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는 미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대장균 감염이 호주에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Luke Cooper 저
주제: 식품 안전
20시간 전
치즈버거가 들어간 맥도날드 쿼터파운저와 감자튀김 한 봉지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버거는 여러 주에서 대장균 감염이 발생한 후 미국 매장의 메뉴에서 제외되었습니다. (AP: Richard Drew)
간단히 말해서:
미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대장균 감염이 발생하여 1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입원했습니다.
이 체인은 쿼터파운더 햄버거에 사용되는 양파를 생산하는 캘리포니아 소재 회사가 확산의 원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식품 안전 전문가는 호텔업을 규제하는 엄격한 국가 법률로 인해 호주에서는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에서 판매된 맥도날드 햄버거와 관련된 대장균 감염이 확산되면서 다국적 기업이 법정에 섰고, 식품 안전 전문가는 호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미국 고객 1명이 박테리아 감염으로 사망했고, 22명이 입원했으며, 52건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미국 서부와 중서부 지역의 13개 주에 걸쳐 발생했습니다.
맥도날드 임원진은 쿼터파운더 햄버거에 사용되는 양파를 생산하는 캘리포니아 소재 회사가 확산의 원인일 수 있으며, 12개 주의 매장에서는 이미 조리 과정에서 해당 성분을 제거했습니다.
패스트푸드 체인의 최고 공급망 책임자인 세사르 피나는 콜로라도 농무부가 맥도날드 브랜드 신선 및 냉동 쇠고기 패티의 여러 로트에서 채취한 모든 하위 샘플에서 대장균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힌 후 일요일에 쿼터파운더 쇠고기 패티가 감염원이라고 배제했습니다.
이 회사는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Taylor Farms 시설에서 나온 얇게 썬 양파가 공항과 같은 교통 허브에 있는 일부를 포함하여 약 900개의 McDonald’s 매장에 배포되었으며, 이 시설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무기한” 공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성명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얇게 썬 양파가 없는 쿼터파운더 버거는 다음 주에 모든 미국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McDonald’s Australia의 대변인은 ABC에 현재 1,044개 매장에서 식품 안전 기준이나 햄버거 품질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대장균 발병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식품 안전 컨설팅 그룹 Correct Food Systems의 전무이사인 게리 케네디는 대장균이 일반적으로 동물의 배설물이나 개인 위생이 좋지 않은 것을 통해 육류나 기타 제품으로 전파되지만, 호주에서는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 호텔 업계에 엄격한 규제가 적용된다고 말했습니다.
“생고기에 대장균이 들어가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지만, 쉽게 죽일 수 있는 벌레이고, 일반적인 조리로 죽일 수 있습니다.
“양파도 놀이공원의 물놀이 기구처럼 회전하는 물 욕조에서 씻습니다. [양파는] 백만 분의 200의 염소로 세탁기처럼 끊임없이 뒤집어서 씻을 뿐만 아니라 염소가 미생물을 죽입니다.
“더럽고 씻지 않은 손으로 교차 오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의 규정에 따르면 화장실을 다녀온 후와 음식점에 들어갔을 때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어두운 밤 배경에 빨간색 상자 안에 브랜드 이름이 있는 조명 간판에 보이는 맥도날드의 노란색 ‘M’ 로고
맥도날드 미국은 지속적인 대장균 감염 발병으로 인해 얇게 썬 양파 제품 공급업체와 ‘무기한’ 관계를 끊었습니다. (로이터: 앤드류 켈리)
케네디 씨는 이러한 규정으로 인해 호주의 패스트푸드 소비자가 먹는 농산물에서 대장균과 같은 박테리아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호주인의 견해와 달리, 고객이 음식을 얼마나 철저히 조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대로 인해 미국에서 더 위험한 박테리아 균주가 퍼졌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는 O157이라는 대장균 균주가 있는데, 이는 미국에서 꽤 흔하며, 신부전을 포함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미국인은 고기에서 약간의 피가 나는 것을 좋아하지만 호주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햄버거를 만들 때 고기가 잘 익기를 원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유리합니다.
