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년만에 복원된 투탕카멘 왕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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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년만에 복원된 투탕카멘 왕의 얼굴

3300년만에 복원된 투탕카멘 왕의 얼굴
엘레노어 노이스
2023년 6월 1일 목요일 오전 4:51 AEST
고대 이집트의 가장 뛰어난 파라오 중 하나인 투탕카멘 왕의 얼굴이 3,300년 만에 복원되었습니다.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들은 그를 “정치인이라기보다 젊은 학생에 가깝다”고 비유했습니다. Francesco Galassi, Elena Varotto, Thiago Beaini, Cicero Moraes 및 Michael Habicht가 공동 저술한 이 연구 결과는 Italian Journal of Anatomy and Embryology에 게재되었습니다.

생애 동안 투탕카멘은 신으로 숭배되었으며 9세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가 죽었을 때 그는 약 19세였으며 그의 무덤인 KV62에서 발견된 호화로운 부로 유명합니다.

Cicero Moraes (Cicero Moraes)의 투탕카멘 얼굴 재건
Cicero Moraes (Cicero Moraes)의 투탕카멘 얼굴 재건
생전에 투탕카멘은 신으로 숭배받았다(Cicero Moraes).
생전에 투탕카멘은 신으로 숭배받았다(Cicero Moraes).
지금까지 그의 무덤은 온전하게 온전한 상태로 발견된 유일한 무덤으로, 그 발견은 역사상 가장 두드러진 고고학적 발견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Cicero Moraes는 MailOnline과의 인터뷰에서 “그를 보면 책임이 가득한 정치인보다 어린 학생이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역사적인 인물을 더욱 흥미롭게 만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oraes씨는 “살아있는 사람들의 데이터로 개발한 연구에 직면하여 예상과 실제 측정을 비교하여 실제 얼굴과 잘 일치한다고 확신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진정한 팬”으로서 연구를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인상적인 문화의”.

마찬가지로 호주 플린더스 대학의 이집트학자이자 고고학자인 마이클 하비히트(Michael Habicht)는 새로운 재건이 몇 년 전에 프랑스 팀이 만든 것과 “놀라울 정도로 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그것은 또한 투탕카멘의 고대 묘사, 특히 그의 무덤 보물에서 나온 연꽃 머리와 일치합니다.”라고 Habicht는 말했습니다.

방사선 사진으로 만든 석고 두개골을 사용하여 주형을 만든 법의학 예술가 Betty Pat Gatliff가 1983년에 처음 시도하면서 수년에 걸쳐 수많은 안면 재건이 이루어졌습니다. 투탕카멘 얼굴의 근사치는 나중에 라이프 잡지에 실렸습니다.

2022년에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견한 고고학자가 파라오의 무덤에서 보물을 훔쳤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증거가 제시되었습니다.

1922년 11월 왕가의 계곡을 탐사하는 동안 하워드 카터는 무덤을 발견하고 일기에 “서로 쌓여 있는 비범하고 아름다운 물건들의 멋진 메들리”로 가득 찼다고 적었습니다.

맨체스터(PA)의 박물관 박물관에 있는 투탕카멘 왕의 데스 마스크 복제품
맨체스터(PA)의 박물관 박물관에 있는 투탕카멘 왕의 데스 마스크 복제품
작년 8월,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편지에는 카터 씨가 같은 발굴 팀의 학자인 앨런 가디너 경에게 죽은 자에게 바치는 데 사용되는 “whm 부적”을 보여 주었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카터 씨는 동료에게 그것이 무덤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확신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가디너 경은 나중에 카이로에 있는 이집트 박물관의 영국 관장으로부터 whm 부적이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발견된 부적과 일치하여 도난당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를 받았습니다.

편지는 나중에 투탕카멘과 세상을 바꾼 무덤의 옥스포드 대학 출판사를 통해 출판되었습니다.

King Tutankhamun’s face reconstructed after 3300 years

King Tutankhamun’s face reconstructed after 3300 years

Eleanor Noyce

Thu, 1 June 2023 at 4:51 am AEST

The face of one the most prominent pharaohs of ancient Egypt, King Tutankhamun, has been reconstructed after 3,300 years.

The scientists who conducted the study have likened him to “more of a young student than a politician”. Co-authored by Francesco Galassi, Elena Varotto, Thiago Beaini, Cicero Moraes and Michael Habicht, the findings are being published in the Italian Journal of Anatomy and Embryology.

During his lifetime, Tutankhamun was worshipped as a deity, ascending to the throne at the age of nine. He was around 19 when he died and is famous for the opulent wealth uncovered inside his tomb, KV62.

Facial reconstruction of Tutankhamun by Cicero Moraes (Cicero Moraes)
Facial reconstruction of Tutankhamun by Cicero Moraes (Cicero Moraes)
During his lifetime, Tutankhamun was worshipped as a deity (Cicero Moraes)
During his lifetime, Tutankhamun was worshipped as a deity (Cicero Moraes)

To date, his tomb is the only one to have been found completely intact, with its discovery considered one of the most prominent archaeological finds in history.

“Looking at him, we see more of a young student than a politician full of responsibilities, which makes the historical figure even more interesting”, Cicero Moraes told MailOnline.

“Faced with the studies we have developed with data from living people, comparing projections with actual measurements, we are confident that there is good compatibility with the real face,” Mr Moraes added, adding that he has finished the study as a “true fan of this impressive culture”.

Likewise, Michael Habicht, Egyptologist and archaeologist at Australia’s Flinders University, added that the new reconstruction was “amazingly close” to one made by a French team a few years prior.

“It also corresponds with the ancient depictions of Tutankhamun, especially with the head on the lotus flower from his tomb treasure”, Mr Habicht noted.

Numerous facial reconstructions have taken place over the years, with the first attempted in 1983 by forensic artist Betty Pat Gatliff, who created a mould using a plaster skull constructed from radiographs. The approximations of Tutankhamun’s face were later published in Life magazine.

In 2022, new evidence suggested that the archaeologist who discovered Tutankhamun’s tomb may have stolen treasure from the pharaoh’s tomb.

Whilst on a digging expedition in the Valley of the Kings in November 1922, Howard Carter found the tomb, writing in his diary that the chamber was inundated with a “wonderful medley of extraordinary and beautiful objects heaped upon one another”.

A replica of the death mask of King Tutankhamun at the Museum of Museums in Manchester (PA)
A replica of the death mask of King Tutankhamun at the Museum of Museums in Manchester (PA)

In August last year, a previously unpublished letter noted that Mr Carter had shown Sir Alan Gardiner, a scholar on the same excavation team, a “whm amulet” used for offerings to the dead. Mr Carter assured his colleague that it was not from the tomb, The Guardian reported.

However, Sir Gardiner was later informed by the British director of the Egyptian Museum in Cairo that the whm amulet matched those found in Tutankhamun’s tomb, and thus had likely been stolen.

The letters were later published via Oxford University Press in Tutankhamun and the Tomb that Changed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