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산 가미카제 드론은 어떻게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러시아 무기고의 일부가 되었나
러시아 군용기가 현금 1억4500만 달러, 영국 NLAW 대전차 미사일, 미국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미국 스팅어 대공 미사일을 싣고 테헤란으로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Sky News에 따르면 이 탄약은 원래 우크라이나를 위한 것이었지만 러시아가 간신히 요격했습니다.
2주가 채 안되어 이란은 러시아에 Shahed 136 드론 100대를 포함한 160대의 무인 항공기(UAV)를 제공했습니다.
러시아는 무인 항공기를 사용하여 가미카제 스타일의 차량을 목표물에 날려 우크라이나, 특히 수도 키예프에서 중요한 전력 및 수도 인프라를 무력화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만 크렘린은 40,000톤의 곡물을 손상시킨 혐의를 받았으며 러시아는 키예프가 모스크바를 공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란이 러시아에 드론을 공급하는 이유는?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의 스티븐 펠드스타인(Steven Feldstein)은 이란의 러시아에 대한 드론 수출을 설명하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이 있다고 말합니다. 모스크바의 주요 판매 포인트는 UAV의 저렴한 비용입니다.
예를 들어 Shahed 136은 약 100만 달러에 달하는 Kalibr 순항 미사일과 달리 “단순한” 20,000달러(29,889달러)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Feldstein 씨는 이란의 무인 항공기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제조업체가 개발한 몇 가지 고급 모델이 궁극적으로 큰 페이로드를 탑재해야 하지만 생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현재 생산하고 있는 UAV는 사거리가 짧고 탄두가 작아 이란의 유사한 옵션보다 열등하다.
Feldstein 씨는 단기적으로 크렘린이 자체 UAV 제조를 강화할 수 있을 때까지 이란의 드론이 격차를 메우고 있다고 썼습니다.
그러나 모스크바에 부과된 제재와 러시아 공급망의 지속적인 중단을 고려할 때 모스크바가 필요한 드론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제조 능력을 개발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
이란은 어떤 종류의 드론을 만들까?
미국 평화 연구소(USIP)에 따르면 이란의 시스템은 소형 경량 단거리 시스템부터 정보에서 감시 및 정찰 역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을 수행하는 중형 및 대형 UAV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Shahed 136은 카미카제 드론으로 공격 후 기지로 돌아가도록 설계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내장된 탄약을 장전하고 목표물을 향해 잠수하여 충돌 시 폭발합니다.
Shahed 136은 레이더 탐지를 회피할 수 있으며 최대 2,500km의 범위에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이 드론의 단점은 미리 프로그래밍된 목적지로 비행하고 공중에 있는 동안 조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가미카제 드론은 목표 지역 주변을 비교적 오랫동안 배회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순항 미사일과 다릅니다.
CAR(Conflict Armament Research)의 4월 연구에 따르면 Shahed 136 드론 기술은 불법적으로 획득한 독일 기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무기 구성 요소를 조사하는 영국에 기반을 둔 조직인 CAR은 우크라이나에서 20개의 이란 드론과 군수품의 구성 요소를 조사했습니다. 그들 중 절반은 Shahed 136이었습니다.
CAR은 카미카제 드론의 모터가 영국, 미국 및 EU의 제재를 받은 이란 회사에 의해 리버스 엔지니어링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드론을 만든 회사는 UAV 생산에서 자신의 역할을 숨기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CAR 조사관은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부품의 원래 일련 번호가 그들의 기원을 위장하기 위한 가능한 노력으로 지워졌음을 발견했습니다.
드론은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까?
백악관이 발표한 미국 정보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크렘린궁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위해 무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란이 모스크바 동쪽에 드론 제조 공장을 짓기 위한 자재를 러시아에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존 커비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미 정보당국자들이 러시아 앨라부가 경제특구에 있는 공장이 내년 초 가동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은 또한 지난 4월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수백 마일 떨어진 산업단지에서 찍은 위성사진을 공개했는데, 그곳에서 공장이 “아마도 건설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행정부는 지난 12월 테헤란과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 러시아에 드론 조립 라인을 구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새로운 정보는 타타르스탄의 Yelabuga 지역에 있는 이 프로젝트가 개념을 뛰어넘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Shaheds와 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는 무엇을하고 있습니까?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무인항공기 생산부터 드론 조종사 훈련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다루는 국가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드론 군대”를 만들기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본격적인 침공이 시작된 지 몇 달 후, 모두가 정찰을 수행하고 적을 물리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인 공중 차량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Yurii Shchyhol 준장은 말했다.
국가 프로그램 조달을 감독하는 슈치홀(Shchyhol) 준장은 지금까지 1만5000대의 드론을 구입했으며, 국방부를 통해 더 많은 드론이 들어오고 나머지는 외국 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공급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사용한 드론의 총 수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달 말 키예프의 한 지하실에서 수백 명의 엔지니어와 혁신가들이 군 고위 관리들을 만나 러시아의 드론을 무력화할 더 나은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오늘날의 전쟁은 기술의 변화와 전장에서 매일 일어나고 있는 기술 전쟁입니다.
주최측은 러시아의 샤헤드와 싸울 최고의 드론이나 전자전 기술을 선보인 전문가로 구성된 3개 팀에 300만 달러의 상금을 배분했다.
서방은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교한 방공 시스템을 공급했지만 미화 100만 달러짜리 미사일로 개당 미화 5만 달러에 달하는 드론 떼를 격추하는 것은 이상적이지 않다고 관리들은 말했습니다.
