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 자리잡은 부탄은 아시아 초강대국이 부상하면서 인도와 중국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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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에 자리잡은 부탄은 아시아 초강대국이 부상하면서 인도와 중국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

작은 나라 부탄은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자연 지역 중 하나입니다.

금단의 왕국으로 알려진 이 나라는 행복을 국가적 목표로 삼고 훼손되지 않은 환경으로 인해 탄소 네거티브 국가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그 놀라운 지리적 위치에는 두 가지 매우 큰 합병증이 있습니다.

부탄은 두 아시아 거인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중국과 인도는 2020년부터 분쟁 중인 국경을 따라 접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충돌은 1960년대에 두 나라가 전쟁 중이었을 때의 나쁜 기억을 되살렸습니다.

중국과 인도 사이의 분쟁 중인 국경의 일부는 중국과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부탄과의 삼중 교차점에서 만납니다.

긴장되고 반목하는 초강대국 사이에 끼어드는 것은 부탄에게 장점이자 취약점이 될 수 있습니다.

부탄은 대부분의 무역, 특히 석유 및 군사 원조를 인도에 의존하고 있지만 델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중국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었습니다.

관광 사업자 체키 도르지에게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은 열성적인 여행자의 나라이자 14억 명이 넘는 시장인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이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는 “부탄이 중국과 개방하고 우리가 마케팅을 시작하고 중국과 경제적 [파트너십]을 맺는다면 부탄은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글로벌 강국으로서 부탄에 많은 혜택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로 관광, 산업, 농업 분야, 그리고 직업 기술 분야에서요.”

중국과 부탄이 분쟁 해결을 시도하다
470km가 넘는 국경을 공유하는 부탄과 중국의 관계는 역사적으로 긴장되어 왔습니다.

베이징은 부탄의 일부를 주장하고 있으며, 1984년부터 국가들은 긴장을 줄이기 위해 공유 국경을 협상해 왔습니다.

솔직한 인터뷰에서 부탄의 Lotay Tshering 총리는 ABC와의 인터뷰에서 부탄과 중국이 수세기에 걸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시간선을 그렸다”고 말하면서 국경을 구분하거나 마무리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선을 그으며 가장 조화로운 방식으로 그립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매우 평화로운 대화, 매우 우호적인 관계, 우호적인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진행 상황은 아마도 세계 최고일 것입니다… 경계가 정해지지 않은 두 나라가 우리가 중국과 하는 방식으로 경계가 정해진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나는 우리가 이것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체링 박사는 “가능한 한 빨리” 국경을 해결하는 것이 부탄과 중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기술팀은 약 2, 3개월 전에 중국에 갔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매우 좋은 결과를 얻었고 이제 우리는 중국 팀이 우리를 방문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대화에 따라… 다른 대화가 필요한지 아니면 전문가가 실제로 현장에 가서 선을 긋을 때인지 결정할 것입니다.”

서양이 중국과 동맹을 맺은 부탄을 두려워하는 이유
Tshering 박사의 논평은 호주가 Tim Watts 외교부 차관보를 부탄으로 외교 순방하는 첫 현직 장관을 파견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호주는 중국과의 근접성 때문에 부탄의 국경 문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Watts는 “부탄 정부와 중국 정부의 양자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국제법에 따라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국가가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규칙, 규범, 국제법의 지배를 받는 방식으로 이 지역이 작동하기를 원하므로 이와 관련하여 무료 조언을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Mr Watts는 부탄 의식으로 팀푸에서 인사를 받았고 언덕 꼭대기에서 수도를 내려다보는 장엄한 Buddha Dordenma 동상에서 선임 승려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양국간 수교 20주년을 축하하는 동안 Watts 장관은 부탄 장관들에게 연설에서 특별히 중국을 언급하지 않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부탄이 이 지역에서 더 작은 국가일 수 있지만 모든 국가가 우리가 살고 싶은 지역을 건설하는 데 역할을 한다는 것을 부탄에 전달하고 싶습니다.”라고 Watts 씨는 ABC에 말했습니다.

중국과의 국경에 관한 부탄 총리의 낙관적인 발언은 이 지역에서 중국의 존재감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더 가까워진 인도와 호주와 같은 국가에 경종을 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Doklam Plateau라는 지역은 인도, 중국, 부탄의 만남의 장소와 가까워 협상에서 가장 논쟁적인 부분입니다.

2017년 Doklam에서 중국이 부탄이 주장한 도로를 건설하려 하자 인도군과 중국군이 서로에게 돌을 던져 주먹다짐을 벌였습니다.

