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여섯 개인 스패니얼은 여분의 사지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이제 네 발의 생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11시간 전11시간 전에 게시됨
양탄자 위에 앉아 있는 검은 개
Ariel은 여분의 다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AP를 통해 Vicki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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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6개 달린 스패니얼이 슈퍼마켓 주차장에 버려진 채로 발견돼 여분의 팔다리를 수술로 제거했다.
키 포인트:
개 이름은 인어공주에 나오는 에리얼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아리엘(Ariel)은 웨일스 펨브로크(Pembroke) 중심부에서 버려진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다리가 여섯 개인 개를 본 적이 없었습니다.
끝에 두 개의 발이 달린 추가 부속물이 지느러미처럼 생겼다고 해서 인어공주 캐릭터의 이름을 딴 아리엘은 네 발의 생활에 적응하면서 토요일 한 동물병원 밖 잔디밭을 뛰어다녔습니다.
목요일에 Ariel이 치료를 받은 Langford Vets Small Animal Referral Hospital의 Vicki Black 원장은 “그녀는 훌륭하게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선천적 결함을 갖고 있던 이 개는 지난 9월 웨일스 펨브로크 중심부에서 발견됐다. Greenacres Rescue는 그녀를 데려가 수술 자금을 모금했습니다.
블랙 씨는 브리스톨 대학 산하 병원에서는 다리가 6개 달린 개를 본 적도 없고 그런 수술을 한 적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리엘은 복잡한 작은 개였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저희는 평생 학습에 전념하는 센터이며 Ariel과 같은 애완동물을 혁신하고 치료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인간의 손은 두 개의 발로 개의 다리를 잡고 있습니다.
수술 전 아리엘의 여분의 팔다리.(페이스북: Greenacres Rescue)
수술 전 영상에서 그녀가 조금 어색하게 걸어다니는 동안 오른쪽 뒷부분에 여분의 다리가 뻗어 있었고, 흔들리는 꼬리 옆에 매달려 아무 쓸모도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토요일에 퇴원한 그녀는 다른 개들과 마찬가지로 새개 같은 결의로 코를 땅에 대고 목줄을 당기는 마음으로 병원 바깥 잔디밭으로 나갔습니다.
AP
11시간 전에 게시됨
Six-legged spaniel undergoes surgery to remove extra limbs, now adjusting to life on four paws
Posted 11h ago11 hours ago
abc.net.au/news/six-legged-spaniel-undergoes-surgery/103372892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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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paniel born with six legs that was found abandoned in a supermarket parking lot had her extra limbs surgically removed.
Key points:
- The dog was named Ariel after the character in The Little Mermaid
- Ariel was found abandoned in the centre of Pembroke, Wales
- The hospital had never seen a six-legged dog before
Ariel, who was named for The Little Mermaid character because the additional appendage with two paws on the end looked like a flipper, ran through the grass outside a veterinary hospital on Saturday as she adjusted to life on four legs.
“She is doing brilliantly,” said Vicki Black, director of the Langford Vets Small Animal Referral Hospital, where Ariel was treated on Thursday.
The dog, who had multiple birth defects, was found in the centre of Pembroke, Wales, in September. Greenacres Rescue took her in and raised funds for her surgery.
Ms Black said the hospital, which is part of the University of Bristol, had never seen a six-legged dog or performed such an operation.
“Ariel was a complicated little dog,” she said. “We are a centre committed to career-long learning and are proud to innovate and treat pets like Ariel.”
The extra legs extended from the right hindquarter and appeared to be of no use, dangling beside her wagging tail, as she walked a bit awkwardly in a video shot before the operation.
On Saturday, as she was discharged, she took to the lawn outside the hospital with the determination of a bird dog, nose to the ground and pulling on her leash — just like any other dog.
AP
Posted 11h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