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알 야히야이

2025년 3월 5일 수요일 오전 1시 10분 AEDT·1분 읽기

김정은의 여동생, 한국에 있는 미 항공모함에 대한 보복 위협

북한 지도자 김정은의 영향력 있는 여동생은 그녀의 나라가 일요일에 한국에 미 항공모함이 도착하는 것에 대응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여정은 USS 칼 빈슨의 배치가 워싱턴이 북한에 대해 “가장 적대적이고 대립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지도자의 형제는 또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대립 히스테리”를 겪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지역에 주둔하는 미군은 “사악한 습관”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통치자의 자매는 말했습니다.

분석가들은 그녀의 성명이 북한이 무기 시험을 강화하고 미국에 대한 적대적인 입장을 고수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이후 북한의 모든 도발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언하며 미국과의 군사 동맹의 강점을 언급했습니다.

USS 칼빈슨과 그 타격 전단은 북한이 올해 네 번째 순항 미사일 시험을 실시한 지 4일 후인 일요일에 한국 해역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의 회담을 재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과 2019년에 일련의 정상 회담을 거친 후 외교적 노력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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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아직 트럼프의 최근 교섭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북한은 미국이 주도하는 정권에 대한 적대 행위가 1월 미국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된 이후 확대되었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이 가까운 미래에 트럼프와 협상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한다. 그는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의 전쟁에 대한 지원을 우선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Kim Jong-un’s sister threatens retaliation over US aircraft carrier in South Korea

Oman Al Yahyai

Wed 5 March 2025 at 1:10 am AEDT·1-min read

The influential sister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has warned that her country could respond to the arrival of a US aircraft carrier in South Korea on Sunday.

Kim Yo-jong said the deployment of the USS Carl Vinson showed Washington was displaying a “most hostile and confrontational will” towards North Korea.

The leader’s sibling also accused the US and its allies of “confrontation hysteria”.

The US’ military presence in the region is a “vicious habit” that “adversely affects the security of the DPR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he ruler’s sister said.

Analysts said her statement signals that North Korea is likely to intensify its weapons testing and uphold its hostile stance towards the US.

South Korea’s Defence Ministry later responded by affirming that it is prepared to counter any provocations from North Korea, citing the strength of its military alliance with the US.

The USS Carl Vinson and its strike group reached South Korean waters on Sunday, four days after North Korea’s conducted its fourth cruise missile test of the year.

Trump has said he is keen to revive talks with Kim Jong-un. After a series of summits in 2018 and 2019, diplomatic efforts collapsed over a dispute about san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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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Korea has yet to directly address Trump’s latest overtures. However, it has claimed that US-led hostilities against the regime have escalated since the start of the US president’s second term in January.

Experts suggest that Kim Jong-un is unlikely to engage with Trump in the near future, as he is currently prioritising his country’s support for Russia’s war in Ukra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