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의 일상
2024년 3월 19일 게시 | 5분 소요
작성자
Jesse Gramenz
거주자에게 차를 따르는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
출발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개인 간병인, 지원 근로자 등)는 노인 요양 시설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 중에서 거주자와 가장 많이 교류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는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그 일을 직업으로 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알아보겠습니다.
주거 노인 요양 시설에서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의 근무 교대 근무 모습
오전 7시 – 근무 교대 시작
노인 요양 시설에 처음 들어가면 출근을 위해 서명하고 하루를 준비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최근에 노인 요양 시설에서 COVID-19 위험이 있었는지 여부에 따라 COVID-19에 대한 RAT 검사를 하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 후, 교대의 첫 번째 부분은 전날 밤 근무 중인 등록 간호사의 인계를 듣고, 밤새 변경 사항을 업데이트하고, 그날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노인 케어에서 인계란 무엇입니까?
노인 케어에서 인계란 거주자의 책임과 보살핌을 교대를 인계하는 다음 사람에게 ‘인계’하는 것입니다. 즉, 다음 사람이 최상의 방식으로 보살핌을 제공할 수 있도록 거주자(임상적이든 아니든)에 대한 중요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하루 중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좋은 인계와 우선순위 지정은 전날 밤에 일어난 일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앞으로의 하루를 계획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직장에 도착하여 서명하고 인계를 거친 후 거주자가 하루를 시작하도록 도울 시간입니다.
오전 7시 30분 – 개인 케어 지원
거주자의 아침 일과를 도울 시간입니다. 어떤 모습일까요? 글쎄요, 살펴보죠.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를 위한 개인 케어 지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장실 이용 돕기
샤워 돕기
그들과 함께 그날 입을 옷 고르기 및 옷 입기 돕기
머리 빗기
이빨 닦기
그들에게 그날 면도하기
보청기 넣기
아침 약 복용 돕기
붕대 교체 등 필요한 상처 관리하기
방 정리하기
침대 정리하기
거주자마다 다르며, 어떤 거주자는 이 목록에서 한두 가지에 도움이 필요할 수 있지만, 더 높은 요구 사항을 가진 거주자는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우 독립적이어서 위 목록에서 한두 가지만 필요할 수 있는 거주자도 있습니다. 그것이 노인 요양을 재미있고 독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노인 요양 시설에서는 서류 작업이 정말 중요하며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는 하루 종일 조용한 시간에 거주자 케어에 대한 변경 사항을 기록합니다.
거주자가 상쾌하고 하루를 시작할 준비가 되면 아침 식사 시간입니다.
세인트 빈센트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가 거주자와 함께 걷기 노인 요양 시설에서 일한다는 것은 종종 돌보는 사람들과 긴밀한 유대감과 우정을 형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전 8시 – 아침 식사 시간
아침 식사 시간 동안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의 하루는 각 거주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식사 공간으로 안내되도록 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거주자가 식당으로 가도록 돕습니다. 휠체어를 밀거나 팔을 잡아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습니다.
거주자를 주시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거주자가 문제 없이 제대로 먹고 있는지, 식단과 선호도에 맞는 올바른 음식을 먹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거주자가 평소보다 더 많이 먹거나 덜 먹는지 확인합니다.
하지만 거주자를 식당으로 데려가 임상적 관찰을 하고 상자에 체크 표시를 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알고 계셨나요? 노인 요양 시설에서 훌륭한 식사는 큰 파티와 같습니다. 좋은 분위기. 웃는 얼굴. 그리고 노인 케어 종사자가 매일 직장에 가져오는 열정과 기쁨은 노인 케어 거주자(그리고 다른 직원들도!)의 삶과 전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 후 노인 케어 종사자는 청소를 돕고 거주자가 편안하고 앞으로의 하루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기에는 아침 식사 후 거주자를 화장실로 데려가거나, 활동에 참여하거나, 약속에 참석하거나, 거주자가 단순히 휴식을 취하도록 돕는 것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노인 케어 종사자는 하루의 활동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보너스 🌟: 노인 케어 종사자로서 하루 종일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순간:
사랑하게 된 사람에게 노래하고 작별 인사를 할 기회를 얻는 것
아침 식사를 하러 데려갈 때 팔을 잡고 있는 거주자
누군가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주어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거주자, 동료 직원, 가족이 당신이 하는 일에 감사하는 것 — 모든 일에 대해 똑같이 말할 수는 없습니다!
오전 10시 티타임 & 모닝 티
거주자를 위한 모닝 티타임이지만 노인 케어 종사자도 티타임을 가질 시간입니다!
