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참전 50주년을 맞아 베트남전 여파에 맞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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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참전 50주년을 맞아 베트남전 여파에 맞서다

노스 퀸즐랜드의 어느 화창한 날, 배리 바셀라의 삶에 전쟁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1990년대 중반, 그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골프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최근 ABC 다큐멘터리 시리즈 Our Vietnam War에서 “세 번째 그린에서 걸어나와 네 번째 티를 바라보았는데 어떤 덤불 속 땅에 통나무가 있었고 내 세상이 멈췄다”고 회상했다.

“그 후 거의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방금 엄청난 공황 발작이 일어났습니다.”

갑작스런 총성으로 Vassella 씨는 아직 해독할 수 없는 기억에 압도당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조각을 모으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30년 전, Mr. Vassella는 스포츠에 미친 20세 청년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1965년 3월 호주의 첫 번째 “생일 투표”에서 국가 서비스에 선발되었습니다.

번호가 매겨진 나무 공은 곧 “죽음의 복권”이라는 별명이 붙은 배럴에서 뽑혔습니다. 이 공은 바셀라 씨의 생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방식은 내가 Queensland의 Junior PGA Championship에서 우승했고 정부는 그들이 나에게 2년 장학금을 제공했다는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모든 비용, 훈련, 모든 것을 지불했습니다.”

“해외여행을 던진다, 누가 저항할 수 있겠는가?”

전선 트라우마
1966년 6월까지 그는 골프 그린을 정글 그린으로 교체했으며 베트남에서 6RAR 델타 회사의 바셀라 일병으로 근무했습니다.

Vassella 씨는 Phuoc Tuy 지방에 있는 호주 기지인 Nui Dat에 기반을 둔 1년 간의 여행에서 많은 이벤트를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동료들의 죽음과 순찰의 피로와 긴장을 기억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Townsville의 페어웨이 근처에 있는 나무 통나무의 이미지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그토록 잔인한 시합을 가져온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수년간의 치료 끝에 마침내 그에게 돌아 왔습니다.

1967년 2월, 바셀라 씨의 소대는 브리비 전투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또 다른 호주 부대를 대체하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그는 땅이 여전히 전투로 인해 연기가 났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는 “그들은 전날 오후부터 부상자와 사망자를 모두 빼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Mr. Vassella는 그가 직면하게 될 일에 대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10미터쯤 걸었고 통나무를 넘어갔고 맞은편에는 죽은 호주 군인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 이미지는 30년 동안 지뢰처럼 그의 뇌 속에 숨겨져 있었다.

“그날이 돌아왔고 하루가 엉망이었어요. 나는 그것에 대해 모두 잊었거나 묻어버렸을 겁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데미지 컨트롤
그의 PTSD는 그를 데리러 새롭고 더 어려운 삶으로 던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업체를 팔아야 했습니다. 그는 골프에 대한 사랑을 잃었습니다. 전쟁이 곧 끝난 이후로 그는 마음의 평화를 유지했습니다.

방위 지원 서비스:
국방 상시 지원 라인은 ADF 회원과 그 가족을 위한 기밀 전화 및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1800 628 036
Open Arms는 현재 및 이전 ADF 회원과 그 가족을 위해 24시간 무료 비밀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합니다. 1800 011 046
Soldier On은 국방 요원, 현역 군인 및 그 가족을 위한 국가 지원 서비스 제공업체입니다. 근무시간 중 연락 1300 620 380
DAVLS(Defense and Veterans Legal Service)는 1800 33 1800으로 연락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심리학자를 만나는 것이 도움이 되었지만, 다른 퇴역 군인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그의 구원의 큰 부분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PTSD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고, PTSD에 대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과정의 일부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관리해야 하고, 그것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하는 방법 중 하나는 다른 퇴역 군인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의 경험을 살펴보고 그들이 겪은 일을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Vassella 씨는 그의 아내에게 가장 많은 공을 돌립니다.

“그녀는 바위처럼 단단했습니다. 그녀는 정말로 내 생명을 구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나는 너무 우울했고 내가있는 곳에서 어떻게 빠져 나갈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거기에 머물렀고 그녀가 떠나는 것이 쉬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호주의 베트남 전쟁은 공식적으로 50년 전인 1973년 1월 11일 Paul Hasluck 총독이 호주의 개입 중단을 선언하면서 끝났습니다.

20세기 호주에서 가장 긴 전쟁이었습니다.

60,000명 이상의 호주군이 복무했으며 3,000명이 부상을 입었고 523명이 사망했습니다.

