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 법정 소송이 진행되면서 행복한 핸콕 가족 초상화가 어떻게 가족 불화로 풀려났는가

젊은 어머니가 갓 태어난 아들을 어깨에 안고 남편이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아기의 조부모, 손자에게 상냥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할머니, 30년 된 남편의 어깨에 사랑스럽게 손을 얹고 있는 할머니가 서 있습니다.

1976년에 촬영된 거친 영상은 가족의 행복을 보여주는 평범한 사진일 수 있지만 이것은 평범한 가족이 아닙니다.

첫째, 그들은 최근 프랑스에서 배달받은 가족 전용 제트기 앞에 서 있습니다.
랭글리, 작은 아기가 엄마의 목에 코를 비비고 난 후.

셋째, 이 가족은 호주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 중 하나이며 그 젊은 어머니는 현재 호주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며 Forbes 잡지에 따르면 세계에서 8번째로 부유합니다.

그리고 기저귀를 찬 그 아기는 이제 40대 후반의 성인 남성이 되었으며, 가족 재산을 놓고 그의 어머니 Gina Rinehart와 지저분하고 장기간 매우 공개적인 싸움에 휘말렸습니다. .

핸콕의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호주에서 가장 부유한 아기’
John Hayward가 1976년 1월에 태어났을 때 그의 어머니 Gina는 겨우 21세였고
아버지 Lang Hancock의 광산 사업인 Hancock Prospecting에서 일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Baby John은 Women’s Weekly 기사에서 “호주에서 가장 부유한 아기”로 묘사되었으며, 거의 동시에 ABC는 Gina에 대한 시사 특집을 위해 가족 제트기 앞에서 영상을 방영했습니다.

그런 다음 Greg Hayward와 결혼하여 Gina Hayward로 알려진 젊은 광산 상속녀는 모성과 신생아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ABC 기자는 그녀에게 “그에게 정상적인 양육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음, 완전히는 아니죠.” Gina가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능한 가장 정상적인 종류의 균형 잡힌 기반을 제공할 수 있는 한, 그는 일을 아주 잘 처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47년이 지난 지금 법원에서 밝혀진 사실을 보면 지나의 아들이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그녀가 상상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사기, 부정직 주장
현재 존 핸콕(John Hancock)으로 알려진 라인하트 여사의 맏아들은 그의 어머니가 자신과 누이들이 할아버지로부터 정당하게 물려받은 자산에 대한 가족의 신탁을 박탈한 “계산되고 고의적인 사기”라고 비난했습니다.

Hancock 씨의 변호사 Christopher Withers는 이번 주 대법원에서 Rinehart 씨가 가족의 신뢰를 “절하하고 파괴”하기 위해 일련의 거래에 관여했으며 “자녀를 희생시키면서 그녀의 개인 재산을 증가”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기는 지나에 의해 그녀의 자녀와 일반 대중에게 [Hancock Prospecting의] 성공과 그녀 자신의 개인적인 성공이 부정직이 아닌 노력의 산물일 뿐이라는 거짓 이야기로 은폐되었습니다.”라고 그는 법정에서 말했습니다.

그의 변호사에 따르면 그녀의 행동은 아들 John Hancock이 현금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가족 재정을 통제한 덕분에 한 단계에서 그는 자동차의 노후된 브레이크 패드를 교체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임종 압박을 받고 있는 랭
John Hancock은 16세 때 그의 할아버지가 Prix D’Amour로 알려진 호화로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타일 맨션의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망했으며 세 번째 부인 Rose와 공유했습니다.

법원은 그가 사망하기까지 몇 달 동안 여러 전선에서 가족 갈등으로 얼룩졌다고 들었습니다.
로즈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자신의 의지를 바꾸라는 압력을 받고 법원은 핸콕이 자신이 “동양의 첩”이라고 부르는 필리핀 태생의 계모를 경멸하고 추방하려 했던 그의 외동딸과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Rinehart 여사는 또한 Hancock이 BHP와 파업하려는 사업 거래를 방해하려고 시도했다고 법원은 들었습니다.

