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r는 Yes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위해 시드니에서 다윈까지 운전하고 있습니다.
Amar Singh은 Yes 캠페인을 통해 다문화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것이 “인간”으로서 자신의 책임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시드니에서 다윈까지 왕복 25,000km의 2개월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Singh 씨는 시드니 서부 전역의 취약한 사람들에게 음식과 구호품을 제공하는 시크교도 주도 지원 조직인 Turbans 4 Australia 자선 단체와 함께 한 공로로 2023 올해의 호주 지역 영웅상을 수상했습니다.
Mount Isa의 The Drum과의 인터뷰에서 Singh 씨는 Voice to Parliament 국민투표가 단순한 결정, 즉 “공정성”에 기반한 결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이민자들이 정치적 견해를 가졌다는 이유로 박해를 받을 수 있는 배경에서 왔지만 호주는 공정한 국가이며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종교적, 민족적 배경이 다문화인 국민투표는 우리 나라 전체를 같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Mr Singh은 Yes 캠페인이 이민자 커뮤니티에 국민투표의 세계적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모든 다양한 커뮤니티가 이 이야기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국가 건설 운동이며 국가적으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퍼스트 네이션 사람들을 위해 더 큰 선을 성취할 수 있는 국제적 차원의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말한다.
“나는 사람들이 투표할 때가 되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으로서, 인간으로서, 우리 퍼스트 네이션 사람들의 고통과 고통을 인정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싱 씨는 국민투표에 대한 두려움을 이전의 반이민 정서에 비유합니다.
“정보의 격차가 있었습니다. 수십 년 전으로 돌아가면 다문화주의는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민자들이 호주를 차지할 것을 두려워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국민투표를 보면 두려울 것이 없다.
“이것은 우리 커뮤니티가 하나로 결합하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훌륭하고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Mr Singh은 호주 이민자들 사이의 공동 경험이 국민투표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투쟁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들은 여행 가방을 들고 이곳에 도착했으며 이제 우리가 있는 땅의 주인인 퍼스트 네이션(First Nations) 사람들에게 감사할 때라는 것을 이해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어려움을 보아왔고 어떻게 호주에 오게 되었는지 알고 있습니다.
“호주가 훌륭한 난민과 이민자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우리 공동체는 여기에 없었을 것이기 때문에 다문화 공동체가 일어나 모든 사람을 위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풀뿌리 활동
브리즈번 이슬람 대학(Islamic College of Brisbane)의 CEO인 알리 카드리(Ali Kadri)는 다양한 커뮤니티와 대화할 때 커뮤니케이션 “함정” 중 하나가 그들을 “하나의 동질적인 그룹”으로 언급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Mr Singh의 여정과 같은 풀뿌리 운동이 퀸즐랜드 남동부에 있는 그의 지역사회에 참여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제 지역사회에서 국민투표에 대한 상당한 무지와 의회의 목소리가 퍼스트 네이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이유에 대한 인식 부족을 보고 있습니다.”
Kadri 씨는 또한 찬성표를 던질 생각이며 캠페인의 “중요한 메시지”는 호주의 역사를 이민자 커뮤니티에 알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토착민의 땅에 있고 더 나은 삶을 찾아 이 나라에 왔습니다. 수천 년 동안 이 땅을 지켜온 사람들에게 우리는 역사적 불의를 시정할 뿐만 아니라 그러나 원주민 정체성에 뿌리를 두고 응집력 있는 국가를 건설해야 합니다.”라고 Kadri는 말합니다.
“나는 그것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배경에서 왔는지에 관계없이 모든 이민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와 풀뿌리 운동은 국민투표에 대해 모든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한 최고의 도구입니다.”
당신의 연구를 수행
원주민 훈련 센터 소장인 웨슬리 에어드(Wesley Aird)는 모든 호주인들은 “결심”하기 전에 “좋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모든 호주인과 그것이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투표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원주민이 하는 일이 옳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저는 그것이 매우 복잡한 사회에서 개인으로서, 호주인으로서 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든 사람이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 걱정됩니다.
