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피임약 제도를 영구화, 약국에서 새 처방전 없이 12개월 리필 제공
주 정치 기자 Nick Dole 작성
주제: 피임
6시간 전
여성들이 피임약을 거부하는 이유에 대한 기사를 위한 피임약 포장 사진.
NSW 정부는 이번 토요일부터 피임약 제도를 영구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Flickr: Annabelle Shemer/ABC Lifestyle: Luke Tribe)
간단히 말해서:
NSW 정부는 피임약 시범 시행을 영구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은 새 처방전 없이 약사로부터 12개월 리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무엇일까요?
이 제도는 이번 토요일부터 영구화됩니다.
경구 피임약을 사용하는 여성은 새 처방전 없이 약사로부터 최대 12개월 분을 받을 수 있으며, NSW 정부는 이번 토요일부터 시범 시행을 영구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자격은 18~49세 여성을 포함하도록 확대될 예정입니다. 12개월 전에 시작된 이 시범 운영에서는 36세 이상 여성은 제외되었습니다.
크리스 민스 주지사는 영구 제도가 의사 방문의 필요성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GP를 만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는 시기에, 이 서비스를 통해 여성들이 필요한 곳에서 필요한 때에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이 조금 더 쉬워지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NSW 주지사 크리스 민스가 기자 회견에서 언론과 대화
NSW 주지사 크리스 민스는 정부가 이 제도를 통해 “여성들이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이 더 쉬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AAP: Dan Himbrechts)
이 발표는 의사와의 영역 다툼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으며, GP들은 약사들이 현재 상담하고 있는 의료 문제 목록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6월에 약사들은 “복잡하지 않은” 요로 감염 환자를 상담할 수 있는 영구적인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현재 경미한 피부 질환에 대한 유사한 조치의 시범이 진행 중입니다.
약사를 위한 ‘엄격한’ 교육
필수 교육을 받은 약사는 지난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한 여성에게 최대 12개월 분의 ‘저위험’ 피임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NSW Health에 따르면 ‘저위험’ 피임약에는 소량의 에스트로겐만 들어 있거나 프로게스토겐만 들어 있습니다.
Ryan Park 보건부 장관은 정부가 의사 및 약사와 협의하여 “구체적이고 엄격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환자는 약사에게 기존 처방전을 보여줄 필요는 없지만, 상담에 약통을 지참하여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하도록 요청받습니다.
알약을 움켜쥔 파란색 매니큐어 디자인의 사람의 손
환자는 상담에 알약 상자를 지참하여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하도록 요청받습니다. (Pexels.com)
환자는 이름과 생년월일, 질병 여부, 마지막으로 의사와 알약에 대해 상담한 날짜, 부작용이 있었는지에 대해 질문을 받습니다.
또한 신장, 체중, 혈압을 측정하고 피임약 사용 이유를 설명하도록 요청받습니다. 이 제도는 피임 목적으로 사용하는 여성에게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여드름이나 자궁 내막증과 같은 다른 이유로 복용하는 환자는 재공급이 필요한 경우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박 씨는 “이제 ‘평소와 같이’ 복용할 수 있고 여성에게 가능한 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사들이 실험에 대한 우려 표명
2023년 9월에 시작된 이 실험에는 500개 이상의 약국이 참여했으며, 피임약 재공급을 원하는 여성에게 2,000건 이상의 상담을 제공했습니다.
박 씨는 실험에서 참가자의 건강에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뒤에 서서 언론에 말하는 한 남자
보건부 장관 라이언 박은 정부가 의사와 약사와 협의하여 “구체적이고 엄격한”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AAP: Jane Dempster)
Royal Australian College of GPs(RACGP)는 이전에 이 정책으로 인해 여성이 진료 예약을 거르고 자궁경부암, 유방암 또는 성병 검진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ACGP는 또한 환자가 특정 피임약에 적합한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 있으며 정기적인 GP 방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건부 장관은 정기적인 GP 방문이 바람직하지만 항상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대량 청구 GP에 접근하거나 적시에 GP에 접근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놀라운 일을 하지만 현재 요구 사항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시험에는 36세 이상의 여성은 제외되었으며 NSW Health는 해당 연령대의 환자는 심혈관 건강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은 항우울제를 처방받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l 호주 GP 협회(RACGP)는 이전에 이 정책으로 인해 여성이 진료를 거르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Pexels.com)
그러나 영구 제도에는 36~49세 여성이 포함됩니다.