이때까지 Rinehart 부인은 4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첫 번째 남편 Greg Hayward와의 John과 Bianca, 그리고 1990년에 사망한 두 번째 남편 Frank와의 Ginia와 Hope입니다.

네 명의 손주를 부양하기 위해 Lang은 주력 가족 철광석 사업인 Hancock Prospecting의 지분을 소유한 가족 신탁을 설립했습니다.

그러나 Lang이 사망한 지 2년 후인 1994년, Mrs Rinehart는 그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신탁을 약탈했다고 Withers는 법원에서 주장했습니다. 아이들의 유산.

Rinehart 부인은 그녀의 아버지도 예외가 아니었던 공개 법정에서 가족의 불만을 표출하는 것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Hancock Prospecting 선임 변호사 Noel Hutley, SC는 Lang Hancock이 “주로 Rose Porteous의 압력과 호화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그녀의 욕구에 굴복한 기간” 동안 가족 사업에서 돈을 빨아들였다고 선정적으로 비난했습니다.

Hutley 씨는 이 기간 동안 “오로지 자신의 이익에만 집중”한 Hancock 씨가 “귀중한 기회와 이익”을 가족 재단으로 옮기기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Rinehart 부인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면밀히 조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utley 씨는 자신의 자녀를 강탈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족 신뢰와 관련된 Mrs Rinehart의 행동이 Hancock Prospecting을 구하고 가족 재산을 보존하기 위해 저축했다고 말했습니다.

핸콕의 부를 위해 싸워라
법원 사건은 복잡하고 가족 내분은 그 중 일부일뿐입니다.

John과 Bianca만이 어머니를 상대로 법정 소송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복 자매인 Hope Welker와 Ginia Rinehart는 소송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Bianca와 John은 이제 연합한 것처럼 보이지만 법원은 Bianca가 2006년에 어머니에게 보낸 이메일의 세부 사항을 읽었습니다. 당시 John은 가족 신탁에서 어머니를 수탁자에서 제거하려고 했습니다. “바보 존”으로.

랭 핸콕의 비즈니스 파트너인 피터 라이트(Peter Wright)와 돈 로즈(Don Rhodes)의 가족도 핸콕의 부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 가담하고 있는데, 두 사람 모두 플래그쉽 호프 다운스(Hope Downs) 주택에서 흘러나오는 부의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녀의 아이들이 가장 공개적인 포럼에서 그녀를 부정직과 사기로 비난하는 것을 듣는 것은 어떤 어머니, 특히 Mrs Rinehart만큼 유명한 어머니에게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조준
동시에 법정에서 그녀의 변호사를 통해 Bianca와 John의 주장을 격렬하게 부인하는 동안 특히 개인 사업가는 Perth의 광산 포럼에서 보기 드문 공개 연설을 했습니다.

그녀의 연설에서 Mrs Rinehart는 언론을 겨냥하고 언론인들이 그녀의 가족 문제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는 것을 비난하면서 그녀가 함께 자란 “가깝고 신뢰하는” 가족 단위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녀는 “사회주의자가 아닌 성공한 사람의 좋은 점을 미디어가 무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슬프다”고 말했다.

광산 억만장자의 자선 활동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작년에 자선 활동의 일부로 호주 훈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받는 사람.

Rowing Australia는 Hancock Prospecting이 4년 동안 선수들을 후원한다는 “놀라운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Annabelle McIntyre는 그녀의 성공적인 경력을 Mrs Rinehart의 지원에 돌렸고 Tom Cleary는 “Mrs Rinehart AO가 우리 코너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지”라고 말했습니다.

