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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기차의 거대한 문제: ‘아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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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기차의 거대한 문제: ‘아직은 아니다’

그들은 미래의 방식으로 브랜드화되었지만, 무인 자동차는 호주에서 볼 수 있으려면 먼저 두 가지 주요 장애물을 극복해야 합니다.

조 아타나시오

·선임기자

업데이트됨 2024년 6월 23일 일요일 오후 4시 9분(AEST)·4분 읽기

자율주행차는 이미 일부 주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시행하고 있는 미국의 특정 지역에서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X

‘이상적인 세상’에서는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이 전기 자동차이자 무인 자동차가 되어 자동차 소유율이 대폭 감소하고 사고가 줄어들며 항공 환경이 더 깨끗해질 것이라고 국내 최고의 도시 이동성 전문가 중 한 명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도달하기 전에 먼저 극복해야 할 두 가지 주요 장애물이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전기 자동차가 ‘미래의 길’이라는 점에 동의하며, 기술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발전함에 따라 자체적인 문제를 제시하고 있지만 우리의 욕구에 따라 전기 자동차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할 궤도에 있습니다.

무인 차량은 EV에 관한 한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아직 합법화되지 않았지만 미국의 여러 주를 포함하여 전 세계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출시되었습니다. 승차 공유 자동차 또는 “로보택시”로 시험되었습니다.

Swinburne University의 Future Urban Mobility 교수인 Hussein Dia는 Yahoo News Australia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차에 대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자율주행차로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에 대한 명백한 이점 외에도, 무인 차량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장애인들에게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GM)가 소유한 크루즈 자율주행차가 이미 미국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출처: 로이터

그들은 산만할 때 인간이 도로에서 저지르는 모든 작은 실수(종종 파국적이고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를 해결하기 위해 서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이미 “더 안전하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자신의 능력에 완전히 만족하는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많다.

연구원들이 인간이 운전하는 차량과 자동화된 차량의 도로 충돌 데이터베이스를 비교한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새로운 연구를 지적하면서 그들은 “거의 모든 경우에 자동화된 차량이 더 안전하다”고 Dia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속도 등 유사한 상황에서 두 가지 유형의 차량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경쟁 분석을 수행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동화된 차량이 두 가지 범주를 제외하고는 더 안전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첫째, 황혼과 새벽, 저조도 환경에서 센서가 충분히 정확하지 않고 그림자와 빛을 제대로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Google이 소유한 Waymo의 자율주행차를 통한 식료품 배달은 이미 미국 일부 지역에서 가능합니다. 출처: 웨이모

호주에 해를 끼치는 숨겨진 전기 자동차 문제에 대한 경고: ‘투자로서 쓸모가 없다’

떠오르는 Tesla 라이벌 BYD, 전기 자동차 전환에서 호주의 ‘큰 승리’

Tesla 사진은 호주의 긴 주말 동안 전기 자동차의 ‘불안’을 머리에 돌립니다.

“다른 하나는 차선 변경입니다. 요즘 인터넷에는 자동화된 자동차가 직선으로만 갈 수 있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그다지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차선을 변경할 때 매우 복잡한 조작이 됩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 그것은 매우 쉽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Dia는 무인 자동차가 안전하게 완전히 작동하고 호주 도로에서 허용되는 지점에 도달하려면 먼저 “또 다른 AI 혁신”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이러한 차량의 센서와 기술은 놀랍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보았듯이 모든 상황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꿈은 레벨 5라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자율성(autonomy)’은 ‘자동차가 언제 어디서나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갈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내일 무인 자동차나 레벨 5를 옹호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준비되면 매우 안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을 좀 더 설명하자면, 전 세계적으로 교통사고로 약 120만 명이 목숨을 잃습니다. 이 숫자를 계산기에 365로 나눈다면 전 세계에서 매일 약 3000명이 죽는다는 뜻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명씩 탑승한 항공기 15대가 하늘에서 떨어져 모두를 죽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이건 정말 미친 짓입니다. 항공 여행에서는 이런 일이 허용되지 않으며 여행 중에도 허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레벨 5” 차량이 준비되면 도로에서 사망자 수를 대폭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Dia는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간 운전자가 하는 어리석은 일”을 모두 해결하기 위해 자율주행차가 설정되면서 “우리는 이미 거기에 도달하는 데 많은 발전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술을 마시거나 운전하지 않을 것이고 운전석에서 문자를 보내지도 않을 것이며 운전석에서 잠들지도 않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아직 거기까지 도달한 단계는 아닙니다. 10~15~20분 정도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연령. 하지만 충돌사고를 10%, 20%, 30% 줄인다고 해도 그것은 좋은 일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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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e problem with the next generation of electric cars: ‘Not there yet’

They’ve been branded the way of the future, but driverless cars must first overcome two major hurdles before we’re likely to see them in Australia.

