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증’ 푸틴의 벙커 아래 터널의 비밀 네트워크

‘편집증’ 푸틴의 벙커 아래 터널의 비밀 네트워크
타라 코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흑해 옆에 있는 자신의 궁전 은신처 아래로 이어지는 지하 터널의 비밀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발굴된 계획이 암시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링 회사가 온라인에 게시한 계획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겔렌지크 궁전 아래에 거대한 지하 벙커를 지었고 터널 네트워크는 지표면 아래 약 50미터에 있었습니다.

Business Insider가 처음 보고한 이 단지는 혁명이나 전쟁이 발생할 경우 보호를 위해 건설된 것으로 생각되며 러시아가 2014년 크림 반도를 점령하기 전에 건설되었습니다.

£1bn 궁전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0,000평방피트 면적을 차지합니다. 자체 교회, 아이스 링크, 카지노 및 물 담뱃대 라운지도 있습니다.

(알렉세이 나발니)
(알렉세이 나발니)
숨겨진 터널의 미로는 2010년대 초에 없어진 러시아 건설 회사인 Metro Style이 자신의 작업을 과시하기 위해 웹 사이트에 다이어그램을 게시한 후 수감된 러시아 야당 인사 Alexei Navalny의 반부패 재단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벙커에는 환기 시스템, 하수도 및 담수 공급 장치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벽은 다이어그램에 표시된 대로 15인치 콘크리트 쉘입니다.

또한 하나의 다이어그램에서 볼 수 있듯이 단지를 두 개의 터널에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통로가 있습니다. 아래쪽 통로에는 해변으로 가는 통로와 전기, 조명 및 광섬유를 가져오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 랙이 있습니다. 지휘소에 케이블.

한편 두 터널의 출구는 바다에서 궁전으로 솟아오른 절벽 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두 터널의 출구는 절벽 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Alexei Navalny/YouTube)
두 터널의 출구는 절벽 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Alexei Navalny/YouTube)
“이 터널 설정에는 모든 종류의 안전과 보안이 있습니다.”라고 방어 구조에 익숙한 구조 엔지니어이자 Business Insider의 다이어그램을 검토한 Thaddeus Gabryszewski가 말했습니다. “화재 시스템이 있습니다. 물이 있고 하수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누군가가 생존하거나 탈출하기 위한 것입니다.”

엔지니어링 회사는 이 프로젝트를 러시아 대통령 궁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인 Gelendzhik에 있는 “리조트를 위한 지하 단지”로 설명했으며 6,500평방피트에 걸쳐 뻗어 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전 국무부 관리이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책에 참여한 마이클 C 키마지는 “푸틴은 러시아의 완전히 합법적이지 않은 지도자가 되는 것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궐선거를 통해서도 자신의 정통성이 온전히 담보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기에 방호가 잘 된 사택 단지를 통해 신변 안전을 극대화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의 다이어그램에 표시된 것처럼 단지를 두 개의 터널에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샤프트가 있으며 아래쪽에는 해변으로 가는 통로가 있습니다(Wayback Machine / Metro Style).
또한 하나의 다이어그램에 표시된 것처럼 단지를 두 개의 터널에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샤프트가 있으며 아래쪽에는 해변으로 가는 통로가 있습니다(Wayback Machine / Metro Style).
다이어그램은 2016년 Metro Style의 웹사이트에서 삭제되었지만 온라인 콘텐츠 아카이브인 Wayback Machine에서는 여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금지된 장소를 방문하고 문서화하는 러시아 시민 그룹인 소위 “굴착기” 커뮤니티에 유포되었습니다.

자신이 “Sect Z”라는 그룹의 일원이라고 말한 익명의 채굴자는 Business Insider에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벙커에는 환기 시스템, 하수도 및 담수 공급 장치가 있으며 벽은 다이어그램(Wayback Machine / Metro Style)에 표시된 대로 15인치 콘크리트 쉘입니다.
벙커에는 환기 시스템, 하수도 및 담수 공급 장치가 있으며 벽은 다이어그램(Wayback Machine / Metro Style)에 표시된 대로 15인치 콘크리트 쉘입니다.
다이어그램은 2016년 Metro Style의 웹사이트에서 내려졌지만 온라인 콘텐츠(Wayback Machine / Metro Style)의 아카이브인 Wayback Machine에서는 여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이어그램은 2016년 Metro Style의 웹사이트에서 삭제되었지만 온라인 콘텐츠 아카이브인 Wayback Machine(Wayback Machine / Metro Style)에서는 여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달 푸틴 씨의 경호원은 러시아 대통령을 “편집증적인 전쟁 범죄자”라고 부르며 망명했습니다.

FSO(Federal Guard Service) 대통령 커뮤니케이션 부서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한 35세의 Gleb Karakulov는 지난 달 푸틴 대통령이 암살 시도에 대해 너무 편집증적이기 때문에 여행을 하기보다 “그의 벙커”에 머무르는 것을 선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은 비밀 회담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2.5m 높이의 상자를 들고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Karakulov 씨는 러시아 대통령이 고립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4년 연속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직원들은 2주간 격리돼야 같은 방에서 일할 수 있다.

Karakulov에 따르면 푸틴은 휴대전화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즉, 사건에 대한 그의 지식은 비밀 서비스를 통해 걸러지고 국영 러시아 TV에서 시청하는 것입니다.

