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화되지 않은 교회는 종종 버려지지만 일부는 술집, 나이트클럽, 주택으로 재창조됩니다.
개빈 맥그래스
4시간 전4시간 전에 게시됨, 2시간 전2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오래된 교회 앞입니다. 불에 타서 교회 본체가 사라졌습니다.
Tarnagulla Wesleyan Church는 2000년에 화재로 전소되었습니다.(Facebook: Terri-Lee C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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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믿음, 인내, 비극의 이야기이자 부활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19세기 중반 골드러시 기간 동안 빅토리아 시대의 타르나굴라(Tarnagulla) 마을이 호황을 누렸을 때, 웨슬리안 감리교 공동체는 웅장한 교회를 짓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러나 분주한 움직임이 끝나고 회중은 계속 이동했으며, 1970년대 중반에 한때 신성하게 여겨졌던 이 공간은 더 이상 예배의 장소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2000년에 사용되지 않는 교회가 화재로 전소되었습니다.
110yo 교회가 첫 번째 집으로 바뀌었습니다.
Campbell Michell과 Caroline Forster는 자신들이 집을 마련할 여력이 없을까 걱정하다가 SA 지역에서 사용하지 않는 교회를 발견했습니다.
한 여자와 한 남자가 오래된 교회 건물 앞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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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운명은 건물을 파괴한 화재와 싸우던 중 쓰러진 용감한 CFA 소방관 John Sharman의 죽음으로 인해 더욱 비극적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껍질뿐이다.
아마추어 역사가 Terri-Lee Campion에 따르면 오늘날 Tarnagulla Wesleyan-Methodist Church는 여전히 아름답고 으스스한 장소로 남아 있으며, 현재 사유지에 있다는 점을 존중하는 사진가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한때 지역 사회의 영적 중심지였던 전국 수천 개의 건물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일부는 이제 원래 건축업자가 꿈도 꾸지 못했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들은 버려진 유물입니다.
녹슨 양철 지붕이 있는 버려진 작은 교회.
뉴 사우스 웨일스 유고우라에 있는 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페이스북: 그렉 데이비스, Explored Visions)
‘호주 신앙 이야기’
전국 교회 생활 조사에 따르면 1991년 이후 약 1,200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습니다.
호주 가톨릭 대학교 역사학자 다리우스 폰 구트너(Darius von Guttner)는 20세기 초 로비까지 꽉 차 있던 로마 가톨릭 교회의 20%가 더 이상 종교 예배에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이 있는 개조된 교회인 집의 내부.
퀸즈랜드 유문디(Eumundi)에 있는 성 이타 가톨릭 교회(St Ita’s Catholic Church)가 주택으로 개조되었습니다.(제공: HinterNoosa Real Estate)
그는 많은 사람들이 종교 당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확실히 알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von Guttner 교수는 “공식적으로 교회로 승인되지 않은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고 공유 장소의 보안을 찾는 전형적인 호주 신앙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밸러랫 지역 도시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신앙인들이 교회를 잃었습니다.
닐 스트리트 연합교회(Neil Street Uniting Church)는 162년 만에 막 문을 닫았고, 그 지역과 주변 지역을 폐쇄했던 다른 세 개의 연합교회와 합류했습니다.
기와 지붕이 있는 매우 큰 벽돌 교회입니다.
Ballarat에 있는 Neil Street Uniting Church는 올해 문을 닫았습니다.(제공: Natalie McGrath)
성공회 교회들도 문을 닫았지만, 밸러랫 교구의 게리 웨더럴(Gary Weatherall) 주교는 호주의 교회 정책은 인구가 감소하는 도시에서도 가능한 한 열려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웨더럴 주교는 “전략적 결정으로 교회를 가능한 한 오랫동안 열어두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호주의 중북부 지역과 같이 먼지가 많은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톨릭 신자와 연합군 인구가 많은 곳에서 우리는 최후의 생존자였습니다.
작은 벽돌로 된 예전 교회는 창고를 사용했습니다.