보건부 장관은 잠재적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해당 범주의 환자는 12개월치의 전체 공급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GP와 정기적으로 접촉하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아침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으세요
ABC NewsMail을 구독하면 오늘 밤의 긴급 뉴스와 하루를 형성할 스토리에 대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ozilbo07@gmail.com을 뉴스레터 목록에 등록했습니다.
모든 ABC 뉴스레터 보기
6시간 전 게시됨6시간 전, 54분 전 업데이트됨54분 전
NSW makes contraceptive pill scheme permanent, with pharmacies to offer 12-month refill without new script
By state political reporter Nick Dole
6h ago6 hours ago
In short:
The NSW government has announced that a contraceptive pill trial will be made permanent.
It means women who use the pill will be able to get a 12-month refill from a pharmacist without a new script.
What’s next?
The scheme will be made permanent from this Saturday.
abc.net.au/news/contraceptive-pill-scheme-expansion-women-nsw-government/104396800
Link copiedShare article
Women who use the oral contraceptive pill will be able to get up to 12 months of supply from a pharmacist without a new script, with the NSW government announcing a trial scheme will be made permanent from this Saturday.
Eligibility will also be expanded to include women aged 18 to 49. The trial, which began 12 months ago, excluded women aged 36 and over.
Premier Chris Minns said the permanent scheme would reduce the need for a visit to the doctor.
“At a time when seeing a GP can be difficult, we hope that this service will make it a little bit easier for women to access affordable healthcare, where and when they need it,” he said.
The announcement threatens to intensify a turf war with doctors, with GPs expressing concern about the growing list of medical issues pharmacists were now consulting on.
In June, pharmacists were given permanent rights to consult patients with “uncomplicated” urinary tract infections and a trial of a similar arrangement for minor skin conditions is currently underway.
‘Stringent’ training for pharmacists
Pharmacists who have received the required training will be allowed to give up to 12 months’ supply of some ‘low-risk’ contraceptive pills to women who have used them continuously for the past two years.
According to NSW Health, ‘low-risk’ pills contain only small amounts of estrogen or only contain progestogen.
Health Minister Ryan Park said the government had consulted with doctors and pharmacists to ensure “specific and stringent” training was in place.
Patients won’t need to show the pharmacist their existing script, but will be asked to take their pill box along to the consultation so their current medication can be verified.
They will be asked their name and date of birth, whether they have any medical conditions, when they last spoke to a doctor about the pill, and whether they have experienced side effects.
Their height, weight and blood pressure will also be taken and they will be asked to explain why they are using the pill, because the scheme will only apply to women using it for contraception.
Patients taking it for other reasons like acne or endometriosis will still need to get a prescription from a doctor if they need a resupply.
“We do believe we can now make this ‘business as usual’ and continue to make it as convenient as possible for women,” Mr Park said.
Doctors expressed concern with trial
The trial, which began in September 2023, involved more than 500 pharmacies, which provided more than 2,000 consultations to women seeking resupply of the pill.
Mr Park said the trial had shown no “adverse activity” in the participants’ health.
The Royal Australian College of GPs (RACGP) previously warned the policy could result in women skipping medical appointments, therefore missing out on screening for cervical cancer, breast cancer or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The RACGP also argued that a patient’s suitability for certain contraceptive pills could change over time, and that regular GP visits were necessary.
The health minister said while a regular GP visit was advisable, it was not always possible
“[It’s] becoming more and more challenging for people to either access a bulk billing GP or access a GP in a timely manner,” he said.
“They do phenomenal work, but they are challenged at the moment in terms of their demands.”
The trial excluded women aged 36 and over, with NSW Health stating patients in that age group should speak to their doctors to discuss their cardiovascular health.
However, the permanent scheme will include women aged 36 to 49.
To manage any potential risks, the health minister said patients in that category wouldn’t be eligible for a full 12-month supply.
“[That’s] because we want to make sure that there is a regular engagement with a GP,” he said.
Get a morning news briefing in your inbox
Subscribe to our ABC NewsMail bringing you breaking news from overnight, plus a heads-up on the stories that will shape your day.
Thanks for subscribing
We’ve just signed up ozilbo07@gmail.com to our newsletter list.
Posted 6h ago6 hours ago, updated 54m ago54 minute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