다이어그램은 소위 ‘diggers’ , 금지된 사이트를 방문하고 기록하는 러시아 시민 그룹(Wayback Machine / Metro Style)
다이어그램은 금지된 사이트(Wayback Machine / Metro Style)를 방문하고 문서화하는 러시아 시민 그룹인 소위 ‘굴착기’ 커뮤니티에 배포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말하면서 카라쿨로프 씨는 전쟁이 “논리를 초월하고” “이유에 어긋난다”며 푸틴 대통령에 대한 증거를 “전쟁 범죄자”로 제시할 것을 장교들에게 호소했습니다.

2021년 야당 지도자인 나발니(Navalny) 조직이 처음으로 러시아 대통령의 흑해 궁전 폭로를 발표했을 때 수천 명의 러시아인이 거주지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는 700파운드(약 10만원) 도구를 언급하며 금색으로 칠해진 변기 솔을 들고 항의했습니다.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는 2021년 러시아 대통령의 흑해 궁전 폭로를 발표했습니다(Copyright 2021 The Associated Press. All rights reserved.)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는 2021년 러시아 대통령의 흑해 궁전 폭로를 발표했습니다(Copyright 2021 The Associated Press. All rights reserved.)
푸틴 씨는 궁전 소유를 부인했습니다. 한편 그의 억만장자 소꿉친구는 그 재산이 대통령이 아니라 자신의 소유라고 주장하며 대통령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17,000에이커의 숲으로 둘러싸인 궁전은 푸틴 씨의 보안 팀에 의해 지속적으로 보호되고 있으며 비행 금지 구역으로 보호되고 있습니다.

The secret network of tunnels under ‘paranoid’ Putin’s bunker

Tara Cobham

Sat, 20 May 2023 at 9:13 pm AEST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a secret network of underground tunnels that run beneath his palace hideaway by the Black Sea, unearthed plans suggest.

Mr Putin had a huge underground bunker built beneath Gelendzhik Palace, according to plans posted online by the engineering firm in charge of the project, with a network of tunnels lying around 50 metres under the surface.

The complex, first reported by Business Insider, is thought to have been constructed for protection in the event of a revolution or war and was built before Russia took over Crimea in 2014.

The £1bn palace is located on a verge overlooking the sea and takes up a 190,000 square-foot area. It even has its own church, ice rink, casino and hookah lounge.

The labyrinth of hidden tunnels was revealed by jailed Russian opposition figure Alexei Navalny’s Anti-Corruption Foundation, after the defunct Russian construction firm Metro Style posted the diagrams on its website in the early 2010s to show off their work.

The bunkers appear to have a ventilation system, sewerage and a fresh water supply, while the walls are 15-inch concrete shells, as shown in the diagrams.

There is also an elevator shaft that connects the complex to the two tunnels, as revealed in one diagram – and the lower one has a walkway to the beach, as well as cable racks that could be used to bring electricity, lighting and fibre-optic cables to a command post.

Meanwhile, exits from both tunnels can be seen on the cliff face rising up from the sea to the palace.

“This tunnel set-up has all kinds of safety and security,” said Thaddeus Gabryszewski, who is a structural engineer familiar with defensive structures and reviewed the diagrams for Business Insider. “There’s a fire system. There’s water, there’s a sewer. This is intended for someone to survive or escape.”

The engineering company described the project as an “underground complex for a resort” in Gelendzhik, the town closest to the Russian president’s palace, and it stretches across 6,500 square feet.

Speaking to Business Insider, Michael C Kimmage, who is a former State Department official and worked on Russia and Ukraine policy, said: “Putin has a lot of anxiety about being the not-entirely-legitimate leader of Russia.

“So knowing that his legitimacy is not entirely secured by-elections, he is going to seek to maximise his personal safety through a complex of well-defended personal residences.”

The diagrams were taken down from Metro Style’s website in 2016, but they were still visible on the Wayback Machine, which is an archive of online content.

Then they were circulated in a community of so-called ”diggers”, which are a group of Russian citizens who visit and document forbidden sites.

An anonymous digger who said he was part of a group called “Sect Z” told Business Insider that he was sharing the images “because we are tired of Putin’s stupid face and want to show his paranoid underground transport”.

Last month, a protection officer for Mr Putin defected and called the Russian president a “paranoid war criminal”.

Gleb Karakulov, 35, who served as an engineer in the Federal Guard Service (FSO) presidential communications unit, claimed last month that Mr Putin opts to stay “in his bunker” rather than make trips because he is so paranoid about an assassination attempt.

The Russian president also allegedly travels with a 2.5 metre high box to prevent his secret talks from leaking and Western bugging.

Mr Karakulov claimed that the Russian president is isolating for a fourth year in a row, out of fear of becoming infected with Covid-19, and staff can only work in the same room as him once they have been in isolation for two weeks.

Mr Putin does not use a mobile phone or the internet, meaning his knowledge of events is filtered via the secret services – and what he watches on state-controlled Russian TV, according to Mr Karakulov.

Speaking about the war in Ukraine, Mr Karakulov issued an appeal to officers to come forward with evidence about Mr Putin as a “war criminal,” saying the war is “beyond the pale” and “defies reason”.

When the organisation of opposition leader Mr Navalny initially published an expose of the Russian president’s Black Sea palace in 2021, thousands of Russians protested, holding up gold-painted toilet brushes in reference to a £700 utensil allegedly found in the residence.

Mr Putin has denied owning the palace. Meanwhile, his billionaire childhood friend claimed that the property belonged to him not the president, who he said had nothing to do with it.

But the palace, which is surrounded by 17,000 acres of woods, is constantly protected by Mr Putin’s security team and protected by a no-fly zone – and the Kremlin failed to explain why this was the case if the president does not live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