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군에 18만 명 증원 명령. 우크라이나, 2026년까지 전쟁 종식을 원한다고 밝혀
주제: 불안, 갈등, 전쟁
5시간 전
친러시아 군인들이 러시아 국기를 휘날리는 탱크 위에 앉아 있다.
국제 추산에 따르면, 러시아는 2022년 침공 이후 6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 (Reuters: Alexander Ermochenko)
간단히 말해서:
블라디미르 푸틴은 러시아군에 병력을 150만 명으로 늘리라고 명령했으며,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은 2년 반 이상 계속되고 있다.
군인 부족은 8월 6일에 시작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침공의 성공 뒤에 있는 주요 이유로 널리 거론되었습니다.
다음은:
모집 활동은 우크라이나가 2025년에 예상되는 적대 행위의 확대에 대비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정보국장은 러시아가 2026년까지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한다고 예측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의 모스크바 군사 행동이 2년 반 이상 지속되면서 군대의 수를 18만 명 늘려 총 150만 명으로 늘리라고 명령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우크라이나 정보국장이 러시아가 2026년까지 전쟁을 완료할 것이라고 주장한 후에 나온 것입니다.
공식 정부 웹사이트에 게시된 푸틴 대통령의 법령은 12월 1일에 발효됩니다.
이 법령은 러시아 군인의 총 수를 150만 명의 군인을 포함하여 약 240만 명으로 설정하고 정부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도록 명령합니다.
러시아 군인 수의 이전 증가는 작년 12월 푸틴 대통령의 법령에 따라 러시아 군인의 총 수를 132만 명의 군인을 포함하여 약 220만 명으로 설정했을 때 발생했습니다.
가장 유능한 러시아 군대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지난 몇 달 동안 점진적이지만 꾸준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6월에 푸틴 대통령은 크렘린이 “특수 군사 작전”이라고 부르는 우크라이나에서 진행 중인 병력 수를 약 70만 명으로 밝혔습니다.
영국 국방 정보부의 최근 업데이트에 따르면 러시아 사상자는 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며, 사상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영국과 우크라이나 정부는 모두 러시아가 2022년 침공 이후 60만 명 이상의 사상자를 냈다고 추정합니다.
러시아는 인기 없는 동원 이후 자원봉사자에 의존했습니다.
2022년 가을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맞서 30만 명의 예비군을 소집한 후,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에서 싸우는 군대의 대열을 비교적 높은 임금에 끌려온 자원봉사자로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침체된 경제가 푸틴에게 역효과를 낼 수 있는 이유
사진은 블라디미르 푸틴과 시진핑의 합성 이미지 블라디미르 푸틴과 시진핑의 합성 이미지
러시아와 중국 경제는 점점 더 위험한 영역으로 빠져들고 있으며, 국가 동맹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많은 논평가들은 크렘린이 2022년에 수십만 명이 전투에 파견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러시아를 떠난 것과 같은 국내 불안정을 두려워하여 더 많은 예비군을 소집하는 것을 꺼려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군인력 부족은 8월 6일에 시작된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지역 침공의 성공 뒤에 있는 주요 이유로 널리 언급되었습니다.
크렘린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군대를 재배치하는 것을 피하고 우크라이나의 침공을 막기 위해 다른 지역의 지원군에 의존했습니다.
우크라이나, 2025년이 핵심이 될 것으로 예측
모집 활동은 우크라이나가 2025년에 예상되는 적대 행위의 확대에 대비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정보국장은 러시아가 2026년까지 전쟁을 종식시키고자 한다고 예측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 정보국장인 키릴로 부다노프 중장은 러시아가 2025년 중반까지 경제 및 사회적 환경이 악화되고 군대를 모집하는 데 어려움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남자가 군복을 입고 줄을 서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장 키릴로 부다노프는 내년에 러시아에 큰 위험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P: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도실)
“이것이 러시아의 계산입니다. 만약 그들이 이때까지 이 전쟁에서 자칭 승자가 되지 못한다면, 가까운 미래인 30년 후에 그들은 초강대국이 될 기회를 잃게 될 것입니다.” 그는 키이우에서 열린 얄타 유럽 전략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 국방 싱크탱크인 전쟁 연구소는 러시아가 자국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외국 파트너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9월 15일 평가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소련 시대의 무기와 장비, 특히 장갑차를 수리하는 데 의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방위 산업이 추가적인 경제 동원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겪는 높은 수준의 장비 손실을 감당할 만큼 생산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월요일에 우크라이나군으로부터 쿠르스크 지역의 두 마을을 더 탈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ABC/AP
Vladimir Putin orders Russian military to boost troops by 180,000. Ukraine says he wants the war over by 2026
5h ago5 hours ago
In short:
Vladimir Putin has ordered Russia’s military to increase its number of troops to a total of 1.5 million, as Moscow’s military action in Ukraine drags on for more than two-and-a-half years.
