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바트에서 AFL 계획의 종식을 요구하는 ‘경기장 중지’ 집회에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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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바트에서 AFL 계획의 종식을 요구하는 ‘경기장 중지’ 집회에 수천 명이 모였습니다.

요컨대: Hobart 해안가의 Macquarie Point에 건설 중인 AFL 경기장에 반대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의회 잔디밭에서 열린 집회에 나타났습니다.
무엇 향후 계획? 2명의 백벤처가 경기장 문제로 자유당을 탈당한 후 10일 후 의회 복귀에 모든 시선이 쏠릴 것입니다.
태즈메이니아 정부가 소수파로 편입된 지 하루 만에 호바트의 의회 잔디밭은 맥쿼리 포인트에 7억 1,500만 달러 규모의 경기장을 건설하겠다는 정부의 제안에 반대하는 시위자들로 넘쳐났습니다.

AFL이 태즈매니아에 오랫동안 기다려온 면허를 부여하는 조건이었던 이 경기장은 작년에 제안된 이후 커뮤니티를 분열시켰습니다.

태즈메이니아 노동당과 녹색당은 처음부터 정부가 건강과 주택에 지출해야 할 돈을 낭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 반대해 왔습니다.

그러나 경기장 거래는 연방 정부가 지난달 말 Macquarie Point 지구 전체의 재개발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지만 누락된 2억 4천만 달러를 칩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성사되었습니다.

발표 며칠 후, AFL은 태즈매니아에 19번째 면허를 부여했으며 2028년까지 팀이 착공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축하로 여겼던 순간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금요일, 두 명의 보수주의 자유당 백벤처인 존 터커와 라라 알렉산더는 거래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고 한때 다수였던 자유당 정부를 소수당으로 내보냈다는 이유로 당을 사퇴하고 크로스벤치에 앉았습니다.

Greens의 지도자인 Cassy O’Connor는 “Stop the Stadium” 집회에서 AFL 계약이 정부를 무릎 꿇게 했으며 이제 “Jeremy Rockliff 자신의 행동의 결과와 함께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군중들에게 “태즈메이니아인들의 기분에 대한 그의 귀먹음, 길 맥라클란과 AFL에 대한 그의 비겁한 항복은 다수 정부를 무릎 꿇게 만들었다”고 군중들에게 말했다.

“그들이 비밀리에 서명한 계약서의 잉크가 거의 마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소수 정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태즈메이니아인들을 통합했어야 할 순간이 “많은 사람들의 씁쓸한 맛”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오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는 무엇입니까?”

“최소한 10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경기장, 사람들이 텐트에서 잠을 자고 구급차를 기다리며 죽는 동안 우리는 여러 세대 동안 짊어져야 할 빚입니다.”

Ms O’Connor는 “힘의 균형” 의회를 갖는다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Ms O’Connor는 “의회가 5월 23일에 돌아오면 녹색당은 경기장을 무너뜨리기 위해 움직일 것이며 우리는 또한 다가오는 주 예산에서 경기장 자금을 삭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엉덩이에 붙이세요’

타즈매니아 상원의원 자키 램비(Jacqui Lambie)는 지난 주말 시골 쇼인 Agfest에서 사람들이 말하고 싶어했던 것은 “이 피비린내 나는 경기장”뿐이라고 관중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여기 있는 우리의 축구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미 돈을 쓰고 있는 두 개의 훌륭한 경기장이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Ms Lambie는 Tasmania가 단순히 새 경기장을 지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Tasmanians는 당신의 경기장에 대해 피비린내 나는 내장을 가지고 있었고 당신은 그것을 당신의 엉덩이에 붙일 수 있습니다. “라고 군중의 환호에 그녀가 소리 쳤습니다.

“A와 E(사고 및 비상 사태)에서 몇 시간 동안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을 때 우리는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 집에는 여자 친구가 있는데, 머리 위에 피 묻은 지붕이 없기 때문입니다. 바로 지금 태즈매니아에서 우리가 있는 곳입니다.”