퍼스 시는 또한 새로 자금을 지원받은 쓰레기 트럭 업그레이드에 대한 성명에서 “Roy Hill에 있는 사람들과 다른 많은 그룹의 복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Mrs Rinehart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Cat Haven은 Hancock Prospecting의 “매우 관대한 자금 지원”과 Ms Rinehart의 “오랜 개인 지원”을 칭찬했습니다.

Robin Orton 이사회 의장은 성명에서 “Gina Rinehart 부인과 Hancock Prospecting의 이타적인 자선에 대해 충분히 감사할 수 없으며 진심으로 겸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관대한 지역 사회 기부자
Rowing Australia, Cat Haven, City of Perth 어느 쪽도 그녀가 기부한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Rinehart 부인이 지역 사회에 대한 관대 한 기부자라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상기시키는 것은 그녀가 그녀의 큰 두 자녀에 의해 법정에서 제기된 심각한 혐의에 직면하고 있을 때 긍정적인 반론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비앙카 라인하트(Bianca Rinehart)는 이번 주에 카메라 앞에 나서는 드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녀의 변호사가 그녀와 그녀의 오빠가 어머니를 상대로 제기하고 있는 사건을 설명하는 동안 그녀는 매일 법정에 출두했으며 재판에 참석한 기자들에게 친근하게 이름을 부르며 인사했습니다.

Cat Haven에서 이번 주에 공개한 고양이를 껴안고 있는 돼지 꼬리를 한 12세의 지나 핸콕의 세피아 톤 사진은 지나가 이번 주에 표현하고자 했던 따뜻한 면모를 요약했습니다.

그 사진이 찍힌 지 10년이 채 지나지 않은 1976년 ABC 인터뷰에서 21세의 Gina는 인생에서 무엇이 그녀에게 즐거움을 주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주로 가족과 함께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주 법정에서의 증언을 바탕으로 John과 Bianca는 그것이 오늘날 어머니에게도 여전히 유효한지 의심할 수 있습니다.

8시간 전에 게시됨8시간 전에, 3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How a happy Hancock family portrait unraveled into a family feud as Gina Rinehart court case rolls on

By Andrea Mayes

Posted 8h ago8 hours ago, updated 3h ago3 hours ago

The Hancock family in front of a small aircraft — Lang Hancock (far right) with his wife Hope, son-in-law Greg Hayward, daughter Gina and baby grandson John in front of the family jet.(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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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harmonious-hancock-family-portrait-amid-bitter-inheritance-row/1027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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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young mother cradles her newborn son on her shoulder, as her husband looks on adoringly.

Standing next to them are the baby’s grandparents, the grandmother smiling sweetly at her grandson, her hand resting lovingly on the shoulder of her husband of 30 years.

Filmed in 1976, the grainy footage could be an ordinary picture of family bliss, but this is no ordinary family.

Firstly, they’re standing in front of the family’s private jet, which they’ve recently taken delivery of from France.

Secondly, the aircraft is named John Langley, after the tiny baby nuzzled against his mother’s neck.

Thirdly, this is one of the wealthiest families in Australia – and that young mother is now the richest person in Australia, and according to Forbes magazine, the eighth richest in the world.

A woman in a large hat and sunglasses smiles broadly. — Gina Rinehart is Australia’s wealthiest person, and the eighth richest in the world according to Forbes magazine.(AAP Image: Julian Smith)

And that nappy-clad baby is now a grown man in his late 40s who’s embroiled in a messy, prolonged and very public battle with his mother Gina Rinehart over the family fortune, more explosive excerpts of which were aired in the WA Supreme Court this week.

Welcome to the House of Hancock.

‘Australia’s richest baby’

When John Hayward was born in January 1976, his mother Gina was just 21 and already working in her father Lang Hancock’s mining business, Hancock Prospecting.

Baby John was described in a Women’s Weekly story as “Australia’s richest baby”, and around the same time the ABC aired the footage in front of the family jet for a current affairs special about Gina.

A baby lies on his tummy in his bassinet, being held by two people — When he was born, John Hancock was dubbed “the richest baby in Australia” by a magazine.(ABC News)

Then married to Greg Hayward and known as Gina Hayward, the young mining heiress was quizzed about motherhood and her newborn child.