“호주에서는 일반적으로 위험한 균주가 발생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호주의 식품 안전법은 무엇입니까?
연방 정부는 호주 뉴질랜드 식품 기준법과 1991년 호주 뉴질랜드 식품 기준법에 따라 국가적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규제합니다.
미국 맥도날드 대장균 감염으로 1명 사망, 수십 명 감염
사진은 황금색 노란색 ‘M’이 포함된 넓은 맥도날드 매장 로고입니다. 황금색 노란색 ‘M’이 포함된 넓은 맥도날드 매장 로고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박테리아 감염으로 입원했습니다.
연방법은 “식품 사업체는 오염 가능성으로부터 보호된 식품만 수용하도록 모든 실행 가능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국가”라고 하며, 회사에 “안전하고 적합한 식품만 처리하기 위한 모든 실용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명령합니다.
잠재적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호주 식품 공급업체는 2시간 이내에 60도 셀시우스에서 21도까지, 그 다음 4시간 이내에 21도에서 5도까지 식히고 빠른 재가열 공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호주 식품 취급자는 또한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이나 생식품 주변과 화장실을 사용한 후에는 손을 철저히 씻도록 요구하는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식품 안전법을 위반할 경우 처벌은 주와 지역마다 다르며,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에서 잠재적인 징역형까지 다양합니다.
호주에서 대장균이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요?
미국의 맥도날드 매장은 연방 공중 보건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메뉴에서 쿼터파운더 제품, 얇게 썬 양파 또는 쇠고기 패티를 제거했습니다.
영업 시간 옆에 ‘We Care’ 공지문이 있는 맥도날드 매장의 앞 창문 포스터
맥도날드는 햄버거에 사용되는 양파를 만드는 캘리포니아 소재 회사가 감염 확산의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P: Charles Rex Arbogast)
맥도날드 USA의 사장인 조 엘링거도 10월 22일에 영상 성명을 발표하여 이 체인에서 판매하는 다른 쇠고기 제품에서 대장균이 발견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케네디 씨는 호주에서 유사한 발병이 발생하면 영향을 받는 사업체에서 즉각적인 대응책으로 그에 따라 오염된 재료를 리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주의 법에 따르면, 식품 서비스 산업은… 리콜을 할 법적 의무가 없지만, KFC나 맥도날드, 콴타스, 힐튼과 같은 대형 브랜드의 식품 서비스 기반이 높은 브랜드 평판을 가진 조직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아프거나 무반응으로 보일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대형 체인점의 대부분은 식중독이 발생하면 미디어에 매우 솔직하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립니다.
“레스토랑 체인점이나 항공사 또는 호텔 체인점에서 재료에 문제가 발견되면 일반적으로 버리거나 공급업체가 ‘수거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 보류하고 격리하여 사용할 수 없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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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 게시20시간 전
Expert says E. coli outbreak in US McDonald’s stores is unlikely to happen in Australia
20h ago20 hours ago
In short:
One person has died and 22 others hospitalised in an outbreak of E. coli in McDonald’s stores in the US.
The chain believes a California-based company which produces onions used in Quarter Pounder hamburgers could be to blame for the spread.
A food safety expert says a similar incident is unlikely to happen in Australia due to tight national laws regulating the hospitality sector.
abc.net.au/news/expert-says-mcdonalds-ecoli-is-unlikely-to-happen-in-australia/104518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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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wing outbreak of E. coli linked to McDonald’s hamburgers sold in the United States has landed the multinational in court, and a food safety expert has since weighed in on the possibility of a similar incident happening in Australia.
One American customer has died from the bacterial infection, 22 others hospitalised and 52 more cases identified, which spans 13 states across the US’ west and mid-west regions.
McDonald’s officials said a California-based company which produces onions used in Quarter Pounder hamburgers could be to blame for the spread, and stores in 12 states have already removed the ingredient from their cooking processes.
The fast food chain’s Chief Supply Chain officer Cesar Pina on Sunday ruled out Quarter Pounder beef patties as the source of the infection, after the Colorado Department of Agriculture said all sub-samples from multiple lots of McDonald’s brand fresh and frozen beef patties had tested negative for E. coli.
