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참사 이후 옷만 걸치고 떠난 호주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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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참사 이후 옷만 걸치고 떠난 호주 남성

64세의 마크(Mark)는 운 좋게도 사랑하는 집이 침몰하기 전에 딸의 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조 아타나시오
조 아타나시오·선임기자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오후 4시 27분(AEST)에 업데이트됨
완전히 자가 복원된 요트를 타고 호주에서 인도네시아까지 항해하는 일생일대의 여행을 떠난 빅토리아 시대 남성은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이 닥친 후 등에 짊어진 옷가지와 소수의 개인 소지품만 남았습니다. 바다에서.

64세의 마크 코넬(Mark Cornell)은 18개월 전 퀸즈랜드 부부로부터 구입한 16미터짜리 요트의 전체 개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자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팔기”로 결정했을 때 “갇힌 것에 지쳤다”고 말했습니다. — “이전의 영광을 위해”.

Yahoo News Australia와의 인터뷰에서 Cornell 씨는 보트 Escapee를 복원하는 과정에 120,000달러가 넘는 비용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가진 유일한 집이었으며, 늦은 딸의 유골부터 대체할 수 없는 어린 시절 사진, Melbourne Storm 유니폼의 개인 컬렉션 및 중요한 개인 문서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소유물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 케언즈를 떠난 후 전직 교도소 장교였던 코넬 씨는 그와 그의 한 명의 승무원이 거친 바다에 부딪히기 전에 인도네시아로 “한가롭게” 항해할 계획이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은 기본적으로 정박지에서 정박지로 이동하는 섬 호핑이었습니다. “라고 Cornell 씨는 Yahoo에 말했습니다. “그래서 케언즈를 마치고 포트 더글라스에 갔다가 또 4일 동안 쿡타운에 갔습니다. 그래서 아주 여유로운 여행이었습니다. 수요일 아침에 쿡타운을 떠나 리자드 아일랜드로 향했습니다.”

일생일대의 여정이 시작된 후 비극이 시작됩니다
여행이 시작된 지 불과 며칠 만에 듀오에게 비극을 불러일으킨 것은 바로 이 다리였습니다.

코넬 씨는 “메인세일의 기어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리자드에서 10해리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인세일을 떨어뜨리고 모터를 작동하기 시작했고 ‘그냥 10km만 주행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동차를 운전하기 시작했고 5마일 밖에서 모터가 꺼졌습니다. 오염된 연료였습니다.”

계획은 하룻밤 동안 약 20미터 수심에 정박하는 것이었지만 “약간 울퉁불퉁했을” 수도 있지만 코넬 씨는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고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저는 밤에 어둠 속에서 보트가 여기저기 튀는 상황에서 그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두어 차례 큰 파도에 튕겨 나갔고 다음으로 앵커 윈치에 있는 집시가 무너져 체인이 30~40미터 더 뽑혔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암초 위로 곧장 밀어넣었습니다. 우리는 약 2미터 수심에 있었고 용골이 바닥에서 튀어나왔습니다. 우리는 거기에서 나갈 수 없었고 모터도 없었습니다.

선장은 배를 포기하기로 결정
“우리는 상황에 휩싸여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배를 버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메이데이 콜을 냈습니다.”

퀸즈랜드 맹그로브의 끔찍한 발견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종에 대한 위협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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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라에 있는 호주해양안전청(AMSA)이 조난 신호를 받았을 때 두 사람은 보트에 남아 있었다. 리자드섬 당국도 요청에 응했지만 자체적인 모터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코넬 씨는 “나는 소지품 두어 개를 배 밖으로 던졌습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두어 개와 그들(리자드 아일랜드 승무원)이 우리를 위해 그것들을 집어들었습니다. 그러자 보트가 기울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코넬 씨는 말했습니다. “16미터짜리 요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닥에서 튕겨져 나가는 것이라고 상상해 보면 2.5미터짜리 파도에 부딪히게 됩니다.

파도가 나를 옆으로 쳤고 보트가 뒤집어져 나를 물에 빠뜨렸습니다. 승무원이 내려놓은 사다리로 돌아가려고 안간힘을 썼기 때문에 우리는 위험했다”고 말했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바다 속에 완전히 잠겨 있으면 누구라도 용기를 잃었을지 모르지만 코넬 씨는 단순히 “두려워할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보트가 마침내 헬리콥터 위로 기울어지자 시야에 들어왔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해야 할 일을 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수년간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저는 전직 교도소 직원입니다.”

바다에 잃어버린 모든 것
사심 없이 코넬 씨는 승무원의 소지품을 자신의 소지품보다 먼저 배 밖으로 던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가 자신을 위해 구한 물품에는 2013년 딸이 사망한 후 “수년 동안 추적해 온” 딸의 유골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여권과 지갑도 구했지만 “그 외에는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을 잃는 힘든 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64세인 그는 “좋지 않지만 계속 생각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나는 불안하지 않다. 그냥 일어나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그는 말했다. “보트가 없습니다. 하지만 알다시피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것에만 연연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일에 대해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몇 명의 동료가 나에게 연락해서 ‘턱을 치켜들고 계세요’, ‘다음 모험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이제 여동생과 함께 살고 있는 빅토리아로 돌아와 살 옷과 생활비 몇 가지를 구입한 코넬 씨는 보트가 이제 바다에 완전히 잠겨서 그가 떠났던 바로 그 지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저장됩니다.

