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분 전
폭풍으로 인해 심하게 침식된 해변, 배경에 간신히 보이는 스카이라인
열대성 사이클론 알프레드의 강도는 2등급 사이클론에서 1등급으로 떨어졌다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격하되었습니다. (ABC 뉴스: Syan Vallance)
간단히 말해서:
열대성 사이클론 알프레드가 격하된 후 당국은 퀸즐랜드 남동부와 NSW 북부의 홍수 및 폭발성 홍수 위협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선샤인 코스트에서 리스모어까지 여러 홍수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퀸즐랜드 남동부와 NSW 북부의 수천 가구와 사업체에 여전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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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사이클론 알프레드가 토요일 아침 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된 후에도 퀸즐랜드 남동부와 뉴사우스웨일즈 북부의 잠재적인 홍수에 대해 경계하고 있습니다.
“등급이 낮아졌지만 매우 심각한 위험이 남아 있습니다.”라고 총리 앤서니 알바니즈가 말했습니다.
거리에서 갈색 물에 빠진 작은 4륜구동차
지역사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홍수 위협입니다. (ABC 뉴스: 빅토리아 펜길리)
토요일에 기상 시스템은 브리즈번 북쪽의 브리비 섬 근처에 있었고 본토로 천천히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예보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킹가로이와 달비 사이 내륙으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강도는 금요일 자정에 가까워지면서 모레턴 섬으로 강타하면서 2등급 사이클론에서 1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사이클론 알프레드가 다가오면서 앞으로 며칠 동안 예상되는 일
사진은 토요일 예상 비토요일 예상 비
열대성 사이클론 알프레드가 산호해를 통과한 2주 여정이 거의 끝났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가장 강렬한 영향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런 다음 오전 1시경 섬을 통과하여 더 약화되었고 오전 6시에 열대성 사이클론에서 등급이 낮아졌습니다.
NSW의 한 남자가 4륜구동차가 침수되어 떠내려간 후 실종되었고, 이 지역의 약 30만 가구와 사업체는 본토를 강타한 극심한 기상 조건으로 인해 정전되었습니다.
사이클론이 약화되면서 퀸즐랜드 남동부의 인구 밀집 주택에 강풍이 불 것이라는 두려움은 가라앉았습니다. 그러나 기상청(BOM)은 또한 강풍을 동반한 뇌우가 여전히 위협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홍수 경보 발령
선샤인 코스트에서 리스모어까지 홍수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리스모어는 지난 15년 동안 반복적으로 침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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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지사 크리스 민스는 또한 사이클론이 하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허황된 안전감에 빠지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 사소하게 여겨질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퀸즐랜드 남동부의 경보는 최고 수준인 “비상 경보”에서 “감시하고 행동하세요”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여기에는 사람들이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피해는 나무가 전선을 잡아당기는 것부터 자동차와 주택에 부딪히는 것까지 다양했습니다. 상징적인 관광 해변이 거대한 해변 파도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골드 코스트의 한 아파트 블록의 지붕이 날아갔습니다.
비디오 길이: 26초.
26초 보기
골드 코스트의 건물 지붕이 날아갔습니다. (Instragram: twp_fit_spo)
사이클론 알프레드의 영향을 받았나요? 알려주세요
사진은 2025년 3월 3일 월요일 골드 코스트에서 버레이의 주민들이 모래주머니를 모으는 것을 돕는 시의회 직원들을 보여줍니다. 2025년 3월 3일 월요일 골드 코스트에서 버레이의 주민들이 모래주머니를 모으는 것을 돕는 시의회 직원들.
이미지, 비디오, 스토리 또는 제보이든 ABC 뉴스로 여기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NSW에서 당국은 트위드 헤즈와 그래프턴 사이에서 42,600가구와 사업체가 정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퀸즐랜드의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은 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현재 25만 가구에 전기가 끊기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크리사풀리 총리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2013년 사이클론 오스월드가 주를 강타한 이후 10년 만에 가장 큰 손실입니다.”
퀸즐랜드 주 지원 에너지 사업체인 에너젝스는 “이것은 빠른 해결책이 아닐 것입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피해 평가는 힘든 과정입니다.” 에너젝스는 고객에게 말했습니다.
폭우로 인한 홍수로 ‘운전자가 모른 채’ 발생할 수 있음
브리즈번 공항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일요일에 운영을 재개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골드 코스트 공항도 안전과 기상 조건이 허락한다면 일요일에 문을 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폭풍우 동안 해안에 정박한 요트, 타이어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열대성 사이클론 알프레드가 브리비 섬을 통과한 후 육지에 정박한 보트. (ABC 뉴스: 토비 로프터스)
당국은 일부 지역에서 향후 48시간 동안 최대 800mm의 강우량이 예상되어 홍수의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BOM의 매튜 콜로피는 “가장 우려되는 것은 폭우량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퀸에서 사망자나 실종자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중상모략이지만 경찰 대행 셰인 첼레피는 급격한 폭우로 인해 “운전자가 모른 채” 갇힐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폭우로 인한 홍수는 오늘날 생명에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홍수로 차를 몰고 가거나 홍수에서 놀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골드 코스트의 힌제 댐은 109% 용량에 도달하여 물이 유출되었습니다. 브리즈번 강에 중요한 위벤호 댐은 86% 용량에 도달했습니다.
