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는 JFK 암살 사건에 대한 수천 개의 편집되지 않은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브리아나 모리스-그랜트, 해나 머피 및 전보주제: 세계 정치3월 19일 수요일높은 곳에서 본 군중과 정장을 입은 남자와 분홍색 옷을 입은 여자가 뒷좌석에 앉아 있는 오픈탑 자동차미국 대통령 존 F 케네디는 텍사스주 딜리 플라자를 지나는 차에서 암살당했습니다. (게티 이미지: 베트먼)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과 관련된 수만 개의 기록이 처음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음모론, 새로운 타임라인, KGB 연계 의혹이 포함된 80,000페이지 분량의 문서가 있으며, 많은 부분이 흐릿하고 오래되어 손상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암살 사건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선거 공약을 이행하여 첫날 행정 명령을 내린 후 공개되었습니다.

이러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이 문서가 1963년 11월 22일의 사건에 대한 지구를 뒤흔드는 폭로를 제공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서에는 리 하비 오스월드의 이동에 대한 새로운 타임라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개된 문서 중에는 JFK의 암살자 리 하비 오스월드의 이동을 자세히 설명하는 새로운 타임라인이 있습니다.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리 하비 오스월드는 어두운 옷을 입은 두 명의 경찰관과 함께 손을 맞잡고 있습니다.
리 하비 오스월드는 또한 댈러스 경찰관 J.D. 티핏을 사살하고 텍사스 주지사 존 B. 코널리를 다치게 했습니다. (Reuters: Dallas Police Department/Dallas Municipal Archives/University of North Texas)

텍사스 교과서 보관소의 24세 직원인 오스월드는 체포되어 암살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텍사스 댈러스의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보관소를 지나가는 차량 행렬에서 목과 머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고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검은색 오픈탑 리무진 뒷좌석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어두운 정장을 입은 시크릿 서비스 요원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총에 맞은 지 몇 초 후 병원으로 달려가는 치명상을 입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태운 리무진과 시크릿 서비스 요원 클린턴 힐이 차 뒷좌석에 타고 있습니다. (AP: 저스틴 뉴먼, 파일)

오스월드는 범죄 조직과 관련이 있는 나이트클럽 주인 잭 루비에게 체포된 지 이틀 만에 생방송으로 총에 맞았습니다.

워렌 위원회라고 불리는 암살 사건에 대한 조사에서 오스월드나 루비가 “국내외” 음모에 가담한 적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오스월드의 움직임은 조사의 주요 초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그는 1959년 소련으로 망명했고 민스크에 살았으며 러시아 여성과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리 하비 오스월드는 댈러스 경찰 본부 지하에서 잭 루비에게 총격을 당했습니다.
리 하비 오스월드는 댈러스 경찰 본부 지하에서 잭 루비에게 총격을 당했습니다. (아이라 제퍼슨 비어스 주니어/댈러스 모닝 뉴스)

케네디 암살 사건 1년 전, 그는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공개된 새로운 문서에는 오스월드가 암살 계획을 실행하기 불과 2개월 전에 멕시코로 여행을 간 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IA 일정에는 오스월드가 1963년 9월 26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쿠바 대사관에 도착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문서에는 “그는 매우 차갑고 딱딱한 얼굴과 날카롭고 교활한 시선으로 당신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오스월드는 쿠바로 가는 환승 비자를 받으려고 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러시아로 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쿠바 공정 위원회와 미국 공산당의 회원임을 과시했지만, 대사관에서 신청을 승인하기 전에 더 많은 서류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당시 쿠바는 피델 카스트로의 독재 정권 하에 있었습니다.

62년 만에 트럼프가 JFK 암살 파일을 공개하려는 이유
사진은 존 F 케네디, 재클린 케네디, 존 코놀리가 다른 검은색 차 앞에서 오픈탑 리무진을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존 F 케네디, 재클린 케네디, 존 코놀리가 다른 검은색 차 앞에서 오픈탑 리무진을 타고 있습니다.
2025년에도 이 살인 사건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공개하려는 이유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 문서에는 오스월드가 며칠에 걸쳐 비자를 신속하게 처리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나와 있으며, 멕시코 대학교 캠퍼스에 있는 “혁명적이고 친 카스트로 쿠바 단체”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그는 쿠바에서 자신을 알고 있다고 말할 사람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랄 것입니다.” 문서에 적혀 있었습니다.

