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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초의 달 로버는 공개 경쟁에서 8,000개 이상의 제출물을 받은 후 Roo-ver로 명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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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초의 달 로버는 공개 경쟁에서 8,000개 이상의 제출물을 받은 후 Roo-ver로 명명되었습니다.
톰 윌리엄스
10시간 전에 게시됨10시간 전에 게시됨, 8시간 전에 업데이트됨8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태양 전지판과 긴 팔을 갖춘 달 표면의 호주 달 탐사선에 대한 예술가의 인상
호주 최초의 달 탐사선은 NASA가 산소를 추출하기를 희망하는 달 토양을 수집할 예정입니다.(공급:호주 우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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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초의 달 탐사선은 차량 이름을 정하기 위한 공개 경쟁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타이틀을 따서 Roo-ver로 명명될 예정입니다.

키 포인트:
호주 최초의 달 탐사선은 이르면 2026년 NASA에 의해 달로 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버는 호주 우주국(Australian Space Agency)이 운영하는 공개 경쟁에서 우승한 후 Roo-ver로 명명될 예정입니다.
대회 기간 동안 8,000개 이상의 제출물과 거의 20,000표를 얻었습니다.
로버는 빠르면 2026년 NASA 임무의 일환으로 달로 여행할 예정이다. 그곳에서 미국 과학자들은 로켓 연료의 핵심 요소인 산소를 추출하기 위해 달 토양을 수집하려고 시도할 예정이다.

호주 우주국의 명명 경쟁 기간 동안 8,000개 이상의 제출물이 접수되었으며, 거의 20,000명의 호주인이 해당 기관이 최종 후보로 선정한 4개의 이름 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이름에 투표했습니다.

Roo-ver는 36%의 득표율을 획득하여 다른 후보 3명의 이름을 제치고 다음과 같은 이름을 얻었습니다. 수집에 사용되는 다목적 도구의 원주민 이름인 Coolamon; 달의 원주민 이름인 Kakirra; 그리고 메이트쉽.

에이전시의 후보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유명 이름으로는 Matilda, Bluey, Skippy, Wombat, Walkabout 및 Rover McRoverface가 있습니다.

Bert ‘Moonface’ Newton, Steve Irwin, Sam Kerr, Red Dog, Mad Max 및 Blinky Bill을 포함하여 주목할만한 호주인의 이름도 대회에 여러 차례 출품되었습니다.

우주국은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관련성, 창의성, 근거는 물론 짧고, 쉽게 식별할 수 있고, 영감을 주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제출물을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달 표면에 있는 달 탐사선의 이미지 위에 적용된 원형 차트입니다. 차트에는 4명의 이름과 투표 규모가 표시됩니다.
Roo-ver는 대중이 제출한 8,000개 이상의 제출물 중에서 우주국이 선정한 다른 3개의 이름을 제쳤습니다.(제공: 호주 우주국)
달에 인간 존재를 향한 ‘핵심 단계’
무게는 약 20kg이고 대략 체크인 여행가방 크기일 것으로 예상되는 루버(Roo-ver)는 NASA의 달에서 화성 계획의 일환으로 달까지 여행할 예정입니다.

호주산 반자율 로버는 달의 남극 지역에 착륙한 뒤 지구 시간으로 약 14일(달의 하루의 약 절반에 해당) 동안 레골리스라고 알려진 달 토양을 수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버는 대부분 지구에서 원격으로 작동되지만 일부 작업은 자체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수집된 샘플은 달 표면의 NASA 시스템에 의해 분석됩니다.

“NASA는 탐사선과 함께 달에 보낼 별도의 장비를 사용하여 표토에서 산소를 추출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이는 달에서 지속 가능한 인간 존재를 확립하고 화성에 대한 향후 임무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단계입니다.” 소속사는 말합니다.

YOUTUBENASA와 함께하는 호주의 탐사차 임무.
NASA의 향후 달 임무에서 호주의 역할은 2021년 10월 모리슨 정부에 의해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이후 연방 정부는 Roo-ver가 참여하고 있는 Trailblazer 탐사선 프로그램에 5천만 달러를 포함하여 Moon to Mars 계획에 1억 5천만 달러를 약속했습니다.

두 개의 호주 컨소시엄은 로버의 설계를 개발하기 위해 각각 400만 달러를 받았고, 10년이 끝나기 전에 수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임무를 위해 하나의 설계가 선택될 예정입니다.

호주 우주국(Australian Space Agency)은 NASA가 탐사선의 달 탐사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 비용은 수천만 달러에 달할 것입니다.

호주는 첫 번째 달 탐사선을 지명하기로 투표했습니다.
호주 우주국(Australian Space Agency)은 호주 최초의 달 탐사선의 후보 4개 이름을 공개했습니다.

