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몇 시간 내에 두 번의 지진이 동부 해안을 뒤흔들면서 호주인들은 지진 활동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2,000km 떨어진 두 개의 동해안 커뮤니티는 목요일 아침에 비정상적으로 유사한 뉴스에 눈을 떴습니다.
두 개의 개별 지진이 서로 몇 시간 내에 발생했습니다.
진도 4.2의 지진이 케언즈 해안에서 100km 떨어진 곳을 강타했으며 전날 밤 극북 퀸즐랜드 도시의 주민들이 느꼈습니다.
몇 시간 후 뉴사우스웨일스 북부의 그래프턴 마을도 진도 3의 지진으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전국의 지진을 눈여겨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중요한 사건처럼 느껴지지만 두 사건이 호주의 지진 활동에 대해 무엇을 말해 줄 수 있습니까?
두 지진이 연결되어 있었습니까?
두 지진은 서로 다른 단층선에 있었기 때문에 같은 지각판에 있고 불과 몇 시간 간격으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별개의 사건입니다.
호주 지각판에는 전국과 주변 해저에 작은 균열과 단층선이 있습니다.
지진은 판의 움직임에 의해 국부 단층선이 활성화될 때 응력이 해제된 결과입니다.
Geoscience Australia의 선임 지진학자인 Jonathan Bathgate는 “큰 단층은 호주판이 파푸아뉴기니와 뉴질랜드를 거쳐 태평양판과 충돌하는 판 경계가 있는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지역은 호주에 비해 지진 활동이 더 심했습니다.
“우리는 매년 100건 이상의 진도 3 지진을 기록합니다.”라고 배스게이트 씨는 말했습니다.
“호주 지각판은 북동쪽으로 1년에 약 7센티미터씩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으며 이러한 스트레스 요인은 우리 풍경에 있는 이러한 국부적 단층선을 활성화할 뿐입니다.”
호주에서 지진 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까?
아니요. 지난 달 멜버른에서 진도 4의 지진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Mr Bathgate는 Geoscience Australia와 같은 웹사이트에서 지진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호주인들이 더 많은 지진 활동을 인지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호주는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더 많은 지진이 발생합니다.” 배스게이트 씨가 말했습니다.
그는 호주가 일반적으로 대중의 눈에 띄지 않는 많은 사건을 기록한다고 말했습니다.
“멜버른에서 우리가 목격한 지진은 그다지 특이한 것이 아닙니다. 그 지역과 더 동쪽인 깁스랜드 지역에서 많은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배스게이트 씨가 말했습니다.
또한 약 10년마다 이 지역을 뒤흔드는 진도 4의 지진과 함께 케언즈 근해에서 지진 사건이 발생한 역사가 있습니다.
호주는 “임의의 위치”에서 지진을 경험하는 경향이 있지만 Grafton 지진은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지진학자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래프턴 지역에서 기록된 지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지진은 어떻게 측정됩니까?
지진을 기록하는 기기를 지진계라고 합니다.
그들은 1900년대 초에 시드니, 멜버른, 퍼스에 처음 배치되었으며 당시에는 대규모 지진만 측정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호주 전역에 100개 이상의 지진계 관측소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더 작은 지진을 포착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라고 배스게이트 씨는 말했습니다.
지진계는 땅 속 몇 미터에 묻혀 있습니다.
암석이 서로 미끄러져 진동을 일으킬 때 발생하는 지진파에 극도로 민감합니다.
그런 다음 진동은 암석을 통과하여 악기를 통과합니다.
그런 다음 기록되어 캔버라의 국립 지진 경보 시스템으로 다시 전송됩니다.
호주 역사상 가장 큰 지진
미국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지진은 1989년 12월 28일 뉴캐슬에서 규모 5.4의 지진이었습니다.
13명이 사망하고 160명이 입원했으며 여러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큰 지진은 1988년 노던 테리토리의 테넌트 크릭을 흔들었을 때 진도 6.6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확실히 가스 파이프라인과 인프라에 약간의 피해를 입혔습니다.”라고 Mr Bathgate는 말했습니다.
1시간 전에 게시됨
With two quakes rattling the east-coast within hours this week, Aussies are noticing seismic activity more. Here’s why
By Julia André
Posted 1h ago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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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two-earthquakes-struck-within-hours-on-the-east-coast-this-week/10246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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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east coast communities — 2,000 kilometres apart — woke to unusually similar news on Thursday morning.
Two separate earthquakes had occurred within hours of each other.
A magnitude-4.2 earthquake had struck 100 kilometres off the coast of Cairns and was felt by residents in the Far North Queensland city the night before.
A few hours later the northern New South Wales town of Grafton also started to shake — the result of a magnitude-3 earthquake.
To those who don’t keep across the nation’s quakes with a close eye it feels like a significant event, but can the two events tell us anything about seismic activity in Australia?
Were the two earthquakes linked?
The two earthquakes were on different fault lines, so despite being on the same tectonic plate and happening mere hours apart, they are separate events.
The Australian tectonic plate has small cracks and fault lines right across the country and in surrounding ocean beds.
The earthquakes are the result of a release of stress when local fault lines are activated by the movement of the plate.
“The big faults are where the plate boundary is, where the Australian plate is colliding with the Pacific plate through Papua New Guinea and New Zealand,” Geoscience Australia’s senior seismologist Jonathan Bathgate said.
That’s why those regions have heightened seismic activity compared to Australia.
“We record more than 100 magnitude-3 earthquakes every year,” Mr Bathgate said.
“The Australian tectonic plate is moving constantly at about 7 centimetres a year to the north-east and those stressors just activate these local fault lines that we have in our landscapes.”
Is Australia seeing an increase in seismic activity?
No. Despite Melbourne experiencing a magnitude-4 earthquake late last month, Mr Bathgate believes that Australians are noticing more seismic activity due to increasing accessibility to earthquake data on websites like Geoscience Australia.
“Australia gets more earthquakes than people appreciate,” Mr Bathgate said.
He said that Australia records many events that generally go unnoticed by the public.
“The earthquakes we’ve seen in Melbourne aren’t that unusual, we get a number in that region and further to the east in the Gippsland area,” Mr Bathgate said.
There is also a history of seismic events occurring offshore near Cairns, with a magnitude-4 quake rocking the region about every 10 years.
Although Australia tends to experience earthquakes in “random locations”, the Grafton quake was not typical.
“It is quite unusual, we haven’t got many earthquakes on record from the Grafton region,” the seismologist said.
How are earthquakes measured?
Earthquake recording instruments are called seismometers.
They were first placed in Sydney, Melbourne and Perth in the early 1900s and at the time, could only measure large earthquakes.
There are now more than 100 seismometer stations across Australia.
Want more local news?
“We can now capture and record smaller earthquakes than ever before,” Mr Bathgate said.
Seismometers are buried several metres into the ground.
They’re extremely sensitive to seismic waves, which occur in earthquakes when rocks slip past each other and create vibrations.
The vibrations then travel through the rocks and pass through the instrument.
It’s then recorded and sent back to the National Earthquake Alert System in Canberra.
The largest earthquake in Australia’s history
The most destructive earthquake in the country’s history was a magnitude-5.4 in Newcastle on December 28, 1989.
Thirteen people died, 160 people were hospitalised and multiple buildings collapsed.
Australia’s largest earthquake was recorded at magnitude-6.6 when it rocked Tennant Creek in the Northern Territory in 1988.
“It certainly did some damage to gas pipelines and infrastructure,” Mr Bathgate said.
Posted 1h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