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라크와 시리아에 보복 공격 시작, 이란군과 연계된 85개 목표물 공격

Posted by

미국, 이라크와 시리아에 보복 공격 시작, 이란군과 연계된 85개 목표물 공격
2시간 전에 게시됨2시간 전에 게시됨, 1분 전에 업데이트됨1분 전에 업데이트됨

미국이 이라크와 시리아 내 이란 목표물에 대한 보복 공격을 시작했다.
링크 복사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미국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미국의 공습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쿠드스군 및 이라크와 시리아의 “관련 민병대”와 연계된 85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공격은 이란 내부의 어떤 지역도 겨냥하지 않았습니다.
무엇 향후 계획?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란이 지원하는 대리 공격에 대한 미국의 대응이 “우리가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요르단에서 미군 3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부상을 입은 치명적인 공격이 있은 후 이란 혁명수비대와 그들이 지원하는 민병대와 연계된 85개 이상의 목표물에 대해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보복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과 ‘산하 민병대’를 겨냥했다고 밝혔다.

쿠드스군(Quds Force)은 레바논에서 이라크, 예멘에서 시리아에 이르기까지 중동 전역의 연합군 민병대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IRGC의 외국 스파이이자 준군사 조직입니다.

목표에는 “지휘통제센터, 정보센터, 로켓, 미사일, 무인 항공기 보관소, 물류 및 군수품 공급망 시설”이 포함됐다고 중앙사령부는 밝혔다.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민간인 사상자를 피하기 위해 목표물을 신중하게 선택했으며, 해당 목표물이 해당 지역의 미군에 대한 공격과 관련이 있다는 명백하고 반박할 수 없는 증거에 근거해 선정됐다”고 말했다.

약 30분 정도 소요된 이번 공습은 이번 주말 공격에 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다단계 대응 중 첫 번째에 불과한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은 이란이 지원하는 대리인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고 대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바이든 총리는 “우리가 선택한 시간과 장소”에서 국가의 대응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성명을 통해 “오늘 오후 내 지시에 따라 미군은 IRGC와 관련 민병대가 미군을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라크와 시리아 시설의 목표물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중동이나 세계 어느 곳에서든 갈등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해를 끼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음을 알리십시오. 귀하가 미국인에게 해를 끼치면 우리는 대응할 것입니다.”

요르단에서 드론 공격으로 미군 병사들이 사망하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격에 125개 이상의 정밀탄이 사용됐으며 미국에서 날아온 장거리 폭격기를 포함해 수많은 항공기가 투하했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AP 통신에 B-1 폭격기가 사용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두 명의 이라크 민병대 관리는 AP통신에 무기 보관소를 포함해 이라크 알카임에서 본부로 사용되는 주택 세 채가 표적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아카샤트에 있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 연합인 인민동원군의 작전 본부와 무기 상점이 표적이 되었습니다.

이란의 정책 변화
최근 중동 지역의 공격과 대응은 이 지역을 이란이라는 공통 요소를 지닌 더 광범위한 전쟁으로 몰아넣을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미 합참의장인 더글러스 심스(Douglas Sims) 중장은 이번 공습이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나 무장세력이 사망했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폭격이 무장세력의 무기에 타격을 가해 대규모 2차 폭발을 일으켰다.

