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료 접근성은 주정부 예산보다 광역 서부 시드니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Posted by

의료 접근성은 주정부 예산보다 광역 서부 시드니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 작성자: 홀리 트레겐자

Richard와 Julie Halloran은 GP가 더 이상 대량 청구서를 발행하지 않으면 의사를 방문할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ABC 뉴스: 홀리 트레겐자)

abc.net.au/news/nsw-western-sydney-wellbeing-index-bulk-billing-health-gp/103966910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기사 공유

Richard와 Julie Halloran이 시드니 남서부에 있는 지역 GP의 리셉션 데스크에 서서 비용을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부부는 25년 동안 의사로부터 대량 청구서를 받았고 그 차액을 지불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Richard는 “우리는 항상 대량 청구를 받아왔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려워요. 특히 그날 현금이 없으면 더욱 그렇죠.”

다음 약속에서 GP는 계속해서 대량 청구를 하기로 동의했습니다.

여러 만성 질환을 앓고 있고 매달 최대 8번의 진료 약속이 필요한 부부에게는 큰 안도감이 되었습니다.

할로란 부부는 약값으로 한 달에 약 250달러를 지출한다고 추정합니다.(ABC 뉴스: 홀리 트레겐자)

간질과 높은 콜레스테롤을 앓고 있는 Julie는 대량 청구가 없으면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럴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의사에게 덜 갈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저는 의사를 만나러 갈 여유도 없고, 먹어야 할 약값도 지불할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간질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Hallorans만이 불안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그레이터 웨스턴 시드니(Greater Western Sydney)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웰빙을 추적한 연구에 따르면 양질의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보안, 주택 및 생활비보다 주민들의 최우선 관심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의료 접근성에 관해 들려줄 이야기가 있나요? 우리에게 알려주세요.

그레이터 웨스턴 시드니(Greater Western Sydney)에서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가장 큰 위협으로 인식됨

서부 시드니 리더십 대화(Western Sydney Leadership Dialogue)가 의뢰한 이 연구는 연방 정부의 웰빙 지수 프레임워크(Wellbeing Index Framework)를 모델로 삼았습니다.

이번 주 NSW 주 예산은 웰빙에 관한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고려하는 웰빙 지수(Wellbeing Index)가 자금 지원 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되는 최초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

Dialogue CEO인 Adam Leto는 “웰빙 온도 점검”이라고 불리는 이 보고서가 이 지역의 중요한 시기에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인생이 얼마나 성공했는지, 삶이 얼마나 좋은지,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하지 않다면 다른 것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서부 시드니 리더십 대화(Western Sydney Leadership Dialogue)의 CEO인 아담 레토(Adam Leto)는 이 보고서가 주민들이 건강과 맺고 있는 관계를 정부가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ABC 뉴스: 앤드루 휘팅턴)

609명의 응답자들은 양질의 의료 및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가장 중요한 웰빙 관심사로 평가했으며, 안전, 재정적 안정, 안정적인 주택 및 양질의 자연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는 80세 이상의 거의 모든 사람, 60~69세 인구의 64%가 자신의 삶에 완전히 또는 대부분 만족하는 등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은이들은 자신의 웰빙을 그렇게 높게 평가하지 않았으며, 18세에서 29세 사이의 절반만이 강한 희망, 소속감, 만족감을 보고했습니다.

의사는 이미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Ken McCroary 박사는 Campbelltown에 있는 그의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그가 비용을 청구하기 시작하면 치료를 받으러 오는 것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ABC 뉴스: 홀리 트레겐자)

Campbelltown의 Hallorans GP인 Ken McCroary 박사는 이 부부가 저렴한 의료 서비스 이용에 대해 점점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많은 환자 중 한 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것을 항상, 매일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반의에게 접근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젊은 남자, 인슐린을 살 여유가 없는 당뇨병을 앓고 있는 상인,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미용 치료사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은 약을 사거나 방문할 여유가 없습니다.

“무언가는 주어야 하는데 그것은 그들의 건강이고 그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McCroary 박사는 환자들이 음식과 건강 관리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말합니다.(ABC 뉴스: 홀리 트레겐자)

그는 많은 의사들이 대량 청구를 원하지만 차액을 청구하지 않고 진료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 증가는 견딜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관행이 항상 종료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만 작년에 30건의 업무를 처리했는데, 이는 너무 많은 업무를 처리한 것입니다.”

생활비 위기가 호주의 ‘음식 사막’에 압력을 가하는 방식

식품 비용은 전국적으로 느껴지지만, 광역 서부 시드니(Greater Western Sydney) 일부를 포함해 호주 일부 지역에서는 영양가 있는 식품에 접근하는 것이 이미 어려웠습니다.

더 읽어보세요

NSW 호주 의학 협회(Australian Medical Association NSW)는 지역 보건 지구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드니 남서부에서 40일마다 한 군데의 GP 진료소가 문을 닫는 것으로 추산합니다.