“호주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세계에서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이민의 물결과 함께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조사를 마쳤기 때문에 투표한다는 것입니다.”
15시간 전에 게시됨
Amar is driving from Sydney to Darwin to engage diverse communities with the Yes campaign
/ By James McManagan
Posted 15h ago15 hours ago
Help keep family & friends informed by sharing this article
abc.net.au/news/the-drum-fully-sikh-multicultural-community-yes-grassroots/102718494
Link copiedCOPY LINKSHARE
Amar Singh says it’s his responsibility as “a human being” to engage multicultural communities with the Yes campaign.
That’s why he’s begun a two-month 25,000 kilometre round-trip journey from Sydney to Darwin.
Mr Singh won the 2023 Australian of the Year Local Hero award for his work with his charity Turbans 4 Australia, a Sikh-led assistance organisation that delivers food and aid to vulnerable people across western Sydney.
Speaking with The Drum from Mount Isa, Mr Singh says the Voice to Parliament Referendum is a simple decision — a decision based on “fairness”.
“Many migrants come from backgrounds where they might be persecuted for having a political opinion, but Australia is a fair country and you’re allowed to think and say what you like,” he says.
“Coming from a multicultural religious and ethnic background, the referendum is a great way to get our whole country on the same level.”
Mr Singh believes the Yes campaign is struggling to communicate the global significance of the referendum to migrant communities.
“I want all diverse communities to be a part of this story, this is a nation-building exercise and it’s something on an international level where we can achieve greater good for our First Nations people, not just nationally but globally as well,” he says.
“I want people to be thinking about that when the time comes to vote.
“As a person and as a human being, you should be asking yourself do you acknowledge the pain and suffering of our First Nations people.”
Mr Singh likens the fear around the referendum to a previous anti-immigration sentiment.
“There has been a gap in information — go back decades and multiculturalism was a new thing — people were scared that migrants were going to take over Australia,” he says.
“Looking at the referendum, there is nothing to be scared of.
“This is a wonderful and very important step in the right direction for our communities to join as one.”
Mr Singh says that a shared collective experience between Australian migrants helps communicate the significance of the referendum.
“Most migrants have seen the struggle themselves — they’ve landed here with a suitcase and understand that it’s a time to appreciate our First Nations people, whose land we are on,” he says.
“People have seen their own struggles, they know how they came to Australia.
“That is a reason for multicultural communities to stand up and make it better for everyone because if Australia wasn’t accepting of the wonderful refugees and migrants we have, our communities would not be here.”
Grassroots action
CEO of the Islamic College of Brisbane, Ali Kadri, says that one of the communication “pitfalls” when speaking to diverse communities is addressing them as “one homogeneous group”.
He says that grassroots movements, like Mr Singh’s journey, are most effective when engaging with his community in south east Queensland.
“I’m seeing in my community quite a lot of ignorance towards the referendum and a lack of awareness of why a Voice to Parliament will help First Nations people.”
Mr Kadri also intends to vote Yes and says the “important message” of the campaign is communicating Australia’s history to migrant communities.
“We are on Indigenous land, we have come to this country seeking a better life, and we owe it to people who have been custodians of this land for thousands of years to do our bit in making sure that we not only correct the historical injustice but build a cohesive nation which has its roots in its Indigenous identity,” Mr Kadri says.
Meet the 1967 referendum elders grappling with the Voice debate
“I think that is an obligation on every migrant, no matter where we come from, no matter which background we are from. And I think it’s important that we acknowledge it.”
“Dialogue and grassroots movements are our best tools to informing people from all backgrounds about the referendum.”
Doing your research
Director of the Centre of Indigenous Training Wesley Aird says that all Australians need “good conversations” before they “make up their mind”.
“This is a vote for every single Australian and about how it effects their lives,” he says.
“When I hear that it’s the right thing to do by Aboriginal people, I worry about that, everybody should be thinking about what it means to them as individuals, as Australians, in a really complex society.
“Australia’s one of the greatest places in the world for bringing people in, with waves of migration, the most important thing here is that people vote because they’ve done their research.”
Posted 15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