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두 번째 암살 시도 당시 골프장에서 보안이 취약한 이유는 ‘현직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
브리아나 모리스-그랜트 저
주제: 미국 선거
8시간 전
폴로 셔츠와 MAGA 모자를 쓴 도널드 트럼프가 관목 사이로 보임
도널드 트럼프가 두 번째 암살 시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Reuters: Marco Bello)
간단히 말해서:
도널드 트럼프는 총잡이가 웨스트 팜 비치 골프장 울타리를 통해 소총을 겨누었을 당시 “제한된” 시크릿 서비스의 보안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번 암살 시도는 불과 두 달 만에 보안 담당자가 개입하여 전 대통령을 보호해야 했던 두 번째 사례입니다.
다음은 무엇일까요?
7월 암살 시도에 대한 여러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며 골프장 사건에 대한 세부 정보가 아직 드러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다음에 플로리다 골프장을 방문할 때 보안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크릿 서비스 요원들이 부지 경계에서 두 번째 암살 시도를 가로채야 했기 때문입니다.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두 번째 암살 시도에 대해 알려진 사실
사진은 골프장 입구 근처에 차량이 보입니다.골프장 입구 근처에 차량이 보입니다.
FBI는 도널드 트럼프가 플로리다 웨스트 팜 비치에 있는 골프장에서 암살 시도로 보이는 사건의 표적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팜 비치 카운티 보안관 릭 브래드쇼는 트럼프 씨가 전직 대통령이라는 지위 때문에 대통령 임기 동안에 비해 보안이 제한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개인이 골프장 울타리를 통해 AK-47 스타일 소총으로 트럼프 씨를 조준한 후 시크릿 서비스 관리들에게 발각되어 총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브래드쇼 보안관은 트럼프 씨가 아직 대통령으로 재임 중일 때 사건이 발생했다면 “전체 코스가 봉쇄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골프장이 관목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걸 이해해야 해요. 누군가가 관목에 들어가면 거의 보이지 않아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가 지금 있는 이 수준에서는 그는 현직 대통령이 아니에요. 그가 현직 대통령이었다면, 우리는 이 골프장 전체를 포위했을 거예요.
“그가 현직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에, 보안은 시크릿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지역으로 제한돼요.
“다음에 그가 골프장에 올 때는 주변에 사람들이 조금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크릿 서비스는 해야 할 일을 정확히 했습니다. 그들은 보호가 필요했던 것을 정확히 제공했고, 그들의 요원은 환상적인 일을 했습니다.”
비디오 길이: 4분 24초.
4분 24초 시청
두 번째 암살 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시크릿 서비스 조사에서 보안이 허술해 7월 집회에서 암살자가 전 대통령을 겨냥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지 며칠 만에 발생했습니다.
내부 조사 결과, 펜실베이니아 집회에서 현장에서의 실패와 함께 시크릿 서비스가 트럼프 씨의 선거 운동이 전개되는 동안 보안을 강화하는 데 느렸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조사 결과 요약은 상원 국토안보위원회와 하원 조사 태스크포스에 공유되었지만 아직 공개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시크릿 서비스 국장인 로널드 로우는 워싱턴 포스트에 공무원 주변의 보호 버블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 전체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조직의 보호 아래.
정장과 배지를 착용한 군인처럼 보이는 중년 백인 남성이 올려다보고 있다
로널드 로우는 펜실베이니아 암살 시도로 이어진 시크릿 서비스 조직의 붕괴에 대해 이미 여러 번 언급했다. (로이터: 케빈 모하트)
이 매체는 그렇게 하면 비용이 들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시크릿 서비스는 ‘실패 없는 임무’라는 역설에 따라 운영될 수 없으며, 특수 요원과 제복을 입은 부서 책임자가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수행함으로써 매우 중요한 국가 안보 임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그는 성명에서 이렇게 말했다.
회원과 손님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사설 클럽인 마라라고 역시 오랫동안 보안 문제의 대상이 되어 왔다.
2018년에 18세 소년이 해변을 따라 걸어가서 입장 줄에 서기만 하면 시크릿 서비스 요원들이 자신이 클럽 회원이라고 확신시켰다.
이 청소년은 나중에 판사에게 “[자신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에서 트럼프 씨에 대한 공격 이후, 부지 주변의 보안이 강화되었습니다.
팜비치 보안 경보에 따르면 “Mar-a-Lago와 미국 시크릿 서비스 보호 인원을 포함한 강화된 보안 조치”가 시행되어 7월 20일부터 도로가 폐쇄될 예정입니다.
경고에 따르면 “이 폐쇄는 최소한 11월 총선까지 주 7일, 하루 24시간 적용됩니다.”라고 합니다.
비디오 길이: 41초.
41초 보기
팜비치 카운티 보안관은 플로리다에서 총을 든 남자를 체포한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부지 주변의 여러 도로가 무기한 폐쇄되었습니다.
은퇴한 F BI 요원인 케네스 그레이는 현재 뉴헤이븐 대학교 강사로 ABC에 “사수가 왜 이렇게 가까이 다가올 수 있었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 구멍 떨어진 곳에 있었으므로 400, 500야드 떨어져 있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렇게 가까이 있어서 사수가 그때 총을 쏘고 싶었다면 그 거리에서 대통령을 맞힐 수 있었지만 대신 대통령이 더 가까이 다가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전략적으로 [시크릿 서비스]가 이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둔 것에 대해 몇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미국은 역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사진은 반으로 찢어진 미국 국기를 묘사한 그래픽으로, 그 위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반으로 찢어진 미국 국기를 묘사한 그래픽으로, 그 위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습니다.
