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상속인 윌리엄 왕자와 조지 왕자와 함께 대관식 초상화 공개
(Hugo Burnand/Royal Household 2023/PA Wire)
(Hugo Burnand/Royal Household 2023/PA Wire)
국왕은 자신과 그의 두 상속자인 웨일스 왕자와 조지 왕자의 새로운 사진으로 대관식을 기념했습니다.
5월 6일 토요일 그가 즉위한 날 버킹엄 궁의 알현실에서 아들 윌리엄 왕자와 손자 조지 왕자와 함께 찰스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왕은 에드워드 7세의 대관식에서 사용하기 위해 미래의 조지 5세와 메리 왕비를 위해 제작되었으며 1937년 조지 6세의 대관식 배경으로도 사용된 1902년 왕좌 의자 중 한 쌍의 중앙에 앉아 있습니다. .
Charles와 Queen Camilla는 작년에 Westminster Hall의 왕좌 의자를 사용하여 두 하원의 연설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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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은 예복과 임페리얼 스테이트 크라운을 착용하고 주권자의 오브와 십자가가 있는 왕홀을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사진 속 윌리엄과 조지는 국왕의 양 옆에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금요일에 또 다른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Charles와 Camilla가 명예의 페이지와 출석하는 숙녀를 보여줍니다.
(PA 와이어)
(PA 와이어)
또한 대관식 날 버킹엄 궁전의 알현실에서 촬영된 왕은 다시 한 번 영지와 임페리얼 스테이트 크라운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여왕은 메리 여왕의 왕관과 로브 오브 에스테이트를 입고 있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두 번째 사진에는 웃고 있는 조지 왕자와 여왕의 손자 프레디 파커 볼스, 거스 로페스, 루이스 로페스, 증조카 아서 엘리엇이 등장합니다.
카밀라 여왕 옆에는 여동생 애너벨 엘리엇이 서 있고 왕 옆에는 2022년 여왕의 동반자로 왕실에 임명된 랜드스다운 후작부인이 있습니다.
명예의 나머지 세 페이지, Ralph Tollemache, Lord Oliver Cholmondeley 및 Nicholas Barclay는 사진 맨 왼쪽에 서 있습니다.
사진은 2005년 찰스와 카밀라의 결혼 사진을 찍은 휴 버나드가 찍은 것이다.
새로 공개된 두 장의 사진은 5월 8일 월요일에 공개된 일련의 인물 사진에 이은 것입니다.
왕과 왕비는 국가의 지원을 “가장 큰 즉위식 선물”이라고 부르며 공개했다.
찰스 왕은 3일간의 축제가 끝난 후 성명을 발표하고 봉사의 삶을 다시 다짐하고 대관식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칠 줄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이제 영국 국민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우리의 삶을 다시 바칠 때, 우리가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된 여러분의 친절을 목격한 것은 가능한 가장 큰 대관식 선물이었습니다. 왕국과 영연방.”
국왕은 또한 “런던, 윈저 및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가능한 한 행복하고 안전하며 즐거운 축하 행사가 되도록 시간과 헌신을 바친 수많은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The King has marked his coronation with a new photograph of himself and his two heirs, the Prince of Wales and Prince George.
The picture of Charles, alongside his son Prince William and grandson Prince George, was taken in Buckingham Palace’s throne room on the day he was crowned, Saturday May 6.
The King sits in the centre on one of a pair of 1902 throne chairs which were made for the future King George V and Queen Mary for use at the coronation of King Edward VII and also used in the background of the 1937 coronation of King George VI.
Charles and Queen Camilla used the throne chairs at Westminster Hall to receive addresses from both Houses of Parliament las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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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ing is pictured wearing the Robe of Estate and the Imperial State Crown, and holding the Sovereign’s Orb and Sovereign’s Sceptre with Cross.
In the photograph, William and George are stood either side of the King and smiling.
Another picture was released on Friday, showing Charles and Camilla with their Pages of Honour and Ladies in Attendance.
Also taken in Buckingham Palace’s throne room on the day of the coronation, the King is once again wearing his Robe of Estate and Imperial State Crown.
The Queen is pictured wearing Queen Mary’s crown and Robe of Estate.
The second photograph features a smiling Prince George, as well the Queen’s grandsons Freddy Parker Bowles, Gus Lopes and Louis Lopes and great-nephew Arthur Elliot.
Next to Queen Camilla stands her sister Annabel Elliot and next to the King is the Marchioness of Landsdowne – who was appointed to the Royal Household as a Queen’s companion in 2022.
The remaining three Pages of Honour, Ralph Tollemache, Lord Oliver Cholmondeley and Nicholas Barclay are stood on the far left of the photograph.
The photographs were taken by Hugh Burnard, who also took Charles and Camilla’s wedding pictures in 2005.
The two newly released photographs follow a series of portraits which were released on Monday May 8.
The King and Queen called the nation’s support “the greatest possible coronation gift” as they released them.
King Charles issued a statement following the three-day festivities, re-pledging to a life of service and thanking “countless people” who worked tirelessly to make sure coronation celebrations went smoothly.
He added: “To know that we have your support and encouragement, and to witness your kindness expressed in so many different ways, has been the greatest possible Coronation gift, as we now rededicate our lives to serving the people of the United Kingdom, the Realms and Commonwealth.”
The King also paid tribute to the “countless people who have given their time and dedication to ensuring that the celebrations in London, Windsor and further afield were as happy, safe and enjoyable as pos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