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연구 결과 NSW주 Qld에 있는 대부분의 야생견이 순수한 딩고인 것으로 밝혀져 보호 요청이 촉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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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연구 결과 NSW주 Qld에 있는 대부분의 야생견이 순수한 딩고인 것으로 밝혀져 보호 요청이 촉발됨

“식민지화 이후”에 대한 논쟁입니다. 그들은 딩고입니까 아니면 들개입니까?

독자들은 이 이야기에 일부 사람들이 괴로워할 수 있는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음을 알립니다.

호주 전역, 특히 양의 나라에서 가축에 치명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개를 통제하기 위한 공동 노력이 있었습니다.

수백 년 동안 딩고와 들개는 지주와 지방 및 주 정부에 의해 미끼를 받거나 총살당했습니다.

이제 호주 전역의 400마리 딩고의 유전적 분석을 조사한 새로운 연구에서 대부분의 야생견이 사실 딩고임을 확인했습니다.

보다 정확한 DNA 검사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보존 유전학자인 카일리 케언즈(Kylie Cairns)는 10년 이상 딩고를 연구해 왔습니다.

그녀는 1999년에 개발된 낡은 DNA 검사 방법에 좌절했고 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연구를 수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게놈을 따라 195,000개의 다른 DNA 부위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라고 Cairns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전 연구에서는 23개의 DNA 부위만 조사했습니다.

“따라서 각 동물에 대해 얻는 정보의 양 면에서 극적인 개선입니다.”

Cairns 박사와 그녀의 연구 동료들은 호주 전역에서 307마리의 야생 딩고, 84마리의 포로 딩고 및 152마리의 가축으로부터 수집한 샘플에 대해 유전적 조상 테스트를 수행했습니다.

딩고가 보호되지 않는 NSW와 국립공원에서 보호되는 퀸즐랜드에서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인구가 “야생 개”라고 믿었습니다.

케언즈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해당 주에서 채취한 171개 표본 중 2개만이 70% 미만의 딩고 조상을 갖고 있으며 해당 주에서 표본으로 추출한 대부분의 동물은 “순수한 딩고 또는 역사적인 딩고 여교배”였습니다.

딩고가 국립공원에서만 보호되는 빅토리아에서는 DNA 분석 결과 해당 주의 샘플 중 최대 88%가 순수한 딩고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케언즈 박사는 이전에는 빅토리아에 남아 있는 순수한 딩고가 없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의 딩고 일부
딩고 옹호 플랫폼 Dingo Culture의 설립자인 Jirrbal 여성 Sonya Takau는 딩고가 문화적 핵심 종일 뿐만 아니라 호주 전역의 토착 문화와 유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딩고 새끼들에 둘러싸여 자랐고 어린 시절 딩고 창조 이야기를 들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퀸즐랜드 북부에 있는 툴리 주변의 딩고들이 캥거루들을 그 지역 밖으로 쫓아내어 그들을 남쪽과 서쪽으로 몰아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딩고가 캥거루를 쫓아오자 그들은 지쳐서 멈춰서 쉬었습니다.

그들이 앉았을 때 그들은 돌과 바위로 바뀌었고 Gudamy라고 불리는 한 딩고는 이제 영원한 안식처인 Tully 근처의 Mackay 산에 멈추었습니다.

Ms Takau에게 딩고는 국가의 일부이며 보호가 필요합니다.

“이 딩고 논쟁은 식민지 시대 이후로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덤불에서 생태학적 역할을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동물입니다.

“그들은 필요합니다. 그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우리는 항상 그것을 원주민으로 알고 있습니다.”

딩고와 양 ‘호환 불가’
2016년 연구에 따르면 딩고는 농업 생산 및 관리 비용 손실로 매년 8,900만 달러 이상을 소비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AgForce Queensland의 양, 양모 및 염소 위원회의 양 생산자이자 회장인 Stephen Tully는 작은 가축에 대한 딩고의 영향을 직접 알고 있습니다.

Tully 씨는 “우리의 최저 새끼 양은 20마리였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건 20%가 아니라 전체 장소에 양 20마리입니다. 작년에 우리는 95%로 3,500마리를 표시했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만드는 차이입니다. 두 [양과 딩고]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Mr Tully는 많은 농부들이 딩고 포식으로부터 양 떼를 보호하기 위해 배제 울타리를 짓는데 수백만 달러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울타리의 성공으로 퀸즐랜드의 양과 양모 부문이 딩고와 가뭄으로 농부들이 산업에서 퇴출된 후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딩고]은 지역 경제를 파괴하고 있었고 마을은 죽음의 소용돌이에 휩싸였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배제 펜싱은 [복구의] 시작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마을이 번성하는 것을 보았고, 퀸즐랜드의 양 산업이 지난 2~3년 동안 200만 마리에서 300만 마리로 증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수풀에 들개는 없다’
딩고는 국제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of Nature Conservation)의 멸종위기종 적색목록에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데이터로 무장한 케언즈 박사는 정부와 대부분의 호주 인구가 딩고를 보는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는 덤불에 야생 개가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들개’라는 단어가 잘못 이해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는 딩고라는 단어를 수용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관리하는 방식을 전환하고 균형을 개선해야 합니다.

