tribute to the bravery of the Ukrainian soldiers on the front line of the counter-offensive and said it was clear they were making good progress.

“He told President Zelensky that the UK was firmly behind Ukraine as it continued to push back invading Russian forces.

“Small steps forward would bring success, the Prime Minister added.”

The Ukrainian president said the pair discussed his country’s need for long-range weapons and pushed for tougher sanctions on Russia.

Mr Sunak, who visited Washington earlier this month for talks with US President Joe Biden, said the UK and US are “lockstep in their unwavering support for Ukraine“.

Both Mr Sunak and President Zelensky are expected to address the Ukraine Recovery Conference hosted by the UK this week.

Downing Street said the two leaders agreed it is “a unique opportunity to underline the strong public and private sector support for Ukraine, and demonstrate the country’s transformation and ongoing reform”.

Ukraine said to have recaptured village in Zaporizhzhia – as fierce fighting continues across frontline

Monday 19 June 2023 20:00 , Martha Mchardy

Ukraine is said to have recaptured its first village in several days – as fierce fighting continues across the frontline.

A Russian-installed official said Ukraine had recaptured Piatykhatky, a village in the southern Zaporizhzhia region, and were entrenching themselves there while coming under fire from Russian artillery.

“The enemy’s ‘wave-like’ offensives yielded results, despite enormous losses,” the official, Vladimir Rogov, said on the Telegram messaging app.

Mark Trevelyan reports:

Ukraine said to have recaptured village in Zaporizhzhia

Watch: Ukrainian soldiers rescue Russian troops left to drown after Kakhovka dam destruction

Monday 19 June 2023 19:30 , Martha Mchardy

Voices: People say Ukraine will never recover. They’re wrong

Monday 19 June 2023 19:00 , Martha Mchardy

From Bakhmut to Mariupol entire cityscapes have been devastated. But history also tells us that a durable peace is much likelier where planning for recovery begins early, writes Patrick Watt, chief executive of Christian Aid.

People say Ukraine will never recover. This is how we prove them wrong | Patrick Watt

Russia had means, motive and opportunity to destroy Ukraine dam, drone photos and information show

Monday 19 June 2023 18:30 , Martha Mchardy

Russia had the means, motive and opportunity to bring down a Ukrainian dam that collapsed earlier this month while under Russian control, according to exclusive drone photos and information obtained by The Associated Press.

Images taken from above the Kakhovka Dam and shared with the AP appear to show an explosive-laden car atop the structure, and two officials said Russian troops were stationed in a crucial area inside the dam where the Ukrainians say the explosion that destroyed it was centered. The Russian Defense Ministry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The dam’s destruction led to deadly flooding, endangered crops in the world’s breadbasket, threatened drinking water supplies for thousands and unleashed an environmental catastrophe. Ukrainian commanders say it also scuppered some of their plans to take Russian positions in a counteroffensive that is now in its early stages.

Mstyslav Chernov and Lori Hinnant report:

Russia had means, motive and opportunity to destroy Ukraine dam, drone photos and information show

UN complains Russia won’t let aid workers into areas hit by dam collapse in southern Ukraine

Monday 19 June 2023 18:00 , Martha Mchardy

The United Nations has rebuked Moscow for allegedly denying its aid workers access to Russian-occupied areas affected by the recent Kakhova dam collapse in southern Ukraine, which stranded residents, threatened power supplies and caused an environmental calamity as the war approaches 16 months.

The U.N. humanitarian coordinator for Ukraine, Denise Brown, said in a statement late Sunday that the organization has engaged with Moscow and Kyiv, each of which occupies parts of the southern Kherson region where the dam and reservoir are located, to address the “devastating destruction” caused by the breach.

The Russian government “has so far declined our request to access the areas under its temporary military control,” Brown said.

Susie Blann reports:

UN complains Russia won’t let aid workers into areas hit by dam collapse in southern Ukraine

Sunak and Zelensky discuss progress in counter-offensive against Russia

Monday 19 June 2023 17:30 , Martha Mchardy

Ukraine’s counter-offensive against the Russian invasion is clearly making “good progress”, Rishi Sunak has told Volodymyr Zelensky.

The two leaders spoke on Monday morning as Kyiv’s troops – backed with Western military equipment from the UK, US and allies – are seeking to retake territory occupied by Vladimir Putin’s forces.