노인 요양 시설에서는 4시간 일할 때마다 10분 동안의 유급 티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점심시간과는 다릅니다.
차나 커피를 마시고 직원실에서 케이크를 좀 먹을 수도 있겠네요. 노인 요양 시설에서 파티와 모닝 티를 많이 하기 때문에 보통은 남는 게 있을 겁니다.
오전 11시 – 건강 모니터링 및 기타 개인 케어
오전 중반에는 생체 신호 모니터링, 처방에 따른 약물 분배, 간호 직원에게 보고할 건강 문제 기록 등의 건강 검진이 포함됩니다.
이때는 다른 개인 케어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하는 거주자가 여전히 있을 겁니다.
여기에는 상처 관리, 오전 중반 약물 투여(특히 식사 후에만 복용할 수 있는 약물) 및 아침에 방문이 필요 없었던 다른 거주자 방문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오후 12시 – 점심 시간
아침 식사와 마찬가지로 점심 시간도 정말 바쁠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은 하루 중 가장 바쁜 시간이기 때문에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는 종종 노인 요양 시설에서 점심 시간 전이나 후에 점심 시간을 갖습니다.
식탁에서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인트 빈센트 직원식사 시간은 노인 요양 시설 거주자에게 하루 중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 올바르게 식사하세요!
아침 식사에 대해서는 이미 이야기했지만, 노인 요양 시설 종사자가 식사 시간에 고려하는 몇 가지 사항을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거주자에게 충분한 시간 동안 식사를 하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제공
식사 시간에 거주자와 함께 대화하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주기 위해 순간에 집중
거주자가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것을 편안하게 생각하는지 또는 혼자 식사하고 싶어하는지 확인
의자가 거주자에게 편안한 높이에 있는지 확인
거주자가 요청한 식사를 받고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보장
거주자에게 식사 내용을 설명(식감이 변형된 경우, 즉 으깬 것 또는 퓌레한 것)
점심 시간은 거주자와 직원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가장 좋은 식사 시간은 직원이 충분하고, 분위기가 좋고(너무 시끄럽지 않고) 서두르거나 강요당하는 느낌이 들지 않는 시간입니다.
기억하세요: 차 한 잔을 마시거나 거주자와 함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인슐린이나 약을 주는 것만큼 중요할 수 있습니다.
노인 케어 종사자는 거주자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거주자가 환영받고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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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 – 여가 및 활동
점심 식사 후에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시간입니다.
노인 케어에는 거주자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이 아주 많고, 이런 일의 대부분은 오후에 일어납니다. 아침 식사는 바쁘고, 점심 식사는 약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반적으로 거주자가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조직하는 라이프스타일 코디네이터에게 가장 바쁜 시간입니다.
노인 케어 종사자로서, 당신은 거주자의 활동을 돕거나 다른 거주자의 케어를 돕습니다.
거주자들이 오후에 할 수 있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후 영화
실내 볼링
그룹으로 음악 감상
그룹 운동
단어 게임
보드 및 카드 게임
버스 외출 및 점심 식사
공연자의 라이브 콘서트(주변에 엘비스 모방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거주자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만은 아닙니다…
계속 읽기: 노인 요양 시설에서 일해야 하는 7가지 이유
활동은 일반적으로 하루 종일 진행되지만, 활동이 가장 인기 있는 것은 보통 오후(가족도 방문하는 시간)입니다.
1:30 점심시간
노인 요양 시설 근무자는 하루 중 어느 시점에 예정된 시간인 무급 점심시간(보통 30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근무하는 교대 근무 유형, 점심 및 아침 식사 시간, 관리자 또는 근무 조정자와 휴식을 취하기로 합의한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한데, 점심시간이 제대로 배정되지 않으면 거주자가 지원이 필요할 때 팀의 절반이 휴식 시간에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 – 오후 티타임
거주자는 아침 티타임과 마찬가지로 가벼운 오후 간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노인 케어 종사자도 이 시간대에 두 번째 티타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2:30 오후 – 행정 업무
오후 중반은 종종 케어 플랜을 업데이트하고, 가족과 연락하고, 다른 의료 전문가와 협력하여 전체적인 케어를 보장하는 데 할당됩니다.
노인 케어 종사자로서의 오후는 다음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는 가족과 대화(보통은 덜 바쁜 점심 후에 합니다)
거주자를 물리 치료 및 운동 수업과 같은 약속이나 그룹 활동에 데려가기
오후에 개인 케어가 필요한 거주자를 돌보기(침대에 누워 있는 거주자를 이동시키는 것 포함)
하루 일찍 작성한 서류 정리
세인트 빈센트 브론테의 노인 케어 거주자와 자녀 및 손녀거주자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은 거주자와 더 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 근무 종료
그리고 그게 다입니다! 근무 종료입니다.
