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개에서 발견된 석면은 얼마나 위험합니까?
ABC 건강 및 웰빙 /
펠리시티 넬슨
게시일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오전 5시 30분 2024년 2월 23일 금요일 오전 5시 30분
뿌리덮개에서 접착석면이 발견된 빅토리아 공원의 전경
다수의 공원이 뿌리덮개를 오염시킨 것으로 밝혀진 장소 중 하나입니다.(AAP: Dan Himbrechts)
공원, 학교 및 주거 지역에서 사용되는 뿌리 덮개의 광범위한 석면 오염으로 인해 시드니와 캔버라 주민들은 건강 위험이 무엇인지 궁금해했습니다.
동네에 ASBESTOS 표지판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놀랄 수도 있지만, 전문가들은 뿌리 덮개가 일반 대중에게 큰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이럴 수있어? 1980년대와 90년대 공중 보건 캠페인을 통해 석면은 암과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석면이 어떻게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지, 그리고 어떤 유형의 노출이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지 살펴보겠습니다.
석면이란 무엇입니까?
석면 섬유는 열과 변형에 매우 강하기 때문에 한때 작업하기에 “환상적인” 재료로 여겨졌다고 호주 멜버른에서 먼지 및 석면 관련 질병에 대한 수많은 조사를 주도한 직업 및 환경 교수인 Malcolm Sim은 말합니다. 직장.
2003년 호주에서 석면 사용이 금지되기 전에는 자동차, 오븐 장갑, 벽, 지붕 등 3,000개 이상의 제품에 석면이 사용되었습니다.
섬유의 클로즈업
Fibro는 석면이 시멘트와 결합되어 구성됩니다.(Getty 이미지: seraficus)
석면은 석면폐증, 폐암, 중피종(신체 기관을 덮고 있는 보호막에 발생하는 암)과 같은 호흡기 질환과 다른 유형의 암으로 인해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매년 약 700~800명이 중피종 진단을 받으며, 그 중 90% 이상이 약 40~50년 전에 석면에 노출되었습니다.
호주 중피종 환자의 약 64%는 이전에 직장에서 석면에 노출된 적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위험에 처한 사람들은 상인이나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나머지 36%는 집 수리,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교체, 옷에 석면을 가져온 근로자와 함께 생활하는 등 직장 외부에서 노출되었습니다.
석면이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석면 섬유는 매우 견고하여 “신체가 이를 분해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라고 심 교수는 말합니다.
석면 섬유는 사람의 머리카락보다 50~200배 얇으며, 흡입하면 폐포라고 불리는 폐의 기낭에 걸릴 수 있습니다.
전자현미경으로 본 석면섬유.
전자현미경으로 본 석면 섬유.(Getty Images: Callista Images)
폐에 이 작은 섬유질이 가득 차면 면역체계는 이를 제거하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집중적인 청소 노력이 만성 염증을 유발하여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심 교수는 말합니다.
이 염증은 폐 조직에 상처를 입히고 사람들이 숨가쁨을 경험하는 석면증이라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흡연과 베이핑은 위험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심 교수는 말합니다.
흡연과 전자담배 사용은 “말 그대로 폐의 섬유질 제거 능력을 마비시킨다”고 그는 말합니다.
공원을 산책할 때 석면을 흡입할 위험은 무엇입니까?
오염된 뿌리덮개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따르면 시드니 공원의 공기 중 석면 수준이 배경 수준보다 높았다면 놀라운 일이라고 모나쉬 대학의 직업 전염병학자인 이완 맥팔레인(Ewan MacFarlane)은 말합니다.
MacFarlane 박사는 “노출 수준은 매우 작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노출 기간도 아주 짧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가 함께 결합되면 실제 건강 위험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섬유질 광물이 1990년대까지 건설 및 제조에 널리 사용되었기 때문에 도시에는 대기 중에 석면이 기본 수준으로 존재합니다.
석면의 양은 안전하다고 간주되지 않지만 “우리는 배경 [수준]이 의미 있는 위험과 연관되어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라고 MacFarlane 박사는 말합니다.
공원에서 노는 어린이와 개에게 어떤 위험이 있나요?
시드니 대학의 역학 및 직업 의학 교수인 팀 드리스콜(Tim Driscoll)은 “[어린이에게] 위험은 매우, 매우, 매우 낮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물질을 그대로 놔두는 한 본질적으로 위험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현장에서 석면은 접착되어 있습니다. 이는 석면이 시멘트 또는 수지 매트릭스에 잠겨 있음을 의미합니다. 큰 망치나 드릴 등으로 분쇄하지 않는 한 접착된 석면은 공기 중에 떠다니지 않습니다.
당신의 개가 석면이 함유된 뿌리 덮개를 파냈습니까?
