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미국은 이에 대응할 기회가 없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시진핑, 조 바이든의 합성 이미지
시진핑의 우크라이나 개입은 단지 그의 동맹인 블라디미르 푸틴의 전쟁에 관한 것이 아니다.(AP,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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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동안 큰 관심을 가지고 전쟁을 지켜보며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에 대한 지지와 우의를 거듭 보여주었던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4월 26일 시진핑 주석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것은 화창한 봄날 아침이었습니다.
15개월 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시진핑은 러시아의 공격을 받고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는 젤렌스키와 대화를 하지 않은 몇 안 되는 주요 세계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남아 있습니다.
푸틴의 전쟁은 더욱 잔인해질 것입니다
드론이 크렘린을 강타하는 영상이 이번 주 우크라이나인들의 전화를 강타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축하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블라디미르 푸틴의 전쟁이 그 어느 때보다 더 잔인하고 폭력적이 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키예프에서 존 라이언스가 썼습니다.
얼굴에 약간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는 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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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그는 러시아가 미사일과 드론으로 우크라이나의 주거용 건물을 가차 없이 공격하고 있다는 것이 세계에 분명했을 때에도 푸틴과 함께 사진 촬영 기회를 가졌습니다.
실제로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2월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결정 3주 전에 베이징 올림픽에서 회담을 가졌다.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군인들을 집결시켰기 때문에 두 사람이 푸틴의 이웃을 침공하려는 당시 잘 발달된 계획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모든 이유로 4월 26일의 전화 통화는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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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우크라이나 전화 통화로 스스로를 피스메이커로 포지셔닝
중국의 트럼프 카드
이후 양측이 공개한 대화 내용을 보면 시진핑 주석이 미국이 제공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 무언가를 제안한 것이 분명합니다.
양측의 진술에 따라 대화는 두 부분으로 나뉘었다.
첫 번째 부분은 서로 거의 접촉하지 않은 세계 지도자들의 전형이었습니다. 약간의 외교적 예의와 좀 더 긴밀한 양자 관계를 원한다는 양측의 표현이었습니다.
전쟁의 가장 폭력적이고 결정적인 무대
이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이 전쟁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결정적인 단계가 될 가능성이 있는 단계에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호주의 주요 러시아 전문가 3명이 내년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평가를 내립니다.
두 명의 군인이 자동 유탄 발사기 옆에서 감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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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통화의 진정한 의미는 Xi가 마지막에 한 말에 있습니다.
그는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키예프와 모스크바에 외교 사절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어떤 사절이 아니 었습니다. 리후이 전 모스크바 주재 중국 대사였다. 분명히 리 총리는 크렘린에서 우크라이나 지도부와의 평화 회담에 가져갈 수 있는 중요한 접촉을 가질 것입니다.
그리고 Xi가 아이디어를 제기하자마자 Zelenskyy가 받아 들였습니다.
시진핑은 자신이 미국이 제공할 수 없는 것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워싱턴은 왕복 외교의 간접적인 협상 테이블이기는 하지만 푸틴을 협상 테이블로 인도할 수 없을 것이다.
한 고위 미국 관리는 통화에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니콜라스 번스 베이징 주재 미국 대사는 “우리가 중국에서 봐야 할 것은 러시아가 군대를 철수하도록 압박하는 것”이라며 “우크라이나가 모든 영토를 되찾고 모든 측면에서 다시 완전한 주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그 발언의 흥미로운 점 중 하나는 중국이 중재자 역할을 하는 것을 지지하는 미국 고위 관리라는 점이다.
제복을 입은 남자가 서 있는 동안 두 남자가 함께 서 있습니다.
중국은 관계에도 불구하고 조 바이든이 할 수 없는 것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에게 제안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AP: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
우크라이나에서 이란의 치명적인 역할
최근에 Xi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사이에 일종의 평화 협정을 중개했을 때 우크라이나 특사 제안과 마찬가지로 미국이 제공할 수 없는 것을 제공하고 있음을 알았을 것입니다. 워싱턴은 리야드를 협상 테이블로 인도할 수 있지만 테헤란을 인도할 수는 없습니다.
