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지 연방 총리, 네오 나치 백인 우월주의 단체, “호주에 있을 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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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지 연방 총리, 네오 나치 백인 우월주의 단체, “호주에 있을 자리 없어…”

3월에 이어 지난 주말이었던 5월 13일 토요일 빅토리아 주 의회 밖에서는 다시 한번 네오 나치 시위대들이 나치식 경례를 하는 등 친 나치식 행동이 다시 한번 발생하자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관용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연방 정부가 백인 우월주의 단체를 테러 조직으로 분류해야 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안보 기관의 조언에 따를 것이라고 앤소니 알바니지 연방 총리가 밝혔습니다.

드비르 아브라모비치 반-명예웨손 위원장은 

것을 촉구하는 사람들 중의 한 명입니다.

3월에 이어 지난 주말이었던 5월 13일 토요일 빅토리아 주 의회 밖에서는 다시 한번 네오 나치 시위대들이 나치식 경례를 하는 등 친 나치식 행동이 다시 한번 발생했습니다.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우익 극단주의 단체들이 사용하는 위협 전술에 대해서는 전혀 관용이 없다며 안보 기관의 권고 사항을 받아들이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알바니지 연방 총리는 “나치와 악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멜버른의 시위가 호주에 있을 자리가 없다”라며 “당국이 계속해서 감시를 할 것이며 관련 당국이 정부에 권고하는 것들에 대해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