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파동 속에서 국가의 엄중한 경고
2024년 1월 9일 화요일 오후 2시 57분(AEDT)
코로나19 업데이트
코비드 하위 변종 EG.5 및 JN. 1명이 새해를 시작하기 위해 NSW를 휩쓸었습니다. 사진: NewsWire / 모니크 하머
새로운 감염 물결이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한 주 전역의 주민들에게 코비드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는 1년 만에 최고 수준의 바이러스를 기록했으며, PCR 테스트의 17% 이상이 양성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위 변종 Omicron, EG.5 및 JN의 후손입니다. 1은 빠르게 주 전역에서 가장 지배적인 코로나 변종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사례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NSW Health는 아직 격주로 발행되는 새해 코비드 보고서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12월 말부터 코로나 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강 보호국의 제레미 맥놀티(Jeremy McNaulty) 박사는 화요일 언론을 통해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격리를 떠나야 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McNaulty 박사는 “꼭 필요한 이유로 외출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 특히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방문하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N95 마스크
Jeremy McNaulty 박사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집 밖에 있을 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사진: NCA NewsWire/제레미 파이퍼
예방접종 허브
새로운 하위 변종은 새로운 코로나 파동으로 인해 면역 체계를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사진: NCA NewsWire / Gaye Gerard
그는 사람들이 노인 및 장애인 보호 센터를 방문하거나 위험이 높은 사람과 교류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고는 빅토리아에서도 사례 번호와 입원이 급격히 증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인 JN. 1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가정에서는 빅토리아에서 우세합니다.
JN에 연결된 사건 번호. 1 –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확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는 “관심 변종”으로 분류했습니다.
급속한 증가는 주가 다른 변종과 연결된 또 다른 코비드 파동에서 나타나 전문가들이 “파동의 파동”이라고 부르는 것을 만들어내면서 발생합니다.
빅토리아주에서만 바이러스로 인한 7일 평균 입원 건수는 12월 초 평균 326건에서 지난 몇 주 동안 377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과 6월에 발생한 최고치(7일 평균 488건의 입원)만큼 높지는 않지만 11월에 발견된 사례 수가 많은 데 따른 것입니다.
EG.5는 현재 NSW와 JN 전체 사례의 약 40%를 차지합니다. McNaulty 박사에 따르면 1은 35%로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후자는 현재 호주인과 세계 여러 지역의 다른 사람들에게 집단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매우 “전염성”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습니다.
McNaulty 박사는 “Covid의 Omicron 모균주에서 유래된 이러한 새로운 변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를 연구하면서 NSW 보건부가 새로운 돌연변이가 면역체계를 ‘돌아다니고’ 다른 변종에 대한 예방접종을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코비드에서 예상되는 일이다. 우리는 그것이 정기적으로 변이하는 불안정한 바이러스이고 이것이 전 세계 사람들을 계속 감염시키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인들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2~14일 후에 콧물, 인후통, 기침, 숨가쁨,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습니다.
마스크 의무 규정은 2022년 초에 종료되었지만, 위험에 처한 빅토리아 주민들은 고위험 환경에서 또는 증상이 있다고 느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보건부는 전염 추세가 하향될 때까지 입원률, 폐수 검사 등 감시 지표를 계속 추적하고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State’s grim warning amid Covid wave
Tue, 9 January 2024 at 2:57 pm AEDT
Residents across one state have been urged to wear a mask if they show Covid symptoms as a new wave of infection sweeps parts of the country.
New South Wales has recorded its highest level of the virus in a year, with more than 17 per cent of PCR tests returning positive results.
Descendants of subvariant Omicron, EG.5 and JN. 1 are quickly becoming the most dominant strains of Covid across the state, increasing case numbers.
While NSW Health is yet to release their fortnightly Covid report for the New Year,
Covid activity has been on the rise since late December.
Executive Director of Health Protection Dr Jeremy McNaulty fronted the media on Tuesday to urge those who are presenting with symptoms to wear masks if they need to leave isolation.
“If you need to go out for essential reasons then wear a mask, don’t go visiting other people particularly people at high risk,” Dr McNaulty said.
He added people should avoid visiting aged and disability care centres or interacting with anyone at high risk.
The warning comes case numbers and hospitalisations rapidly climb in Victoria too.
A new subvariant of the virus, JN. 1, has taken over as the most prevalent strain of Covid around the world, and at home itis now dominant in Victoria.
Case numbers linked to JN. 1 – which has been classified a “variant of interest” by the World Health Organisation becauseof its “rapidly increasing spread” globally.
The rapid increase comes as the states emerge from another Covid wave linked to another variant, creating what experts arecalling a “wave-on-wave”.
In Victoria alone, the seven-day average for hospitalisations as a result of the virus has climbed to 377 over the past coupleof weeks, up from an average of 326 in early December.
This follows a high number of cases detected in November, though the figures are not quite as high as the peak levels seenduring the wave in May and June of last year, which brought a seven-day average of 488 hospitalisations.
EG.5 now represents about 40 per cent of all cases in NSW, and JN. 1 has risen quickly to 35 per cent according to Dr McNaulty.
The latter was described as highly “infectious”, currently affecting Australians en masse and others in many parts of the world.
“These new variants that have descended from the Omicron parent strain of Covid,” Dr McNaulty said.
He said over the past three years of studying Covid, NSW Health had noticed the new mutations were “getting around” the immune system and vaccinations against other strains.
“This is to be expected of Covid, we know that it’s an unstable virus it mutates on a regular basis and that’s how it continues to infect people around the world,” he said.
Australians have been reminded that symptoms may appear in 2-14 days following exposure to the virus, with a runny nose, sorethroat, coughing, shortness of breath and fever all common symptoms.
While mandatory mask regulations ended in early 2022, at-risk Victorians are urged to wear them in high-risk settings or ifthey feel like they have any symptoms.
The Department of Health is set to keep tracking and monitoring surveillance indicators, such as hospitalisation rates andwastewater testing, until transmission trends down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