“Is it possible,” the ABC reporter asks her, “to give him a normal upbringing?”

The Hancock family during the 1970s, shortly after John Hancock’s birth

“Well not entirely, no,” Gina says.

“[But] as long as we can give the most normal sort of balanced base that is possible, he will be able to handle things very well.”

A young mother cradles her baby as the father looks on in front of an aircraft — Then called Gina Hayward, the young mother spoke of trying to give her baby son John a “normal” upbringing, as first husband Greg Hayward looks on.(ABC News)

Fast forward 47 years, and it’s clear from what’s been revealed in court that the way Gina’s son handles things are far from the way she probably envisaged.

Claims of fraud, dishonesty

Now known as John Hancock, Mrs Rinehart’s firstborn child has accused his mother of “calculated and deliberate fraud” in stripping the family trust of assets that he says were his and his sisters’ rightful inheritance from their grandfather.

Mr Hancock’s lawyer Christopher Withers this week told the Supreme Court Mrs Rinehart had engaged in a series of transactions to “devalue and destroy” the family trust, “increasing her personal wealth at the expense of her children”.

John Hancock and Gina Rinehart in 2002 — John Hancock has accused his mother Gina Rinehart of deliberately trying to defraud him and his sister Bianca.(AAP: Andy Tyndall)

“This fraud was subsequently covered up by Gina with a false narrative to her children and the public generally, that [Hancock Prospecting’s] success and her own personal success was simply the product of hard work rather than dishonesty,” he told the court.

Her actions meant son John Hancock, according to his lawyer, was so hard up for cash, thanks to his mother’s control of the family finances, that at one stage he couldn’t afford to replace the ageing brake pads on his car.

Lang under deathbed pressure

John Hancock was 16 when his grandfather died in the guesthouse of the opulent Gone With The Wind style mansion, known as Prix D’Amour, he shared with his third wife Rose.

The months leading up to his death, the court heard, were marred by family rows on multiple fronts.

An ambulance pictures through wought iron gates — Lang Hancock died in the guesthouse of his riverside mansion Prix D’Amour, in the Perth suburb of Mosman Park.(ABC News)

Under pressure from Rose to change his will in her favour, the court heard, Mr Hancock was also fighting with his only daughter, who despised the Filipino-born stepmother she referred to as “the oriental concubine” and had tried to have deported.

Mrs Rinehart had also attempted to stymie a business deal Mr Hancock was trying to strike with BHP, the court heard.

A woman in a white dress sits in a luxury car — Gina Rinehart loathed her father Lang Hancock’s widow, Rose Hancock Porteous, the court heard this week.(AAP: Andy Tyndall)

By this time Mrs Rinehart had borne four children – John and Bianca with first husband Greg Hayward, and then Ginia and Hope with second husband Frank, who died in 1990.

Seeking to provide for his four grandchildren, Lang had set up a family trust which held shares in the flagship family iron ore business, Hancock Prospecting.

But in 1994, two years after Lang’s death, Mrs Rinehart plundered the trust for her own benefit, Mr Withers alleged in court, by deliberately deflating the value of the shares when she should have been helping to preserve the trust as a central part of her children’s inheritance.

For her part, Mrs Rinehart has not shied away from airing family grievances in open court either, from which even her father hasn’t been spared.

Lang Hancock and Gina Rinehart — Gina Rinehart worked with her father Lang Hancock from a young age.(Supplied)

Hancock Prospecting senior counsel Noel Hutley, SC sensationally accused Lang Hancock of siphoning money from the family business during “a period in which he succumbed principally to the pressures of Rose Porteous and her desire for a luxurious lifestyle.”

It was during this time, Mr Hutley alleged, that Mr Hancock — “solely focused on his own self interest” — started moving “valuable opportunities and interests” into the family foundation, “so that he could exercise full control over the tenements without Mrs Rinehart being able to scrutinise what he was doing”.