The company said in a statement that slivered onions from a Taylor Farms facility in Colorado Springs were distributed to approximately 900 McDonald’s restaurants, including some in transport hubs like airports, and confirmed it has decided to stop sourcing the produce from the facility “indefinitely”.
Quarter Pounder burgers without slivered onions will be made available in all US restaurants in the coming week.
A spokesperson for McDonald’s Australia told the ABC there is currently no concern about food safety standards or the quality of hamburgers in any of its 1,044 stores.
Could an E. coli outbreak happen in Australian fast food stores?
Gary Kennedy, the managing director of food safety consultancy group Correct Food Systems, said E. coli is typically spread to meat or other products through animal faeces or poor personal hygiene, but in Australia tight regulations govern the hospitality sector to prevent outbreaks.
“E. coli in raw meat is not uncommon, but it is an easy bug to kill and normal cooking will kill it off.
“Onions are also washed in a tumbling water bath like the flume ride in amusement parks, [they are] constantly being turned around like in a washing machine with 200 parts per million chlorine that not only washes them but the chlorine will kill microorganisms.
“You could cross-contaminate with dirty, unwashed hands… But the rules in Australia say you must wash your hands after you’ve been to the bathroom and when you enter a food premise.”
Mr Kennedy said those provisions make it unlikely for bacteria like E. coli to develop in produce eaten by Australian fast food consumers in Australia.
He also said a more dangerous strain of the bacteria is known to have spread in the US due to expectations from customers about how thoroughly food should be cooked, which differs from the views taken by Australians.
“In the United States they have an E. coli strain called O157, which is fairly common over there, and that does cause symptoms including kidney failure.
“Americans do like their meat to bleed a little and Australians really don’t. We like to our meat to be well-done when it comes to a hamburger and that’s to our advantage.
“We tend not to have the same dangerous strains in Australia as regularly.”
What are the food safety laws in Australia?
The federal government regulates the national hospitality sector with the Australia New Zealand Food Standards Code and the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Act 1991.One dead and dozens infected in US McDonald’s E. coli outbreak
Photo shows A wide McDonald’s storefront logo including the golden yellow ‘M’
One person has died and 10 others have been hospitalised by the bacterial infection.
The federal law says: “A food business must take all practicable measures to ensure it only accepts food that is protected from the likelihood of contamination,” and orders companies to “take all practicable measures to process only safe and suitable food”.
To prevent potential contamination Australian food providers are legally required to cool food from 60 degrees Celsius to 21C within two hours, from 21C to 5C within the next four hours, and to use a rapid re-heating process.
Australian food handlers also have to follow regulations requiring them to thoroughly wash their hands around ready-to-eat or raw food and after using the bathroom.
Punishments for breaching food safety laws vary in each state and territory, and range from fines extending in value into the hundreds of thousands up to potential jail sentences.
What would happen if there was an E. coli outbreak in Australia?
McDonald’s stores in the US have removed Quarter Pounder products, slivered onions or beef patties from their menus while federal public health investigations are underway.
Joe Erlinger, the president of McDonald’s USA, also released a video statement on October 22 to confirm E. coli had not been found in other beef products sold by the chain.
Mr Kennedy says if a similar outbreak was to occur in Australia, the immediate response among impacted businesses would be to follow suit and begin recalls of contaminated ingredients.
“Under law in Australia, the food service industry… Isn’t legally obliged to do recalls, however in a big brand name like a KFC or a McDonald’s, a Qantas, a Hilton, an organisation whose food service base has a high brand reputation, they don’t want to run the risk of other people getting ill or appearing non-responsive.
“A lot o these big chains, if there is a food poisoning outbreak, will be very up-front with the media to let them know what’s happening.
“In a restaurant chain or an airline or hotel chain, if there’s found to be a problem with an ingredient typically you’d throw it away, or if the supplier says ‘we’ll pick it up’, they’ll put it on hold, they’ll isolate it so it can’t b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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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h ago20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