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베트남 수의사에게 보내는 총리의 메시지
Anthony Albanese는 호주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전쟁에 개입한 지 50주년을 맞아 베트남 수의사가 겪은 고통을 인정했습니다.
10년 이상 분쟁에 참전한 60,000명의 군인을 기리기 위해 베트남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캔버라의 베트남군 기념관에서 특별 추모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1962년부터 1972년까지 호주가 참전한 20세기 최장 기간의 전쟁에서 총 523명의 호주 군인이 사망하고 약 300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케빈 러드 초상화 공개
또한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대중이 징집에 점점 더 반대하게 되면서 호주가 참가한 가장 논란이 많은 분쟁 중 하나였습니다.
1970년대 초,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전쟁에 항의하여 호주 주요 도시의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및 기타 정신 건강 문제와 싸우고 있던 많은 참전용사들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종종 반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Mr Albanese는 베트남 전쟁에서 “참전 용사의 봉사와 희생”을 특별히 언급했습니다.
그는 “전쟁 중과 이후의 그들의 경험은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희생과 참전용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빚진 감사의 빚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말했다.
“많은 우리 군대가 본국에서 새로운 전투에 맞서기 위해 돌아갔지만 모든 전투에서 승리한 것은 아닙니다. 호주인으로서 우리가 베트남에서 복무한 이야기와 귀국했을 때 참전 용사가 직면한 일을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존경하고 감사하며 국가가 그렇게 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Matt Keough 보훈처 장관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사람들이 “국가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Keough씨는 “우리가 Anzac 정신에 대해 말할 때 우리는 상황이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동료를 지지하는 것을 말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재향군인들이 베트남에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꼈습니다.
“호주의 베트남 개입이 끝난 지 5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복무한 모든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의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합니다.”
베트남 재향군인의 날은 또한 1966년 분쟁에서 호주인의 가장 큰 인명 손실을 목격한 롱탄 전투를 기념합니다.
Anzac 군대는 18 명의 호주인이 사망하고 24 명이 부상당한 전투 중 10 대 1보다 많았습니다.
귀하 또는 귀하가 아는 사람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더 많은 범위
정신 건강 병동에 있는 호주 재향군인들이 돈 때문에 희생당했습니다.
정신 건강에 대한 사선의 ADF 보스
라이프라인: 13 11 14, lifeline.org.au
비욘드 블루: 1300 224 635, Beyondblue.org.au
Open Arms 재향군인 및 가족 상담: 1800 011 046, openarms.gov.au
PM’s message to Australia’s Vietnam vets
Thu, 17 August 2023 at 10:30 pm AEST
Anthony Albanese has acknowledged the pain the country’s Vietnam vets experienced on the 50th anniversary of the end of Australia’s involvement in the controversial war.
A special service will be held at the Vietnam Forces Memorial in Canberra for Vietnam Veterans Day to honour the 60,000 personnel who served in the conflict for more than a decade.
A total of 523 Australian soldiers died and approximately 3000 were wounded during the war which took place from 1962 until 1972, the longest twentieth 20th century conflict in which Australia participated.
It was also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conflicts Australia has participated in, with the public becoming increasingly opposed to conscription as the war went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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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early 1970s, more than 200,000 people marched in the streets of Australia‘s major cities in protest of the war.
Veterans returning home, many of whom were battling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nd other mental health issues, were often at the receiving end of the backlash.
Mr Albanese made special note of the “service and sacrifice made by our veterans” in the Vietnam War.
“Their experiences during and after the war are a powerful reminder of the sacrifices made by those who have served our country and the debt of gratitude we owe each and every one of our veterans,” he said.
“Many of our troops returned to face new battles at home and not every one of those battles was won – it is important as Australians we know the stories of service in Vietnam and what our veterans faced when returned home.
“We honour you, we thank you and we are so sorry it took us so long as a nation to do so.”
The men who served in the Vietnam War “made the nation proud”, Veterans Affairs Minister Matt Keough said.
“When we speak of the Anzac spirit, we speak of having your mates backs, no matter how dire the circumstances,” Mr Keough said.
“But when our veterans returned home from Vietnam many felt unsupported, unrecognised.
“In marking 50 years since the end of Australia’s involvement in Vietnam, we honour and thank all those who served, and the sacrifices of their families.”
Vietnam Veterans Day also commemorates the Battle of Long Tan, which saw the single greatest loss of Australian life in the conflict in 1966.
Anzac troops were outnumbered 10 to one during the battle, in which 18 Australians were killed and 24 wounded.
If you or anyone you know needs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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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Blue: 1300 224 635, beyondblue.org.au
Open Arms Veterans and Families Counselling: 1800 011 046, openarms.gov.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