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강에서 발견된 희귀한 백색 꼬리 앵무새
서호주 남서부의 마가렛 강의 새 애호가들 사이에 퍼졌던 루머가 희귀한 루시스틱 Baudin의 검은 앵무새를 깨끗하게 포획하여 잠잠해졌습니다.

희귀 새의 다른 포획이 존재하지만 품질이 좋지 않아 종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Margaret River에 거주하는 Mike Collins가 캡처한 일련의 이미지는 Birdlife Australia의 Carnaby’s Breeding Program 코디네이터 Sam Rycken에게 보내 소문을 잠재웠습니다.

Rycken 박사는 “꼬리에 있는 사진을 보면 끝에 검은색 끝이 있는 큰 흰색 패널이 있어 흰 꼬리 앵무새임을 알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또한 그것이 Baudin의 검은 앵무새라는 것을 의미하는 길쭉한 부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Baudin의 앵무새는 10,000마리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심각한 멸종 위기 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Rycken 박사는 루시스틱(leucisticism)의 추가된 요소가 이 새를 더 희귀한 범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Rycken 박사는 “새 30,000마리 중 한 마리가 백혈병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확실히 종류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루시즘은 색소 발생을 막는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ycken 박사는 이 상태로 인해 영향을 받은 새들이 무리에서 배척당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Rycken 박사는 “그들은 포식자에게 더 취약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파트너가 그런 색을 가진 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짝짓기를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깃털이 약해지고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비행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카메라
Mr Collins는 좋은 이미지를 포착하기 전에 새를 여러 번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Collins 씨는 “처음에 나는 약간의 놀라움을 느꼈고 그것이 다른 검은 앵무새들 사이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몇 장을 찍으려고 했지만 그것이 나무로 날아갔고 내가 얻은 것이라고는 약간 네스호 괴물 같은 흐릿한 흰색 사진뿐이었습니다.”

그것이 일주일 후 그의 새 목욕장 바닥에 다시 나타났을 때 콜린스 씨는 자신이 준비가 되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콜린스는 “1~2주 후에 나타났다”고 말했다.

“새탕이 제 거실 바로 밖에 있기 때문에 새들이 물장구를 치는 것을 포착하기 위해 카메라를 대기 상태로 두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갈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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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leucistic white tail cockatoo spotted in Margaret River

ABC South West WA

/ By Anthony Pancia

Posted 3h ago3 hours ago, updated 3h ago3 hours ago

A bird with white feathers and a few dark spots perches on a piece of wood. — Leucism is the partial loss of all pigmentation.(Supplied: Mike Col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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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rare-leucistic-white-tail-cockatoo-spotted-in-margaret-river/10238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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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ean capture of a rare leucistic Baudin’s black cockatoo has put to rest a rumour which had been circulating among the bird lovers of Margaret River in Western Australia’s South West.

Key points:

Attributes of leucism include the partial loss of all types of pigmentation
It generally results in white coloration on the skin, fur or feathers of animals
It is often mistaken for albinism but differs due to it not impacting pigement cells in the eyes

Though other captures of the rare bird exist, none have been able to help confirm its species due poor quality.

But a series of images, captured by Margaret River resident Mike Collins were sent to Birdlife Australia’s Carnaby’s Breeding Program co-ordinator, Sam Rycken, who put the rumour to rest.

“You can see in the pictures in its tail it has that big white panel with a black tip at the end, which tells me it’s a white tail cockatoo,” Dr Rycken said.

“It also has that elongated bill meaning that it is a Baudin’s black cockatoo.”

A bird standing near a bird bath — The bird was spotted on a property in Margaret River.(Supplied: Mike Collins)

Baudin’s cockatoos are listed as a critically-endangered species with estimations as few as 10,000 remain.

Dr Rycken said the added element of leucisticism put the bird into an even rarer category.

Bird flying toward trees — The bird was seen among other black cockatoos.(Supplied: Mike Collins)

“It is my understanding one in every 30,000 birds have the leucistic gene,” Dr Rycken said.

“So you could say this one is definitely one of a kind.”

Leucism is known to be caused by a genetic mutation which prevents pigment from developing.

A black cockatoo with mottled yellow plumage perches in a gum tree — A rare black cockatoo with mottled yellow plumage perches in a gum tree in Bunbury.(ABC South West: Anthony Pancia)

Dr Rycken said the condition could result in affected birds being ostracised from flocks.

“They can be more susceptible to predators and in some cases won’t be able to mate because partners are averse to a bird with colouration like that,” Dr Rycken said.

“It can result in weaker feathers and in extreme circumstances, hinder f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