그는 자신과 선원들의 생명을 구해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도 “그는 지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넬 총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Aussie man left with just the clothes on his back after tragedy at sea

Mark, 64, was luckily able to save his daughter’s ashes before his beloved home sunk.

Joe Attanasio

·Senior Reporter

Updated Tue, 29 August 2023 at 4:27 pm AEST

Victorian man who embarked on what would’ve been the trip of a lifetime, sailing from Australia to Indonesia on his fully self-restored yacht, has been left with just the clothes on his back and a handful of personal items after unimaginable tragedy struck at sea.

Mark Cornell, 64, said he was “fed-up of being locked down” when he decided to “sell up” everything he owned to fund the full refurbishment of his 16-metre yacht — which he bought from a Queensland couple 18 months ago — “to it’s former glory”.

Speaking to Yahoo News Australia, Mr Cornell said the process of restoring the boat Escapee cost in excess of $120,000. It was the only home he had and it housed priceless possessions ranging from his late daughter’s ashes, to irreplaceable childhood photographs, his personal collection of Melbourne Storm jerseys and vital personal documentation.

64-year-old Mark Cornell is seen beside his beloved yacht Escapee.
The 64-year-old Victorian man restored the yacht completely on his own, which cost more than $120,000. Source: Supplied

After leaving Cairns last week, Mr Cornell, an ex-prison officer, had planned to sail “leisurely” to Indonesia, before he, and his single crew member ran into rough seas.

“All we were doing was basically going island hopping, going from anchorage to anchorage,” Mr Cornell told Yahoo. “So after Cairns, we went to Port Douglas, and then we went to Cooktown for another four days. So a very leisurely trip. We left Cooktown on Wednesday morning, and headed for Lizard Island.”

Tragedy days after journey of a lifetime kicks off

It was on this leg that would spell tragedy for the duo, merely days after the journey began.

“We were 10 nautical miles out of Lizard when we had a gear problem with the mainsail, so we dropped the mainsail and started to motor and thought ‘let’s just motor the 10 kilometres’,” Mr Cornell said.

“So we started motoring, and five nautical miles out, the motor died — contaminated fuel.”

The yacht Escapee is seen docked at a wharf.
Mark Cornell, 64, was on the journey of a lifetime before tragedy struck. Source: Supplied.

The plan was to anchor in about 20 metres of water overnight, which may “have been a bit bumpy”, but Mr Cornell was certain he’d be able to fix what needed repairing.

“I just couldn’t do it at night in the dark and with the boat bouncing all over the place,” he said. “We got bounced by a couple of big waves and next thing you know the gypsy on the anchor winch gave way and pulled out another 30 or 40 metres of chain.

“That just pushed us straight back onto the reef. We were in about two metres of water and our keel’s bouncing off the bottom. We couldn’t get out of there, we didn’t have a motor.

Skipper decides to abandon ship

“We were getting bashed by the conditions, we couldn’t pull ourselves out. I made the decision that we would abandon ship. I put out a mayday call.”

The pair remained on the boat when the Australian Marine Safety Authority (AMSA) in Canberra picked up the distress call. Authorities on Lizard Island also responded to the call, but struggled with motor issues of their own, so “they weren’t able to do anything”.

“I managed to throw a couple of belongings overboard, not much, but a couple and they (the Lizard Island crew) grabbed those for us. Then the boat started to lean,” Mr Cornell said. “If you can imagine that you’re talking about a 16-metre yacht, and it’s it’s bouncing on the bottom, you get a hit by two and a half metre waves.

The yacht, Escapee.
The yacht Escapee did not survive the ordeal. Source: Supplied.

“A wave hit me sideways and flipped the boat over and put me in the water. I struggled to get back to the ladder my crew member put down, so we were in danger.”

In complete darkness and fully submerged in the ocean, anyone else may have lost their nerve, but Mr Cornell said he simply “didn’t have time to be scared”.

“As the boat finally keeled over the helicopter came into view,” he said. “You just had time to do what you needed to do. I’ve been in dicey situations for years. I’m an ex-prison officer.”

Everything lost to the sea

Selflessly, Mr Cornell threw the belongings of his crew member overboard before his own. The items he managed to save for himself included, mercifully, his daughter’s ashes, who he’d “been charting around for years” after her death in 2013. He also managed to save his passport and wallet, “but not much else”.

Asked how he felt about the daunting reality of losing everything, the 64-year-old said “not good, but you can’t dwell on it”.

“I’m not anxious. You just have to get up and and start again,” he said. “Don’t have a boat. But, you know, something will come up. You just can’t dwell on it, you have to be positive about these things.

“A couple of mates have contacted me and said, ‘keep your chin up’, you know, ‘let us know what the next adventure is, we can’t wait’.”

Now back in Victoria living with his sister, having bought some clothes to live in and a few other items to get by, Mr Cornell said he’s aware the boat is now fully submerged in the sea and in the same spot where he left it, unable to be saved.

He thanked those who helped save his life and that of his crew but maintains “he’ll get by”. A fundraising campaign has been launched to help Mr Cornell get back on his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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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as nudge yacht off Straits of Gibral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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