A shortage of military personnel has been widely cited as a key reason behind the success of Ukraine’s incursion into Russia’s Kursk region launched on August 6.
What’s next:
The recruitment drive comes as Ukraine braces for an expected escalation of hostilities in 2025, with an intelligence chief predicting Russia wants to wind up the war by 2026.
abc.net.au/news/vladimir-putin-orders-military-to-boost-troops-by-180-000/104359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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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has ordered the country’s military to increase its number of troops by 180,000 to a total of 1.5 million, as Moscow’s military action in Ukraine drags on for more than two-and-a-half years.
The move comes after Ukraine’s intelligence chief claimed Russia was looking to complete the war by 2026.
Mr Putin’s decree, published on the official government website, will take effect on December 1.
It sets the overall number of Russian military personnel at nearly 2.4 million, including 1.5 million troops, and orders the government to provide the necessary funding.
The previous increase in Russian troop numbers came last December, when a decree by Mr Putin set the total number of Russian military personnel at about 2.2 million, including 1.32 million troops.
The most capable Russian troops have been pressing an offensive in eastern Ukraine, where they have made incremental but steady gains in the past few months.
In June, Mr Putin put the number of troops involved in what the Kremlin calls the “special military operation” in Ukraine at nearly 700,000.
A recent update from UK Defence Intelligence said Russian casualties were averaging more than 1,000 per day, killed and wounded.
The British and Ukrainian governments both estimate Russia has suffered more than 600,000 casualties since the 2022 invasion.
Russia has relied on volunteers since unpopular mobilisation
After calling up 300,000 reservists in the face of Ukraine’s counteroffensive in the fall of 2022, Russian authorities have switched to filling the ranks of troops fighting in Ukraine with volunteer soldiers, who have been attracted by relatively high wages.Why China’s sinking economy could backfire on Putin
Photo shows Composite image of Vladimir Putin and Xi Jinping
The Russian and Chinese economies are lurching into ever more perilous territory, threatening the nations’ alliance.
Many commentators have noted that the Kremlin has been reluctant to call more reservists, fearing domestic destabilisation like what happened in 2022 when hundreds of thousands fled Russia to avoid being sent to combat.
The shortage of military personnel has been widely cited as a key reason behind the success of Ukraine’s incursion into Russia’s Kursk region launched on August 6.
The Kremlin has sought to avoid the redeployment of troops from eastern Ukraine and relied on reinforcements from other areas to stem the Ukrainian incursion.
Ukraine predicts 2025 will be pivotal
The recruitment drive comes as Ukraine braces for an expected escalation of hostilities in 2025, with an intelligence chief predicting Russia wants to wind up the war by 2026.
Lieutenant General Kyrylo Budanov, chief of the Defence Intelligence of Ukraine, said Russia would face a worsening economic and social climate by mid-2025, along with increasing difficulty recruiting troops.
“These are Russia’s calculations. If they do not come out of this war as self-professed winners by this time, then in the near future, about 30 years, they will lose the opportunity to be a superpower,” he told the Yalta European Strategy meeting in Kyiv.
US defence think tank the Institute for the Study of War said Russia would likely become increasingly reliant on foreign partners to meet its needs.
In its September 15 assessment, it said Russia had relied on refurbishing stocks of Soviet-era weapons and equipment, particularly armoured vehicles, in Ukraine.
“It is unclear if the Russian defence industry will be able to produce enough to sustain the high level of equipment losses that Russian forces suffer in Ukraine even with further economic mobilisation,” it said.
The Russian defence ministry on Monday reported reclaiming control of two more villages in the Kursk region from Ukrainian forces.
AB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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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5h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