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산’ 파도와 눈으로 부서지다
뉴사우스웨일스 전역의 주민들은 강풍이 계속해서 위험한 파도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해안을 멀리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화요일에도 바이런 코스트, 코프스 코스트, 맥쿼리 코스트, 헌터 코스트를 포함한 NSW 해안을 따라 위험한 파도 경보가 계속 발령되었습니다.
최대 12미터의 “산과 같은” 파도가 월요일 시드니 동부 해변에서 대담한 서퍼들을 강타한 후 최대 6미터의 파도가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물에 들어가지 말고 파도에 노출된 지역 근처를 걷는 것을 피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NSW Maritime 대리 우드 전무 이사는 “외출을 전혀 권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다에 나가기에는 위험한 상황입니다. 배를 타고 나가면 전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냥 물에서 벗어나십시오. 그럴 가치가 없습니다.”
이 경고는 대형 쌍동선이 파라마타 강의 계류장에서 파손된 것으로 알려지고 두 번째 선박이 Callala Bay에 밀려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온 것입니다.
맨리 비치는 화요일에도 해안을 따라 개방된 유일한 순찰 해변이며, 최대 6미터 높이의 파도가 하루 종일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레이터 블루 마운틴(Greater Blue Mountains) 서쪽 가장자리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 오베론(Oberon)은 월요일에 올해 처음으로 눈을 떴습니다.
가을이 3주 더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수은주가 0도 이하로 떨어진 후 자동차, 나무, 집이 눈으로 뒤덮이는 그림 같은 풍경을 즐겼습니다.
하늘 기상학자인 Rob Sharpe는 이번 주에 “많은 지역에 매우 추운 기온”을 가져왔으며 동부 지역은 몇 달 동안 가장 추운 아침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아침입니다(타운즈빌의 경우)”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앨리스 스프링스는 -0.8C까지 떨어졌고 캔버라는 이른 시간에 -3.1C까지 몸을 떨었습니다.
그는 “빅토리아의 기온은 평년보다 약간 낮지만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춥지는 않다”고 말했다.
Residents across New South Wales are being urged to keep away from the coast as strong winds continue to drum up dangerous surf.
Hazardous surf warnings remained in place on Tuesday along the coast of NSW, including the Byron Coast, Coffs Coast, Macquarie Coast and Hunter Coast.
Waves of up to six-metres are possible after “mountain-like” waves of up to 12 metres smashed daring surfers at Sydney’s eastern beaches on Monday.
People are being urged to stay out of the water and avoid walking near surf-exposed areas.
NSW Maritime acting executive director Darren Wood said he “wouldn’t recommend going out at all”.
“They’re dangerous conditions to be out on the water … if you go out on your boat there’s a good chance you’ll capsize,” he said.
“Just stay out of the water, it’s not worth it.”
The warning comes after a large catamaran reportedly broke from its mooring on the Parramatta River, while a second vessel washed up on Callala Bay.
Manly Beach is the only patrolled beach to remain open along the coast on Tuesday, while waves of up to six-metres in height remain possible throughout the day.
The small rural town of Oberon on the western fringe of the Greater Blue Mountains woke up to snow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on Monday.
Despite there being three more weeks of Autumn, residents enjoyed the picturesque scenery as cars, trees and homes were blanketed with snow after the mercury dipped below 0C.
Sky meteorologist Rob Sharpe said this week had brought “very cold (temperatures) for many regions”, while eastern parts of the country had their coldest morning for many months.
“It’s the coldest morning so far this year (for Townsville),” he said, with the town waking up to temperatures of just 15C on Tuesday, while Brisbane also had its coldest morning.
Alice Springs dipped down to -0.8C while Canberra shivered through -3.1C in the early hours.
“Temperatures in Victoria are a little bit below normal but not the coldest we’ve seen,” he sa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