현대 미국을 갈라놓는 모든 분열 중에서 미국 역사의 희생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미래의 희생자가 될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들 사이의 분열보다 더 극명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전 대통령은 매우 안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곳은 그의 영토에 있는 골프장이며, Mar-a-Lago 옆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환경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크릿 서비스는 전 대통령에게 실제보다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과 장소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8월, 주민들의 불만과 교통 문제, Mar-a-Lago, 시크릿 서비스와 팜비치 시 관리들은 트럼프가 클럽에 없는 동안 최소한 한 개의 도로를 개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최근의 암살 시도로 도로가 다시 폐쇄되어 신분증을 소지한 주민과 방문객만 보안 검문소를 통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에서 자신의 팀에 “시크릿 서비스가 전 대통령의 지속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 역량 및 보호 조치를 계속 확보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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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에 게시됨
Donald Trump under lesser security on golf course during second apparent assassination attempt because ‘he’s not the sitting president’
8h ago8 hours ago
In short:
Donald Trump was under “limited” Secret Service security when a gunman allegedly pointed a rifle barrel through the fence of his West Palm Beach golf course.
The apparent assassination attempt is the second time in just two months security officials have been forced to step in and protect the former president.
What’s next?
Several investigations into the July assassination attempt are still underway and details are still emerging about the golf course incident.
abc.net.au/news/trump-security-detail-mar-a-lago/10435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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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rump will likely be under an increased security detail next time he visits his Florida golf course, after Secret Service agents were forced to intercept a second apparent assassination attempt on the property’s perimeter.What we know about the second assassination attempt on Donald Trump
Photo shows A vehicle is seen near the entrance of the golf club.
The FBI says Donald Trump was the target of what appears to be an attempted assassination at his golf club in West Palm Beach, Florida. This is what we know.
Palm Beach County Sheriff Ric Bradshaw said Mr Trump’s status as a former president meant his security detail was limited, compared to what it would have been during his presidency.
An individual allegedly took aim at Mr Trump with an AK-47-style rifle through the golf course fence, before being spotted and fired on by Secret Service officials.
Sheriff Bradshaw said had the incident occurred while Mr Trump was still the sitting president, “the entire course would have been locked down”.
“You got to understand the golf course is surrounded by shrubbery, and once someone is in the shrubbery they’re pretty much out of sight,” he said.
“And at this level that [Donald Trump] is at right now, he’s not the sitting president. If he was, we would have had this entire golf course surrounded.
“Because he’s not, the security is limited to the area that the Secret Service deems possible.
“I would imagine that next time he comes to the golf course, there will be a little more people around the perimeter.
“But the Secret Service did exactly what they should have done, they provided exactly what the protection should have been, and their agent did a fantastic job.”
The incident comes just days after a Secret Service investigation confirmed security breakdowns made it possible for a would-be assassin to take aim at the former president at a rally in July.
The internal investigation found along with failures on the ground at the Pennsylvania rally, the Secret Service was slow to beef up security for Mr Trump as his campaign unfolded.
A summary of the findings have been shared with the Senate Homeland Security Committee and a House investigative task force but have not been released publicly yet.
Secret Service director Ronald Rowe told the Washington Post he had begun an agency-wide review to harden the protective bubble around officials under the organisation’s protection.
The outlet said he warned them doing so would cost money.
“The Secret Service cannot operate under the paradox of ‘zero fail mission’ while also making our special agents and uniformed division officers execute a very critical national security mission by doing more with less,” he said in a statement.
The Mar-a-Lago, a private club with open access for members and guests, has also long been the subject of security concerns.
In 2018, an 18-year-old convinced Secret Service agents he was a club member by simply walking down the beach and joining the line for access.
The teen later told a judge he “wanted to see how far [he] could get”.
Following the attack on Mr Trump in Pennsylvania, security had been increased around the property.
A Palm Beach security alert said there would be “enhanced security measures involving Mar-a-Lago and US Secret Service protected persons” which would shut down roads from July 20.
“This closure will be in effect 24 hours a day, seven days a week, until the November general election at a minimum,” the alert said.
Several roads surrounding the property were closed indefinitely.
Retired FBI agent Kenneth Gray, now a lecturer at the University of New Haven, told the ABC “one does have to wonder why it is [the shooter] was able to get this close”.
“[Mr Trump] was one hole away, so 400, 500 yards away,” he said.
“That is close enough that had the shooter wanted to take a shot then, he could have struck the president at that distance but instead he was waiting for the president to get closer.
“Strategically, as far as [the Secret Service] letting this happen the way it did, I have some questions about that.America can’t escape its history
Photo shows A graphic depicting an American flag that has been torn in half, with a shadow hanging over it.
Of all the schisms that cleave contemporary America, few are more stark than the divide between those who consider themselves to be victims of US history and those who fear they will be casualties of its future.
“I’m sure the former president is very safe. This is his golf course in his territory, next to Mar-a-Lago and so I’m sure he felt very comfortable in that environment.
“But the Secret Service will have to try to make recommendations to the former president about ways and venues he should be going into that could keep him safer than what he actually is.”
In August, after complaints from residents and issues with traffic, Mar-a-Lago, the Secret Service and Palm Beach city officials reached a deal to have at least one road open when Trump was not at the club.
The latest apparent assassination attempt has sparked a re-closure of roads, meaning only residents and visitors with identification will be allowed through security checkpoints.
US President Joe Biden said in a statement he has directed his team to “continue to ensure that Secret Service has every resource, capability and protective measure necessary to ensure the former president’s continued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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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8h ago
