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왈라비 조이, 올라프를 만나보세요. 헬렌스버그 심비오 야생 동물 공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브룩 챈들러 제공
ABC 일라와라
주제: 동물
21시간 전
동영상 길이: 2분 34초.
2분 34초 동안 시청
알비노 왈라비 조이 올라프(Symbio Wildlife Park 제공)
간단히 말해서:
심비오 야생 동물 공원은 두 마리의 붉은 목 왈라비 부모에게서 희귀한 알비노 왈라비 조이가 태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이의 동물원 관리인에 따르면, 10만 마리의 왈라비 중 단 한 마리만이 알비노증의 유전적 특성을 보입니다.
다음은 무엇일까요?
동물원 관리인들은 이 새끼가 15살까지 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야생동물 공원의 동물원 관리인들은 두 마리의 붉은목왈라비에게서 태어난 새끼 조이가 희귀 유전 질환인 백색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 데 5개월 이상 걸렸습니다.
수컷 조이가 태어났을 때, 심비오 야생동물 공원 동물원 관리인들은 눈처럼 생긴 외모 때문에 겨울왕국의 눈사람에서 따온 올라프라는 이름을 재빨리 지었습니다.
심비오의 토종 동물 관리인 엘리자베스 플로런스는 “[우리는] 그가 작은 얼굴을 내밀자마자 그에게 무슨 이름을 붙일지 알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하얀 털과 옅은 분홍색 눈에도 불구하고, 팀은 그가 백색증이라는 것을 알아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왈라비]는 처음에는 엄지손가락의 절반 크기입니다.”라고 플로런스 씨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백색증인지 알아내는 것은 정말 불가능했습니다.”
어미 주머니 밖에서 자는 백색증 왈라비
동물원 관리인은 올라프의 백색증을 6주 전에야 발견했습니다. (제공: 심비오 야생 동물 공원)
올라프는 7개월 전에 태어났지만 플로런스 씨와 그녀의 팀은 그가 세상에 나올 만큼 강해졌을 때야 백색증을 진단했습니다.
플로런스 씨는 “그가 백색증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 지 겨우 6주가 되었을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맙소사, 이건 정말, 정말 드문 일이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코알라를 품은 여성 동물원 관리인
엘리자베스 플로런스는 심비오 야생 동물 공원의 동물원 관리인 팀 리더이기도 합니다. (제공: 심비오 야생 동물 공원)
공원 당국에 따르면 17,000마리 중 1마리가 유전적 질환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플로런스 씨는 “왈라비의 경우 100,000마리 중 1마리일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동물원에서 태어난 부모
올라프는 헬렌스버그 동물원에서 태어난 붉은목왈라비 부모 아리엘과 피트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백반증은 동물의 피부, 털, 눈, 깃털을 염색하는 색소인 멜라닌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유전적 질환입니다.
플로런스 씨는 올라프가 어떻게 백색증 유전자를 가지게 되었는지 불분명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혈액 채취나 그런 것과 같은 기술적인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상당히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야외 동물원
심비오 야생 동물 공원은 여러 동물을 번식시키지만 코알라 보호 프로그램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제공: 심비오 야생 동물 공원)
붉은 목 왈라비의 기대 수명
플로런스 여사에 따르면 야생에서 사는 붉은 목 왈라비의 기대 수명은 약 12~13년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올라프가 심비오에 남아 있다면 15세까지 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플로런스 여사는 올라프가 백색증으로 인해 건강 문제가 없을 것이지만 야생에서 산다면 포식자의 눈에 띄는 먹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분명히 밝은 색이기 때문에 야생에서 산다면 훨씬 더 눈에 띄겠죠.”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백색증 동물의 단점은 하나뿐입니다. 왈라비든 바늘두더지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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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전에 게시됨21시간 전에 업데이트됨
Meet albino wallaby joey, Olaf, born at Helensburgh’s Symbio Wildlife Park
21h ago21 hours ago
In short:
Symbio Wildlife Park has announced the birth of a rare albino wallaby joey from two red-necked wallaby parents.
Only one in 100,000 wallabies exhibit the genetic trait of albinism, according to the joey’s zookeeper.
What’s next?
Zookeepers hope the juvenile might live to the age of 15.
abc.net.au/news/olaf-albino-wallaby-symbio-wildlife-park-born-nsw/1044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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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ook zookeepers at a New South Wales wildlife park more than five months to discover that a new joey, born to two red-neck wallabies, carried the rare genetic condition albinism.
When the male joey was born, Symbio Wildlife Park zookeepers quickly named him Olaf, after the snowman in Frozen, due to his snow-like appearance.
“[We] knew what we were going to call him the moment he poked his little face out,” Symbio’s native animal keeper Elizabeth Florance said.
Despite his white fur and pale pink eyes, it took the team some time to discover he was albino.
“[Wallabies] start off about half the size of your thumb,” Ms Florance said.
“So it was really impossible for us to know if he was albino.”
Olaf was born more than seven months ago but Ms Florance and her team only determined his albinism when he was strong enough to greet the world.
“It was only maybe six weeks ago that we started to realise that he had those features of albinism,” Ms Florance said.
“We were like, ‘Oh my goodness, this is very, very rare.’”
According to park authorities, one in every 17,000 animals is known to exhibit the genetic condition.
“It would probably be one in 100,000 for wallabies,” Ms Florance said.
Parents born at same zoo
Olaf was born to red-necked wallaby parents, Ariel and Pete, who were also born at the Helensburgh zoo.
Albinism is a genetic condition caused by a mutation that affects the production of melanin, the pigment responsible for colouring the skin, fur, eyes and feathers of animals.
Ms Florance said it was unclear how Olaf came to possess the albino gene.
“We haven’t done anything technical like blood draws or anything like that. That would be quite stressful for him,” she said.
Red-necked wallaby life expectancy
Life expectancy for a red-necked wallaby living in the wild is around 12 to 13 years according to Ms Florance
However, she said that given Olaf will remain at Symbio he could live to the age of 15.
Ms Florance said Olaf should not experience any health issues due to his albinism but would be visible prey for predators if he were living in the wild.
“Obviously being a lighter colour, if he were out in the wild he would stand out a lot more,” she said.
“So that is the one downside for being any albino animal — doesn’t matter if it’s a wallaby or an ech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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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1h ago21 hours ago, updated 21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