“딩고를 딩고라고 부르는 것은 호주에서 딩고를 보존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논의하는 데 보다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딩고 개체수가 공동이어야 한다는 믿음에도 불구하고

케언즈 박사는 딩고가 양과 같은 가축을 위협하는 인구 관리를 위한 장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국립공원의 딩고에 대한 더 많은 보호 장치를 보고 싶었지만 토지 소유자도 딩고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국립 공원과 보호 지역에서 공중 미끼의 양을 줄이는 것과 같은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재정적 지원을 농업 관행에 대한 투자로 옮기는 것, 예를 들어 농부들에게 더 나은 울타리를 설치하거나 가축 보호견을 훈련시키거나 농부들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특정 딩고를 표적으로 삼을 덫사냥꾼이나 저격수를 고용하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

Ms Takau는 법안이 단지 농업 산업 이상을 위해 작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모든 관점을 고려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제 생각에 사회와 축산업에 대한 질문은… 우리가 이 동물에 대한 생각을 바꿀 의향이 있습니까?

“이 연구는 정부와 법안 전반에 걸친 들개라는 용어에 정말 큰 의문을 제기합니다.”

더 많은 테스트 필요
케언즈 박사는 정부가 호주의 실제 딩고 수를 더 잘 파악하기 위해 DNA 검사 방법을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연구원들이 전국적으로 미끼 또는 총격 프로그램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는지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케언즈 박사는 “우리는 실제로 현재 풍경에 몇 마리의 딩고가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영향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보다 상세한 유전자 조사를 수행해야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약 400개의 샘플만 조사했기 때문에 최신 정보에 대한 보존 및 관리 정책의 기반이 되도록 훨씬 더 많은 수의 샘플에 이 업데이트된 유전적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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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에 게시됨34분 전에, 23분 전에 업데이트됨

DNA research finds most wild dogs in Qld, NSW are pure dingoes, sparking calls for protection

ABC Rural

 / By Maddelin McCosker

Posted 34m ago34 minutes ago, updated 23m ago23 minutes ago

A dingo standing on a rocky ledge looking out into the distance.
The research looked at dingoes in multiple states.(Supplied: Robin Sincl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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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dingo-dna-research-suggests-no-wild-dogs-in-bush/10245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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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debate that’s raged on “since colonisation” — are they dingoes or wild dogs?

Readers are advised this story contains an image some people may find distressing.

Right across Australia, especially in sheep country, there’s been a coordinated effort to control the dogs that pose a fatal risk to livestock.

For hundreds of years, dingoes and wild dogs have been baited or shot by landholders and local and state governments.

Now, new research looking at the genetic breakdown of 400 dingoes across Australia has confirmed majority of the wild dogs are, in fact, dingoes.

Five dead dingos are hanging by their legs on a tree surrounded by dry land.
“Dingo trees” are a common sight across western Queensland.(Supplied: Angus Emmott)

More accurate DNA testing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conservation geneticist Kylie Cairns has been studying dingoes for more than a decade.

She said she grew frustrated by the outdated method of DNA testing, developed in 1999, and decided to conduct her own studies using a newer method.

“We used a method where we can look at 195,000 different DNA sites along the genome,” Dr Cairns said.

“The previous research looked at only 23 DNA sites.

“So it’s a dramatic improvement in terms of the amount of information you’re getting for each animal.”

Kylie Cairns wearing a blue UNSW shirt, looking into the distance in bushland.
Kylie Cairns’ research has found most wild dogs in Queensland and NSW are pure dingoes.(ABC News: Michael Slezak)

Dr Cairns and her research colleagues performed genetic ancestry tests on samples they collected from 307 wild dingoes, 84 captive dingoes and 152 domestic dogs around Australia.

How the world’s longest fence changed the landscape

The dingo fence does its job keeping the predator at bay — but that single change has cascading effects on the environment, right down to the shape of the sand dunes.

Dingo walking along the dingo f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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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NSW, where dingoes aren’t protected, and Queensland, where they are protected in national parks, it was commonly believed most of the population were “wild dogs”.

Dr Cairns’ research found only two of the 171 samples from those states had less than 70 per cent dingo ancestry, and most of the animals sampled in those states were “pure dingoes or historical dingo backcrosses”.

In Victoria, where dingoes are only protected in national parks, the DNA analysis found up to 88 per cent of samples from that state came from pure dingoes.

Dr Cairns said it had previously been thought there were no pure dingoes remaining in Victoria.

Dingoes part of country

Jirrbal woman Sonya Takau, the founder of dingo advocacy platform Dingo Culture, said the dingo was not only a cultural keystone species, but kin to Indigenous cultures across Australia.

She grew up surrounded by dingo pups, and remembers being told the dingo creation story as a child.

https://www.youtube.com/embed/2ZDIJ8pDQc0?feature=oembedYOUTUBEThe longest fence in the world | Australia’s Wild Odyssey

The story goes that the dingoes around Tully in north Queensland chased the kangaroos out of the area, forcing them south and west. 

