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과 사용기한의 차이와 얼마나 엄격한가?
켈리 스콧 흑백 헤드샷
켈리 스콧 지음

ABC 라이프스타일

주제: 식품 안전

9월 22일 일요일
슈퍼마켓 선반에서 우유병을 꺼내는 손의 클로즈업.
유통기한과 사용기한의 차이를 아는 것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Adobe Stock)

음식에 찍힌 날짜 스탬프를 볼 때 “유통기한” 또는 “사용기한”이라고 적혀 있는지 주의해서 보십니까?

이러한 스탬프를 이해하면 비용을 절감하고 불필요한 음식물 쓰레기를 피하고 안전하지 않은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호주 뉴질랜드 식품 기준 조사에 따르면 우리 중 22%가 유통기한을 오해하고 33%가 사용기한을 오해합니다.

차이점과 기간이 얼마나 엄격한지 설명합니다.

유통기한과 사용기한의 차이
호주에서 판매하기 위해 생산 또는 수입되는 식품은 코드에 의해 규제되며, 여기에는 날짜 표시가 필요합니다.

식품 공급업체는 해당 날짜 표시가 사용기한인지 유통기한인지 결정할 책임이 있다고 호주 뉴질랜드 식품 기준(FSANZ)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사용기한 라벨
사용기한은 표시된 날짜 전이나 해당 날짜에 제품을 섭취해야 함을 나타냅니다.

FSANZ 대변인은 “사용기한이 표시된 식품은 섭취해서는 안 되며 이 날짜 이후에는 합법적으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건강이나 안전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SW 식품은행 및 ACT CEO 존 로버트슨은 냉장 및 냉동 제품(예: 육류)을 포함한 부패하기 쉬운 식품에는 사용기한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용기한 전에 냉동된 식품은 예외일 수 있지만 “당연히 해동하고 준비하는 방법이 정말 중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조립만 가능한 식사 5가지
사진은 분홍색 접시에 토스트 두 조각이 올려져 있고, 그 위에 아보카도와 병아리콩이 올려져 있습니다. 한 손이 한 조각을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분홍색 접시에 토스트 두 조각이 올려져 있고, 그 위에 아보카도와 병아리콩이 올려져 있습니다. 한 손이 한 조각을 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저희는 음식 전문가, 요리사, 음식 애호가에게 요리하는 대신 조립할 수 있는 간단한 식사 아이디어를 물었습니다.

유통기한 표시
유통기한 표시가 있는 식품에는 해당 날짜가 지나도 먹어도 안전한 제품이 포함됩니다.

로버트슨 씨는 비스킷, 칩, 파스타, 파스타 소스가 몇 가지 예라고 말하며,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제품을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시기에 대한 엄격한 규칙이 없다는 것을 모른다고 덧붙였습니다.

FSANZ 대변인은 ” 유통기한 표시가 있는 식품은 지정된 날짜 이후에도 먹을 수 있습니다.”라고 확인했습니다. “안전해야 하지만 품질이 약간 떨어졌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식품은 영양가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예외가 있는 식품
FSANZ는 유통기한이 2년 이상인 식품(예: 일부 통조림 식품)은 유통기한을 표시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이는 소비자에게 이러한 식품이 얼마나 오래 보관되는지에 대한 정확한 지침을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식품은 수년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고 상하기 훨씬 전에 소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FSANZ는 포장된 과일과 채소도 식품의 특성이나 품질이 포장으로 가려지지 않는 한 날짜 표시를 표시할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빵은 또 다른 예외입니다. 유통기한이 7일 미만인 경우 ‘구운 날짜’ 또는 ‘구운 날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 곡물 빵 조각이 평평한 표면에 서로 위에 놓여 있습니다.
빵에는 ‘구운 날짜’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Pexels)

유통기한 식품은 실제로 얼마나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까?
로버트슨 씨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경험칙”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표시된 날짜 이후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12개월 이상입니다.

“그 날짜까지는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며, 그 이후로는 여전히 소비할 수 있습니다.”

푸드뱅크는 유통기한이 가까운 제품을 많이 받는다고 로버트슨 씨는 설명합니다.