서호주 베버리(Beverley)에 있던 원래 가톨릭 교회는 현재 창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Facebook: Greg Davis/Explored Visions)
“한 마을에서는 가톨릭 교회도, 루터교 교회도, 연합 교회도 멈췄습니다.
“마을의 교회 신자들이 우리에게 왔는데, 우리가 그 지역에서 가장 작은 교회 중 하나였기 때문에 그것은 재미있었습니다.
“내 생각엔 성공회 신자들은 버티는 데 꽤 끈질긴 것 같아요.”
문 닫기
최선을 다해 용감하게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회중은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 장소를 세우는 데 공식적인 절차가 있는 것처럼, 교회를 “성결케 하는” 엄숙한 의식도 있습니다.
이전 교회를 구입하여 집으로 변신
63세의 필 존슨(Phil Johnson)은 이전 감리교 교회가 매물로 나왔을 때 남호주의 작은 마을인 파루나(Paruna)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변덕스럽게 88년 된 교회를 구입하여 자신의 집으로 삼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노인이 오래된 교회 건물 앞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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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럴 주교는 자신이 의식을 거행했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아마도 내가 가진 최악의 직업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고 그는 말했다.
“현실은 농촌 인구가 지금보다 훨씬 많았고, 지역 교회가 흔하고 잘 활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때때로 장소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중단하는 것이 합리적일 때가 있습니다.”
두번
hop Weatherall은 폐쇄 결정이 위에서 내려진 경우는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교회 폐쇄에 대한 초기 요청은 더 이상 교회를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한 남은 사람들로부터 나왔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지점에 이르면 나는 동의해야 하며, 그런 다음 교회를 신성화하는 과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앞에 조랑말이 있는 작은 돌 교회.
NSW 주 캐링턴에 있는 전 성삼위 성공회 교회가 현재 집이 되었습니다.(Facebook: Greg Davis/Explored Visions)
성공회에서는 호주 교회를 관장하는 총회에서 폐쇄가 승인되면 성찬식 은식기, 전쟁 기념패, 얼룩진 창문과 같은 유물을 제거하고 다시 보관합니다.
웨더럴 주교는 “성결식은 단순한 예배지만 매우 엄숙한 것”이라고 말했다.
“폐쇄 선언문을 낭독하고 문서로 형식화합니다. ‘어떤 법적 목적으로든 이 건물을 양도합니다’와 같은 말로 마무리됩니다.
“예배가 끝나면 촛불을 끄고 보통 제대에서 십자가를 떼어내고 걸어 나갑니다. 늘 슬프죠.”
부서진 가구들로 가득한 지저분한 교회 내부.
한때 번창하는 교회는 유고우라의 버려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기도했습니다.(페이스북: Greg Davis/Explored Visions)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많은 유령 도시에는 버려진 교회 유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외롭고 잊혀진 존재가 모든 헌신되지 않은 교회의 운명은 아닙니다.
전면에 모자이크 천사 이미지가 있는 보다 현대적인 1960년대 교회 건물입니다.
NSW 주 휘튼에 있는 세인트 카르타고 가톨릭 교회는 2016년에 문을 닫고 현재는 본거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페이스북: Greg Davis/Explored Visions)
Ballarat의 Dawson Street에 있는 이전 침례 교회는 The Power Station이라는 나이트클럽으로 변모한 후 버려진 홀이 되었고 마침내 웅장한 집이 되었습니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 개조하고 부활하는 데 3년이 걸렸습니다.
돌로 지어진 큰 교회.
이전 Ballarat Baptist Church는 이제 고급 주택이 되었습니다.(ABC Ballarat: Gavin McGrath)
그것은 새 주인이 고작 55,000달러를 지불한 남호주 파루나(Paruna) 마을의 1934년 감리교회에 대한 이야기와 비슷하지만 좀 더 겸손했습니다.
호주 전역에서 다른 교회 개종에는 빅토리아의 South Yarra에 있는 아일랜드 테마의 펍이 포함됩니다. 남호주 Sellicks Beach의 와이너리 셀러 도어와 NSW주 Mosman의 아트 갤러리.