“어쨌든 그는 이 친 카스트로파에게 어떤 종류의 도움을 구합니다. 그는 그들과 밤을 보냅니다.”

오스월드는 결국 멕시코를 무사히 떠났지만, 공산주의 집단과의 교류는 오랫동안 음모론자들이 그의 동기에 대해 추측하는 근거가 되었습니다.

워런 위원회의 보고서는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하지 않습니다.

음모론, ‘고문’ 주장 및 KGB
여러 정보부 관리들이 오스월드의 암살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주장

국가 계획도 공개된 문서 중 하나였습니다.

파리에 주둔하고 코드명 토마스 카사신이라는 알려지지 않은 CIA 요원은 오스월드가 KGB의 잠복 요원이었을 수 있다는 것이 자신의 의견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의견은 오스월드가 소련으로 “이례적으로” 망명한 데 따른 것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정보 요원의 성명 발췌문.
알려지지 않은 정보 요원의 성명 발췌문. (제공)

카사신에 따르면, 그가 소련에서 살면서 소련 시민과 결혼하는 것이 허용된 것은 이례적으로 보였습니다.

메모에는 “카사신은 오스월드가 CIA의 어떤 유형의 요원이었을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KGB 작전의 특성상 오스월드가 “잠복” 소련 요원이었을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세르지 초르노노라는 사람이 미국 영국 대사에게 보낸 또 다른 기밀 문서는 정보 기관이 암살이 일어나기 두 달 전에 오스월드의 의도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초르노노는 소련에 대해 심문을 받기 전에 비자가 없어서 런던 공항에서 이민국 검사를 받던 중 따로 끌려나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오스월드에 대해 영국 대사에게 보낸 편지.
오스월드에 대해 영국 대사에게 보낸 편지. (제공)

“미국인 망명자 한 명(리 하비 오스월드 씨)이 러시아로 갔다가 미국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라고 그는 썼습니다.

“이 남자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죽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그의 이름을 아십니까?’라고 물었고, 저는 그의 이름이 ‘O’로 시작한다고 말했고, 그의 이름은 워싱턴 포스트 신문에 한 번 실렸습니다.”

Czornonoh 씨는 대사관에 계속 편지를 썼고, 정보를 제공한 후 FBI가 마취 가스를 사용하여 “그를 얼리고 고문했다”고 말했습니다.

워런 위원회는 두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카스트로와 세계 지도자들이 JFK 암살 후 ‘불안정’에 대한 두려움
공개된 또 다른 문서는 케네디 암살과 린든 B 존슨이 미국 대통령 역할을 맡은 후 미국에 보낸 고위 외교관의 메모였습니다.

카스트로가 총격 사건에 대한 반응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정보 기관에 보낸 메모에 따르면 피델 카스트로의 감정.
정보 기관에 보낸 메모에 따르면 피델 카스트로의 감정. (제공)

“피델 카스트로는 매우 화가 났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로 인해 미국 행정부가 바뀌면서,”라고 적혀 있습니다.

“카스트로의 명령에 따라 쿠바 정부의 현재 정책은 존슨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공격하거나 그를 화나게 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서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잠재적으로 조치를 취하기 전에 존슨 대통령이 쿠바에 대해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기다려 보고” 싶어했습니다.

다른 국가들도 케네디의 총격 사건에 대해 서로에게 보내는 다양한 기밀 메모를 통해 반응했습니다.

유고슬라비아, 루마니아, 체코 관리들의 문서에는 “[암살이] 국제적 분위기를 바꾸지 않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케네디 가문 생존자를 위한 ‘큰 폭로’나 경고는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문서에 중대한 폭탄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 존스턴에 따르면 대부분의 관련 기관은 이미 1988년에 대부분의 문서를 국가 기록 보관소에 넘겼습니다.