개들은 냄새를 맡고 땅을 파고 구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중피종에 걸릴 위험은 무엇이며 우려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석면이 있을 수 있다는 표지판이 있고 개가 길을 따라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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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으로 더 위험한 부서지기 쉬운 석면은 만지면 쉽게 부서져 가루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석면은 시드니의 서리힐스(Surry Hills) 하모니 파크(Harmony Park)와 비센테(Bicente) 두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글레베(Glebe)의 나이얼 파크(Annial Park).
이 뿌리덮개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소량의 석면을 흡입했을 수도 있지만 “일회성 노출로 인한 위험은…너무 낮아 측정할 수 없습니다”라고 Curtin University의 호흡기 의사인 Fraser Brims는 말합니다.
어린이가 뿌리덮개를 먹으면 “그 섬유질은 반대쪽 끝으로 빠져나와 몸에 흡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석면 위험 신호
석면은 여러 가지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노출된 모든 사람이 병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Getty Images: Daria Nipot)
또한 일회성 노출은 개에게 큰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개도 중피종에 걸릴 수 있지만 극히 드물며 전체 개 종양의 1% 미만을 차지합니다.
인간의 경우 중피종이 발생하는 데 수십 년이 걸리지만 Driscoll 교수는 수명이 짧은 개와 다른 동물의 경우 이 과정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염된 뿌리 덮개로 작업하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석면이 함유된 뿌리덮개로 작업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보다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심 교수는 말합니다.
“그들은 그것을 트럭에 싣고, 내리고, 주변에 배포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에서는 공기 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멀칭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멀칭을 만드는 과정에서 석면이 분해되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그는 말합니다.
높은 수준의 석면에 노출된 사람 중에 암이 발병하는 사람은 얼마나 됩니까?
역사적으로 최악의 석면 관련 암 발생 사례 중 하나는 1960년대까지 청색 석면이 채굴 및 처리되었던 서부 호주의 Wittenoom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청색 석면은 백색 석면보다 더 위험하며 현재는 덜 자주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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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ms 교수는 “Wittenoom 광부 중 일부는 문자 그대로 분당 백만 개의 섬유에 노출되었을 것입니다. 이는 엄청난 양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얼마나 먼지가 많은지 상상하기가 거의 어렵습니다.”
가장 독성이 강한 석면에 매일매일 노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Wittenoom 광부 중 5% 이상이 수십 년 후에 중피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Brims 교수는 “분명한 용량 반응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대량을 복용한 사람들의 경우에도…그들 대부분은 그것으로 인해 암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단 이 질병이 진단되면 전망은 어두워집니다. 사람들은 보통 4~18개월만 생존하며, 5년 생존율은 10%입니다.
뿌리덮개에서 석면은 어떻게 검출되나요?
석면 시멘트 시트는 나무나 흙과 매우 다르게 보이는 흰색-회색을 통해 뿌리덮개에서 육안으로 감지할 수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검사 중인 멀치 입자.
현장에 석면으로 오염된 뿌리 덮개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시각적인 과정입니다.(ABC 뉴스: Michael Nudl)
그러나 단계적으로 제조가 중단되었기 때문에 모든 섬유 시트에 석면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석면 함유 물질은 사용된 광물과 페인트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느슨하거나 부서지기 쉬운 석면은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광학현미경이나 전자현미경으로 길고 얇은 섬유질을 관찰하면 토양 시료에서 검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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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24년 2월 23일
How much risk does asbestos discovered in mulch pose?
/
By Felicity Nelson
Posted Fri 23 Feb 2024 at 5:30amFriday 23 Feb 2024 at 5:30am
The widespread asbestos contamination of mulch used in parks, schools and residential areas has left residents of Sydney and Canberra wondering what the health risks might be.
While it may be alarming to see ASBESTOS signs popping up in your neighbourhood, experts say the mulch does not pose a significant risk to the general public.
How can this be? Public health campaigns through the 1980s and ’90s have made asbestos synonymous with cancer.
Let’s unpack how asbestos causes health problems and what types of exposure are most likely to put people at risk.
What is asbestos?
Asbestos fibres were once considered “fantastic” materials to work with because they were so resistant to heat and strain, says Malcolm Sim, a Melbourne-based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professor who has led a number of enquiries into dust- and asbestos-related diseases in the workplace.
Before asbestos was banned in Australia in 2003, it was used in more than 3,000 products, including cars, oven mitts, walls, and roofs.
Asbestos can cause a number of health issues from respiratory conditions such as asbestosis, lung cancer and mesothelioma – a cancer of the protective lining that covers the body’s organs — plus other types of cancer.
About 700 – 800 people are diagnosed with mesothelioma every year in Australia and, of those, more than 90 per cent were exposed to asbestos around 40 – 50 years in the past.
