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종의 공룡 Minimocursor phunoiensis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 화석 중 가장 잘 보존된 화석 중 하나가 발견된 덕분에 태국에서 새로운 공룡 종이 확인되었습니다.
Minimocursor phunoiensis라고 불리는 이 공룡은 약 1억 5천만년 전인 쥐라기 후기에 살았습니다.
태국 마하사라캄 대학교 고생물학 연구 교육 센터의 시타 마닛쿤이 연구를 주도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매우 특별한” 발견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34세이고, 음, 새로운 공룡을 발견했습니다. 매우 흥미진진합니다.”라고 Manitkoon 박사는 말합니다.
여기 우리가 그 생물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겼습니까?
연구원들은 공룡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공룡의 시각화를 제시합니다. 이는 예술과 과학의 조합입니다.
뼈는 전문가에게 공룡의 모양에 대한 꽤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하지만 색상과 같은 것에 관해서는 격차를 메우기 위해 남겨집니다.
따라서 연구원의 삽화가 사실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공룡은 실생활에서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사용자 이름 MR로 YouTube에 게시된 다큐멘터리의 Minimocursor phunoiensis 영상입니다. DinoDigger.
작가가 공룡에게 분홍빛 얼굴과 주황색 부리 모양의 입을 부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Manitkoon 박사가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더 만화적인 해석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공룡 중 하나입니다.
이번 달 초에 발표된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이 화석이 “예외적으로 관절이 있는 골격”이며 “지금까지 동남아시아에서 발견된 공룡 중 가장 잘 보존된 공룡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가장 완전한 골격 중 하나입니다.”라고 Manitkoon 박사는 말합니다.
“이전에 태국 공룡들은 보통 분리된 뼈, 다리뼈, 척추뼈 등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관절이 있는 전체 골격을 발견했기 때문에 매우 특별합니다.”
그것은 꽤 작았다
근처에서 발견된 다른 뼈의 크기에 근거하여 연구원들은 이것이 어린 공룡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길이가 약 60센티미터로 중형견 정도의 크기라고 추정합니다.
그러나 성인 버전은 조금 더 컸을 것입니다.
연구원들은 “발견된 가장 긴 대퇴골을 기준으로 성인기에는 길이가 최대 2미터일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큐멘터리의 또 다른 장면은 공룡을 인간과 비교하여 재현한 장면입니다.
보시다시피 허벅지 중간 정도 높이입니다.
연구원들은 이름을 선택할 때 그것이 얼마나 작은지를 반영했습니다.
그들은 “가장 작은”을 의미하는 라틴어 “minimus”와 “주자”를 의미하는 “cursor”를 결합하여 학명의 첫 부분을 만들었습니다.
공룡 핫스팟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은 태국 북동부 칼라신 지방의 푸노이에서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연구원들은 그 위치를 “작은 언덕”으로 묘사하지만 풍부한 뼈 퇴적물입니다.
“Phu Noi 지역에는 풍부한 표본이 있습니다.
“고생물학 연구 및 교육 센터, Mahasarakham 대학 및 Sirindhorn 박물관의 팀이 10년 이상 작업한 가장 풍부한 동남아시아 비해양 척추동물 뼈층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 지역에서 더 많은 발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연구원들은 “또 다른 두개골을 포함해 남아있는 많은 뼈들이 아직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ABC/AP
4시간 전에 게시됨
New species of dinosaur, Minimocursor phunoiensis, discovered in Thailand
Posted 4h ago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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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new-dinosaur-species-discovered-in-thailand/10265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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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species of dinosaur has been identified in Thailand thanks to the unearthing of one of the best-preserved fossils ever found in South-East Asia.
Called Minimocursor phunoiensis, these dinosaurs lived during the late Jurassic age, which was about 150 million years ago.
Sita Manitkoon, from the Palaeontological Research and Education Centre at Thailand’s Mahasarakham University, led the study.
He says it is a “very special” find.
“I’m 34 years old and, well, I found a new dinosaur. It’s very, very exciting,” Dr Manitkoon says.
Here’s what we know about the creature.
What did it look like?
Researchers come up with visualisations of dinosaurs based on what information they have about them, which is a combination of art and science.
The bones give experts a pretty good idea of the dinosaurs’ shapes, but they’re left to fill the gaps when it comes to things like their colours.
So while researchers’ illustrations may look realistic, the dinosaurs might have looked different in real life.
Here’s a visual of the Minimocursor phunoiensis from a documentary which was published on YouTube under the username MR. DinoDigger.
You can see the artist has given the dinosaur a pinky-purple face and an orange beak-like mouth.
And here’s a more cartoonish interpretation of it, as posted to Instagram by Dr Manitkoon:
https://www.instagram.com/p/Cuyvex0hzzi/embed/captioned/?cr=1&v=14&wp=658&rd=https%3A%2F%2Fwww.abc.net.au&rp=%2Fnews%2F2023-07-27%2Fnew-dinosaur-species-discovered-in-thailand%2F102654444#%7B%22ci%22%3A0%2C%22os%22%3A7862.899999976158%7D
It’s one of the best-preserved dinosaurs from the area
In a study published earlier this month, researchers said the fossil was an “exceptionally articulated skeleton” and was “one of the best-preserved dinosaurs ever found in Southeast Asia”.
“It’s one of the most complete skeletons,” Dr Manitkoon says.
“Previously, Thai dinosaurs, they usually find isolated bones, just some leg bones, some vertebrae, something like that.
“But in this case, we found a whole articulated skeleton, so it’s very special.”
It was pretty small
Based on the size of other bones found nearby, researchers think this was a young dinosaur.
They estimate it was only about 60 centimetres long — about the size of a medium dog.
But the adult versions would have been a bit bigger.
“We assume that at an adult stage, it may have been up to 2 metres long, based on the longest femur found,” researchers write.
Another scene in the documentary shows a recreation of the dinosaur compared to a human.
As you can see, it comes up to about mid-thigh-height:
Researchers reflected on how small it was when choosing its name.
They combined the Latin word “minimus” for “smallest” with “cursor” for “runner” to create the first part of its scientific name.
It was found in a dinosaur hotspot
Researchers found it at Phu Noi in the north-eastern Thai province of Kalasin.
In the study, researchers describe the location as a “small hill”, but it’s a rich deposit of bones.
“The Phu Noi locality contains a wealth of specimens.
“It is one of the richest Southeast Asian non-marine vertebrate bone-beds where teams from the Palaeontological Research and Education Centre, Mahasarakham University, and Sirindhorn Museum have worked for more than 10 years,” they write.
And there could still be more discoveries to come out of the area.
“Many of the remaining bones are still under preparation, including another skull,” researchers say.
ABC/AP
Posted 4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