Fedorov는 “그것은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Shaheds를 파괴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의 비용을 지속적으로 줄여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음향 및 기타 수단을 사용한 [드론] 탐지와 실제 파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BC/전선
2시간 전에 게시됨
How Iranian-made kamikaze drones became part of Russia’s arsenal in its war with Ukraine
By Lara Smit
Posted 2h ago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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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here-s-what-you-need-to-now-about-russia-iranian-made-drones/1025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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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ussian military aircraft reportedly flew to Tehran with $US145 million in cash, a British NLAW anti-tank missile, a US Javelin anti-tank missile and a US Stinger anti-aircraft missile.
Those munitions were originally meant for Ukraine, but Russia managed to intercept them, according to Sky News.
Less than a fortnight later, Iran provided Russia with 160 unmanned aerial vehicles (UAVs), which included 100 Shahed 136 drones.
Russia has been accused of using drones to disable critical power and water infrastructure in Ukraine, particularly in the capital Kyiv, by flying the vehicles kamikaze-style into targets.
In the past week alone, the Kremlin has been accused of damaging 40,000 tonnes of grain, while Russia has accused Kyiv of attacking Moscow.
Why does Iran supply Russia with drones?
Steven Feldstein, writing for the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says there are two main factors that explain Iran’s export of drones to Russia. The main selling point for Moscow is the low cost of the UAVs.
The Shahed 136, for example, is estimated to cost a “mere” $US20,000 ($29,889), as opposed to a Kalibr cruise missile, which is said to go for about $US1 million.
The Iranian drones are also immediately available, Mr Feldstein says, unlike several advanced models developed by Russian manufacturers which should eventually carry large payloads, but are far from being produced.
The UAVs that Russia is currently producing have short ranges and small warheads, making them inferior to similar options from Iran.
In the short term, Mr Feldstein writes, the drones from Iran are filling a gap until the Kremlin can boost its own UAV manufacturing.
But it is uncertain whether Moscow will be able to develop the necessary manufacturing capacity to produce the drones it needs, given the sanctions imposed on it and the ongoing disruption to Russia’s supply chains.
What kind of drones does Iran make?
According to the United States Institute of Peace (USIP), Iran’s systems range from small, lightweight short-range systems, all the way up to medium and heavy UAVs, which serve different purposes, from intelligence to surveillance and reconnaissance roles.
The Shahed 136s are kamikaze drones, which means that they are not designed to return to base after they attack. They’re loaded with built-in ammunition and dive towards a target to explode on impact.
The Shahed 136 has the ability to evade radar detection and can operate at a range of up to almost 2,500 kilometres. The downside of this drone is that it flies to a pre-programmed destination and cannot be piloted while in the air.
These types of kamikaze drones differ from cruise missiles because they are designed to loiter for a relatively long time around the area it targets.
In April research by Conflict Armament Research (CAR) revealed the Shahed 136 drone technology is based on illicitly acquired German technology.
CAR, an organisation based in the UK that investigates weapons components, examined components in 20 Iranian drones and munitions in Ukraine. Half of them were Shahed 136s.
CAR confirmed that the motor in the kamikaze drone was reverse-engineered by an Iranian company that had been sanctioned by the UK, US and EU.
The company that made the drones appeared to have tried to conceal its role in the production of UAVs, with CAR investigators discovering that original serial numbers on components found in Ukraine had been erased in a possible effort to disguise their origin.
Where are the drones being made?
Iran is providing Russia with materials to build a drone-manufacturing plant east of Moscow as the Kremlin looks to lock in a steady supply of weaponry for its ongoing invasion of Ukraine, according to a US intelligence finding released by the White House.
White House says Russia has received hundreds of Iranian drones to attack Ukraine
National Security Council spokesman John Kirby said US intelligence officials believed a plant in Russia’s Alabuga special economic zone could be operational early next year.
The White House also released satellite imagery taken in April of the industrial location, several hundred miles east of Moscow, where it believes the plant “will probably be built”.
US President Joe Biden’s administration publicly stated in December that it believed Tehran and Moscow were considering establishing a drone assembly line in Russia for the Ukraine war.
The new intelligence suggests that the project, in the Yelabuga region of Tatarstan, has moved beyond conception.
What is Ukraine doing to combat the Shaheds?
Ukraine last year launched a crowdfunding project aimed at creating an “army of drones” that has since grown into a state program covering everything from the production of uncrewed aerial vehicles to the training of drone pilots.
“A few months after the full-scale invasion began, everyone realised that the most effective way to conduct reconnaissance and defeat the enemy was uncrewed aerial vehicles,” Brigadier General Yurii Shchyhol said.
Brigadier General Shchyhol, who oversees procurement for the state program, said it had purchased 15,000 drones so far, with more coming in via the defence ministry and others being supplied by foreign assistance and volunteers.
The total number of drones Ukraine has used on the battlefield is not known.
In a basement in Kyiv late last month, away from prying eyes, hundreds of engineers and innovators met senior military officials to brainstorm better ways to neutralise Russia’s drones.
“The war today is technological, with changes in technology and on the battlefield happening every day,” Mykhailo Fedorov, Ukraine’s deputy prime minister and minister for digital transformations, said on the sidelines of the gathering.
Organisers distributed $US3 million in prize money among three teams of experts deemed to have presented the best drones or electronic warfare technology to combat Russia’s Shaheds.
The West has supplied sophisticated air-defence systems to counter missile attacks, but taking down swarms of drones that cost $US50,000 a piece with $US1 million missiles is not ideal, officials say.
“That’s not profitable, so we need to constantly cut the cost of the tools we use to destroy Shaheds,” Mr Fedorov said.
“We’re talking about detection [of drones] using acoustic as well as other means, and also about actual destruction.”
ABC/wires
Posted 2h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