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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일 거야’: 트럼프, 11월에 지면 다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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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일 거야’: 트럼프, 11월에 지면 다시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
주제: 미국 선거

10시간 전
도널드 트럼프가 주먹을 치켜들었다. 군중이 그의 뒤에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기자 샤릴 애트키슨에게 11월에 지면 네 번째 임기를 위해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브렌던 맥더미드)

간단히 말해서:
전 대통령은 다가올 선거에서 지면 4년 안에 다시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는 주말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미국 기자 샤릴 애트키슨에게 “그게 다일 거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다음은 무엇일까?
카말라 해리스는 트럼프에게 10월 23일에 두 번째 토론을 제안하는 것을 수락하라고 촉구했다.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다가올 선거에서 지면 네 번째 연속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며 주말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그게 다일 거야”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백악관에 대한 3연속 도전에서 성공하지 못한다면 4년 후에 다시 출마할 수 있을 것 같냐는 질문에 기자 샤릴 애트키슨에게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럴 것 같아요. 그럴 겁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성공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는 일요일에 공개된 Full Measure 프로그램에서 한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토론에서 해리스의 위험이 더 큰 이유
토론 후 카말라 해리스의 사진토론 후 카말라 해리스
미국 대선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 카말라 해리스의 위험이 더 컸습니다. 그녀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보다 설득하기 어려운 청중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는 민주당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여론 조사에 따르면 두 후보는 승자를 결정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주요 격전지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전국 여론 조사에서 해리스 여사가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는 2017년 취임한 날과 같은 날 2020년 선거를 위한 첫 재선 출마를 선언했고, 2년 전인 2022년 11월에 백악관 출마를 발표했습니다.

4년간의 휴식이 재정비하고 동맹으로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이 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트럼프는 “연속적으로 했다면 더 쉬웠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혜택은 무엇보다도 그들이 얼마나 나쁜지 보여줍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플로리다 리조트에서 애트키슨과 이야기를 나눈 트럼프는 11월에 승리할 경우 백악관 내각의 어떤 직책에 대해서도 사람들과 거래를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악수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카말라 해리스가 ABC 뉴스 대선 토론에서 악수하고 있습니다. (AP: 알렉스 브랜든)

한편 해리스 여사는 뉴욕에서 주말에 2,700만 달러(3,960만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는 그녀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선 이래 단일 행사에서 모은 가장 큰 금액이라고 선거 관리가 밝혔습니다.

민주당 후보는 11월 5일 선거가 다가오면서 두 번째 토론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트럼프는 일부 주에서 조기 투표가 시작되었다는 이유로 쇠퇴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해리스 여사는 트럼프에게 이번 달 토론에 대한 후속 조치로 10월 23일에 CNN에서 토론을 하자는 제안을 수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수락해야 합니다. 저는 선거일 전에 한 번 더 만나야 한다는 것이 미국 국민과 유권자들에게 매우 큰 의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해리스 여사는 뉴욕시 모금 행사에서 지지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녀는 “또 다른 토론을 해야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제 상대 후보는 피할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ABC/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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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에 게시됨

‘That will be it’: Trump says he will not run again if he loses in November

10h ago10 hours ago

Donald Trump holds up a fist. A crowd is behind him.
Donald Trump told journalist Sharyl Attkisson he did not see himself running for a fourth term if he lost in November.  (Reuters: Brendan McDermid)

In short: 

The former president says he does not see himself running again in four years if he loses the upcoming election. 

Donald Trump told American journalist Sharyl Attkisson, “I think that will be it,” in an interview over the weekend. 

What’s next? 

Kamala Harris has urged Trump to accept a proposal for a second debate on October 23. 

abc.net.au/news/trump-says-he-will-not-run-again-if-he-loses-in-november/1043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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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US president Donald Trump says he will not make a fourth consecutive run for the presidency if he loses the upcoming election, stating, “That will be it,” in an interview released over the weekend. 

Asked if he saw himself running again in four years if he was not successful in his third consecutive bid for the White House, Trump told journalist Sharyl Attkisson: “No, I don’t.”

“I think that will be — that will be it,” he said. 

“I don’t see that at all. Hopefully, we will be successful,” he said in an interview on the Full Measure program released on Sunday. Why the stakes were higher for Harris in the debate

Photo shows Kamala Harris after the debateKamala Harris after the debate

The stakes were higher for Democrat candidate Kamala Harris in the US presidential debate: she has a tougher audience to win over than Republican Donald Trump does.

Trump faces a tight race against Democratic US Vice-President Kamala Harris, with polls showing the two neck-and-neck in key battleground states that are likely to be decisive in determining the winner, even as Ms Harris has begun to edge up in nationwide polls.

Trump launched his first re-election bid for the 2020 election the same day he was inaugurated in 2017 and announced his latest White House bid two years ago in November 2022.

Asked whether the four-year break helped him regroup and figure out who he could trust as allies, Trump said: “It would have been easier if I did it … contiguous.”

“But the benefit is more than anything else, it shows how bad they were,” he added.

Trump, who spoke with Attkisson at his Florida resort, also said it was “too early” to make deals with people for any position in his White House cabinet should he win in November.

A man and a woman shake hands
Donald Trump and Kamala Harris shake hands during the ABC News presidential debate.  (AP: Alex Brandon)

Ms Harris, meanwhile, raised $US27 million ($39.6 million) on the weekend in New York, the largest haul from a single event since she joined the top of the Democratic ticket campaigning for US president, a campaign official said.

The Democrat candidate is pushing for a second debate  as the November 5 election nears, while  Trump is declining, citing the start of early voting in some states.

On Sunday, Ms Harris urged Trump to accept a proposal to debate on CNN on October 23, as a follow-up to their debate this month.

“He should accept because I feel very strongly that we owe it to the American people and to the voters to meet once more before election day,” Ms Harris told supporters at the New York City fundraiser.

“We should have another debate,” she added. “My opponent is looking for a reason to avoid.”

ABC/w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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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10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