교회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이 있는 아일랜드 펍 내부를 머리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South Yarra에 있는 Bridie O’Reilly’s는 1850년대에 지어졌으며 한때 침례교회였습니다.(제공: Bridie O’Reilly’s)
NSW주 힐엔드(Hill End)의 한 교회는 문화 센터로 바뀌었고, 주의 다른 교회는 달링허스트(Darlinghurst)의 극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시드니 안팎에서는 글렌브룩(Glenbrook)에 있는 이전 영국 성공회 교회와 브로드워터(Broadwater)에 있는 세인트 콜럼킬(St Columbkille) 가톨릭 교회가 둘 다 카페로 개조되었지만 현재는 둘 다 문을 닫았습니다.
부서진 목재 울타리가 있는 커다란 벽돌 교회.
Hill End의 이전 교회는 문화 센터로 사용됩니다. (페이스북: Greg Davis, Explored Visions)
건축의 사후세계
용도가 변경되지 않은 교회가 항상 완전히 잊혀지는 것은 아닙니다.
버려진 곳조차도 탐험가, 역사가, 사진가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작가 그렉 데이비스(Greg Davis)는 오랫동안 잊혀진 건물들이 사진광들에게 어떤 매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버려졌으나 잘 관리된 교회 폐허.
태즈매니아에 있는 포트 아서의 “죄수 교회”의 유령 폐허.(페이스북: Greg Davis/Explored Visions)
“나는 그것이 건축이라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다양한 스타일이 있지만 종파에 관계없이 가파른 지붕, 고딕 양식의 창문 등 항상 기본 테마가 있습니다.
“정교한 구조물이 많지 않은 마을에서는 상당히 정교한 구조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는 건물이 제단과 같은 교회 설비 중 일부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경외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무 그늘이 있는 작은 비문판 교회.
퀸즈랜드 오지 크라카우(Cracow) 마을에 있는 성심 가톨릭 교회.(페이스북: Greg Davis/Explored Visions)
“몇 년 전, 저는 퀸즈랜드의 크라카우(Cracow)라는 곳에 갔습니다. 그곳에는 작은 가톨릭 교회가 있었고 문은 열려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거미줄로 버려져 있었지만 여전히 신도석과 신부를 위한 작은 의자, ‘성수’라고 손으로 쓴 플라스틱 병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음이 방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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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에 게시됨4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2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Deconsecrated churches are often abandoned, but some are reimagined into pubs, nightclubs, homes
Posted 4h ago4 hours ago, updated 2h ago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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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deconsecrated-churches-australia-what-happens-to-them/1030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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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tale of faith, perseverance and tragedy — but also, rebirth.
As the Victorian town of Tarnagulla boomed during the mid-19th century gold rush, the Wesleyan Methodist community toiled to build a magnificent church.
But the rush ended, the congregation moved on and, in the mid-1970s, this once-hallowed space ceased being a place of worship.
In the year 2000, the disused church was gutted by fire.
110yo church flipped into first home
The building’s fate was all the more tragic for the death of brave CFA firefighter John Sharman, who collapsed while fighting the blaze that destroyed it.
Now, all that remains is a shell.
These days, the Tarnagulla Wesleyan-Methodist Church remains a beautiful if eerie place, popular with photographers who respect that it is now on private property, according to amateur historian Terri-Lee Campion.
It’s just one of thousands of buildings across the country that were once the spiritual hub of a community.
Some are now used for purposes never dreamed of by their original builders.
But others are abandoned relics.
The ‘Australian faith story’
The National Church Life Survey found about 1,200 churches had closed since 1991.
Australian Catholic University historian Darius von Guttner estimated 20 per cent of all Roman Catholic churches — once full to the foyer in the early 20th century — were no longer used for religious services.
He said it was hard to know for certain, as many were never formally sanctioned by religious authorities.
“There was the stereotypical Australian faith story where people worshipped in places not officially sanctioned as churches, where they found security of a shared location,” Professor von Guttner said.
