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차장에서 전기 자동차 제외 요청
영국의 한 영향력 있는 단체는 무게를 견딜 수 없는 구형 자동차 다층 공원에서 대형 전기차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구조공학회(Institution of Structural Engineers)는 현재 무게가 약 500kg인 전기 자동차의 배터리에만 제한을 부과하기를 원합니다.
그룹은 더 큰 무게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그 시대의 자동차를 위해 지어진 주차장에 부담을 가하고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1970년형 오스틴 미니 1000은 당대 인기 해치백으로 620kg, 현대 전기차인 기아 니로 니로는 2,230kg이다.
검토를 위한 감독 컨설턴트인 기관장 Chris Whapples는 월요일 Telegraph에 영국 전역의 6,000개 다층 주차장 중 많은 곳이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잠재적으로 우리가 이 문제를 무시한다면 우리는 부분적인 붕괴를 겪을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어떤 공포를 조성하려는 것이 아닙니다…모든 주차장이 폐쇄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60년대와 70년대에 지어진 매우 오래된 주차장만 수리 상태가 매우 열악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해졌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약간의 작업을 수행해야합니다.”
그는 도시형 전기 자동차가 문제가 될 가능성이 적지만 고급 세단이나 승합차가 더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Mercedes EQV의 무게는 최대 2,921kg입니다.
Whapples 씨는 영국이 2030년부터 새로운 휘발유 및 디젤 연료 자동차 판매를 금지함에 따라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Institution of Structural Engineers는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Mr Whapples가 이끄는 10명의 팀을 의뢰했습니다. 이것은 주차장 소유자가 강화가 필요한지 확인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회사가 인프라를 검토하도록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일부 소유자에게 너무 비싸다고 판명될 경우 Mr Whapples는 2,500kg의 무게 제한이 시행될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운영자는 전기 자동차 중량을 인식하고 강점 관점에서 주차장을 평가하고 중량 제한이 필요한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나는 많은 오래된 소유자가 강화 조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기보다 무게 제한을 부과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부는 응답을 위해 연락을 받았습니다.
Call for electric cars to be excluded from UK car parks
William Mata
Mon, 5 June 2023 at 11:10 pm AEST
An influential group has called for heavy electric cars to be banned from older-style car multi-storey parks in the UK which cannot bear their weight.
The Institution of Structural Engineers wants limits to be imposed on the batteries of electric cars alone now weighing around 500kg.
The group has flagged that the greater weight is putting strain on car parks that were built in the 1960s and 1970s for cars of that day and age.
For example, the 1970 Austin Mini 1000 – a popular hatchback from the day – weighs 620kg whereas the Kia E-Niro, a contemporary electric car, weighs 2,230kg.
Institution chief Chris Whapples, who is an overseeing consultant for a review, told the Telegraph on Monday that many of the 6,000 multi-storey car parks across the UK could be under pressure.
“Potentially if we just ignore this issue then we could have a partial collapse,” he said.
“I’m not trying to create any scaremongering…not all car parks will have to close, only the very old ones, built in the 60s and 70s, which are in a very poor state of repair and have weakened over time which will probably need to have some work done to them.”
He emphasised city electric cars are less likely to be a problem but more executive saloons or people carriers. The Mercedes EQV can weigh up to 2,921kg.
Mr Whapples fears the problem could worsen with the UK set to ban the sale of new petrol and diesel fuel cars from 2030.
The Institution of Structural Engineers had commissioned a team of 10 led by Mr Whapples to review the issue. This proposed that car park owners should have their infrastructure reviewed by engineering firms to see if it needs to be strengthened.
However, if this may prove too expensive to some owners Mr Whapples suggests a 2,500kg weight limit could be enforced.
“Operators need to be aware of electric vehicle weights, and get their car parks assessed from a strength point of view, and decide if they need to limit weight,” he added.
“I think a lot of old owners will opt for imposing a weight limit rather than paying for strengthening measures.”
The Department for Transport has been contacted for a respon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