미국의 음모론에 대한 편집되지 않은 진실
사진은 검은색 선으로 텍스트를 덮은 흰색 배경과 자동차 실루엣, 눈 모양 기호, 외계인 이미지가 삽입된 흰색 배경 검은색 선으로 텍스트를 덮은 흰색 배경과 자동차 실루엣, 눈 모양 기호, 외계인 이미지가 삽입된
도널드 트럼프가 이 흐름에 뛰어들기 전에는 오랫동안 미국의 가장 큰 이야기 중 일부를 둘러싼 의심이 있었고, 그 의심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작가인 존스턴 씨는 1975년 CIA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은 의회 위원회의 직원이었습니다.

그는 USA Today에 “만약 그것이 기관을 당혹스럽게 하거나 다른 이야기를 전하려는 것이라면, 처음부터 국립문서기록보관소에 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전에 그것들을 숨기고 있었다면, 그들은 계속해서 그것들을 숨기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역사학자 앨리스 L 조지는 정부 기록이 대중의 “중요한 증거가 숨겨져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라앉힐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로이터에 “더 많은 공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큰 폭로가 포함될 것이라고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공개된 파일에는 미국과 베트남, 베네수엘라, 쿠바를 포함한 국가와의 관계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었으며, 공산주의가 계속 확산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문서는 주로 암살을 둘러싼 광범위한 정치적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었고, 케네디의 죽음이 국제 관계에 미친 불안정성을 강조했습니다.

케네디 가족 구성원들도 문서 공개에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연설하는 잭 슐로스버그의 클로즈업
잭 슐로스버그 그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직설적인 손자입니다. (AP: Paul Sancya)

JFK의 손자이자 호주 주재 미국 대사였던 캐롤라인 케네디의 아들인 잭 슐로스버그는 1월에 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 명령을 비난했습니다.

“진실은 신화보다 ​​훨씬 더 슬프다”고 슐로스버그 씨는 말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씨가 고인이 된 전 대통령을 “반격할 수 없을 때 정치적 도구로 이용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문서를 공개하는 데] 영웅적인 것은 없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슐로스버그 씨는 또한 화요일 현지 시간 공개 전에 트럼프 행정부에서 가족에게 “사전 통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JFK의 조카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보건복지부 장관인 로버트 F 케네디는 언론의 문의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습니다.

마틴 루터 킹, 로버트 케네디에 대한 추가 파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민감한 국가 안보 문제를 다루는 변호사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을 준수하기 위해 서둘러 암살 사건을 기록한 문서를 긴급히 검토하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는 월요일 저녁 현지 시간으로 전송되어 로이터가 확인한 이메일에 따른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케네디 센터를 방문했을 때 기자들에게 “엄청난 양의 서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읽을 게 많을 겁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수십 년 동안 이것을 기다려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정보국장인 툴시 가바드는 이 문서 공개를 “최대한의 투명성”에 대한 약속의 일부로 환영했습니다.

트럼프가 JFK 기록 공개를 명령했습니다.
사진에는 도널드 트럼프가 빨간 넥타이를 매고 정장을 입고 어깨 너머를 바라보는 모습이 나와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빨간 넥타이를 매고 정장을 입고 어깨 너머를 바라보는 모습입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을 포함한 여러 유명 암살 사건과 마틴 루터 킹의 죽음을 포함한 여러 사건에 대한 기록을 15일 이내에 공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미국 국민의 정보 커뮤니티와 연방 기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의지”라고 덧붙였습니다.

국가 기록 보관소에서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더 많은 문서가 디지털화되고 있으며 앞으로 며칠 안에 온라인에 게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캔되지 않은 문서는 메릴랜드주 칼리지 파크에 있는 기록 보관소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정보는 대배심 비밀 유지 또는 세무 신고 정보 공개 금지로 인해 여전히 공개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1968년에 살해된 시민권 운동 지도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의 암살에 대한 더 많은 문서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공개를 계획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ABC/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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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9일 수요일 오후 5시 38분에 게시됨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released thousands of unredacted files on the JFK assassination. Here’s what they tell us

By Brianna Morris-Grant, Hannah Murphy and wires 

• Topic:World Politics

Wed 19 MarWednesday 19 March

abc.net.au/news/jfk-assassination-files-released/10507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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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s of thousands of records related to the assassination of President John F Kennedy have been made public for the first time.