그 영토는 인도와 중국 모두에게 매우 전략적으로 중요하며 베이징이 이 지역을 통제한다면 인도 본토로 이어지는 회랑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건

세 당사자가 동의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지만 그 점에서 무엇보다 먼저 끝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영원히 계속될 수는 없다”고 체링 박사는 말했다.

부자가 된다고 해서 나라가 더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부탄은 국내총생산(GDP)의 철학으로 유명하지만 국내총생산(GDP) 수치가 최악인 세계 최빈국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중국에 더 많은 무역이 기회를 증가시킬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Kinley Wangchuk은 부탄에서 많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기업가로, 그 중 하나는 현지 농장의 유기농 농산물을 해외로 수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내륙국이기 때문에 수출하려면 항공 화물을 이용해야 하는데 항공 화물은 매우 비쌉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국경을 따라 도로가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중국 근처 마을의 부탄 상인들은 역사적으로 약초를 팔고 다른 상품을 가지고 돌아오기 위해 도보로 여행했습니다. Wangchuk 씨는 자신과 같은 부탄 사업가들이 중국과의 국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았지만 상황이 더 안정되면 일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말이 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가 인도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며칠 안에 이곳에 도착할 수 있다는 사실과 중국 사이에 국경 연결이나 연결성이 있는 경우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말했다. Tshering 박사는 세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가 간의 평화롭고 조화로운 토론의 필요성을 반복했습니다. 그것은 부탄과 같은 작은 개발도상국이 최악의 영향을 받게 하는 주요 강대국 사이에서 종종 상실되는 정서입니다. 체링 박사는 중국과의 더 많은 무역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의 유일한 희망은 자국 국민이 실제로 행복을 느끼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들의 철학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일어날 수 있는지 여부는 부탄의 이웃들이 그들의 차이점을 분류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그는 “어느 나라든 리더십이 잘되기를 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점점 더 부유해진다고 해서 그 나라가 더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매우 매우 조화로운 사회에서 사는 것이 모든 국가, 모든 개인의 꿈이라는 것은 매우 명백합니다.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러나 동시에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모든 오해는 궁극적으로 끝날 것입니다.” 4시간 전에 게시됨4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1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Nestled in the Himalayas, Bhutan is stuck between India and China as the Asian superpowers rise

By South Asia correspondent Avani Dias and Som Patidar in Thimphu, Bhutan

Posted 4h ago4 hours ago, updated 1h ago1 hours ago

Three little girls give a peace sign while a man takes a photo
Bhutan has long rejected GDP as the only way to measure progress, and instead pursued happiness. (ABC News: Som Pati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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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bhutan-stuck-between-feuding-superpowers-india-and-china/102347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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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ny nation of Bhutan is one of the most pristine natural places on Earth.

Known as the forbidden kingdom, it’s famous for having happiness as a national goal and for its undamaged environment that has made it a carbon negative nation.

But its stunning geographical location also comes with two very large complications. 

Bhutan is nestled between two Asian giants. 

At a time of brewing tensions in the region, China and India have had repeated skirmishes along their disputed border since 2020.

The clashes have revived bad memories of when the countries were at war in the 1960s.

Part of the disputed border between China and India meets at a triple junction with Bhutan, which also has disputed territory with China.

Lying in-between those tense, feuding superpowers can be both an advantage and a vulnerability for Bhutan.

Bhutan relies on India for most of its trade, particularly oil, and military aid, but having such close ties to Delhi has restricted its ability to work closely with China.

For tourism operator Cheki Dorji, those geopolitical tensions mean fewer tourists from China, a country of keen travellers and a market of more than 1.4 billion people.

“If Bhutan opened up with China and if we started doing marketing and have an economic [partnership] with China, Bhutan can develop at a greater pace,” he said.

“China as a global power, I think it will benefit Bhutan a lot … mainly in tourism, in industry, in the agriculture sector, and then with vocational skills.” 

China and Bhutan try to settle their dispute 

Relations between Bhutan and China, which share a border more than 470 kilometres long, have historically been tense.

Beijing claims parts of Bhutan, and since 1984 the countries have been negotiating their shared border to reduce the tensions.

In a frank interview, Bhutan’s Prime Minister Lotay Tshering told the ABC his country and China were in the process of demarcating, or finalising, their border, saying they had “drawn a time line” to settle the centuries-long dispute.

A man in traditional Bhutanese garb sits in an office
Lotay Tshering says Bhutan is negotiating with China over disputed land.(ABC News: Som Patidar)

“We are drawing that line and we are drawing in a most harmonious way,” he said.

“We are having a very peaceful dialogue, very friendly relations, a friendly dialogue.

“The progress is probably the best in the world … I’m not aware of two countries who have borders that have not been demarcated being demarcated the way we are doing with China. 

“I think we are very positive about this.”