태양 전지판과 긴 팔을 갖춘 달 표면의 호주 달 탐사선에 대한 예술가의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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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우주국의 엔리코 팔레르모 소장은 탐사선 임무가 단지 달 탐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임무는 목적지만큼이나 여행에 관한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가혹한 우주 환경을 위한 이 로버를 개발함으로써 상당한 전문 지식과 새로운 기술을 얻고 있으며, 이를 다시 가져와 여기 지구상의 산업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임무에 투자하면 국가 전체가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경제가 더 강해지고 산업이 발전하며, 세계 무대에서 우리의 입지가 높아지고, 뛰어난 인재가 여기에 머물게 됩니다. 우리가 도착하기도 전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의 가치를 과소평가할 수 없습니다. 달.”

호주 우주국(Australian Space Agency)은 수요일 더 나은 태양광 패널과 추진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100만 달러 이상의 자금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위성.

루버, ‘극한 환경 조건’에 직면하다
Roo-ver는 달에 도달하면 극한의 온도, 달 먼지, 때로는 완전한 어둠 속에서 작업해야 하는 등 가혹한 환경에 직면하게 됩니다.

로버 설계를 담당하는 두 컨소시엄 중 하나인 AROSE는 지난 9월 업데이트에서 로버가 태양 복사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직면한 가장 극한 환경 조건”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태양 전지판, 능선 모양의 바퀴, 떠는 팔을 갖춘 달 표면의 달 탐사선에 대한 예술가의 인상.
AROSE 달 탐사선에 대한 예술가의 인상.(제공: AROSE)
AROSE 우주 프로그램 이사인 Newton Campbell은 로버를 위해 제작된 거의 모든 것이 완전히 새롭고 우주 등급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극단적인 온도 변화를 견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지 더위와 추위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 새로운 형태의 차폐를 사용하여 이 두 가지를 모두 처리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라고 Campbell 박사는 말했습니다.

“로버에 탑재된 센서는 이러한 온도 변화를 감지하고 온도 변화에 따라 로봇을 잠재적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Campbell 박사는 조건으로 인해 탐사선과 통신하는 데 몇 가지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달에 대해 이야기할 때 단순히 지구와의 거리로 인해 몇 초의 지연이 발생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태양 복사로 인한 전자기 간섭과 같은 여러 요인에 따라 추가적인 신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

“따라서 상당한 지연 시간에 로봇을 효과적으로 안내하고, 작업을 계속하며, 로버가 환경뿐만 아니라 자체 안전을 유지하도록 하는 자율성의 측면을 도입해야 합니다.”

달 표면에 있는 달 탐사선의 측면에 능선 모양의 바퀴와 태양 전지판이 있는 예술가의 인상.
ELO2 달 탐사선에 대한 예술가의 인상.(제공: ELO2)
로버를 설계하는 다른 컨소시엄인 ELO2는 지난 10월 로버가 “날카로운 마모성과 정전기로 충전된” 달 먼지를 처리하는 동시에 “내구성, 반복 및 확장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주용으로 개발된 자율 로봇 시스템과 기술은 기후 변화 모니터링, 지구의 녹색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 광물의 접근성 및 생존 가능성 증가, 의료를 포함한 원격 운영 제공의 혁신, 그것은 지구상의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10시간 전에 게시됨10시간 전에 게시됨, 8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Australia’s first Moon rover to be named Roo-ver, after public competition receives more than 8,000 submissions

By Tom Williams

Posted 10h ago10 hours ago, updated 8h ago8 hours ago

Artist's impression of an Australian lunar rover on the surface of the Moon, with solar panels and a long arm
Australia’s first Moon rover will collect lunar soil, which NASA hopes to extract oxygen from.(Supplied: Australian Space Agency)

abc.net.au/news/australia-first-moon-rover-named-roo-ver-public-competition/103192600Copy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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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s first lunar rover will be named Roo-ver, after the title received the most votes in a public competition to name the vehicle.

Key points:

  • Australia’s first lunar rover is expected to be flown to the Moon by NASA as early as 2026
  • The rover will be named Roo-ver, after the title won a public competition run by the Australian Space Agency
  • More than 8,000 submissions and almost 20,000 votes were received during the contest

The rover is set to travel to the Moon as part of a NASA mission as early as 2026, where it will attempt to collect lunar soil from which American scientists then hope to extract oxygen — a key element in rocket fuel.

More than 8,000 submissions were received during the Australian Space Agency’s naming competition, with almost 20,000 Australians voting for their favourite of four names the agency had shortlisted.

Roo-ver claimed 36 per cent of the votes, beating out three other shortlisted names: Coolamon, an Indigenous name for a multi-purpose tool used for gathering; Kakirra, an Indigenous name for the Moon; and Mateship.

Other popular names which didn’t make the agency’s shortlist included Matilda, Bluey, Skippy, Wombat, Walkabout and Rover McRoverface.