Conspiracy theories, new timelines and suspicions of KGB links were among the 80,000 pages of documents, many blurred and damaged by age.

The documents were made public following a day-one executive order by President Donald Trump — honouring a campaign promise to give more transparency about the assassination.

Despite this promise, experts said it was unlikely the documents would provide any earth-shattering revelation about the events of November 22, 1963.

Here’s what we know.

Documents include new timeline of Lee Harvey Oswald’s movements

Among the documents released was a new timeline detailing the movements of JFK’s assassin, Lee Harvey Oswald.

Oswald, a 24-year-old employee at the Texas School Book Depository, was arrested and charged with the assassination.

President Kennedy was struck in the neck and head as his motorcade passed by the depository on Main Street in Dallas, Texas.

He was rushed to hospital and pronounced dead less than an hour later.

Oswald was shot two days after his arrest by Jack Ruby, a nightclub owner with connections to the criminal underworld — on live television.

The investigation into the assassination, dubbed the Warren Commission, found neither Oswald nor Ruby had been part of a “domestic or foreign” conspiracy.

Oswald’s movements became a key focus of their investigation — particularly because he had defected to the Soviet Union in 1959, lived in Minsk and married a Russian woman.

One year before the Kennedy assassination, he moved back to the US.

The new documents released included a timeline of a trip to Mexico made by Oswald just two months before carrying out his assassination plot.

The CIA timeline recorded Oswald arriving at the Cuban Embassy on September 26, 1963, “between 10am and 2pm”.

“He was said to look very cold with a hard face and a penetrating, cunning way of looking at you,”

the document said.

Oswald, according to the document, was attempting to get an in-transit visa to Cuba, with his ultimate goal being to return to Russia.

He was said to have displayed his membership to the Fair Play in Cuba Committee, and the American Communist Party, but was told he needed more documents before the embassy could approve his application.

Cuba at the time was under the dictatorship of Fidel Castro.After 62 years, this is why Trump wants to expose JFK assassination files

Photo shows John F Kennedy, Jaqueline Kennedy and John Connolly riding in an open-top limousine in front of another black car

In 2025, questions remain about what else there is to know about the killing and why Donald Trump wants to expose the unknown.

The documents went on to show Oswald attempting to expedite his visa over several days, including reaching out to a “revolutionary, pro-Castro Cuban group on the campus of the University of Mexico” for help.

“Maybe he hopes that he can find someone who will say they know him in Cuba,” the document said.

“In any case, he seeks some sort of assistance from these Pro-Castroites. He spends the night with them.”

Oswald eventually left Mexico without incident, but his interactions with communist groups has long been a basis for conspiracy theorists to speculate on his motives.

The Warren Commission’s report does not uphold this view.

Conspiracy theories, ‘torture’ claims and the KGB

Allegations several intelligence officials had known about Oswald’s assassination plan were also among the documents released.

One unknown CIA officer, based in Paris and given the code name Thomas Casasin, said it was his opinion Oswald could have been an undercover KGB operative.

His opinion was based on Oswald’s “unusual” defection to the Soviet Union.

It had seemed unusual he was allowed to live in the Soviet Union and marry a Soviet citizen, according to Casasin.

“Casasin said he believes it is inconceivable that Oswald would have been any type of operative of the CIA,” the memo said.

“However, he also gave his opinion that the nature of KGB operations made it conceivable that Oswald could have been a “lay-low” Soviet operative.”

Another confidential document, sent by a man named Sergyj Czornonoh to the US British Ambassador, claimed intelligence services had been warned about Oswald’s intentions two months before the assassination took place.

Czornonoh claimed he was pulled aside during an immigration check at a London Airport due to not having a visa before being interrogated about the USSR.

“I said I have heard that one American defector (Mr Lee Harvey Oswald) to Russia and he returned to United States of America,” he wrote.

“This man he preparing to kill to assassinate President John F Kennedy.

“Police officer asked me ‘do you know his name’, I said his name start on ‘O’ and his name was published one time in newspaper in Washington Post.”

Mr Czornonoh would continue to write to the embassy, and spoke about the FBI using anaesthesia gas to “freeze him and torture him” after he provided the information.