급변하는 지정학적 세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러시아는 중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이며 이란은 러시아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입니다. 시진핑은 새롭게 통합된 영향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살해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이란이 러시아에 열성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샤히드 드론은 정기적으로 주거용 건물을 비행하는 데 사용됩니다.
폭발물이 가득합니다.
이 전쟁에서 러시아만이 전쟁 범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국가는 아닙니다. 이란도 그럴 수 있다.
이란 세관원이 드론을 러시아로 보내기 위한 양식에 서명할 때 드론이 무엇을 하러 가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 하이테크 죽음의 새에 대한 러시아의 탐욕스러운 수요를 충분히 빨리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모스크바는 최근 이란에서 오는 드론을 보충하기 위해 자체 드론을 제조하기 위해 60억 달러(89억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러시아와 중국 국기를 배경으로 악수하는 시진핑, 왼쪽,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과 시진핑은 함께 많은 사진 촬영 기회를 가졌습니다. (스푸트니크: 블라디미르 아스타코비치)
베이징의 두 가지 의제
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크라이나가 최근 몇 달 동안 아주 잘 무장했다는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NATO 국가들로부터 약속된 군사 지원의 대부분이 도착했습니다.
NATO 사무총장 Jens Stoltenberg에 따르면 약속한 것의 약 97%가 도착했습니다.
중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재하려는 이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특사를 파견해 러시아와의 전쟁에 대한 ‘정치적 해결’ 가능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시진핑(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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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습의 우크라이나 전투 기계의 일부는 사용 가능한 최고의 탱크 230대와 보병 전투 차량 1,550대입니다. 무엇보다도 우크라이나는 이제 15개월의 경험으로 단련되고 미국산 패트리어트 방공망과 같은 최첨단 기술로 뒷받침되는 세계 최고의 방공 시스템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체계.
게다가 NATO와 미국은 러시아 MiG 제트기에 미사일을 탑재하고 러시아나 벨로루시에서 이륙할 준비를 하는 순간 우크라이나에 경고하는 이웃 폴란드의 정교한 위성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어떤 경우에는 우크라이나의 방공 시스템이 미사일과 드론의 공격 가능성을 최대 1시간 전에 예고합니다.
내 자신의 평가는 중국이 국제적 거래 당사자로서 미국을 대체하기를 원하는 것 외에도 러시아가 군사적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으며 동맹국을 돕고 싶어한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는 것입니다.
푸틴이 시진핑에게 자신의 문제에 대해 당사자들을 테이블로 데려오도록 요청했을 수도 있지만 중국도 러시아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은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에 따라 베이징에는 두 가지 의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미국을 능가하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러시아를 돕는 것입니다.
어제 오전 4시 37분에 게시됨
China is making its move in Ukraine, and the US has no chance of matching it
By global affairs editor John Lyons in Kyiv
Posted Yesterday at 4:3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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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net.au/news/china-making-move-ukraine-putin-xi-zelenskyy-us/10231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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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has swooped.
After watching the war with great interest for 14 months, and repeatedly demonstrating support and friendship for Russia’s Vladimir Putin, China’s President Xi Jinping has made his move.
It was a magnificent sunny spring morning in Ukraine’s capital, Kyiv, on April 26 when Xi deigned to speak to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
Since the war began 15 months ago, Xi has remained one of the few major world leaders not to have bothered to have a conversation with Zelenskyy, whose country is fighting to survive under attack from Russia.
Putin’s war is about to get even more brutal
Instead, he has engaged in photo opportunities with Putin, even when it was clear to the world that Russia was relentlessly hitting residential buildings in Ukraine with missiles and drones.
Indeed, Xi and Putin held a meeting at the Beijing Olympics three weeks before Putin’s decision to invade Ukraine in February last year.
It defies believability that, as Moscow was amassing soldiers along the Ukraine border, the two men would not have discussed Putin’s by-then well-developed plan to invade his neighbour.