교대 근무를 시작할 때와 마찬가지로, 당신은 당신의 자리를 대신할 다음 사람에게 인계하는 일에 관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직접 인계를 하지 않는다면, 담당 등록 간호사(RN)가 그 책임을 맡을 것입니다.
교대는 보통 한 번에 8시간씩 진행되므로, 노인 케어 종사자로서 일할 수 있는 다음 두 교대는 오후 3시부터 오후 11시까지와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입니다.
노인 케어에서 일하는 것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유연성입니다. 파트타임, 풀타임, 캐주얼하게 일할 수 있고 주말과 밤에 일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마무리 생각
노인 케어 종사자는 바쁜 일이지만, 엄청나게 보람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노인 케어 거주자들과 시간을 보내면 노인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며,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똑같이 열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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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y in the Life of a Residential Aged Care Worker
Posted 19th March 2024 | 5 minute read
Written by Jesse Gramenz
Embarking Aged care workers (personal carers, support workers etc.) out of all the people that work in aged care engage with residents the most. But what does this look like on a day to day basis. And what can you expect when you’re working in that job as a career. Let’s find out.
What a shift for an aged care worker looks like in residential aged care
7:00 AM – Starting the Shift
When you first enter the aged care home, you’ll need to sign in for work and get ready for the day.
This may include doing a RAT test for COVID-19 depending if there’s been any risk of COVID in the aged care home recently.
After this, the first part of the shift is spent listening to a handover from the Registered Nurse on duty from the night before, updating any overnight changes, and setting the day’s priorities.
What’s a handover in aged care?A handover in aged care is ‘handing over’ the responsibility and care of residents over to the next person taking over your shift. That means giving them any important detail about residents (clinical or otherwise) that the next person needs to be able to deliver care the best way they can. |
This is a really important part of the day. A good handover and prioritization mean that you can feel confident in the things that have happened the night before and have a planned day ahead.
After you’ve arrived at work, signed in and gone through a handover, it’s time to help residents get started for the day.
7:30 AM – Personal Care Assistance
It’s time to assist residents with their morning routines. What does that look like? Well, let’s have a look.
Personal care assistance for aged care residents can include:
- Helping them go to the toilet
- Assisting them to have a shower
- Picking out their clothes for the day with them and helping them get dressed
- Combing their hair
- Brushing their teeth
- Giving them a fresh shave for the day
- Popping in their hearing aids
- Helping them with their morning medication
- Do any wound care they need like replacing bandages
- Tidying their room
- Making their bed
No two residents are the same and while one resident might need help with one or two things from this list, some higher needs residents might need more.
There will also be residents who are pretty independent and may only need one or two things from the list above. That’s what makes aged care fun and unique — no two people are the same.
Paperwork is really important in aged care and an aged care worker will document any changes for resident care when there are quieter moments throughout the day.
After residents are fresh and ready for the day, it’s time for breakfast.
Working in aged care often means forming a close bond and friendship with the people you care for
8:00am – Breakfast time
During breakfast, an aged care worker’s day begins with ensuring each resident is comfortably and safely escorted to the dining area.
In detail, this involves:
- Helping residents get to the dining room. This could mean pushing them in their wheelchair or just holding onto their arm to give them a helping hand.
- Keeping an eye out an residents and making sure they have everything they need,
- Making sure residents are eating ok, without any issues and that they’re getting the right food for their diet and preferences
- Also noting if residents are eating any more or less than usual
BUT, it’s not all about just getting residents to the dining room, making clinical observations and ticking the boxes.
Did you know: A great meal in aged care is like a big party. Good atmosphere. Smiling faces. And the enthusiasm and joy an aged care worker brings to work everyday can change the lives and outlook of aged care residents (and other staff too!) |
After breakfast, aged care workers help to clear up and ensure that residents are comfortable and ready for the day ahead. This could involve taking residents to the toilet after breakfast, participating in activities, attending appointments, or helping residents to simply relax. Overall, aged care workers facilitate a smooth transition into the day’s activities.
Bonus 🌟: Some beautiful moments you might experience throughout the day as an aged care worker:
- Getting the chance to sing and say goodbye to someone you’ve grown to love
- A resident holding your arm as you take them to breakfast
- Finishing the day feeling glad that you’ve made a difference in someone’s life
- Residents, fellow staff, families appreciating what you do — you can’t say the same about every job!
10:00 AM Tea break & morning tea
It’s time for morning tea for residents, but it’s also time for a tea break aged care workers too!
In aged care, you can have a paid 10 minute tea break for every 4 hour period you work. This is different to a lunch break.