Richard Flanagan은 Jeremy Rockliff 총리가 주를 통합할 것이라고 주장한 AFL 계약이 그렇게 했으나 의도된 방식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태즈메이니아인들은 이 썩고 악취나는 거래에 반대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경기장에 맞서 정치, 지역, 계급을 넘어 단합되어 있습니다.”

읽은 메시지

집회에서 배우 Essie Davis는 솔직한 Federal Liberal MP Bridget Archer를 포함하여 여러 메시지를 읽었습니다.

그녀는 “우리 [북부] 지역은 현재 환경에서 힘든 일을 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의 많은 사람들은 호바트의 경기장에 수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는 대신 필수 서비스에 대한 연방 지원이 필요하다고 올바르게 믿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장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양자택일의 상황이 아니라는 연방 노동당의 소란을 많이 들었습니다. 음, ‘또는’이라는 말은 많이 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노동당 정치인도 이 행사에서 발언하지 않았지만, 데이비스 여사는 지도자인 레베카 화이트를 대신해 성명을 낭독하기도 했습니다.

“[경기장]은 완전히 잘못된 우선 순위이며 태즈매니아 노동당은 계속해서 우리 주를 옹호하고 경기장에 반대할 것입니다.”

정부는 결정을 지지합니다: Ellis
정부가 소수파로 출범한 첫 하루 종일 Felix Ellis 내각 장관은 “일을 계속할 것”이라는 총리의 메시지를 고수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두 명의 새로운 무소속 의원을 포함해 의회 전체에서 동료들과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는 태즈메이니아 사람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 메이크업

우리 의회는 바뀌었지만 태즈매니아 주민들을 위한 핵심 우선순위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경기장에 대한 정부의 입장도 변함이 없었다.

“Tasmania에서는 주요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항상 찬반 의견이 있습니다. 그것이 작은 주의 특성입니다. ” 엘리스 씨가 말했다.

“우리는 자랑스러운 주이고 축구를 즐기는 주입니다. 태즈매니아가 정당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도록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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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 short: Thousands of people opposed to an AFL stadium being built at Macquarie Point on Hobart’s waterfront have turned out at a rally at parliament lawns
  • What’s next? All eyes will be on the return of parliament in 10 days’ time after two backbenchers quit the Liberal Party over the stadium issue

A day after the Tasmanian government was thrown into minority, Hobart’s parliament lawns have been flooded with protesters rallying against the government’s proposal to build a $715 million stadium at Macquarie Point. 

The stadium, which was contingent on the AFL granting Tasmania a long-awaited licence, has divided the community since it was proposed last year.

Tasmanian Labor and the Greens have been against it from the get go, claiming the government is wasting money it should be spending on health and housing.

Is this the end of the stadium — and Tasmania’s AFL dream?

Given the widespread joy that emanated following the granting of Tasmania’s AFL licence, handing it back after just 10 days would be as embarrassing as it is unlikely, writes Chris Rowbottom.

In this concept image, a stadium shines brightly in Hobart under an pink evening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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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 stadium deal was sealed when the federal government announced late last month that it would chip in the missing $240 million, although it said it was for the redevelopment of the entire Macquarie Point precinct.

Days after that announcement, the AFL granted Tasmania the 19th licence, with hopes a team could hit the ground by 2028.

But a moment that many were treating as a celebration has caused political turmoil.

On Friday, two conservative state Liberal backbenchers, John Tucker and Lara Alexander, quit the party to sit on the crossbenches, citing a lack of transparency over the deal and sending the once majority Liberal government into minority.

A woman holds a sign at a rally reading: Public homes not a stadium
Many Tasmanians are calling for the stadium funds to be redirected to housing and health. (ABC News: Loretta Lohberger)

Greens leader Cassy O’Connor told the “Stop the Stadium” rally the AFL deal had brought the government to its knees and it was now “living with the consequences of Jeremy Rockliff’s own actions”.

“His deafness to the mood of Tasmanians, his craven capitulation to Gil McLachlan and the AFL have brought a majority government to its knees,” she told the crowd. 