But as the dingoes chased the kangaroos, they grew tired and stopped to rest.

As they sat down, they turned to stone and rock, and one dingo — called Gudamy — stopped to rest on Mount Mackay near Tully, which is now its eternal resting place.

To Ms Takau, the dingoes are part of country, and they need to be protected.

“This dingo debate [has] been happening in this country since colonisation,” she said.

“They’re an animal that plays an important part, an ecological role, in the bush.

“They’re needed. There’s no doubt about that and we’ve always known that as Aboriginal people.”

An Indigenous woman sits next to a white dingo and is feeding it a small treat at an animal sanctuary
Sonya Takau, with Allira the dingo, says dingoes need to be protected.(Supplied: Girringun Aboriginal Corporation)

Dingoes and sheep ‘not compatible’

Dingoes are estimated to cost upwards of $89 million every year in lost agricultural production and management costs, based on a 2016 study.

Dingo attack prompts warning

Prospector Chris Adams was resting in the Pilbara when a frail dingo approached. Chris took pity on the mangy animal, but would come to regret his moment of weakness.

A dingo leaping in the air in the b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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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p producer and president of AgForce Queensland’s sheep, wool and goat board Stephen Tully knows first-hand the impact of dingoes on small livestock.

“Our lowest lambing was 20 lambs,” Mr Tully said.

“That’s not 20 per cent, that is 20 lambs on the entire place. Last year we marked 3,500 at 95 per cent.

“That’s the difference they make. The two [sheep and dingoes] are not compatible.”

Mr Tully said many farmers spent millions of dollars building exclusion fences to protect their flocks from dingo predation.

He said the success of the fences had enabled Queensland’s sheep and wool sectors to bounce back after dingoes and droughts forced farmers out of the industry.

A dingo is seen walking amongst grass and gum trees.
Stephen Tully says dingoes have killed thousands of sheep and lambs over the years on his property.(Supplied: Angus Emmott)

“They [dingoes] were destroying regional economies and towns were on a death spiral,” he said.

“The exclusion fencing was the start [of the recovery].

“Since then we’ve seen towns thrive, we’ve seen the sheep industry in Queensland go from two million sheep to three million sheep in the last two or three years.”

‘No wild dogs in the bush’

Dingoes are listed as vulnerable to extinction under the International Union of Nature Conservation’s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Armed with new data, Dr Cairns said there needed to be a shift in how governments and most of the Australian population viewed dingoes.

“This research is telling us there’s no wild dogs in the bush,” she said.

“The government [needs] to embrace the word dingo, because the word ‘wild dog’ is misunderstood.

A close-up photo of what looks like a dingo's paw print in the earth.
A dingo paw print found by a grazier on a sheep station in central-west Queensland.(ABC News: Brendan Esposito)

“We need to shift and better balance the way we’re managing them.

“Calling them dingoes, like they are, will help to have a more balanced approach to discussing how we’re conserving and managing them in Australia.”

Despite a belief that dingo populations should be conserved, Dr Cairns said there was a place for population management where dingoes threatened livestock like sheep.

She wanted to see more protections for dingoes in national parks — but said landholders also needed to be able to manage them.

“That might mean something like reducing the amount of aerial baiting across national parks and conservation areas,” she said.

A sheep looks through a wire fence; small leaves and twigs are sticking to its wool.
Producers manage the risk to sheep by culling dingoes.(ABC News: Brendan Esposito)

“But moving that financial support into investing into agricultural practices, for example, giving farmers subsidies to put up better fencing, or to train livestock guardian dogs, or to engage trappers or shooters that are going to target specific dingoes that are causing issues for farmers.”

Ms Takau said the legislation needed to work for more than just the agricultural industry.

“It comes down to making sure we’re doing the research, that we’re taking all perspectives into consideration,” she said.

“I think the question to society and to the livestock industry is … are we willing to change the way we think about this animal?

“This research really raises a big question to government, and the term wild dog that sits across legislation.”

A single white bone is lying on dark, rocky ground.
In western Queensland, exclusion fencing helps protect small livestock from dingoes.(ABC News: Brendan Esposito)

More testing needed

Dr Cairns said the government needed to update its DNA testing method to get a better grasp of Australia’s actual dingo numbers, starting with more detailed population surveys.

She said researchers only had a very rough idea of how many were being killed through baiting or shooting programs across the country.

A close-up photo of a dead dingo's paw with a fly sitting on one of its paws.
Some graziers will hang dingo carcasses on trees to warn off others from the area.(ABC News: Brendan Esposito)

“We don’t actually know how many dingoes there are in the landscape at the moment,” Dr Cairns said.

“Before we can talk about how we should be managing the impacts and making sure that we’re conserving them, we need to carry out more detailed genetic surveys.

“This project looked at only about 400 samples, so we need to apply this updated genetic method to much larger numbers of samples to make sure that we’re basing conservation and management policy on up-to-dat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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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4m ago34 minutes ago, updated 23m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