Names of notable Australians also received multiple entries in the competition, including Bert ‘Moonface’ Newton, Steve Irwin, Sam Kerr, Red Dog, Mad Max and Blinky Bill.

The Space Agency said a panel of internal and external experts judged the submissions based on their relevancy, creativity and rationale, as well as whether they were short, easily identifiable and inspirational.

A pie chart imposed over an image of a lunar rover on the surface of the Moon. The chart shows four names and size of their vote
Roo-ver beat three other names shortlisted by the Space Agency, chosen out of more than 8,000 submissions from the public.(Supplied: Australian Space Agency)

‘A key step’ towards a human presence on the Moon 

Roo-ver, which is expected to weigh around 20 kilograms and be roughly the size of a check-in suitcase, is set to travel to the Moon as part of NASA’s Moon to Mars initiative.

The Australian-made, semi-autonomous rover is expected to land in the South Pole region of the Moon, before spending around 14 Earth days (equal to about half of one Moon day) collecting lunar soil, known as regolith.

The rover will be remotely operated from Earth for the most part, but will need to do some tasks by itself.

The samples it collects will be analysed by NASA systems on the Moon’s surface.

“Using separate equipment that will be sent to the Moon with the rover, NASA will aim to extract oxygen from the regolith — a key step towards establishing a sustainable human presence on the Moon, as well as supporting future missions to Mars,” the Space Agency says.

https://www.youtube.com/embed/sRzZHLuCSiM?feature=oembedYOUTUBEAustralia’s Rover Mission with NASA.

Australia’s role in NASA’s future Moon missions was first announced by the Morrison government in October 2021.

The federal government has since pledged $150 million to the Moon to Mars initiative, including $50 million for the Trailblazer rover program which Roo-ver is part of.

Two Australian consortiums have received $4 million each to develop designs for the rover, with one design to be selected for the mission, which is expected to take place before the end of the decade.

The Australian Space Agency says NASA will be paying for the rover’s trip to the Moon, which will cost tens of millions of dollars.

Australia votes to name its first Moon r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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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impression of an Australian lunar rover on the surface of the Moon, with solar panels and a long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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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ico Palermo, the head of the Australian Space Agency, says the rover mission isn’t just about exploring the Moon.

“This mission is as much about the journey as the destination,” he says.

“Our nation is gaining significant expertise and new technical skills from developing this rover for the harsh environment of space — that we can bring back to improve industries here on Earth.

“Investing in missions like this lifts our whole nation — it makes our economy stronger and industries more advanced, it lifts our standing on the global stage, it keeps our brightest talent here. You cannot underestimate the value of what’s happening before we even get to the Moon.”

The Australian Space Agency also announced more than $1 million in funding on Wednesday for projects developing better solar panels and propulsion systems for satellites.

Roo-ver to face ‘extreme environmental conditions’

Roo-ver will face a harsh environment when it reaches the Moon, including extremes of temperature, lunar dust and having to work sometimes in complete darkness.

One of the two consortiums working on rover designs, AROSE, said in an update in September that the rover would face “some of the most extreme environmental conditions ever encountered”, including solar radiation.

An artist's impression of a lunar rover on the surface of the Moon with solar panels, ridged wheels and a scooping arm.
An artist’s impression of a possible AROSE lunar rover.(Supplied: AROSE)

AROSE Director of Space Programs, Newton Campbell, said almost everything built for the rover would need to be entirely new and Space-grade.

“That means they must withstand extreme temperature variations. Not just built for the hot, not just built for the cold, but built to deal with both of those things, with new forms of shielding for example,” Dr Campbell said.

“The rover’s onboard sensors will need to detect those variational shifts in temperature, and potentially modify the robot as the temperatures are swinging.”

Dr Campbell said there could also be some issues communicating with the rover, due to the conditions.

“When you’re talking about the Moon, you could be talking about several seconds delay simply due to the distance from Earth. Additional signal problems can occur based on a number of factors, such as electromagnetic interference caused by solar radiation,” he said.

“So you have to introduce aspects of autonomy that effectively help guide the robot in times of significant latency, to continue operation and make sure the rover is maintaining its own safety, as well as with respect to the environment.”

An artist's impression of a lunar rover on the surface of the Moon, with ridged wheels and solar panels on its side.
An artist’s impression of a possible ELO2 lunar rover.(Supplied: ELO2)

The other consortium designing a rover, ELO2, said in October that the rover would need to be “durable, repeatable and scalable” while managing to deal with lunar dust, “which is sharp abrasive and electrostatically charged”.

“The autonomous robotic systems and technologies developed for space will be used to help us with current and emerging challenges such as monitoring climate change, increasing access and viability of critical minerals to fuel Earth’s green transition, to revolutionising the delivery of remote operations including healthcare, that will benefit us all on Earth.”

Posted 10h ago10 hours ago, updated 8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