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라일리 스튜어트 기자
주제: 불안, 갈등, 전쟁
3시간 전3시간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미국과 보다 건설적인 협력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AP: 에브게니 말로레트카)
간단히 말해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도널드 트럼프가 월요일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한 후, 자국과 미국 간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에 자신과 그의 팀이 트럼프 씨와 그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서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게시했습니다.
다음은 무엇일까요?
유럽 위원회는 미국이 이 지역에서 완전히 철수할 경우를 대비해 회원국의 재무장을 돕기 위해 수천억 유로 규모의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abc.net.au/news/volodymyr-zelenskyy-says-donald-trump-meeting-was-regrettable/1050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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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며 지난주에 있었던 격렬한 오벌 오피스 회동을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어색한 교류에서 젤렌스키 씨, 트럼프 씨, 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수십 명의 기자와 고위 정부 관리들 앞에서 러시아와의 평화 협정을 타결하려는 계획을 놓고 서로를 비난했습니다.
화요일에 트럼프 씨는 3년 이상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워 온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든 지원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요일 현지 시간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성명에서 젤렌스키 씨는 “상황을 바로잡을 때”라고 말했으며 트럼프 씨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서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금요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우리 회의는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게시물에 적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또한 자국이 다음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안한 광물 거래에 서명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독립을 유지하기 위해 한 일을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전쟁을 끝내기 위해 “빠르게 일”하고 싶어합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올린 게시물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 중 누구도 끝없는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게시물에 적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가능한 한 빨리 협상 테이블에 나와 지속 가능한 평화를 더 가까이 가져올 준비가 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인보다 평화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와 제 팀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 지속 가능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2022년 2월 러시아의 본격적인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주요 군사 및 원조 기부국이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초 백악관으로 복귀한 후 관계가 악화되었습니다.
지난달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젤렌스키 씨를 “독재자”라고 표현했으며,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일으킨 책임이 있다는 크렘린의 거짓말을 여러 차례 반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운동 기간 동안 “하루 만에” 갈등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취임 후 모스크바와 외교 관계를 되살렸습니다.
그는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전화 통화를 했으며,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직접 회동을 갖는 것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수십 년간의 미국 외교 정책을 뒤집고 자국을 크렘린에 더 가깝게 옮기기로 한 결정은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NATO 동맹국에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오벌 오피스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JD 밴스와 충돌합니다.
그러나 모스크바에서는 따뜻하게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 초,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미국 대통령이 외교 정책을 바꾸려는 결심이 러시아의 비전과 “대체로 일치”하며, 이런 180도 전환은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주요 후원자이기도 한 많은 유럽 지도자들을 실망시켰으며, 양측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을 죽인 것으로 추정되는 갈등에서 러시아가 침략자라고 지적했습니다.
화요일에 유럽 위원회 위원장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은 EU 국가들이 군사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1,500억 유로(2,540억 달러)를 차용하겠다는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국이 이 지역에서 계속 철수할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재무장 노력을 돕기 위한 최대 8,000억 유로 규모의 더 큰 청사진의 일부입니다.
폰 데어 라이엔은 “우리는 가장 중대하고 위험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재무장의 시대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은 국방비를 엄청나게 늘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영국, 프랑스, 호주를 포함한 여러 국가는 평화 협정이 체결되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할 가능성을 이미 표시했으며, 이는 향후 러시아의 침략을 억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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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에 게시됨 3시간 전, 1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Volodymyr Zelenskyy says Ukraine ready to work under Donald Trump’s ‘strong leadership’
By Riley Stuart in London
3h ago3 hours ago
In short:
Volodymyr Zelenskyy has moved to diffuse tensions between his country and the US, after Donald Trump paused all aid to Ukraine on Monday.
The Ukrainian president posted on social media that he and his team was ready to work under Mr Trump and his “strong leadership”.
What’s next?
The European Commission has outlined a plan worth hundreds of billions of Euros to help its members with rearmament, in case the US pulls out of the region altogether.
abc.net.au/news/volodymyr-zelenskyy-says-donald-trump-meeting-was-regrettable/10501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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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 has offered an olive branch to his US counterpart Donald Trump, describing their fiery Oval Office meeting last week as “regrettable”.
In an awkward exchange last Friday, Mr Zelenskyy, Mr Trump and US Vice-President JD Vance criticised each other in front of dozens of reporters, and senior government officials, over plans to strike a peace deal with Russia.
By Tuesday, Mr Trump announced he was pausing all aid to Ukraine, which has been fighting a Russian invasion for more than three years.
In a statement posted to social media on Tuesday, local time, Mr Zelenskyy said it was “time to make things right” and that he was ready to work under Mr Trump’s “strong leadership”.
“Our meeting in Washington, at the White House on Friday, did not go the way it was supposed to be,” the post read.
The Ukrainian president also said his country was:
- Ready to sign a minerals deal proposed by the Trump administration
- Valued what “America has done to help Ukraine maintain its sovereignty and independence”
- And, keen to “work fast” to end the war.
In the post on the social media platform X, Mr Zelenskyy said “none of us want an endless war”.
“Ukraine is ready to come to the negotiating table as soon as possible to bring lasting peace closer,” the post read.
“Nobody wants peace more than Ukrainians. My team and I stand ready to work under President Trump’s strong leadership to get a peace that lasts.”
The US has been a major military and aid donor to Ukraine since Russia’s full-scale invasion in February 2022.
However, relations have deteriorated after Mr Trump returned to the White House earlier this year.
Last month, the US president described Mr Zelenskyy as a “dictator” in a social media post, and has, on several occasions, repeated the Kremlin lie that Ukraine was responsible for starting the war.
During his campaign, Mr Trump claimed he could end the conflict in “one day” and since taking office, he has rekindled diplomatic relations with Moscow.
He’s spoken to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on the phone, and the pair have discussed holding several in-person meetings.
The US president’s decision to up-end decades of US foreign policy and move his country closer to the Kremlin has been condemned by Ukraine, and America’s NATO allies.
However, they’ve been received warmly in Moscow.
Earlier this week, spokesperson Dmitry Peskov said the US president’s determination to change foreign policy “largely coincides” with Russia’s vision and that the about-face was previously “impossible to imagine.”
That’s dismayed many European leaders, who’ve also been major backers of Ukraine and pointed out Russia is the aggressor in the conflict, which is estimated to have killed hundreds of thousands of people on both sides.
On Tuesday, European Commission President Ursula von der Leyen announced a proposal to borrow €150 billion ($254 billion) to help EU nations boost military capacity.
It’s part of a larger blueprint, worth up to €800 billion, to help rearmament efforts amid fears the US would continue to pull out of the region.
“We are living in the most momentous and dangerous of times,” Ms von der Leyen said.
“We are in an era of rearmament. And Europe is ready to massively boost its defence spending.”
Several nations, including the UK, France and Australia, have already flagged the possibility they could send troops to Ukraine if a peace deal is struck, in a bid to deter future Russian inva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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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3h ago3 hours ago, updated 1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