Around 64 per cent of people with mesothelioma in Australia were previously exposed to asbestos at work. Those at greatest risk are tradespeople or people who work in construction.
The remaining 36 per cent were exposed outside of work, such as during home renovations, when replacing car brake pads or because they lived with a worker who brought asbestos home on their clothing.
Why does asbestos cause health problems?
Asbestos fibres are so sturdy “it’s really hard for the body to break them down”, Professor Sim says.
Asbestos fibres are 50 – 200 times thinner than a human hair and, when inhaled, they can get stuck in the lung’s air sacs which are called alveoli.
When the lungs are inundated with these tiny fibres, the immune system struggles to remove them.
In some people, this intensive cleaning effort causes chronic inflammation, which can lead to cancer, Professor Sim says.
This inflammation can scar lung tissue, triggering a respiratory condition called asbestosis where people experience shortness of breath.
Smoking and vaping can exacerbate the risk, Professor Sim says.
Smoking and using e-cigarettes “literally paralyses your lungs’ ability to clear out fibres”, he says.
What’s the risk of breathing in asbestos if you stroll through a park?
Based on the information we have so far about the contaminated mulch, it would be surprising if the levels of airborne asbestos in Sydney parks were above background levels, says Ewan MacFarlane, an occupational epidemiologist at Monash University.
“The exposure levels are very small,” Dr MacFarlane says.
“The duration of exposure for people who walk past might be also vanishingly small.
“So, the combination of those two things together means the actual health risk would be … practically non-existent.”
Cities have background levels of asbestos in the air because the fibrous mineral was widely used in construction and manufacturing until the 1990s.
No amount of asbestos is considered safe but “we don’t believe that background [level] is associated with any meaningful risk,” Dr MacFarlane says.
What’s the risk to children and dogs playing in the park?
“The risk [to children] is very, very, very low,” says Tim Driscoll, a professor of epidemiology and occupational medicine at the University of Sydney.
“There is essentially no risk from this material as long as it is left alone.”
At most sites, the asbestos is bonded, which means it is locked in a cement or resin matrix. Unless it is pulverised with something like a sledgehammer or a drill, bonded asbestos does not become airborne.
Did your dog dig in asbestos-laden mulch?
The potentially more dangerous friable asbestos can easily crumble into a powder when it is touched.
This type of asbestos has been found in two sites in Sydney – Harmony Park in Surry Hills and Bicentennial Park in Glebe.
While children playing with this mulch might have breathed in a tiny dose of asbestos, “the risk from a one-off exposure … is so low, its unmeasurable”, says Fraser Brims, a respiratory physician at Curtin University.
If a child eats mulch, “it’s highly likely those fibres are just going to come out the other end and are not going to be absorbed into the body”.
One-off exposure is also unlikely to pose a great risk to dogs, he adds.
Dogs can get mesothelioma, but it is extremely rare, accounting for less than one per cent of all canine tumours.
While mesothelioma takes decades to develop in humans, Professor Driscoll says the process could be sped up in dogs and other animals that have a shorter life span.
What about people who work with contaminated mulch?
People working with asbestos-laden mulch could be at greater risk than the public, Professor Sim says.
“They’ll be loading it onto trucks, unloading it and distributing it around,” he says.
“And that’s a potential for airborne contamination under those circumstances.”
People who work at mulching facilities could also be in harm’s way if the asbestos was broken down in the process of making mulch, he says.
How many people exposed to high levels of asbestos develop cancer?
Historically, one of the worst incidences of asbestos-linked cancer occurred in the Western Australian town of Wittenoom where blue asbestos was mined and processed until the 1960s.
Blue asbestos is more dangerous than white asbestos and is less frequently used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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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of the Wittenoom miners would have been exposed to literally a million fibres a minute … which is massive amounts,” Professor Brims says.
“It’s almost hard to imagine how dusty that is.”
Despite being doused by the most toxic form of asbestos day after day, just over five per cent of Wittenoom miners were diagnosed with mesothelioma decades later.
“There’s a clear dose response,” Professor Brims says. “And … even for people with massive doses … most of them didn’t get cancer from it.”
Once this disease is diagnosed, however, prospects are grim; people usually only survive 4 –18 months, with a 10 per cent survival rate at five years.
How is asbestos detected in mulch?
Asbestos cement sheeting can be visually detected in mulch through its white-grey colour, which looks very different to wood or dirt.
However, not all fibro sheeting contains asbestos, as it has been phased out of manufacturing.
Asbestos-containing materials can also come in a range of colours, based on the minerals and paints used.
Loose or friable asbestos cannot be seen by the naked eye. It can be detected in soil samples by looking for long, thin fibres under a light or electron mic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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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3 Feb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