개원한 신규 진료소 수 또는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데이터는 수집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대량 청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McCroary 박사는 진료실 폐쇄는 예방 가능한 질병이 치료되지 않은 채 방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뇨병과 신부전을 포함한 질병과 결핍 환자를 자주 치료했습니다.

“나는 최근에 괴혈병으로 한 여성을 치료했습니다. 쿡 선장은 250년 전에 그것을 정리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과일과 채소를 살 여유가 없다면 예방 가능한 건강 상태를 모두 겪게 될 것입니다.”

Ken McCroary 박사는 환자들이 조기 치료를 위해 GP를 방문하지 않기 때문에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ABC 뉴스: 홀리 트레겐자)

압력을 받고 있는 병원

McCroary 박사는 비용을 지불할 여력이 없는 환자들이 필연적으로 이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병원 시스템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의 주요 과제를 요약한 남서부 시드니 지역 보건 지구(SWSLHD)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 지역의 당뇨병 입원률이 시드니 대도시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WSLHD의 병원은 또한 시드니 중앙 병원보다 예방할 수 있었던 건강 문제에 대해 환자를 치료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대량 청구에 접근하는 환자의 비율은 시드니 남서부에서 93.7%의 비율로 주의 다른 어떤 지역보다 높습니다.

의사가 재량에 따라 수수료를 면제할 수 있기 때문에 대량 청구 예약이 가능한 횟수를 정량화할 수 있는 데이터는 없습니다.

Leto 씨는 1차 의료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접근이 이 지역의 의료 불안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접근성, 가용성, 경제성이 바로 그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GP에 갈 여유가 있어야 하고, 지역에 기반을 두고 편리하게 GP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지속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GP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Hallorans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Dr McCroary가 자기부담금을 흔들 수 있는 능력과 그가 계속 이사하기로 결정하는 시기에 대한 의존도에 대해 걱정합니다.

Halloran 씨는 “그는 GP로 두기에 매우 좋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그를 잃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결국 은퇴합니다. 더 이상 액세스할 수 없다면 우리는 확실히 걱정할 것입니다.”

호주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귀하의 경험을 공유하십시오:

선택사항으로 표시되지 않은 모든 항목은 필수입니다.이메일15세 이상임을 확인하려면 이 상자를 선택하세요.필수

안타깝게도 만 14세 이하는 본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ABC에 전달할 민감한 파일이나 정보가 있습니까?옵션을 선택하세요

내부고발자인 경우 ProtonMail에서 ABChealthtips@proton.me로 메시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종단 간 암호화를 보장하려면 자신의 계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ABC 조사팀에 안전하게 연락하기 위한 다른 암호화된 옵션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https://www.abc.net.au/news/confidential-tips/

제출하다

이 사이트는 reCAPTCHA로 보호되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어제 오전 7시 17분에 게시됨

Access to healthcare is the number one concern for people in Greater Western Sydney ahead of state budget

Stateline

 / By Holly Tregenza

Posted Yesterday at 7:17am

A man and a woman sit at a table looking at the camera. A number of medications sit on the table in front of them.
Richard and Julie Halloran say they will not be able to afford trips to the doctor if their GP no longer bulk bills. (ABC News: Holly Tregenza)

abc.net.au/news/nsw-western-sydney-wellbeing-index-bulk-billing-health-gp/103966910Copy link

Link copiedShare article

When Richard and Julie Halloran stood at the reception desk of their local GP in south-west Sydney and were asked to pay a fee, it came as a shock. 

The couple had been bulk-billed by their doctor for 25 years and could not afford to pay the gap.

“We have always mostly been bulk-billed,” Richard said. 

“It’s hard, especially if you don’t have the cash on you that day.”

At their next appointment, their GP agreed to continue to bulk-bill them.

It was a huge relief for the couple who had multiple chronic health conditions and need up to eight medical appointments between them every month.

Over the shoulder of a person the picture shows a person holding a medication sheet, sorrounded by other medications.
The Halloran’s estimate they spend around $250 a month on medications. (ABC News: Holly Tregenza)

Julie, who suffers from epilepsy and high cholesterol, said without bulk-billing they would have to make hard choices. 

“I know I would go to the doctor less, because I just couldn’t afford it,” she said.

“My epilepsy would suffer because I just couldn’t afford to go and see the doctor as well as pay for medication I’ve got to take.”

A new report shows the Hallorans are not alone in their anxiety.

A study which tracks wellbeing as perceived by the people who live in Greater Western Sydney shows access to quality healthcare is residents’ number one concern, ahead of security, housing and cost of living.

Do you have a story to tell about access to healthcare? Let us know.

Access to healthcare greatest perceived threat in Greater Western Sydney

The study, commissioned by the Western Sydney Leadership Dialogue, is modelled on the federal government’s Wellbeing Index Framework. 

This week’s NSW state budget will be the first time a Wellbeing Index — which takes into account not only data about wellness, but also how people feel about their lives — will be used to help make funding decisions.

