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독특한 영양 밀가루, 퀸즐랜드 프로그램에서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의 건강을 개선

Posted by

독특한 영양 밀가루, 퀸즐랜드 프로그램에서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의 건강을 개선
Halina Baczkowski 저

Landline

주제: 건강

9월 29일 일요일
셰프와 여성이 테이블에 앉은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에게 케이크를 제공합니다.
브리즈번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에게 루핀 밀가루가 들어간 케이크를 제공합니다. (ABC News: Cam Lang)

간단히 말해서:
루핀 콩은 ​​호주에서 전통적으로 가축 사료로 사용되지만, 노인 요양 시설에서는 거주자의 음식에 첨가하고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 콩은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의 영양 수치를 상당히 높였습니다.

다음은 무엇일까요?
농부들은 호주에서 루핀 소비를 늘리려면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퀸즐랜드 연구원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가축 사료로 사용되는 콩은 호주 전역의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의 영양실조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콩과식물인 루핀은 밀가루로 만들어져 퀸즐랜드의 15개 시설에 도입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약 2,000명의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의 식단에 추가되었습니다.

연구 책임자인 체리 휴고는 이 프로그램이 “놀라운” 결과를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6개월 전 마지막 방문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기 거주자의 영양 상태가 29% 개선되었습니다.”라고 휴고 박사는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와 비교했을 때, 노인 요양 영양 프로그램에 대한 다른 호주 연구에서는 영양실조가 일반적으로 12개월 동안 약 6%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식물에 달린 노란색 루핀 꼬투리 이미지.
콩과식물인 루핀은 밀가루로 만든 다음 구운 식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킴 호난: ABC Rural)

2018년 노인 요양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왕립 위원회에 따르면 호주의 주거 노인 요양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 중 거의 2명 중 1명이 영양실조이거나 영양실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왕립 위원회의 한 권고안은 주민들에게 넘어짐, 골절, 감염 및 장기 치유를 포함한 건강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영양이 풍부하고 “바람직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금발 여성
지난 11년 동안 Cherie Hugo는 영양사로 노인 요양 시설에서 일했습니다. (ABC 뉴스: Cam Lang)

Hugo 박사는 음식이 주민들의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제대로 먹고 즐거울 때 보충제를 덜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Hugo 박사가 말했습니다.

“하지만 삶의 질을 측정하면 실제로 음식 우선 접근 방식이 전반적인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루핀이 플레이크와 밀가루로 가공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세 장의 사진 콜라주.
루핀 콩은 ​​밀가루와 플레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로 가공됩니다. (ABC 뉴스: 피터 힐리)

이 프로그램은 18개월이 걸린 2018년 본드 대학교 연구에 따른 것으로, 3개월 동안 식단에 루핀 가루를 도입한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의 영양실조가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고 박사가 연구 결과를 상업화하려고 시도하는 동안 루핀 구성 요소의 연구 출판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연구 결과의 측면을 자세히 설명하는 다른 논문 10편이 출판되었습니다.

맛있고 영양가 있음
셰프 벤 헤이즐우드는 지난 3년 동안 휴고 박사의 영양 사업부에서 일하면서 루핀 가루가 음식의 맛을 해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헤이즐우드 씨는 이 가루를 베이킹과 수프에 사용합니다.

그는 “루핀은 매우 부드럽고 견과류 같은 맛이 나고 실제로 많은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근 케이크, 커피 케이크, 머드 케이크와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매우 비슷한 쓴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영상 길이: 31초.
31초 보기

헤이즐우드 씨는 루핀 가루로 요리하는 것이 일반 밀가루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합니다.

그는 일반 밀가루 대신 레시피에 루핀 가루의 비율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루핀]을 최대한 많이 넣을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맛이 정말 잘 어울리는지 살펴보고 다른 맛을 통합하려고 노력합니다.”

에릭 앤더슨은 Adventist Retirement Aged Care 시설의 CEO로, 18개월의 시범 실험 후 지난 5년 동안 거주자들의 식단에 루핀을 추가했습니다.

그는 “가장 큰 개선은 단백질 섭취량, 사용해야 하는 보충제 수의 감소, 그리고 거주자들의 근육량 측면에서 훨씬 더 나은 결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영상 길이: 10초.
10초 보기

앤더슨 씨는 프로그램의 좋은 결과를 보는 것이 동기를 부여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루핀 가루를 사용하는 것의 이점은 영양가뿐만은 아니었습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보면, 보충제를 덜 사용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보충제는 매우 비쌉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결과를 개선하고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모든 주민이 식단에 루핀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견과류 알레르기와 루핀 가루 사이에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주민들이 반응하는 문제가 없도록 한 번 이상 살펴봅니다.”

공급할 준비가 된 농부
뉴사우스웨일즈에서 국경 도시인 올버리에서 농부 게리 드류는 1980년대부터 가축 사료로 루핀을 재배해 왔습니다.