The Prime Minister said the UK is firmly behind Ukraine and “small steps forward will bring success”.

David Hughes reports:

Sunak and Zelensky discuss progress in counter-offensive against Russia

‘I want concrete membership prospects’ for Ukraine from Nato, says Zelensky

Monday 19 June 2023 16:57 , Martha Mchardy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said he wants “concrete membership prospects” for Ukraine from Nato, ahead of the alliance summit in Lithuania in July.

UK prime minister Rishi Sunak said the alliance will “demonstrate a strong signal of support,” during a call with president Zelensky today.

In his call with Mr Sunak, the Ukrainian president said they discussed “further co-operation to expand Ukraine‘s capabilities on the battlefield, in particular through long-range weapons”.

Earlier today, Nato secretary-general Jens Stoltenberg said alliance leaders will not issue an invitation for Ukraine to join Nato at the summit in Vilnius in mid-July.

Zelensky thanks World Bank for support after Kakhovka dam collapse

Monday 19 June 2023 16:30 , Martha Mchardy

In a tweet,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said he had a phone call with World Bank president Ajay Banga.

Ukraine’s president said he thanked the World Bank for its “unwavering support” during the conversation, noting its response to the collapse of the Nova Kakhovka dam.

He added: “I invited the World Bank to reopen its representative office in Ukraine and emphasised that we are interested in cooperation during the post-war transformation of Ukraine, in particular, in overcoming corruption and reducing the share of cash in the Ukrainian economy.”

Today in pictures

Monday 19 June 2023 16:15 , Martha Mchardy

Russia will be ‘held to account,’ says foreign secretary as as new sanctions legislation announced

Monday 19 June 2023 15:45 , Martha Mchardy

Foreign secretary James Cleverly said Russia will be “held to account” as new sanctions legislation is announced by the UK.

In a tweet he said: “The UK can now maintain sanctions on Putin’s regime until Moscow pays compensation for their destruction of Ukraine.

Russia will be held to account. Ukraine will rebu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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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Ukrainian soldiers rescue Russian troops left to drown after Kakhovka dam destruction

Monday 19 June 2023 15:45 , Martha Mchardy

Today in pictures

Monday 19 June 2023 15:15 , Martha Mchardy

Jailed Putin critic Navalny back in court for another trial – one that could keep him in prison for decades

Monday 19 June 2023 14:45 , Martha Mchardy

He is the man who who has been leading opposition to Russia’s president Vladimir Putin for a decade – organising mass protests and seeking to expose corruption by officials.

Alexei Navalny, 47, is now the country’s most prominent prisoner. He is currently serving sentences totalling more than nine years, having been arrested in January 2021 upon his return to Moscow after recuperating in Germany from nerve agent poisoning that he blamed on the Kremlin.

On Monday, he was in court facing the start of his latest trial on charges of extremism. Charges that could keep him behind bars for decades.

Frank Jordans reports:

Putin critic Navalny faces another trial that could keep him in jail for decades

Defence manufacturer Lockheed Martin ‘ready to help train Ukrainian pilots’

Monday 19 June 2023 14:33 , Martha Mchardy

US defence manufacturer Lockheed Martin said it stands ready to help Ukrainian pilots fly and maintain its F-16 fighter jets if Nato states agree to send them to help the country against Russian aggression, the Financial Times reported.

The company’s chief operating officer Frank St John said: “We are standing by, ready to not only backfill need as it arises with new F-16 builds but also any modifications to F-16s as well as training, equipment and systems.”

Russian diplomat says if grain deal ends, U.N. memorandum on exports will remain in place -RIA

Monday 19 June 2023 14:16 , Martha Mchardy

Russian deputy foreign minister Alexander Grushko said that if the deal allowing safe exports of Ukrainian grain via the Black Sea ends, Russia’s memorandum with the United Nations on facilitating its own exports will still be in force, Russian state news agency RIA reported on Monday.

Germany’s Scholz: possibility Ukraine war could last a while

Monday 19 June 2023 14:09 , Martha Mchardy

Chancellor Olaf Scholz said on Monday that Germany is prepared for the possibility that the war in Ukraine could still last for a while.