Dialogue CEO Adam Leto said the report, which has been dubbed a “wellbeing temperature check”, comes at a critical time for the region.

“For most people, I think it doesn’t matter how successful or how fine your life is or how pleasant your life is, if you’re not healthy, then none of the other stuff really matters,” he said. 

A man in  a suit sitting at a board room table holds a copy of a report.
Adam Leto, CEO of the Western Sydney Leadership Dialogue, says the report will help government better understand the relationship residents have with their health. (ABC News: Andrew Whitington)

The 609 respondents rated access to quality healthcare and services as their number one wellbeing concern, followed by safety, financial security, stable housing and access to good quality natural environments. 

The survey found overall levels of life satisfaction were high, with almost all of those over 80 and 64 per cent of those aged 60 to 69 completely or mostly satisfied with their lives. 

Young people did not rate their wellbeing so highly, with only half of 18 to 29-year-olds reporting strong feelings of hope, belonging and satisfaction. 

Doctors already hard to access

A man wearing a stethoscope crosses his arms and looks directly in to the camera.
Dr Ken McCroary says people seeking care at his clinic in Campbelltown would simply stop coming in for treatment if he started to charge them. (ABC News: Holly Tregenza)

In Campbelltown, the Hallorans’s GP Dr Ken McCroary said the couple was one of many patients who were increasingly stressed about accessing affordable healthcare. 

“I’m seeing this all the time, every day … people struggling to get access to the general practitioners,” he said.

“I have these people like the young guy, a tradie with diabetes that can’t afford his insulin, or the beauty therapist with multiple sclerosis … all these people that can’t afford medicines and visits.

“Something has to give, and it’s their health, and that is really sad.”

A man wearing a stethoscope speaks to a woman seated on a bed in a medical clinic.
Dr McCroary says patients are being forced to choose between food and healthcare. (ABC News: Holly Tregenza)

He said while many doctors wanted to bulk bill, the increasing cost of running a practice without charging a gap is untenable.

“We’re seeing practices close all the time,” he said. 

“Just in my region alone, we’ve had 30 practices close in the last year, which is way, way too many practices.” 

How the cost-of-living crisis is placing pressure on Australia’s ‘food deserts’

The cost of food is being felt nationally, but for some pockets of Australia, including parts of Greater Western Sydney, accessing nutritious food was already difficult.

A map of Sydney alongside a woman shopping in a supermarket

Read more

The Australian Medical Association NSW estimates one GP clinic closes every 40 days in south-west Sydney based on data collected from Local Health Districts.

Data is not collected on the number of new clinics that opened, or the availability of bulk-billing services. 

Dr McCroary said the closure of practices meant preventable illnesses were left untreated.

He frequently treated patients for diseases and deficiencies, including diabetes and kidney failure. 

“I treated a woman recently for scurvy … Captain Cook sorted that out 250 years ago,” he said.

“But if you can’t afford fruit and vegetables, you’re going to get all these preventable health conditions.”

A man with a stethoscope walks between two rooms inside a clinic. In the other room a woman sits on a bed.
Dr Ken McCroary says patients are developing serious health issues because they do not go to a GP for early treatment.   (ABC News: Holly Tregenza)

Hospitals under pressure

Dr McCroary said patients who cannot afford to pay a fee are inevitably turning to the hospital system, which is already under stress.

A report from the South-West Sydney Local Health District (SWSLHD) outlining the regions key challenges found hospitalisation rates for diabetes in the area are the highest in metropolitan Sydney.

Hospitals in SWSLHD are also more likely to treat patients for health issues which could have been prevented than their central Sydney counterparts.

The proportion of patients accessing bulk-billing is higher in south-western Sydney than in any other part of the state, at a rate of 93.7 per cent.

No data exists to quantify how many bulk-billed appointments are available, largely because doctors can waive the fee at their discretion. 

Mr Leto said access to primary health providers was a critical part of easing healthcare anxiety in the region. 

“It’s accessibility, it’s availability, and it’s affordability,” he said. 

“People need to be able to afford go into a GP, they need to have access to one that’s locally based and convenient, and they need to be able to have enough GPs to service the ongoing needs.” 

As the Hallorans get older, they worry about their reliance on Dr McCroary’s ability to wave a co-pay fee, as well as when he decides to move on. 

“He’s a very good person to have as your GP, and we would hate to lose that,” Mr Halloran said. 

“Everyone retires eventually … it would certainly concern us if we didn’t have that access anymore.”

Share your experiences with Australia’s health system:

All fields are required unless marked optional.EmailCheck this box to confirm that you are aged 15 or over.required

Unfortunately, you cannot participate in this project if you are aged 14 or younger.Do you have sensitive files or information to pass on to the ABC?Select an option

If you are a whistleblower, please consider messaging ABChealthtips@proton.me on ProtonMail (Please note that to ensure end to end encyption, you must create your own account). You can also review other encrypted options for securely contacting ABC Investigations: https://www.abc.net.au/news/confidential-tips/

SUBMIT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

Posted Yesterday at 7:17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