그는 시설에 있는 사람들 중에 사상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파업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군 대변인은 이번 공습이 “이라크 주권을 침해하고 이라크 정부의 노력을 약화시키며, 이라크와 지역에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위협을 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결과는 이라크와 주변 지역의 안보와 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에 따라 백악관은 이라크 내 3개 무장단체에 대한 공격을 앞두고 이라크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공습에 앞서 이란의 강경파 대통령인 에브라힘 라이시(Ebrahim Raisi)는 이란의 이익을 겨냥한 미국의 공격에 대해 잠재적으로 보복하겠다는 이란의 이전 약속을 되풀이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전쟁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어떤 국가나 잔인한 세력이 우리를 위협한다면 이란 이슬람공화국은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요르단에서 전사한 군인 가족들을 만나다
조 바이든이 공군 기지에 도착하면서 제복을 입은 군인 세 명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Joe Biden), 영부인 질 바이든(Jill Biden), 미 국방부 지도자들은 요르단에서 사망한 세 군인을 기리기 위해 델라웨어의 슬픔에 잠긴 가족들과 합류했습니다.(AP: Alex Brandon)
미국의 공습은 이란 내부의 어떤 지역도 겨냥한 것이 아니지만, 이스라엘의 중동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가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자 지구에서 팔레스타인 하마스 무장세력과의 3개월 간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시리아 국영 언론은 금요일 시리아 사막 지역과 시리아와 이라크 국경 지역에 대한 “미국의 공격”으로 인해 수많은 사상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요르단 공격으로 사망한 미군 3명의 시신이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 착륙해 미국 땅으로 송환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이뤄졌습니다.

세 장의 사진에서 한 남자는 갈색 점퍼를 입고, 두 젊은 여자는 군복을 입고 있습니다.
이 공격으로 윌리엄 리버스 병장(왼쪽), 브레오나 모펫 상병(가운데), 케네디 샌더스 상병(오른쪽)이 사망했습니다. (제공: 미 육군 예비군 사령부, 로이터 통신)
바이든 씨, 질 바이든 영부인, 미 국방부 지도자들은 윌리엄 제롬 리버스 병장, 케네디 샌더스 병장, 브레오나 모펫 병장의 슬픔에 잠긴 가족들과 함께 세 사람을 기리는 엄숙한 의식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요르단 공격은 지난 10월 이스라엘-가자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군에 대한 첫 번째 치명적인 공격으로 긴장이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미국은 자국 군인 3명을 죽이고 40명 이상 부상을 입힌 드론이 이란이 만든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로이터 통신에 말했다.

우리는 이 이야기에 추가하고 있습니다…
ABC가 이 속보를 다루기 위해 취할 다음 단계를 확인하세요.

ABC 저널리스트가 여러분을 위해 펼쳐지는 이 이야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수집하고 확인하고 있습니다.

곧 업데이트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전선/ABC

2시간 전 게시됨2시간 전, 1분 전에 업데이트됨

United States begins retaliatory strikes in Iraq and Syria, attacking 85 targets linked to Iran’s military

Posted 2h ago2 hours ago, updated 1m ago1 minutes ago

US begins retaliatory strikes on Iranian targets in Iraq and Syria.

abc.net.au/news/united-states-starts-retaliatory-strikes-in-iraq-syria/103423102Copy link

Link copiedShare article

  • In short: US air strikes have hit more than 85 targets linked to Iran’s Islamic Revolutionary Guards Corps Quds Force and “affiliated militia groups” in Iraq and Syria, according to US Central Command.
  • The US strikes did not target any locations inside Iran.
  • What’s next? President Joe Biden says the US response to attacks launched by Iran-backed proxies will continue at “times and places of our choosing”.

The United States has carried out retaliatory air strikes in Iraq and Syria against more than 85 targets linked to Iran’s Revolutionary Guards and the militias they back, the US military says, after a deadly attack in Jordan that killed three US troops and injured some 40 others.

The US Central Command said the air strikes targeted Iran’s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IRGC) Quds Force, as well as “affiliated militia groups”.

The Quds Force is the foreign espionage and paramilitary arm of the IRGC that heavily influences its allied militia across the Middle East, from Lebanon to Iraq and Yemen to Syria.

Targets have included “command and control operations centres, intelligence centres, rockets, and missiles, and unmanned aerial vehicle storages, and logistics and munition supply chain facilities”, Central Command said.

National Security Council spokesman John Kirby said the targets “were carefully selected to avoid civilian casualties and based on clear, irrefutable evidence that they were connected to attacks on US personnel in the region”.

