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최초의 대도시 전기 스쿠터 시험이 코가라 타운 센터에서 시작됩니다.
ABC 라디오 시드니 / 작성자: Declan Bowring
18시간 전 게시됨18시간 전, 18시간 전 업데이트됨18시간 전
길가에 늘어선 보라색 스쿠터
전기스쿠터 시범운영은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제공:조지리버협의회)
링크 복사링크 복사됨
기사 공유
시드니 수도권에서 공유 전기 스쿠터의 첫 번째 시험이 오늘 코가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키 포인트:
공유 전기 스쿠터는 시험 지역 내 속도 제한이 50km/h인 도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역 운송 전문가는 시험 구역이 너무 작아 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합니다.
재판은 주 전역의 다른 5개 지역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60대의 스쿠터가 코가라 시내 중심가에 배치되어 있으며 세인트 조지 병원, 주빌리 오벌, 알라와, 칼튼, 코가라 기차역 사이 지역에서 탈 수 있습니다.
앞으로 12개월 동안 라이더는 전기 스쿠터를 타고 시속 50km의 속도 제한이 있는 도로에서 2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보도로는 오를 수 없습니다.
Georges River 시장 Sam Elmir는 시의회가 시드니 메트로 지역에서 처음으로 장치를 출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lmir 씨는 ABC Radio Sydney에 “이것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보여주고 주민들에게 돌아다닐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교통 수단을 제공하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광장에서 스쿠터를 탄 남자
샘 엘미르(Sam Elmir) 조지스리버 시장은 이번 재판을 통해 더 많은 교통수단이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제공: 조지리버협의회)
“사람들은 차를 타고 상점에 가서 점심으로 우유 한 병이나 햄버거를 사야 하는 것에 지쳤습니다.”
스쿠터 시험은 2022년 서부 시드니의 공원에서 열렸지만 의회 도로에서는 운행되지 않았습니다.
도시 지역의 지도
전문가는 시험 지역이 너무 제한적이라고 말합니다. (제공: 조지리버 의회)
이번 재판은 NSW에서 열리는 6개 재판 중 하나이며, 나머지 재판은 울런공, 아미데일, 포스터, 앨버리, 레이크맥쿼리 등 지역에서 열린다.
Beam 제공업체의 공유 스쿠터만 평가판에 포함됩니다.
개인 소유의 스쿠터는 재판의 일부가 아니며 사유지가 아닐 때 타는 것은 여전히 불법입니다.
안전을 위해 강제 감속
스쿠터는 속도 제한이 50km인 도로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보도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스쿠터의 지오펜싱 기술은 스쿠터가 보도 근처에 있을 때 이를 감지할 수 있다고 Elmir 씨는 말했습니다.
Elmir 씨는 “그들이 보도에 가까워지면 보행 속도 제한을 10km로 늦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안전에 대한 우려를 갖고 있지만 이러한 안전 우려는 완화되고 있습니다.”
혼잡한 도로 옆에 주차된 스쿠터 두 대
스쿠터는 보도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제공: Georges River Council)
제한 조치로 NSW의 ‘후발’ 상태 강화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과 스쿠터 수로 인해 현역 운송 전문가는 이 시험이 너무 제한적이고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리피스 대학의 매디슨 블랜드(Madison Bland) 연구원은 “이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잠재 사용자의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최종 수치도 왜곡될 것입니다.”
블랜드 씨는 뉴 사우스 웨일즈가 전기 스쿠터 채택에 있어 “후발적”이며 브리즈번에서 이미 완료된 시험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브리즈번에는] 우리는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접근 방식을 갖춘 이중 운영자 모델을 갖춘 효과적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라고 Bland 씨는 말했습니다.
“저는 Transport for NSW가 또 다른 시험을 진행하기보다는 계속해서 이것을 시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8시간 전에 게시됨18시간 전에 게시됨, 18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Sydney’s first metropolitan e-scooter trial commences in Kogarah’s town centre
/ By Declan Bowring
Posted 18h ago18 hours ago, updated 18h ago18 hours ago
abc.net.au/news/escooter-trial-begins-in-kogarah-sydney/103306724Copy link
Link copiedShare article
The first trial of shared e-scooters in Sydney’s metropolitan area began in Kogarah today.
Key points:
- Shared e-scooters can only be used on roads with 50 km/h speed limits in the trial area
- An active transport expert says the trial zone is too small and will impact the trial results
- Trials are being held in five other regional centres around the state
Sixty scooters have been placed around Kogarah’s town centre and may be ridden in an area between St George’s Hospital, Jubilee Oval and Allawah, Carlton and Kogarah train stations.
For the next 12 months, riders can take the e-scooters to go 20kmh on roads with 50kmh speed limits and won’t be able to mount footpaths.
Georges River Mayor Sam Elmir says the council is pleased to be first in Sydney’s metro area to roll out the devices.
“It’s a really great way to showcase progress within our area and provide our residents with a different form of transport to scoot around,” Mr Elmir told ABC Radio Sydney.
“People are sick and tired of having to get in their vehicle and go down to the shops to get a bottle of milk or some burgers for lunch.”
Trials of the scooters were held in 2022 in parklands in Western Sydney, but were not run on any council roads.
The trial is one of six being held in NSW, with the others being held in regional areas including Wollongong, Armidale, Forster, Albury and Lake Macquarie.
Only shared scooters from provider Beam are part of the trial.
Privately owned scooters are not part of the trial and are still illegal to ride when not on private property.
Forced slow-downs to address safety
Scooters will only be able to be used on roads with 50kmh speed limits and may not be used on footpaths.
Geofencing technology in the scooters can detect when they near a footpath, Mr Elmir said.
“When they do get close to footpaths they will slow down to a 10kmh walking speed limit,” Mr Elmir said.
“Some people have some safety concerns but those safety concerns are being alleviated.”
Restrictions reinforce NSW’s ‘laggard’ status
The relatively small area and number of scooters has an active transport expert worried the trial is too restrictive and will produce negative results.
“You’re already reducing the number of prospective users that would be able to benefit,” Griffith University researcher Madison Bland said.
“That will also skew the final numbers.”
Mr Bland says New South Wales is a “laggard” when it comes to e-scooter adoption and should look to already completed trials in Brisbane.
“[In Brisbane] we have an effective system with a dual operator model that has a tried and trusted approach,” Mr Bland said.
“I think Transport for NSW could go ahead and just roll this out rather than just going ahead with another trial.”
Posted 18h ago18 hours ago, updated 18h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