Rather than trying to rob her own children, Mrs Rinehart’s actions in relation to the family trust, Mr Hutley said, were taken to save to save Hancock Prospecting and preserve the family fortune.

Fight for Hancock wealth

The court case is complicated, and the family infighting is just one part of it.

Only John and Bianca are taking court action against their mother – their half-sisters Hope Welker and Ginia Rinehart have not joined their action.

And while Bianca and John appear united now, the court was read details of an email Bianca sent to her mother in 2006, at a time when John was trying to remove his mother as a trustee from the family trust, in which she referred to him as “idiot John”.

A composite image of three adults, one male and two female, divided by white lines. — John Hancock and his sister Bianca Rinehart (right) are taking court action against their mother, but half sisters Hope Welker (centre) and Ginia Rinehart are not.(ABC/AAP)

Also involved in the fight for the Hancock riches are the families of Lang Hancock’s business partners Peter Wright and Don Rhodes, both of whom claim they are also entitled to a greater share of the wealth that flow from the flagship Hope Downs tenements.

Hearing her children accuse her of dishonesty and fraud, in the most public of forums, wouldn’t be easy for any mother, especially one as high-profile as Mrs Rinehart.

Taking aim

While at the same time strenuously denying Bianca and John’s allegations in court through her lawyer, the notably private businesswoman has made a rare public address at a mining forum in Perth.

In her speech Mrs Rinehart spoke of the “close and trusting” family unit she grew up with, taking aim at the media and accusing journalists of focusing excessively on her family woes.

A woman stands on stage smiling as she delivers a speech. — Gina Rinehart gave the keynote address at the summit in Perth this week.(ABC News: Cason Ho)

“It’s saddening that media likes to ignore the good if you’re successful, and not a socialist,” she said.

The mining billionaire’s philanthropic endeavours are well-known — she earned an Order of Australia citation last year in part for her charity work — and press releases sent to local media this week detailing her community donations have received considerable coverage in the press and effusive praise from the recipients.

Rowing Australia announced the “incredible news” that Hancock Prospecting will sponsor its athletes for four years.

Individual rowers also thanked her in the press release, with Annabelle McIntyre attributing her successful career to Mrs Rinehart’s support and Tom Cleary saying “how blessed we are to have Mrs Rinehart AO in our corner.”

The City of Perth was also fulsome in its praise of Mrs Rinehart whom, in its statement about their newly funded rubbish truck upgrades, said “has a strong commitment to the wellbeing of people at Roy Hill, as well as many other groups”.

Five people stand in front of a City of Perth rubbish truck — Funding safety equipment for rubbish trucks was one of several initiatives publicised by Gina Rinehart (centre) in recent days.(Supplied: City of Perth)

Meanwhile the Cat Haven lauded Hancock Prospecting’s “exceptionally generous funding commitment” and Ms Rinehart’s “longstanding personal support”.

“I cannot thank Mrs. Gina Rinehart and Hancock Prospecting enough for their selfless benevolence, and I am truly humbled,” board chair Robin Orton said in a statement.

The generous community donor

Neither Rowing Australia, the Cat Haven nor the City of Perth would disclose how much she had contributed.

But the public reminders of the fact Mrs Rinehart is a generous donor to the community has generated at positive counter-narrative at a time when she’s facing serious allegations levelled in court by her two eldest children.

For her part, Bianca Rinehart has taken the rare move to step out in front of the cameras this week.

Bianca Rinehart has been friendly with the media this week.(ABC News: Briana Shepherd)

She’s appeared in court every day as her lawyers laid out the case she and her brother are mounting against their mother, greeting reporters attending the trial by their first names in a friendly manner.

The sepia-toned pic of a pig-tailed, 12-year-old Gina Hancock cuddling a cat – released by the Cat Haven this week – encapsulated the warm side Gina sought to portray this 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