The strikes, which took about 30 minutes, are believed to be just the first in a multi-tiered response by US President Joe Biden’s administration in response to the weekend attacks.

The US blamed that attack on Iran-backed proxies and had vowed to respond.

Mr Biden said the country’s response would continue at “times and places of our choosing”.

“This afternoon, at my direction, US military forces struck targets at facilities in Iraq and Syria that the IRGC and affiliated militia use to attack US forces,” Mr Biden said in a statement.

“The United States does not seek conflict in the Middle East or anywhere else in the world. But let all those who might seek to do us harm know this: If you harm an American, we will respond.”

US soldiers killed and injured in a drone attack in Jordan.

US Central Command said the strikes used more than 125 precision munitions, and they were delivered by numerous aircraft, including long-range bombers flown from the United States.

One official told the Associated Press B-1 bombers were used.

Two Iraqi militia officials told the Associated Press that three houses used as headquarters were targeted in al-Qaim, Iraq, including a weapons storage area.

An operations headquarters of the Popular Mobilization Forces, a coalition of Iranian-backed militias, in Akashat, Iraq, and weapons stores were targeted.

Iran’s policy shift

The latest round of attack and response in the Middle East threatens to push the region into a broader war that has a common element … Iran.

Protesters in Tehran tear an Israeli flag up.

Read more

US Lieutenant General Douglas Sims, the director of the Joint Staff, said it appeared the strikes were successful, triggering large secondary explosions as the bombings hit militant weaponry, though it was not clear if any militants were killed.

He said the strikes were taken knowing that there would likely be casualties among those in the facilities.

An Iraqi military spokesman said the strikes were “a violation of Iraqi sovereignty, undermine the efforts of the Iraqi government, and pose a threat that could lead Iraq and the region into dire consequences”.

“The outcomes will have severe implications on the security and stability in Iraq and the surrounding region,” he said.

Following the comments, the White House said it had informed Iraq ahead of strikes against three militant sites in the country.

Before the strikes, Iran’s hard-line President Ebrahim Raisi reiterated earlier promises by Tehran to potentially retaliate for any US strikes targeting its interests.

“[We] will not start a war, but if a country, if a cruel force wants to bully us, the Islamic Republic of Iran will give a strong response,” he said.

Biden meets with families of troops killed in Jordan

Joe Biden salutes three uniformed service members as he arrives at an air force base.
Joe Biden, first lady Jill Biden and Pentagon leaders joined grieving families in Delaware to honour the three soldiers killed in Jordan.(AP: Alex Brandon)

While the US strikes did not target any locations inside Iran, they are likely to increase concern about tensions escalating in the Middle East from Israel’s more than three-month-old war with Palestinian Hamas militants in Gaza. 

Syrian state media said on Friday that an “American aggression” on sites in Syria’s desert areas and the Syrian and Iraqi border resulted in a number of casualties and injuries.

It came just hours after the bodies of three US soldiers killed in the Jordan attack were returned to American soil, landing at Dover Air Force Base in Delaware.

A man wears a brown jumper, and two young women wear military uniforms, in three separate photographs.
Sergeant William Rivers (left), Specialist Breonna Moffett (centre) and Specialist Kennedy Sanders (right) were killed in the attack.(Supplied: US Army Reserve Command, via Reuters)

Mr Biden, first lady Jill Biden and Pentagon leaders joined the grieving families of Sgt William Jerome Rivers, Sgt, Kennedy Sanders and Sgt Breonna Moffett in a solemn ritual honouring the three.

The Jordan attack was the first deadly strike against US troops since the Israel-Gaza war started in October and marked a major escalation in tensions.

The US has assessed that the drone that killed three of its soldiers and also wounded more than 40 other people was made by Iran, US officials have told Reuters.

We’re adding to this story …

See the next steps the ABC will take covering this breaking news

An ABC journalist is gathering and checking more details on this unfolding story for you.

They will publish an update shortly.

Wires/ABC

Posted 2h ago2 hours ago, updated 1m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