호주는 금요일 캔버라에서 국가 서비스에서 베트남 전쟁 참전 50주년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유지

PTSD를 식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베테랑 Mick Crosbie는 베트남에서 수년 동안 거의 혼자 복무했으며 고립된 상태에서 PTSD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단지 그것을 병에 담았고, 당신은 그것을 안에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안에 빡빡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이것으로 인해 매우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라고 그는 Our Vietnam War 시리즈에 말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왜 사소한 일이 그것을 촉발시킬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당신은 두려워합니다.”

그러던 1992년 어느 날 그는

그의 지역 바에서 일부 동료를 따라잡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우리는 다트 대회를 열었고 나는 며칠 동안 거기에 없을 것이라고 표시해야 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들은 ‘어디 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캔버라에 갈거야’라고 말했다.

“‘그곳에 무엇을 하러 가십니까?’ 그리고 나는 ‘아, 저 아래 기념비와 관련이 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Crosbie는 “초대를 받은 첫 해에 그곳에 가서 그냥 서 있었습니다. 두 번째 해에는 메달을 가지고 갔지만 메달은 주머니에 있었습니다. 세 번째 해에는 메달을 달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군인들 사이에서도 메달을 수여하는 데 몇 년이 걸렸습니다. 그때 우리는 ‘우리가 집에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전쟁에 참전한 많은 참전 용사들이 알고 있듯이, 총격을 가했다고 해서 전쟁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ABC는 8월 18일 AEST 오전 10시 30분부터 ABC TV, ABC iview, ABC 뉴스 채널 및 여기에서 호주의 베트남 철수 50주년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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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에 게시됨

Confronting the Vietnam War’s aftermath on the 50th anniversary of the end of Australia’s involvement

By Brett Evans for Our Vietnam War

Posted 3h ago3 hours ago

https://www.youtube.com/embed/tT41P9VjdVU?feature=oembed&enablejsapi=1&origin=https%3A%2F%2Fwww.abc.net.auYOUTUBEAustralians give their thoughts on conscription and the Vietnam War in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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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australia-our-vietnam-war-veterans-ptsd-50-anniversary/102725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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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 balmy day in North Queensland the war came rushing back into Barry Vassella’s life.

It was the mid-1990s and he was playing a round of golf, a game he loved and excelled in.

“I walked off the third green, I looked over to the fourth tee, and there was a log on the ground in some bush and my world stopped,” he recalled recently for the ABC documentary series Our Vietnam War.

“I could barely move after that. I had no idea what it meant. I just had a great panic attack.”

A younger and older portrait of a man.
Barry Vassella remembers the deaths of comrades, and the fatigue and tension of being on patrol.(ABC: Our Vietnam War)

With the sudden force of a gunshot Mr Vassella had been overwhelmed by a memory he could not yet decipher.

“It took me some time to put the pieces together, to find out what was going on,” he said.

A man swinging a golf club.
Barry Vassella won the Junior PGA Championship of Queensland before his tour of duty.(Supplied)

Three decades earlier, Mr Vassella had been a sports-mad 20-year-old.

Then in March 1965 he was selected for National Service in the first of Australia’s “birthday ballots”.

A numbered wooden ball was drawn from a barrel — soon nicknamed “The Lottery of Death” — which correlated to Mr Vassella’s birthday.

“The way I tell it is I won the Junior PGA Championship of Queensland and the government was so impressed that they offered me a two-year scholarship — all expenses paid, training, the whole lot,” he said.

“Throw in an overseas trip, who could resist?”

Our Vietnam War on iview

Our Vietnam War tells the story of Australia’s involvement in the words of the men who were sent to fight; the battles, the protests, returning and the long shadow the war cast on the people whose lives were turned upside down.

A montage of Vietnam War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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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line trauma

By June 1966 he had exchanged golf greens for jungle greens and was serving in Vietnam as Private Vassella, Delta Company, 6RAR.

Mr Vassella could remember many events from his one-year tour based at Nui Dat, Australia’s base in Phuoc Tuy province.

He could remember the deaths of comrades, and the fatigue and tension of being on patrol.

But he had no idea why the image of a tree log near a fairway in Townsville had brought on such a savage bout of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PTSD).

After several years of therapy, it finally came back to him.

A man pointing a weapon.
Barry Vassella with a M79 granade launcher during the Vietnam War.(Supplied)

In February 1967, Mr Vassella’s platoon had been sent to replace another Australian unit which had suffered heavy casualties during the Battle of Bribie.

PTSD in families of veterans

Susan Sherer is only now beginning to understand why her Vietnam veteran husband behaved the way he did during his life, and the impact it had on her. 

A woman sits at her kitchen table with old photos spread in front of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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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remembers the ground was still smouldering from the fighting.