So for all these reasons the phone call on April 26 is hugely significant.
China’s trump card
It’s clear from the content of the conversation released afterwards by both sides that Xi has offered something that he knows the United States cannot offer.
Based on statements by both sides, the conversation was in two parts.
The first part was typical of world leaders who have had little contact with each other — some diplomatic niceties and an expression by both sides that they wanted to have a closer bilateral relationship.
The war’s most violent and decisive stage yet
But the real significance of the call came in something Xi said towards the end.
He mentioned, almost as if in passing, that he wanted to send a diplomatic envoy to both Kyiv and Moscow to try to bring an end to the war.
And it was not just any envoy. It was China’s former ambassador to Moscow, Li Hui. Clearly, Li would have significant contacts in the Kremlin which he can bring to any peace talks with Ukraine’s leadership.
And as quickly as the idea was raised by Xi it was accepted by Zelenskyy.
Xi would have known that he was offering something that the US simply cannot offer. Washington would be unable to deliver Putin to a negotiating table, albeit an indirect one of shuttle diplomacy.
One senior US official gave an interesting response to the call. Washington’s ambassador to Beijing, Nicholas Burns, stated: “What we need to see from China, is to push Russia to withdraw its troops, so that Ukraine can have all of its territory back and can be fully sovereign again in all aspects of that word. “
One of the interesting aspects of that statement is that it is a senior US official endorsing China playing the role of mediator.
Iran’s deadly role in Ukraine
Recently, when Xi brokered a peace agreement of sorts between Saudi Arabia and Iran, he would have known — as with the Ukraine envoy offer — that he was offering something that the US cannot offer. Washington could deliver Riyadh to a negotiating table but it certainly could not deliver Tehran.
The rapidly changing geopolitical world has been shown starkly by the war in Ukraine. Russia is one of China’s closest allies and Iran is one of Russia’s closest allies. Xi is using his newly consolidated arc of influence.
Iran is as complicit in the killing of civilians in Ukraine as is Russia. The Shahid drones, which Iran is enthusiastically providing to Russia, are regularly used to fly into residential buildings, loaded with explosives.
In this war, Russia is not the only country that could be found guilty of war crimes. Iran could, too.
When Iranian customs officers sign the forms for their shiploads of drones to go to Russia, they know exactly what those drones are off to do.
Iran cannot satisfy quickly enough Russia’s voracious demand for these high-tech birds of death. So much so that Moscow has recently earmarked $US6 billion ($8.9 billion) to manufacture its own drones to top up those coming from Iran.
Beijing’s two agendas
It’s clear from being here that Ukraine has become very well armed in recent months. The majority of the promised military support from NATO countries has arrived.
According to NATO secretary-general Jens Stoltenberg, about 97 per cent of what has been promised has arrived.
Why China is trying to mediate in Russia’s war with Ukraine
Part of the new-look Ukrainian fighting machine is 230 of the best tanks available and 1,550 infantry fighting vehicles. And on top of all that, Ukraine now has one of the best air-defence systems in the world, forged by 15 months’ experience and backed up by state-of-the-art technology such as the US-made Patriot air-defence system.
On top of that, NATO and the US are running a sophisticated satellite-based system from neighbouring Poland that alerts Ukraine the moment Russian MiG jets are loaded with missiles and preparing to take off from Russia or Belarus.
This means that, on some occasions, Ukraine’s air-defence systems have up to an hour’s notice of likely incoming fire of missiles and drones.
My own assessment is that apart from wanting to replace Washington as the international deal-maker, China is realising that Russia is in deepening military trouble and wants to help its ally.
It’s not out of the question that Putin may have asked Xi to try to bring the parties to a table given his problems, but neither China nor Russia is saying that.
But what is indisputable is that China is making its move regarding Ukraine.
And as it does so, Beijing has two agendas: the first is to try to eclipse the US. The second is to try to help Russia.
Posted Yesterday at 4:37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