Grab a tea or coffee and maybe some cake from the staff room. With the amount of parties and morning teas in aged care there’s normally something left over you can have.
11:00 AM – Health Monitoring and other personal care
Midmorning involves health checks such as monitoring vital signs, distributing medications as prescribed, and documenting any health concerns to report to the nursing staff.
At this time, there’ll still be residents that need to be checked in on for any other personal care that they might need.
This could include some more wound management, giving mid-morning medications (particularly medication they can only have after a meal) and visiting any other residents who maybe didn’t need a visit earlier in the morning.
12:00 PM – Lunch time
Like breakfast, lunch can get really busy. Because mealtimes are the busiest time during the day, aged care workers will often have a lunch break before or after lunchtime in aged care.
Mealtimes can be the most meaningful times of the day for aged care residents — take your time and do it right!
We’ve already talked about breakfast, but here are a few more things that aged care workers consider at meal times.
- Giving residents plenty of time to eat and enjoy their food
- Being present in the moment with residents at mealtime for conversations and assistance where it’s needed
- Check if residents are comfortable dining with others or if they want to dine alone
- Making sure chairs are at a comfortable height for residents
- Ensuring residents get the meals that they ask for and that they’re able to eat their meal properly
- Explaining to residents what their meal is (if it’s been texture modified ie. mashed or pureed)
Lunchtime is an excellent chance for residents and staff to connect with each other. The best mealtimes are well staffed, with a great atmosphere (without being too noisy) and don’t feel rushed or forced.
Remember: Sitting down for a cup of tea or joining in on an activity with residents can be as important as giving them their insulin or medication. Being an aged care worker isn’t just about keeping residents healthy and safe, it’s about making them feel welcome and connected too 😊 Does being an aged care worker sound like the job for you? Check out some of our aged care job vacancies in Sydney. |
1:00 PM – Leisure and Activities
After lunch, it’s time for the fun stuff.
In aged care there many, many things residents can do to spend their time and often a lot of this happens during the afternoon. Breakfast is hectic. Lunch can be a little crazy. But now is typically peak time for lifestyle coordinators in organising activities that residents can enjoy.
As an aged care worker, you’re either helping out with residents in their activities or you’re helping out other residents with their care.
Some activities residents can do in the afternoon include:
- Afternoon movies
- Indoor bowls
- Listening to music in a group
- Group exercise
- Word games
- Board and card games
- Bus outings and lunches
- Live concerts from performers (there’s a lot of Elvis impersonators around)
- …and a lot more!
But it’s not all about what the residents can get up to…Read on: 7 reasons you should work in aged care |
Activities are typically happening throughout the day, but it’s usually the afternoons (when families are visiting too) that activities are at their most popular.
1:30 Lunch break
An aged care worker can take an unpaid lunch break (usually 30 minutes) that is a scheduled time at some point during the day.
This will depend on the type of shift you’re working, when lunch and breakfast times are and what time you’ve agreed to take your break with your manager or roster coordinator.
This is really important, because if lunch breaks aren’t rostered properly you could have half the team on the break when residents might need support.
2:00 – Afternoon Tea
Exactly like morning tea, residents will get their choice of a light afternoon refreshment.
Aged care workers also get the opportunity to take their second tea break around this time as well.
2:30 PM – Administrative Duties
Mid-afternoon is often allocated for updating care plans, liaising with family members, and coordinating with other healthcare professionals to ensure holistic care.
An afternoon as an aged care worker can include:
- Chatting with family coming to visit (this normally happens after lunch when it’s less busy)
- Taking residents to appointments or group activities like physiotherapy and exercise classes
- Attending to residents who need personal care in the afternoon including shifting residents who are bed-bound
- Catching up on paperwork from earlier in the day
Spending time with a resident’s family can be a great opportunity to build stronger relationships with residents too
3:00 PM – End of the shift
And that’s it! The end of your shift.
Just like at the start of your shift, you’ll be involved in handover to the next person who’s working in your place. If you’re not doing the handover directly, then the Registered Nurse (RN) in charge will take the responsibility for that.
Shifts will normally run 8 hours at a time, so the next two shifts that you could work as an aged care worker would be from 3pm to 11pm and from 11pm to 7am.
One of the great things about working in aged care is the flexibility. You can work part time, full time, casually and when you work weekends and nights you get the chance to earn even more money!
Parting thoughts
Being an aged care worker is a busy job, but it’s also incredibly rewarding. By spending time with aged care residents, you’ll be making a genuine difference in the lives of older people and doing it with people who are equally as passionate about the work they’re doing too.
If you’re interested in a career in aged care, check out our careers page for more information on how you can get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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