10년 전, 그는 사람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비디오 길이: 50초.
50초 보기

드류 씨는 인간이 소비할 루핀을 재배하기 시작한 경위를 설명합니다.

“인간이 소비한다는 생각은 건조한 시기에 루핀을 실제로 쪄서 말기 전까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드류 씨가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축에게 먹일 트럭을 집으로 가져왔고, 방수포를 뒤로 젖혔고, 햇살이 그들을 비추었습니다.

“그것들은 토비 삼촌의 냄새 같았고, 저는 ‘왜 이걸 먹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인간은 수세기 동안 루핀을 먹어왔지만, 호주에서는 일반적으로 먹지 않습니다.

드류 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루핀의 80%가 이곳에서 재배된다고 말했습니다.

루핀 꽃.
루핀 꽃. (사진작가: 솔티 데븐포트)

일반적으로 인간이 소비하는 알버스 또는 달콤한 흰색 루핀 품종은 여전히 ​​호주에서 적게 대표됩니다.

주요 루핀 품종인 앙구스티폴리우스는 소를 먹이기 위해 재배됩니다.

드류 씨의 자매이자 사업 파트너인 크리스 존스턴은 루핀의 단백질 수치가 매력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단백질 수치가 더 높고, 섬유질이 더 높고, 탄수화물이 더 낮으며, 모두 아미노산”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예를 들어, 퀴노아보다 단백질이 3배 더 많습니다.”

비디오 길이: 15초.
15초 시청

존스턴 씨는 루핀의 영양상 이점이 과소평가되었다고 말한다.

드류 씨는 호주에서 소비가 부족한 것은 콩의 영양가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루핀과 다른 콩과식물의 영양가에 대한 연구는 1980년대부터 이루어져 왔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모두가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지만, 호주에서 일반적으로 소비하도록 해야 합니다.”

ABC Rural RoundUp 뉴스레터
호주 전역의 농장과 시골 마을의 스토리가 매주 금요일에 전달됩니다.
귀하의 정보는 ABC 개인정보 수집 성명에 따라 처리됩니다.
이 사이트는 reCAPTCHA와 Google 개인정보 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의 보호를 받습니다.

이메일 주소
ozilbo07@gmail.com
구독
받은 편지함에서 아침 뉴스 브리핑 받기
오늘 밤의 긴급 뉴스와 하루를 형성할 스토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ABC NewsMail을 구독하세요.
귀하의 정보는 ABC 개인정보 수집 정책에 따라 처리됩니다.
이 사이트는 reCAPTCHA에 의해 보호되며 Google 개인정보 처리방침과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이메일 주소
ozilbo07@gmail.com
구독
2024년 9월 29일 일요일 오전 8시 6분에 게시됨2024년 9월 29일 일요일 오전 8시 6분에 게시됨, 2024년 9월 29일 일요일 오전 11시 49분에 업데이트됨

Unique nutritional flour improves aged care residents’ health in Queensland program

Sun 29 SepSunday 29 September

A chef and woman serve cake to aged care residents sitting at a table
Residents at a Brisbane aged care facility being given cakes containing lupin flour. (ABC News: Cam Lang)

In short:

The lupin legume is traditionally used for cattle feed in Australia, but aged care facilities are adding it to residents’ food.

Research shows that the legume has significantly increased nutritional levels among aged care residents.

What’s next?

Farmers say more education is needed to increase lupin consumption in Australia.

abc.net.au/news/lupin-aged-care-malnutrition-royal-commission-food/104394714

Link copiedShare article

A legume traditionally used to feed cattle could reduce malnutrition rates in aged care residents across Australia, according to a Queensland researcher.

The legume, lupin, has been turned into flour and added to the diets of about 2,000 aged care residents as part of a program rolled out to 15 facilities in Queensland.

Research lead Cherie Hugo said the program was achieving “remarkable” results.

“At the last visit six months ago, their long-term residents [who are part of the program] had shown 29 per cent improvement in nutritional status,” Dr Hugo said.

She said in comparison, malnutrition typically decreased by around 6 per cent over 12 months in other Australian studies on aged care nutritional programs.

An image of yellow lupin pods on a plant.
The legume lupin can be turned into flour and then baked goods. (Kim Honan: ABC Rural)

Almost one in two people living in residential aged care in Australia are malnourished or at risk of malnutrition, according to the 2018 Royal Commission into Aged Care Quality and Safety.

One recommendation from the royal commission was to provide residents with nutritional, “desirable” meals to reduce health risks including falls, fractures, infection and prolonged healing.

A blonde woman smiling at the camera
For the past 11 years, Cherie Hugo has worked with the aged care sector as a nutritionist. (ABC News: Cam Lang)

Dr Hugo said food played a major role in residents’ wellbeing.

“We know that when we get the food right, and it’s enjoyable, we use supplements less,” Dr Hugo said.