“With the ink barely dry on that contract they signed in secret we now have a minority government.”

A crowd of people hold signs at a rally saying 'no stadium'
Many people believe Tasmania’s current stadiums are adequate for AFL games.(ABC News: Loretta Lohberger)

She said a moment that should have united Tasmanians had instead left “a bitter taste of the tongues of many”.

“What a price we have been asked to pay to realise our long-held dream?”

“A stadium that would cost at least a billion dollars, a debt we’d be saddled with for generations while people sleep in tents and die waiting for ambulances.”

Ms O’Connor said having a “balance of power” parliament meant a whole new world of possibilities.

“When parliament returns on the 23rd of May the Greens will move to knock the stadium off and we’ll also move to defund any stadium funding in the upcoming state budget,” said Ms O’Connor.

‘Stick it up your bum’

A woman in a baseball cap talks to a woman in a crowd
Senator Jacqui Lambie told the rally the cenotaph next to the proposed stadium was “sacred ground”.

Tasmanian senator Jacqui Lambie told the crowd that during the rural show Agfest last weekend the only thing people wanted to talk about was “this bloody stadium”.

Alternative vision for Macquarie Point

An alternative vision for nine hectares of prime land near Hobart’s waterfront is being launched by a group of prominent Tasmanians, this time with a thousand homes and a swimming basin in place of the “stinky” old sewage works.

Birds eye view of wharf area, port, housing, open space and swimming area in new Mac Point 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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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ove our football down here we love it with everything we’ve got … but we’ve got two great stadiums that are having money spent on them already,” she said.

Ms Lambie said Tasmania simply could not build a new stadium.

“Tasmanians have had a bloody gutful over your stadium and you can stick it up your bum,” she yelled to cheers from the crowd.

“We do not need another one when I have people waiting at A and E (accident and emergency) for hours on end.

“I have girlfriends staying at my house because they have no bloody roof over their heads. That’s where we’re at in Tasmania right now.” 

A balding man stands at a podium and points in the air
Author Richard Flanagan told the rally many diehard football fans want a Tasmanian team but not the Mac Point stadium.(ABC News: Loretta Lohberger)

Richard Flanagan said the AFL deal which Premier Jeremy Rockliff asserted would unify the state had done so, but not in the intended way.

“North to south, east to west Tasmanians are against this rotten, stinking deal,” he said.

“We are united across politics, across regions, across class — all against this stadium.”

Messages read out 

A man at a rally holds up football boots
Much of the anger at the rally was directed at the AFL.(ABC News: Loretta Lohberger)

Several messages were read out at the rally by actor Essie Davis, including from outspoken Federal Liberal MP Bridget Archer.

“Our [northern] region is doing it tough in the current environment and many in the community rightly believe that instead of hundreds of millions more being to fund a stadium in Hobart, federal support is needed for essential services,” she said.

“I have heard a lot of noise from Federal Labor that funding the stadium is not an either-or-situation. Well, I’m not seeing much of the ‘or’.”

No Labor politicians spoke at the event, although Ms Davis also read out a statement on behalf of leader Rebecca White.

“It [the stadium] is completely the wrong priority and Tasmanian Labor will continue to stand up for our state and to stand against the stadium.”

A crowd of people at a rally
Labor politicans were absent from the event.(ABC News: Loretta Lohberger)

Government stands by decision: Ellis

On the government’s first full day in minority, cabinet minister Felix Ellis stuck to the premier’s message that it would “get on with the job”.

“We’ll continue to work closely with colleagues right across the parliament, including the two new independents, that’s going to be important because it’s what the Tasmanian people expect of us,” he said.

“The makeup of our parliament has changed, but the key priorities for Tasmanians remain the same.”

The government’s stance on the stadium also remained unchanged.

“In Tasmania, there’s always views for and against when it comes to major projects, that’s the nature of a small state, but we’re really committed to continuing to consult with our community and to deliver important state-building projects such as this,” Mr Ellis said.

“We’re a proud state, we’re a footballing state, and we need to deliver on this so Tasmania can take its rightful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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