Joe Attanasio

·Senior Reporter

Updated Sun 23 June 2024 at 4:09 pm AEST·4-min read

A split image of two driverless cars, or 'robotaxis', in the US.
Driverless cars are becoming the new norm in certain parts of the United States, where self-driving ‘robotaxis’ are already in some states. Source: X

In “an ideal world”, all vehicles on the road would be both electric and driverless, resulting in massively reduced rates of car ownership, fewer accidents and cleaner airways, one of the country’s leading urban mobility experts said. But, there are two main obstacles we must first overcome before we get there.

Industry experts agree that electric vehicles are “the way of the future” and, though they present their own issues as technology continues to emerge and develop, our reliance on them is on track to increase in line with our appetite.

Driverless vehicles may seem like the natural next step when it comes to EVs, and while not yet legal in Australia, they’ve already been rolled out in other parts of the world, including in the US across multiple states, where they’ve been trialled as ride share cars or “robotaxis”.

Professor of Future Urban Mobility at Swinburne University Hussein Dia told Yahoo News Australia that despite fears around self-driving cars, there’s actually a lot we can gain from them. Apart from the obvious benefits to the environment, driverless vehicles could also prove transformative for the millions around the world living with disabilities.

A Cruise self-driving car, which is owned by General Motors Company.
A Cruise self-driving car, which is owned by General Motors Company, has already hit the road in the US. Source: Reuters

They stand to iron out all the little mistakes humans make on the road when distracted — which can often have catastrophic, deadly consequences — with some studies already suggesting they’re “safer”. But in order to advance to a stage where governments feel completely satisfied with their abilities, there’s a lot more work to be done.

Pointing toward a new study that was recently released in the US, where researchers compared road crash databases in human driven vehicles and automated vehicles, they found that “in almost all cases, the automated vehicles were safer”, Dia said.

“They did competitive analysis — meaning under similar circumstances, such as speed, etc. — how the two types of vehicles performed,” he said. “And they found that the automated vehicles were safer except in two categories: First, at dusk and at dawn, in low-light settings, because their sensors are not accurate enough and they cannot differentiate shadows and lights properly.

Grocery deliveries via Google-owned Waymo's autonomous vehicles are already available in select parts of the US. Source: Waymo
Grocery deliveries via Google-owned Waymo’s autonomous vehicles are already available in select parts of the US. Source: Waymo

“The other one is lane changing. There’s a joke on the internet now that automated cars are only good for going in straight lines. It’s not really that bad. But sometimes when they change lanes, it is a very complex manoeuvre. For us humans, it’s very easy. But for them, it’s not.”

Dia said that in order for driverless cars to reach a point where they’re fully functioning safely, and allowed on Australian roads, we’d likely first need “another AI breakthrough”.

“It’s amazing the sensors and the technologies on these vehicles at the moment, but as we saw in this study, they’re not for all situations,” he said, adding that the “ultimate dream we’re chasing is something called level five autonomy”, which is when a “vehicle can go anywhere, anytime and under all weather conditions.”

“I would be the first one to advocate for driverless cars or level five tomorrow, because when they’re ready, they’re going to be very safe.

“To give some context, we lose around 1.2 million people to road crashes globally. If we put these numbers in a calculator divided by 365, that’s around 3000 people dying every day around around the globe. To put that in perspective, this is like 15 aircraft, each with 200 people on board falling out of the sky and killing everyone.

“You know, this is fairly crazy. We don’t accept this in air travel and we shouldn’t on the roads either.”

When these “level five” vehicles are ready, they have the potential to drastically reduce the death toll on our roads, Dia explained. He said “we’re seeing already lots of developments in getting there”, with driverless cars set to iron out all “the silly things human drivers do”.

“They’re not going to drink and drive, they’re not going to text behind the wheel, they’re not going to fall asleep behind the wheel,” he said.

“Clearly, as I mentioned, we’re not there yet. It might even take another 10 to 15 to 20 years. But even if they reduce crashes by 10, 20 or 30 per cent, that that would be a good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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