The Warren Commission found no evidence to support either claim.

Castro, world leaders’ fears of ‘instability’ after JFK assassination

One other released document was a memo from a high-level diplomat to the US, following Kennedy’s assassination and Lyndon B Johnson stepping into the role of US president.

It detailed Castro’s reaction to the shooting.

“Fidel Castro was very upset over the change in the United States administration brought about by President Kennedy’s assassination,” it reads.

“The present policy of the Cuban government, on orders from Castro, is not to attack President Johnson in public, or do anything to irritate him.”

Castro, according to the documents, wanted to “wait and see” what President Johnson said and did about Cuba before potentially taking action.

Other countries also reacted to Kennedy’s shooting through various confidential memos sent back and forth.

Documents from Yugoslavian, Romanian and Czech officials detailed “hope [the assassination] would not change the international atmosphere”.

No ‘great revelations’ or warning for surviving Kennedys

Experts did not expect any major bombshells to appear among the tens of thousands of pages.

Most relevant agencies already turned over the bulk of their documents to the National Archives in 1988, according to James Johnston.The unredacted truth about America’s conspiracy theories

Photo shows A white background with black lines covering text and a sillhouette of a car, an eye symbol and an alien image embedded

Before Donald Trump jumped on the bandwagon, suspicions had long surrounded some of America’s biggest stories — and they’re growing bigger and bigger.

Mr Johnston, now an author, was staff member of a congressional committee tasked with investigating the CIA in 1975.

“If it was going to embarrass the agency or tell a different story, they wouldn’t have turned them over to the National Archives in the first place,” he told USA Today.

“And if they were withholding them before, I’m guessing they would continue to withhold them.”

Historian Alice L George said government records were unlikely to quell the public’s “sense that there must be important evidence hidden away”.

“I think there may continue to be more releases [but] I seriously doubt that will include great revelations,” she told Reuters.

The files released contained a trove of information around the United States and its relationship with countries including Vietnam, Venezuela and Cuba as communism continued to spread.

The majority of the documents focused mainly on the broader political climate surrounding the assassination and highlight the instability Kennedy’s death had on international relations.

Members of the Kennedy family have also spoken out against the release of the documents.

Jack Schlossberg, JFK’s grandson and son of former US ambassador to Australia Caroline Kennedy, slammed the executive order signed by the current president in January.

“The truth is a lot sadder than the myth,” Mr Schlossberg said.

He accused Mr Trump of using the late former president as “a political prop, when he’s not here to punch back”.

“There’s nothing heroic about [releasing the documents],” he said.

Mr Schlossberg also said the family had not been given “a heads up” by the Trump administration prior to the release on Tuesday local time.

Robert F Kennedy, JFK’s nephew and Mr Trump’s secretary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declined to comment when contacted by media.

More files on Martin Luther King, Robert Kennedy still to come

Lawyers who handle sensitive national security matters were ordered to urgently review records from the assassination in the scramble to comply with Mr Trump’s order, according to an email sent Monday evening local time and seen by Reuters.

Mr Trump told reporters during a visit to the Kennedy Center this week they had “a tremendous amount of paper”.

“You’ve got a lot of reading,” he said.

“People have been waiting for decades for this.”

Mr Trump’s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Tulsi Gabbard, hailed the document release as part of a promise for “maximum transparency”.Trump orders release of JFK records — as it happened

Photo shows Donald Trump looks over his shoulder while wearing a suit with a red tie.

Donald Trump has ordered the release of records for several high-profile assassinations including former president John F Kennedy within 15 days, and Martin Luther King’s death. 

She added it was a “commitment to rebuild the trust of the American people in the Intelligence Community and federal agencies”.

More documents are being digitised and are expected to be posted online in coming days, according to a statement released by the National Archives.

Documents which have not been scanned were available in person at the archives at College Park, Maryland.

It added some information could still be withheld for grand jury secrecy or because of prohibitions on releasing tax return information.

The president has also promised to release more documents on the assassinations of civil rights leader Martin Luther King Jr and Senator Robert Kennedy, both of whom were killed in 1968.

Mr Trump has allowed more time to plan for those releases.

ABC/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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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Wed 19 Mar 2025 at 5:38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