“They told us that they got all the wounded and dead out from the afternoon before,” he said.

Mr Vassella was unprepared for what he was about to encounter.

“I walked maybe 10 metres, stepped over a log, and there was a dead Australian soldier on the other side,” he said.

The image had lay hidden in his brain like a landmine for 30 years.

“It brought back that day and it was a shit of a day. I’d forgotten all about it, or I’d buried it,” he said.

Damage control

His PTSD picked him up and threw him into a new, more difficult life.

He had to sell his business. He lost his love of golf. What peace of mind he had clung to since the war soon dissipated.

Defence support services:

  • The Defence all-hours Support Line is a confidential telephone and online service for ADF members and their families 1800 628 036
  • Open Arms provides 24-hour free and confidential counselling and support for current and former ADF members and their families 1800 011 046
  • Soldier On is a national support services provider for Defence personnel, contemporary veterans, and their families. Contact during office hours 1300 620 380
  • Defence and Veterans Legal Service (DAVLS) can be contacted on 1800 33 1800

Over time, seeing a psychologist helped, but talking with other veterans was also a big part of his salvation.

“I think being able to accept that you’ve got PTSD, being able to accept there is no cure for PTSD [is part of the process],” he said.

“You have to manage it, you have to live with it.

“And one of the ways of doing it is talking to other veterans and going through their experiences and seeing what they’ve been through.”

But Mr Vassella gives most credit to his wife.

“She was just solid as a rock. She saved my life, really,” he said.

“I was just so down and I just had no idea how to get out of where I was. But she held in there and it would’ve been easy for her to walk away, [but] she hasn’t”.

Sir Peter Cosgrove, Dr Meredith Burgmann, and Mark Dapin discuss what the war means to Australians in 2023.(Nightlife)

Australia’s war in Vietnam officially ended 50 years ago on January 11, 1973, when Governor-General Paul Hasluck proclaimed the country’s cessation of involvement.

It was Australia’s longest war of the 20th century.

More than 60,000 Australians served, 3,000 were wounded, and 523 died.

Australia is commemorating the 50th anniversary of the end of its involvement in the Vietnam War at a national service in Canberra on Friday.

Keeping service to themselves

A man with children in a village.
Mick Crosbie with children in a village in Vietnam.(Supplied)

Learning to identify and then manage PTSD can take decades.

Veteran Mick Crosbie said he kept his service in Vietnam largely to himself for years and struggled with his PTSD in isolation.

A soldier wearing a slouch hat.
Mick Crosbie’s long search for healing included seeking medical help.(Supplied)

“You just bottled it up, you just hold it within. And you’re tight within, you’re stressed, very much stressed by this,” he told the Our Vietnam War series.

“And you just don’t understand why something minor might just trigger it off. And so, you’re scared”.

Then one day in 1992 he was catching up with some mates down at his local pub.

“At the hotel we had a darts competition and I had to indicate that I would not be there for a few days,” he said.

“They said ‘where are you going?’ I said ‘I’m going to Canberra’.

“‘What are you going to that place for?’ And I said ‘oh, something to do with a memorial down there’.”

A younger and older portrait of a man.
After years of avoiding Anzac Day, Mick Crosbie began to attend Dawn Service with his mates.(ABC: Our Vietnam War)

Mr Crosbie was planning to attend the opening of the Australian Vietnam Forces National Memorial.

“They ended up saying “well I was a veteran too’. And the other guy said ‘well so was I!’ All this time we hadn’t ever discussed it or known [about] each other’s involvement in the military,” he said.

It was the beginning of Mr Crosbie’s long search for healing.

Soldiers walk from a helicopter on the deck of a ship.
Some returned soldiers never discuss their involvement in the military.(Supplied: William James Cunneen, AWM C332515public domain license)

He sought out medical help and began to open up about his time in Vietnam.

After years of avoiding Anzac Day, he attended a local Dawn Service with his darts-playing mates.

“We went down there the first year that we were invited and just stood there. The second year we went down there with our medals, but they were in our pocket. The third year we wore them,” Mr Crosbie said.

“So, it took a few years, even amongst military people, to put the medals on. Then we realised ‘we’re home’.”

As many veterans from all wars know — a war does not end just because the shooting does.

The ABC will have live coverage of the 50th anniversary of Australia’s withdrawal from Vietnam on ABC TV, ABC iview, ABC News Channel, and here from 10:30am AEST on August 18.

https://www.youtube.com/embed/ycRy72ZzBTM?feature=oembed&enablejsapi=1&origin=https%3A%2F%2Fwww.abc.net.auYOUTUBEAustralia’s Vietnam: 50th anniversary live on YouTube August 18, 2023, from 10:30am A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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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