크리사풀리 씨는 남동부 지역 학교가 월요일에 재개될지 여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일요일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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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전 게시
Ex-Tropical Cyclone Alfred posing flood risk to Queensland, northern NSW
27m ago27 minutes ago
In short:
Authorities have turned their focus to the threat of flooding and flash floods in south-east Queensland and northern NSW after Tropical Cyclone Alfred was downgraded.
A number of flood warning are active from the Sunshine Coast to Lismore.
Thousands of homes and businesses remain without power in south-east Queensland and northern NSW.
abc.net.au/news/threat-of-flooding-queensland-northern-nsw-risk-cyclone-alfred/10502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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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ities are wary of potential flooding in south-east Queensland and northern New South Wales even after Cyclone Alfred weakened to a tropical low on Saturday morning.
“While it has been downgraded, very serious risks remain,” 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 said.
The weather system was near Bribie Island, north of Brisbane, on Saturday, and moving slowly toward the mainland.
Forecasts had the system moving inland between Kingaroy and Dalby.
Its intensity had dropped from a category two cyclone to a category one as it ploughed into Moreton Island close to midnight on Friday.
https://www.abc.net.au/res/sites/news-projects/cyclone-tracker/3.2.5/?cyclone=AU202425_22U.gml&abcnewsembedheight=400What to expect in coming days as Cyclone Alfred nears
Photo shows Forecast rain Saturday
Ex-Tropical Cyclone Alfred’s two-week journey through the Coral Sea is nearly over, however the most intense impacts are still ahead for most areas.
It then blew through the island at about 1am, weakening further as it went, and was downgraded from a tropical cyclone at 6am.
A man in NSW remains missing after his 4WD was swamped and he was swept away, and almost 300,000 homes and business in the area were without power after the wild weather lashed the mainland.
Fears of gale-force winds lashing densely populated housing in south-east Queensland was abated as the cyclone weakened. But the Bureau of Meteorology (BOM) also warned that thunderstorms, potentially with intense wind, remained a threat.
Flood warnings in place
Flood warnings were in place from the Sunshine Coast to Lismore, which has suffered repeated inundation in the past 15 years.
Ex-Cyclone Alfred 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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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 outages map: Get the latest on blackouts in Qld and NSW
- Monitor live rainfall totals and wind speeds where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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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Premier Chris Minns also urged people not to be lulled into a false sense of security even with the cyclone being downgraded.
“This can’t be … trivialised,” he said.
Alerts in south-east Queensland were downgraded from the highest level “emergency warning” to “watch and act”, which includes having people monitor conditions.
Damage ranged from trees pulling down powerlines to smashing into cars and homes. Iconic tourist beaches have been gouged away from massive beach swells.
One apartment block on the Gold Coast had its roof blown off.
Have you been affected by Cyclone Alfred? Tell us
Photo shows Council workers help residents in Burleigh collect sandbags on the Gold Coast, Monday, March 3, 2025.
Whether it’s an image, video, story, or tip-off, you can send it to ABC News here.
In NSW, authorities said 42,600 homes and businesses were without power between Tweed Heads and Grafton.
Queensland’s more densely populated regions were hit harder.
“We’re currently approaching a quarter of a million homes without power,” Premier David Crisafulli said.
“That’s the single biggest loss we have seen in over a decade since Cyclone Oswald hit the state in 2013.”
Queensland state-backed energy business Energex warned that “this will not be a quick fix”.
“Damage assessment is a painstaking process,” Energex told customers.
Flash flooding could catch ‘motorists unaware’
Brisbane Airport said work was underway and it hoped to restart operations on Sunday. Gold Coast Airport also hoped to open on Sunday if safety and weather conditions allowed.
Authorities remained concerned about the impact of flooding from rainfalls of up to 800 millimetres predicted in the next 48 hours in some spots.
“The primary concern is about heavy rainfall amounts,” the BOM’s Matthew Collopy said.
No loss of life or missing persons were recorded in Queensland but acting police commissioner Shane Chelepy said warned rapid flash flooding “could catch our motorists unaware”.
“This flash flooding could pose a significant risk to life today, particularly if you drive into floodwaters or play in those floodwaters,” he said.
Hinze Dam at the Gold Coast was at 109 per cent capacity and spilling some water. Wivenhoe Dam, critical to the Brisbane River, was at 86 per cent capacity.
Mr Crisafulli said details about whether schools in the south-east would return on Monday, would be announced 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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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7m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