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말 애호가가 아침 맥주를 마시기 위해 말이 끄는 카트를 타고 마을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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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어처 말 애호가인 Meg Lowe에게 지역 마을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은 말이 끄는 카트에 모닝 커피를 모으는 것입니다.

NSW 중서부의 Oberon에 거주하는 은퇴한 학교 교사는 모닝 맥주를 마시기 위해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지역 카페까지 차를 타고 갑니다.

“그들은 테이크 아웃 커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나는 큰길에 앉아 있고 차들은 내 주위를 돌아다닌다. 삶은 꽤 좋다.”

Ms Lowe와 그녀의 말인 Posie와 Chip은 인구가 3,000명에 불과한 Oberon에서 꽤 눈에 띄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펜리스나 시드니에서 말과 함께 이 일을 하려고 하면 경적을 울리고 트럭이 쌩쌩 달리는 소리에 압도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은 개 두 마리가 그 뒤에 시무룩하게 앉아 있는 미니어처 말 두 마리.
Meg Lowe의 개들도 함께 타고 있습니다.(ABC Central West: Tim Fookes)
교통 훈련
Lowe가 미니어처 말을 훈련시키는 데 거의 4년이 걸렸습니다.

그녀는 지역 말 조련사와 협력하여 높이가 1미터에 불과한 미니어처를 교통 체증이 있는 도로에서 자신 있게 탈 수 있는 지점까지 가져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니어쳐 말을 단지 애완동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Lowe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발을 다듬고 치아를 점검해야 하며 안전을 위해 모든 장비를 점검해야 합니다.”

검은 미니어처 말의 클로즈업 이미지
다 자란 미니어처 말은 100센티미터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ABC Central West: Tim Fookes)
준비를 위해 Ms Lowe는 토라진 몸을 붙이고 개들과 함께 출발합니다.

“오베론 사람들은 모든 시골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길가에서 동물 주위를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절대적으로 훌륭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멈출 수 있고 그들은 그냥 내 주위를 돌아다닙니다.”

지역 명소
해발 1,100m에 위치한 이 마을은 특히 눈이 내리는 겨울에 시드니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가 되었습니다.

로우 씨는 마을까지 20분 동안 말을 타기 위해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은 말을 데리고 나간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그것을 좋아하는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주요 거리에서 말을 본 적이 없고 토라진 것을 본 적이 없는 모든 도시 아이들이 오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와서 말을 쓰다듬고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정말 좋은 일이죠.”

두 마리의 미니어처 말과 함께 토라진 곳에 앉아 카페 직원에게 커피를 받고 웃는 여성.
Meg Lowe는 모닝 커피를 가져오면서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그녀의 지역 카페 밖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ABC Central West: Tim Fookes)
현지 샬롯 밀러는 세 사람이 지나갈 때 어린 딸과 함께 지켜보는 것이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밀러 씨는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누군가를 보는 것은 기쁨과 열의를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Meg와 그녀의 말을 보는 것은 정말 사랑스러운 일입니다.”

꿈을 이루다
미니어처 말에 대한 그녀의 열정뿐만 아니라 Ms Lowe와 그녀의 남편 Peter는 자신의 집 정원을 대중에게 공개합니다.

“거의 40년 전에 이곳을 지을 때 Gairloch Garden을 세웠습니다.”라고 Lowe 씨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둘 다 예리한 정원사였고, 지금은 1에이커의 2/3를 차지할 정도로 자라서 일년 내내 방문객들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For miniature horse enthusiast Meg Lowe the best thing about living in her regional town is collecting her morning coffee on a horse-drawn cart.

The retired school teacher, who lives in Oberon in central west NSW, rides right up to her local cafe on the main street for her morning brew.

“They’ll bring me out my takeaway coffee,” she said.

“I sit in the main street and the cars go around me. Life’s pretty good.”

Ms Lowe and her horses Posie and Chip have become quite the sight in Oberon, which has a population of just 3,000 people.

“If I tried to do this with the horses in Penrith or Sydney I’d be inundated by horns blowing and trucks revving,” she said.

Two miniature horses with two small dogs sitting in a sulky behind them.
Meg Lowe’s dogs also come along for the ride.(ABC Central West: Tim Fookes)

Traffic training

It took nearly four years for Ms Lowe to train her miniature horses.

She worked with a local horse trainer to get the miniatures, which are just 1-metre tall, to a point where they were confident to ride on the road near traffic.

“Some people think miniature horses are just pets, but they’re not,” Ms Lowe said.

“They need their feet trimmed and teeth checked, and all the gear needs to be checked for safety.”

A close up image of a black miniature horse
Fully-grown miniature horses can grow to a height of 100 centimetres.(ABC Central West: Tim Fookes)

To get ready, Ms Lowe attaches a sulky and sets off with her dogs.

“Oberon people, like all country people, know how to drive safely around animals on the side of the road,” she said.

“Everyone here is absolutely wonderful. I can stop anywhere I like and they just go around me.”

Local attraction

The town sits at an elevation of 1,100 metres and has become a popular visitor destination for Sydneysiders, particularly during winter when it snows.

Ms Lowe said she takes the horses out at least a couple of times a week for the 20-minute ride into town.

“It’s not just locals who love it but all the city kids coming up who have never seen a horse and sulky in the main streets,” she said.

“The kids come up and pat the horses and get photos with them, it’s just a nice thing to do.”

A smiling woman reciving a coffee from a cafe worker while she sits in a sulky with two miniature horses.
Meg Lowe waits outside her local cafe on the main street as they bring her morning coffee.(ABC Central West: Tim Fookes)

Local Charlotte Miller said she enjoyed watching on with her young daughter when the trio trotted past.

“It brings such a sense of joy and enthusiasm to see someone so involved in the community,” Ms Miller said.

“It’s really lovely seeing Meg and her horses out.”

Living the dream

As well as her passion for miniature horses, Ms Lowe and her husband Peter open their home garden up to the public.

“We set Gairloch Garden up when we built here nearly 40 years ago,” Ms Lowe said.

“We were both keen gardeners and it grew and grew to now take up two-thirds of an acre, and we open it up to visitors at times through the year.”

A smiling man and woman in a gar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