“We are preparing for that and adjusting our policies based on that,” he said at a news conference with NATO Secretary General Jens Stoltenberg, adding that Germany would continue to support Ukraine for as long as necessary.

NATO summit will not formally invite Ukraine to join alliance -Stoltenberg

Monday 19 June 2023 14:07 , Martha Mchardy

NATO leaders will not issue an invitation for Ukraine to join the alliance at a summit in Vilnius in mid-July, NATO Secretary-General Jens Stoltenberg said on Monday.

“At the Vilnius summit and in the preparations for the summit, we are not discussing to issue a formal invitation,” he told reporters after meeting German Chancellor Olaf Scholz in Berlin, adding leaders would talk about how to move Ukraine closer to NATO.

At the same time, Stoltenberg warned against accepting a frozen conflict in Ukraine in return for an end to the war.

“We all want this war to end, but a just peace cannot mean freezing the conflict and accepting a deal dictated by Russia,” he said.

Russia bans human rights group it labels an ‘undesirable organisation’ -RIA

Monday 19 June 2023 13:41 , Martha Mchardy

Russia on Monday labelled the human rights group Agora as an “undesirable organisation”, effectively banning the organisation in the country, Russia’s state news agency RIA reported.

Agora specialised in providing legal help to people it believed were being unfairly persecuted by state officials and bodies.

Russian spy chief says loss of NATO-trained soldiers will reduce Kyiv’s combat potential -RIA

Monday 19 June 2023 13:38 , Martha Mchardy

The director of Russia’s Foreign Intelligence Service (SVR), Sergei Naryshkin, said that the deaths of a large number of NATO-trained Ukrainian soldiers and the destruction of their hardware would undermine Ukrainian army combat capabilities, the Russian state news agency RIA reported on Monday.

Moscow has repeatedly said that Kyiv has suffered major losses, including of Western-supplied equipment, during its ongoing counteroffensive.

Britain plans to maintain Russian sanctions until Ukraine is compensated

Monday 19 June 2023 13:16 , Martha Mchardy

Britain on Monday introduced legislation that will allow it to keep sanctions against Russia in place until Moscow pays compensation to Ukraine, the British foreign ministry said.

“As Ukraine continues to defend itself against Russia’s invasion, the terrible impacts of Putin’s war are clear. Ukraine’s reconstruction needs are – and will be – immense,” Foreign Secretary James Cleverly said.

“Through our new measures today, we’re strengthening the UK’s sanctions approach, affirming that the UK is prepared to use sanctions to ensure Russia pays to repair the country it has so recklessly attacked,” he added.

Russian spy chief flags ‘suspicious’ Ukrainian nuclear activity

Monday 19 June 2023 11:48 , Martha Mchardy

One of Russia’s top spymasters said on Monday he hoped that the U.N. nuclear watchdog and the European Union would look into Ukrainian nuclear activity that he said might signal Kyiv was working on a “dirty bomb”.

Sergei Naryshkin, the head of Russia’s SVR foreign intelligence service, did not provide documentary evidence to back his assertions.

The Ukrainian defence ministry did not immediately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Kyiv has in the past said it takes its responsibilities for nuclear power very seriously while accusing Russia of recklessness when it comes to its occupation of the Zaporizhzhia nuclear plant in southern Ukraine.

Naryshkin said in a statement that his service had information that a batch of “irradiated fuel” had secretly been sent from the Rivne nuclear plant in western Ukraine for disposal at a spent fuel storage facility in Chornobyl.

He said the action, which Reuters could not independently verify, was “suspicious” and could only be explained by Kyiv intending to create a “dirty bomb”, combining radioactive material with conventional explosives.

Russia has previously accused Ukraine, without providing evidence, of planning to use such a “dirty bomb”, amid fears on both sides that fighting around the Zaporizhzhia nuclear plant, which Russian forces seized a few days after invading Ukraine early last year, could lead to a disaster.

Dead fish cover bottom of dried up Kakhovka reservoir after collapse of dam

Monday 19 June 2023 11:43 , Martha Mchardy

We will ‘rebuild everything’ in Ukraine, says Zelensky

Monday 19 June 2023 11:04 , Martha Mchardy

“We will rebuild everything” in Ukraine, said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

Mr Zelensky said in a Tweet on Tuesday: “Not a single ruin will be left in Ukraine. We will rebuild everything, restore everything, and we know exactly what steps need to be taken in what timeframe and with what resources to defeat Russian aggression with our reconstruction as well.