In the regional city of Ballarat, many faiths have lost churches in recent years.
The Neil Street Uniting Church just wound up after 162 years, joining three other Uniting churches that had shut in and around the district.
Anglican churches have also closed, although Ballarat diocese Bishop Gary Weatherall said it was church policy in Australia to stay open wherever possible, even in towns with declining populations.
“As a strategic decision, we’ve decided we’d try to keep churches open as long as we can,” Bishop Weatherall said.
“Often in little dusty country towns — like in South Australia’s mid-north — where there were big Catholic and Uniting populations, we were the last man standing.
“In one town, the Catholic congregation stopped, the Lutheran congregation stopped, and the Uniting congregation stopped.
“Churchgoers in the town came to us, which was funny because we were one of the smallest churches in that area.
“I think Anglicans are pretty tenacious about hanging on.”
Closing the doors
Despite the bravest efforts to soldier on, sometimes a congregation must face the inevitable.
And just as there is often a formal process to establish a place of worship, there are solemn rituals to “deconsecrate” a church.
Buying a former church to turn into a home
Bishop Weatherall said he had performed the rituals — and it was almost never easy.
“I’d say it’s probably one of the worst jobs I have,” he said.
“The reality is rural populations were much bigger than they are now, and little local churches were common and well used — they’re just not now.
“Sometimes there’s a time when it’s just sensible to just stop trying to keep a place afloat.”
Bishop Weatherall said the decision to close was rarely imposed from above.
“The initial request for the closure of a church comes from the people who are left who decide they no longer wish to operate their church,” he said.
“If we get to that point, I have to agree, and we then begin a process that leads to the deconsecration of the church.”
In the Anglican faith, once a closure is approved by the General Synod, which governs the church in Australia, artefacts such as Holy Communion silverware, war memorial plaques, and stained windows are removed and re-housed.
“The deconsecration is a simple service, but it’s quite solemn,” Bishop Weatherall said.
“The declaration of the deconsecration is read and formalised with a document. It finishes with something like ‘I remit this building for any legal purpose’.
“At the end of the service I blow out the candles and usually remove the cross from the altar and walk out. It’s always sad.”
Where are they now?
Many ghost towns are home to the deserted remains of churches.
But a lonely, forgotten existence is not the fate of all of all deconsecrated churches.
The former Baptist Church on Dawson Street in Ballarat was transformed into a nightclub called The Power Station, before becoming an abandoned hall, and finally, a grand home.
It’s multi-million-dollar renovation and resurrection took three years.
It was a similar, if more modest, tale for a 1934 Methodist church in the South Australian town of Paruna, for which the new owner paid a mere $55,000.
Across Australia, other church conversions include an Irish-themed pub at South Yarra in Victoria; a winery cellar door at Sellicks Beach in South Australia and an art gallery in Mosman, NSW.
At Hill End, NSW, a church has been converted to a cultural centre, with another in the state transformed into a theatre at Darlinghurst.
In and around Sydney, a former Anglican church in Glenbrook and St Columbkille’s Catholic church in Broadwater were both converted to cafes, although both have now closed.
An architectural afterlife
Churches that aren’t repurposed are not always completely forgotten.
Even the abandoned ones attract a community of explorers, historians and photographers.
Photographer Greg Davis said the long-forgotten buildings held a certain appeal for shutterbugs.
“I think it’s the architecture,” he said.
“There are many different styles but there’s always an underlying theme, no matter the denomination: steep-pitched roofs, gothic-shaped windows.
“They can be quite elaborate structures in towns where there aren’t a lot of elaborate structures.”
He said he would “get a sense of reverence” if the buildings retained some of their church fittings, such as altars.
“Some years ago, I was up in Queensland at a place called Cracow, [where] there was this little Catholic church and the doors were open,” he said.
“It was abandoned with cobwebs, but it still had the pews, this little chair for the priest, and a plastic bottle handwritten with ‘holy water’. It does make your mind w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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