“But when we measure quality of life, we can actually measure the impact that food-first approaches have on overall quality of life.”

A collage of three photos showing lupins being processed into flakes and also flour.
Lupin beans are processed into a variety of forms including flour and flakes. (ABC News: Peter Healy)

The program followed a 2018 Bond University study that took 18 months and found malnutrition dropped by 34 per cent among aged care residents who had lupin flour introduced to their diet over three months.

Publication of the lupin component of the study remains under embargo while Dr Hugo attempts to commercialise her findings.

In the meantime, 10 other papers detailing aspects of the research findings have been published.

Tasty and nutritious

Chef Ben Hazelwood has worked for Dr Hugo’s nutrition business for the past three years, ensuring lupin flour does not compromise the food’s flavour.

Mr Hazelwood uses the flour in baking and soups.

“Lupin has a very, very mild, nutty sort of flavour and I find that it actually complements a lot of different ingredients,” he said.

“I like to make things like carrot cakes, coffee cakes [and] mud cakes because it has a very similar bitter note.”

Mr Hazelwood explains how cooking with lupin flour is different to regular varieties.

He said he was increasing the percentage of lupin flour used in his recipes, instead of regular wheat flour.

“I want to find ways to get as much [lupin] as I can in,” he said.

“So, we try and look at what flavours work really well and trying to incorporate different flavours.”

Eric Anderson is the CEO of the Adventist Retirement Aged Care facility, where residents have had lupin added to their diet for the past five years following the 18-month trial.

“The biggest improvement’s been in protein intake, reduction in that number of supplements we have to use and also a much better outcome for our residents in terms of their muscle mass,” he said.

Mr Anderson says seeing the good results from the program is motivating.

However, the nutritional value wasn’t the only benefit of using lupin flour.

“From an economics point of view, it’s much better for us obviously to use less supplements, they’re very expensive,” he said.

“It wasn’t so much about the cost as it was about getting improved outcomes and making food appetising.”

Not all residents can have lupin added to their diets.

“There’s a close relationship between the nut allergies and lupin flour,” he said.

“We look at that more than once just to make sure there’s not going to be an issue [with residents reacting].”

Farmers ready to supply

In the New South Wales border town of Albury, farmer Gary Drew has been growing lupins as feed for his livestock since the 1980s.

Ten years ago, he turned his focus to people.

Mr Drew explains how he started growing lupins for human consumption.

“The human consumption idea didn’t come until we were actually steaming and rolling some lupins in one of the dry periods,” Mr Drew said.

“So, I brought home a truckload ready to feed to the stock, and I rolled the tarp back and the sun was shining on them.

“They smelt like Uncle Toby’s and I’m going, ‘Why aren’t we eating these?’”

Humans have consumed lupins for centuries, but they are not commonly eaten in Australia.

Mr Drew said despite this, 80 per cent of the world’s lupins are grown here.

Lupin flowers.
Lupin flowers. (Photographer: Salty Davenport)

The albus, or sweet white lupin variety, commonly used for human consumption, is still under-represented in Australia.

The main lupin variety, angustifolius, is grown to feed cattle.

Mr Drew’s sister and business partner, Chris Johnston, said the lupin’s protein levels were one of its drawcards.

“Their protein level is higher, their fibre is higher, carbs are lower and they have all the amino acids,” she said.

“Just for example, they have three times more protein than quinoa.”

Ms Johnston says the nutritional benefits of lupins are understated.

Mr Drew said the lack of consumption in Australia was due to poor education about the legume’s nutritional value.

“The research on the nutritional value of lupins and other pulses versus cereals, all that work’s been done since the 1980s,” he said.

“Everybody knows how good they are but yes, we need to get them into the general consumption in Australia.”

ABC Rural RoundUp newsletter

Stories from farms and country towns across Australia, delivered each Friday.

Your information is being handled in accordance with the ABC Privacy Collection Statement.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

https://www.google.com/recaptcha/api2/anchor?ar=1&k=6LcNjL8lAAAAAB3chG8dvYH2LKi33r9xFw0kihjQ&co=aHR0cHM6Ly93d3cuYWJjLm5ldC5hdTo0NDM.&hl=ko&type=image&v=xds0rzGrktR88uEZ2JUvdgOY&theme=light&size=invisible&badge=bottomright&cb=pese9s82b7dfEmail addressSubscribe

Get a morning news briefing in your inbox

Subscribe to our ABC NewsMail bringing you breaking news from overnight, plus a heads-up on the stories that will shape your day.

Your information is being handled in accordance with the ABC Privacy Collection Statement.

This site is protected by reCAPTCHA and the Google Privacy Policy and Terms of Service apply.

Posted Sun 29 Sep 2024 at 8:06amSunday 29 Sep 2024 at 8:06am, updated Sun 29 Sep 2024 at 11:49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