“When the ruins disappear, it is not just the aggressor who loses, but the very idea of aggression. And it will happen.”

Clear Ukrainian counteroffensive ‘making good progress,’ says Rishi Sunak

Monday 19 June 2023 10:59 , Martha Mchardy

Rishi Sunak told Volodymyr Zelensky it was clear the Ukrainian counteroffensive was “making good progress” when the two leaders spoke this morning.

Both men will speak at a conference in London this week on Ukraine’s recovery.

A Downing Street spokesman said the prime minister “paid tribute to the bravery of the Ukrainian soldiers on the frontline”.

“He told president Zelensky that the UK was firmly behind Ukraine as it continued to push back invading Russian forces,” the spokesman said.

“Small steps forward would bring success, the prime minister added.”

Watch: Ukrainian soldiers rescue Russian troops left to drown after Kakhovka dam destruction

Monday 19 June 2023 10:56 , Martha Mchardy

Ukrainian special forces rescued a number of Russian soldiers from flooding after the Kakhovka dam was destroyed.

Footage shows boats picking up the four men, who were trapped “up to their necks” when water inundated their trench.

“The Russian soldiers were already weakened and close to death,” Ukraine’s Ministry of Defence wrote, sharing the footage on social media.

Other Russians occupying the area began to shoot at the boat from nearby positions during the rescue, according to Ukraine’s MoD.

The rescued soldiers were then taken back to the Ukrainian base and added to the prisoner of war “exchange fund”.

Click here to watch:

Ukrainian soldiers rescue Russian troops left to drown after Kakhovka dam destruction

Ukraine says eight villages retaken from Russian forces in two weeks

Monday 19 June 2023 10:51 , Martha Mchardy

Ukraine confirmed on Monday it had driven Russian forces from an eighth village in its two-week-old counteroffensive in a heavily fortified part of the front line on the most direct route to the country’s Azov Sea coast.

A Russian-installed official said on Sunday that Ukraine had taken control of the village, Piatykhatky, in the southern Zaporizhzhia region. He later said Moscow had pushed them out and on Monday morning he said Ukraine was attacking again.

Ukraine’s deputy defence minister Hanna Maliar said Ukrainian forces had not only retaken Piatykhatky but had advanced by up to seven km (4.3 miles) into Russian lines in two weeks, capturing 113 square km (44 square miles) of land.

“In the course of two weeks of offensive operations in the Berdiansk and Melitopol directions, eight settlements were liberated,” Maliar said on Telegram, referring to two cities on the Russian-occupied coastline.

The reported capture of the villages reflects incremental gains for Ukraine that highlight the challenge of breaking through lines Moscow has spent months strengthening. Piatykhatky is significant, however, as lies around 90 km from the coast.

Kremlin says it will stay in touch with African peace mission

Monday 19 June 2023 10:50 , Martha Mchardy

The Kremlin said on Monday it would continue to talk to a group of African countries seeking to mediate in the conflict with Ukraine, notably at a Russia-Africa summit next month.

President Vladimir Putin on Saturday gave the seven-country African delegation that had come to see him in St Petersburg a list of reasons why he believed many of their proposals were misguided, pouring cold water on a plan already largely dismissed by Kyiv.

Kremlin says it declined U.N. help in flood zone over ‘security concerns’

Monday 19 June 2023 10:49 , Martha Mchardy

The Kremlin said on Monday that Russia’s decision to decline U.N. help in areas of Russian-held Ukraine flooded by the Kakhovka dam breach was motivated by security concerns and “other nuances”.

The United Nations said on Sunday that Moscow had declined its offers of help as the death toll rose and filthy water forced the closure of beaches in southern Ukraine.

The collapse of the Moscow-controlled dam on June 6 unleashed floodwaters across southern Ukraine and Russian-controlled parts of the Kherson region, destroying homes and farmland, and cutting off supplies to residents.

Monday 19 June 2023 10:25 , Martha Mchardy

Jailed opposition leader Alexei Navalny appeared before a Russian court on Monday to face new charges of extremism that could extend his prison term by decades.

