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서울의 랜드마크가 열화상 카메라에 붉게 나타납니다.
한국은 최대 100.4°F의 온도에서 로스팅하므로
카메라 영상이 붉을수록 더 뜨겁다
한국이 폭염경보를 높였습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최고치
[신서윤, 학생, 한국]
“더운 날 다른 열화상 카메라를 봤을 때 보통 주황색으로 보여요. 그런데 (오늘 촬영한 열화상 카메라에서) 온통 붉은 색을 보니 기온이 정말 높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이소윤, 한국 거주]
“붉은 색이 정열적으로 보여도 사람에게 화상을 입힐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불뿐만 아니라 오늘처럼 햇빛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
yeolhwasang kamelalo pochaghan seoul-ui bulg-go tteugeoun imiji
열화상 카메라로 포착한 서울의 붉고 뜨거운 이미지
열화상 카메라로 포착한 서울의 붉고 뜨거운 이미지
STORY: 서울의 랜드마크가 열화상 카메라에 붉게 나타납니다.
한국은 최대 100.4°F의 온도에서 로스팅하므로
카메라 영상이 붉을수록 더 뜨겁다
한국이 폭염경보를 높였습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최고치
[신서윤, 학생, 한국]
“더운 날 다른 열화상 카메라를 봤을 때 보통 주황색으로 보여요. 그런데 (오늘 촬영한 열화상 카메라에서) 온통 붉은 색을 보니 기온이 정말 높다는 게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이소윤, 한국 거주]
“붉은 색이 정열적으로 보여도 사람에게 화상을 입힐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불뿐만 아니라 오늘처럼 햇빛에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걸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