직원은 기부 회사에 유통기한 이후 얼마나 오래 먹어도 괜찮은지 물어봅니다.

“푸드뱅크에서는 존엄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존엄성이 우리를 움직이는 원동력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배포하는 것이 소비에 적합한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찬장에 유통기한이 있는 식품을 조사하는 사람들에게 로버트슨 씨는 “겉모습과 냄새가 괜찮다면 아마도 그럴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겉모습과 냄새가 괜찮더라도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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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2일 일요일에 게시됨

The difference between best-before and use-by dates, and how rigid are they?

Sun 22 SepSunday 22 September

Close-up of a hand pulling a bottle of milk from the shelf in a supermarket. — Knowing the difference between use-by and best-before dates can help save on food waste. (Adobe Stock)

abc.net.au/news/the-difference-between-best-before-and-use-by-dates/10429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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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glance at the date stamp on your food, do you pay attention to whether it says “best before” or “use by”?

Understanding these stamps can help us save money, avoid unnecessary food waste, and ensure we are not eating unsafe food.

But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research shows 22 per cent of us misunderstand best-before dates, and 33 per cent misunderstand use-by dates.

We explain the difference, and how rigid the time frames are.

The difference between best-before and use-by dates

Food produced or imported for sale in Australia is regulated by a code, which includes the requirement to display date marks.

Food suppliers are responsible for deciding, for their product, whether that date mark is a use-by or best-before, says a Food Standards Australia New Zealand (FSANZ) spokesperson.

Use-by labels

Use-by dates indicate the product should be consumed before or on the date marked.

“Foods labelled with a use-by date should not be consumed and can’t legally be sold after this date,” explains the FSANZ spokesperson, because they may pose a health or safety risk.

Foodbank NSW and ACT CEO John Robertson says perishable food including chilled and frozen products, such as meat, will have use-by dates.

Foods frozen before their use-by date may be an exception, he says, “but obviously how you defrost it and prepare it is really important”.Five assembly-only meals

Photo shows A pink plate is seen with two slices of toast on it, with sliced avocado and chickpeas on each. A hand holds one slice up.

We asked food experts, a chef and a food enthusiast for some easy meal ideas that you can assemble rather than cook.

Best-before labels

Foods with a best-before stamp include products that are safe to eat past that date.

Biscuits, chips, pasta and pasta sauces are some examples, says Mr Robertson, adding that some people don’t realise there is no hard-and-fast rule about when these products can no longer be consumed.

“Foods labelled with a best-before date can be consumed after the nominated date,” the FSANZ spokesperson confirms, “as they should be safe but may have lost some quality.”

These foods may also lose nutritional value.

Foods with exceptions

FSANZ says foods that have a shelf life of two years or longer — for example, some canned foods — do not need to be labelled with a best-before date.

“This is because it is difficult to give the consumer an accurate guide as to how long these foods will keep, as they may retain their quality for many years and are likely to be consumed well before they spoil.”

Packaged fruit and vegetables are also not required to display a date mark as long as the nature or quality of the food is not obscured by the packaging, FSANZ says.

Bread is another exception — it can be labelled with a ‘baked on’ or ‘baked for’ date if its shelf life is less than seven days.

Slices of mutigrain bread lay on top of each other on plain surface. — Bread can be labelled with a ‘baked on’ date. (Pexels)

How long can best-before foods actually last?

While it varies product to product, Mr Robertson says as “a rule of thumb”, best-before products can last six months past the marked date.

“Sometimes 12 months or more.

“It will be peak quality until that date, and from then on it will still be fit for consumption.”

Foodbank receives a lot of products close to their best-before date, explains Mr Robertson.

Staff will ask the donor company to advise how long after the best-before date it will be OK to eat.

“At Foodbank, dignity is very important — it’s part of what drives us. So we want to make sure what we are distributing is fit for consumption.”

For people investigating foods with best-before dates in their own cupboards, Mr Robertson says “if it looks and smells OK, it probably is“.

But don’t eat any food that is past its use-by date, even if it looks and smells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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