The hearing took place at the IK-6 penal colony in Melekhovo, about 235 km (145 miles) east of Moscow, where Navalny is already serving sentences totalling 11 and a half years.

His supporters accuse Russian authorities of trying to break him in prison to silence his criticism of President Vladimir Putin, something the Kremlin denies.

An entry in the court record last month showed the new charges relate to six different articles of the Russian criminal code, including inciting and financing extremist activity and creating an extremist organisation.

Russia has outlawed Navalny’s campaign organisation as part of a crackdown on dissent that started well before the conflict in Ukraine and has intensified in the nearly 16 months since it started. Last week one of his regional campaign leaders was jailed for seven and a half years.

In a tweet posted on his account by his supporters last month, Navalny responded with typical irony to the new charges.

“Well, Alexei, you’re in some real trouble now … The Prosecutor General’s Office has officially provided me with 3,828 pages describing all the crimes I’ve committed while already imprisoned.”

It was not immediately clear which specific actions or incidents the new charges referred to.

One relates to “rehabilitation of Nazism” – a possible reference to Navalny’s declarations of support for Ukraine, whose government Russia accuses of embodying Nazi ideology. Ukraine and its Western allies dismiss that charge as baseless.

In April, investigators formally linked Navalny supporters to the murder of Vladlen Tatarsky, a popular military blogger and supporter of Russia’s military campaign in Ukraine who was killed by a bomb in St Petersburg.

Russia’s National Anti-terrorism Committee (NAC) said Ukrainian intelligence had organised the bombing with help from Navalny’s supporters.

This appeared to be a reference to the fact that a suspect arrested over the killing once registered to take part in an anti-Kremlin voting scheme promoted by Navalny’s movement.

Navalny allies denied any connection to the killing. Ukraine attributed it to “domestic terrorism”.

Ukraine downs four cruise missiles and four drones overnight

Monday 19 June 2023 10:14 , Martha Mchardy

Four Kalibr missiles and four Iranian-made Shahed drones were shot down overnight by Ukraine, the country’s Air Force said.

Russia launched an attack on south and south-east Ukraine overnight with cruise missiles and self-exploding drones, according to Ukraine.

According to regional officials, the southern province of Odesa and the south-eastern Dnipropetrovsk region were targeted by the attack. No casualties or damage were immediately reported.

UN says Russia won’t let aid workers into areas hit by dam collapse in southern Ukraine

Monday 19 June 2023 09:37 , Martha Mchardy

The United Nations has rebuked Moscow for allegedly denying its aid workers access to Russian-occupied areas affected by the recent Kakhova dam collapse in southern Ukraine, which stranded residents, threatened power supplies and caused an environmental calamity as the war approaches 16 months.

The U.N. humanitarian coordinator for Ukraine, Denise Brown, said in a statement late Sunday that the organization has engaged with Moscow and Kyiv, each of which occupies parts of the southern Kherson region where the dam and reservoir are located, to address the “devastating destruction” caused by the breach.

The Russian government “has so far declined our request to access the areas under its temporary military control,” Brown said.

“We urge the Russian authorities to act in accordance with their obligations under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her statement added.

Russian military warns of risk of mosquito-borne diseases after Ukraine flooding

Monday 19 June 2023 09:33 , Martha Mchardy

The Russian Defence Ministry said on Monday that flooding in the Kherson region after the breach of Ukraine’s huge Kakhovka Dam could lead to mosquito-borne diseases such as West Nile Fever breaking out in the area.

Russian forces partially control part of the southern Kherson region, which Ukraine has vowed to retake by force.

The Russia-controlled Kakhovka dam collapsed earlier this month, causing flooding that has killed at least 52 people.

Ukraine has blamed Russia for the collapse of the dam, with the Ukrainian military claiming it was Russia’s attempt to prevent Ukrainian troops from crossing the Dnipro to attack the occupying forces.

Meanwhile, Russia has blamed Kyiv for sabotaging the dam by cutting off water supplies to Crimea and to distract attention from its alleged faltering counteroffensive.

Russia’s Lavrov: West trying to undermine Russia’s stability ahead of 2024 election

Monday 19 June 2023 09:31 , Martha Mchardy

Russia’s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on Monday accused the West of trying to undermine the stability of the Russian domestic political scene ahead of a planned presidential election nex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