Dr Tshering said it was in both Bhutan and China’s interests to resolve their border “as soon as possible”.

“We had our technical team go to China some two, three months back,” he said.

“They had a very good outcome and now we are waiting for the team from China to visit us.

“Then depending on the dialogue … we’ll decide whether we need to have another dialogue, or then it’s time for the experts to really go on the field and draw the line.”

Why the West fears a China-aligned Bhutan

Dr Tshering’s comments come as Australia sends its first sitting minister on a diplomatic trip to Bhutan, Assistant Foreign Minister Tim Watts.

Australia has been watching Bhutan’s border issues because of its proximity to China.

A man in a suit walks with a Bhutanese man in orange robes
Australia’s Assistant Foreign Minister Tim Watts went to Bhutan on a diplomatic visit. (Twitter: @TimWattsMP)

“It’s a bilateral matter for the Bhutanese government and the Chinese government,” Mr Watts said.

“We would just encourage that that’s resolved peacefully in accordance with international law.

“We want the region to work in a way that is governed by rules, norms, international law, where countries can make their own decisions, so I won’t offer any free advice in that respect.”

Mr Watts was greeted in Thimphu with a Bhutanese ceremony and was blessed by a senior monk at the majestic Buddha Dordenma statue which overlooks the capital city from atop a hill.

While celebrating 20 years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Mr Watts reiterated in speeches to Bhutanese ministers the importance of stability in the Asia Pacific region, without specifically mentioning China.

A gold buddha statue
The Buddha Dordenma statue overlooks Bhutan’s capital. (ABC News: Som Patidar)

“We want to convey to Bhutan that while Bhutan may be a smaller country in the region, all countries play a role in building the kind of region that we want to live in,” Mr Watts told the ABC. 

Bhutan’s prime minister’s optimistic comments regarding the border with China are likely to ring alarm bells in countries such as India and Australia, which have grown closer as they have tried to counter Beijing’s growing presence in the region.

An area called the Doklam Plateau is the most contentious part of the negotiations, being close to the meeting point of India, China, and Bhutan.

In Doklam in 2017, Indian and Chinese troops threw stones at each other leading to fist fights after Beijing tried to build a road which was claimed by Bhutan.

That territory is of great strategic importance to both India and China, and if Beijing was to exert control over the region it would give it access to a corridor that extends into mainland India.

“That is the difficulty because the three parties will have to agree, but on that note I was very clear that, first and foremost, it must come to an end. It cannot go on forever,” Dr Tshering said.

‘Getting richer will not make a country happier’ 

While Bhutan is famous for its philosophy of gross domestic happiness, it’s among the least-developed countries in the world, with one of the worst gross domestic product (GDP) measures.

That’s having repercussions for people living in the country, with some wondering if more trade with China could increase opportunities.

A close up of a Bhutanese man's face
Entrepreneur Kinley Wangchuk says a better relationship with China would improve his business opportunities. (ABC News: Som Patidar)

Kinley Wangchuk is an entrepreneur who runs many businesses in Bhutan, one of which is exporting organic produce from local farms overseas.

“To export — we are a landlocked country — we have to use air cargo, and air cargo is very expensive,” he said.

Without road access along the border, Bhutanese traders in villages near China have historically travelled on foot to sell medicinal herbs and return with other goods.

Mr Wangchuk said Bhutanese businesspeople like him had found solutions to the border issues with China, but a more stable situation would make things easier.

“It does make sense, it will help a lot … the fact that if I order goods from India, it can reach here in a matter of days, the same thing can happen if there was a border connection or connectivity between China,” he said. 

Dr Tshering reiterated the need for peaceful and harmonious discussions between countries that could benefit the world.

It’s a sentiment that’s often lost between major global powers, leaving tiny, developing nations like Bhutan to feel the worst repercussions.

A woman in a market stall
Bhutan’s prime minister says he is focused more on peace and harmony than on power and money. (ABC News: Som Patidar)

Dr Tshering said more trade with China would “happen naturally”, but he said his sole hope was for the people of his country to actually feel happy and to uphold their world-famous philosophy.

Whether or not that can happen will rely on Bhutan’s neighbours sorting out their differences.

“I think any country’s leadership would want to do well … just getting richer and richer will not make that country happier,” he said. 

“It’s very obvious that it would be any country, any individual’s dream to be living in a very, very harmonious society. 

“There is absolutely no denying that fact.

“But at the same time, I’m sure things will fall in place, all misunderstandings ultimately come to an end.”

A valley filled with houses with green hills in the background
Bhutan is hoping to ease tensions between India and China as it negotiates disputed borders. (ABC News: Som Patidar)

Posted 4h ago4 hours ago, updated 1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